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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 동안 명절 음식과 선물을 함께 나누는 풍습을 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작년 3월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 법으로 인해 앞으로 공직자들은 9월 28일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드리지도 받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우리 고유 풍습에 대한 생각도, 또 농축산물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도 컸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김영란 법의 취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록 법이 시행되기 이전이지만,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주고받지 않기로 한 저의 의지와 결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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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 동안 명절 음식과 선물을 함께 나누는 풍습을 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작년 3월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 법으로 인해 앞으로 공직자들은 9월 28일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드리지도 받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우리 고유 풍습에 대한 생각도, 또 농축산물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도 컸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김영란 법의 취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록 법이 시행되기 이전이지만,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주고받지 않기로 한 저의 의지와 결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8.26 )
  • 어머니께서 어디선가 환생하시겠지마는 부디 이 불효자들과는 연을 맺지 마시고 착한 효자들과 연을 맺으셔서 이생에 못받은 효도를 다음생에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01.23 )
  • 어머니 숨 거두시기 전에 의사들이 이제 시간만 남았다고 해서, 미국에 있는 형과 동생이 임종은 하게 해야 되겠다는 짧은 생각에 생명연장을 위한 마지막 수술을 한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엄마모습이 마지막이 될줄을 몰랐던 미련했던 생각에 마음이 못내 괴롭습니다. 형과 동생에게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눈이라도 한번 맞추게 하려고 했던 저의 짧았던 생각을 알아주시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2015.01.23 )
  • 얼마 전 정읍에서 행사가 있어서, 어머니 묘를 찾아 인사드리고 정읍엘 갔는데,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제 주변을 계속 날아 다녀서 이 겨울에 웬 나비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혹시 엄마가 저에게 못다한 말씀이 계셔서 그 말 하려 오셨는가? 이 세상 떠나기가 너무 아쉬워 그걸 말하려 오셨는가? 하는 생각에 한참동안 그 나비를 따라 다닌 적이 있습니다. (2015.01.23 )
  • 항상 마음만은, 매일같이 ‘엄마가 오늘은 어떠신가? 밥은 잘 드셨는가? 약은 잘 드셨는가? 어디 아프신 데는 없는가’ 하는 걱정은 한시라도 안한 적이 없었지마는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 백번보다 한번 만나 뵙고 다리 한번 주물러 드리는 것이 훨씬 나은데 그것을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이 너무나 큽니다. (2015.01.23 )
  • 이세상 모든 부모들에 대한 자식들의 도리는, 자식들이 출세해서,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뵙는 것보다, 늙으신 부모님을 자주 만나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팔다리를 주물러 드리는 것이 더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2015.01.23 )
  •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이 올 때 왔을 때 얼마나 깊은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저는 탈당, 백의종군, 제2의 백의종군까지 결단이란 것은 마음을 비운 곳에서 올바른 결단이 나왔습니다. (2014.08 )
  •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것, 시간은 가면 돌아오지 않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 인생을 어떻게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4.08 )
  • 어떻게 하면 나라에 공을 세우고 서부영화 주인공처럼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멋지게 정치무대를 떠나느냐를 고민한다. (2013.12.20 )
  • 대학생 때 뭔가 도전하고 싶어서 혼자 자전거 무전여행을 떠났다. 7박8일만에 서울에서 호남쪽 남해안을 거쳐 부산까지 갔다. 당시 수원 밑으로는 자갈밭길이었고 태풍을 온 몸으로 뚫고 갔다. 온 몸에 화상을 입기도 했지만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생에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 이때의 도전정신과 성취감이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요새는 길도 좋은데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전국일주 자전거 무전여행을 추천한다. (2013.12.20 )
  • 대학교 시절은 반정부 데모운동이 심했던 시절이었다. 4년을 레포트 학점으로 다녔다. 친구들과 술도 마시면서 사회비판하고 개똥철학 토론을 즐겼다. (2013.12.20 )
  • 고등학교 때 3선 개헌한다고 하기에 서울 광화문부터 안국동, 혜화동 로터리까지 주변에 있는 고등학교 모두를 규합해 반대 시위를 하려고 했다가 들켜서 잡혀갔습니다. (2013.10 )
  • 자중자애(自重自愛)하면서 공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인생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2013.10 )
  • 나는 매사에 당당하며, 내 할 도리를 할 따름이다 (2013.10 )
  • 5.18 민주화 운동 탄압을 보면서 정계 투신을 결심했습니다 (2013.10 )
  • 난 누가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 김무성이다 (2013.04.27 )
  •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마음을 비우니 더 넓은 길이 열렸습니다. (2013.04.06 )
  • 사실 권력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다. 그래서 권력이 박 당선인으로 모여지지 않나. 대선 때 큰 역할 했던 사람에게 두번째 세번째 권력이 넘어가게 돼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권력 가까이 하지 않기 위해서 피했다 (201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