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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 영화 <인턴>의 명대사로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가 꼽히던데, 저는 이 말이야말로 ‘세상의 변치않는 진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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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 영화 <인턴>의 명대사로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가 꼽히던데, 저는 이 말이야말로 ‘세상의 변치않는 진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16.11.17 )
  • 알파고와 왓슨에서 보듯이 인공지능의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우리는 섬과 벽지 등 의료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원격의료마저 야당과 시민단체, 의료계의 반대로 국회의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는 사실상 원격진료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원격모니터링에 가깝습니다. 지난해 8월 원격진료를 시행한 일본의 경우, 대면진료가 원칙이고 원격진료는 환자를 위한 보조수단이라는 인식하에 정치권과 의사들의 반대가 전혀 없었습니다. 원격진료를 의료영리화의 전 단계라고 주장하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얘기는 좁은 시각에서 나오는 억지 주장이며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완전히 역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우리 국회의 수준입니다. (2016.10.27 )
  • 오늘 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입니다. 올해 3월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알파고와 함께 인공지능의 대명사로 불리는게 IBM의 왓슨입니다. 책 100만권의 정보를 1초만에 처리한다는 왓슨은 2011년 미국의 퀴즈쇼 제퍼디에서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을 꺾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의료계는 오진이 문제가 많은데 왓슨을 이용한 암 진단율은 무려 96%에 달해 전문의 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비행기 1대에 필요한 3억 개 부품 하나하나를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정비할 수 있습니다. (2016.10.27 )
  •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소득을 높여 ‘황금노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2016.09.22 )
  • 그런데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고령자는 55세 이상으로 되어 있어, 법률 용어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문제를 다루려면, 가장 먼저 노인이나 고령자에 대한 기준과 개념정립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2016.09.22 )
  • 국민 노후보장을 위해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될 때 기대여명, 즉 출생아의 평균 수명이 70.3세였는데 지금은 13년이 늘어난 83세가 됐습니다. 1988년 당시 60세 이상이면 노인으로 생각하고 환갑잔치도 했는데, 지금은 환갑은 아예 넘기고 고희연을 하는 사람도 드문 실정. 예전과 비교하면 70대 초도 노인이 아니라 ‘장년층’일 것입니다. 사실 건강한 어르신들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말로 ‘팔팔한 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09.22 )
  • 지난해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중 1위이고 노인자살률도 1위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고민이 초저출산-고령화 문제인데, 오늘 주제인 ‘고령자 고용증진’과 관련해서는 고령자에 대한 개념과 의미부터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6.09.22 )
  • 대한민국은 수출 세계 6위, 경제규모 세계 11위 자랑스러운 업적을 이룩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산업화 주역이신 분들이 지금 어르신이 되었는데,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애쓰시다가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은퇴시 퇴직금을 받아도 저금리로 인해 이자수익이 나오지 않으니, 하기쉬운 치킨집이나 식당 등 자영업을 하다가 1,2년만에 원금까지 날리는 신용불량자가 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09.22 퓨처라이프포럼)
  • 복지는 나라살림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추진돼야 합니다. 포퓰리즘에 입각한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도입했을 때, 그 재원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진정으로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계층, 사회적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맞춤형 선별복지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16.03.30 )
  • 진보교육감과 지자체 의원들은 교육감이나 의원들은 따뜻하게 월급을 받으면서 왜 유치원 선생님은 월급을 못 받게 하고, 학부모들은 불안하게 하느냐 하는 국민들의 외침에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교육감님, 정부에서 보낸 지방교부금 41조에 포함된 누리과정 예산은 어디에 쓰고 이렇게 우리 학부모들 마음을 애타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주길 바랍니다. (2016.02.01 )
  • 진보를 자처하는 이들 교육감과 야당지방의원들이 민생현안인 누리과정을 정치현안으로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고통과 아픔이 학부모들과 아이들, 유치원과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모두 전가되고 있음을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세력들은 정부만 비방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정치로 일관하고 있는데 지금 학부모들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원하는 정치는 문제의 불식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들을 안심시키는 정치입니다. (2016.02.01 )
  • 영유아를 위한 누리과정 예산문제가 여전히 일부 지자체에서 해결되지 않아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누리과정에 다니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서울·경기·광주·전남·전북 등 진보교육감이 자리를 잡고 야당 의원들이 지자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곳이고, 다른 지역은 크게 지금 문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2016.02.01 )
  • 지난해 우리경제와 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안긴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한순간의 방심이 큰 화를 부른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고민은 초저출산인 만큼 임신부는 나라의 보배이자 이 시대의 위대한 애국자입니다. 방역당국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와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해서 많은 국민들 특히 임산부들의 우려와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2016.01.28 )
  •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선천성 기형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 특히 동남아까지 확산되면서 이 소두증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기를 전염 매개체로 하는 지카 바이러스에 임신부가 감염되면 두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는 신생아가 출산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를 중심으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01.28 )
  • 정치성향이 강한 교육감과 야당이 장악한 도의회 등의 아집과 편협함으로 인해서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의 미래와 학부모의 불안감과 공포 심리를 볼모로 삼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관련 지자체와 교육청은 하루빨리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2016.01.20 )
  •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들은 법령에 의해 주어진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중앙 정부와 대결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보육문제를 정치문제로 비하시키는 정말 잘못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교육감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가 자기들과 같은 정치노선을 가지고 있는 정당에게 이번 총선에서 유리함을 보장해주려는 그런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주길 바랍니다. (2016.01.20 )
  • 누리과정 예산은 지자체와 지방교육청 예산으로 편성하고 부족하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법령에 의거해 운영되어야지 정치교육감의 개인적 소신이나 자의적 판단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교육감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교육감이 정치에 관여하는 아주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6.01.20 )
  • 조속한 누리과정 예산 편성으로 보육대란을 막아야합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과 야당성향의 지자체에서 고의적으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큰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유치원 교사 등의 인건비가 지출되는데 누리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않으면 보육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는 어제, 2개월분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준예산에 편성해서 집행하기로 했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이러한 노력에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2016.01.20 )
  • 우리 어르신들께서 희생에 희생을 거듭하시는데도 정부가 충분한 노인복지로 보답을 못하고 있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현재 정부는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 활기찬 노후생활,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 편안한 노후생활 지원이라는 목표 아래 노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르신들의 희생에 비해서는 너무나 약소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 살림을 살찌우고 씀씀이를 잘 짜서 노인복지의 향상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5.10.02 )
  • 최근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후손들을 위해 또 다시 큰 희생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6월 대한노인회 이사회는 노인기준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님께서는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내 아들이 취직을 못하고, 손자가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며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하루 빨리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국세대답게 나라와 모든 세대의 이익을 고려하는 참 어르신임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희 후 세대가 그 뜻을 잘 받들어 어르신들의 결단과 희생에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5.10.02 )
  • 우리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세대로서 그 분들의 삶의 여정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어르신들은 6·25전쟁 전에 태어나 현대사의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맨 주먹으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의 길을 연 위대한 세대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것은 기적이라고 칭송하고 있고, 어르신들께서는 기적을 이룬 영웅들이십니다. 오직 가족과 나라를 위해 피땀 흘려 일하며 후손들에게 더 위대한 미래로 가는 길을 닦아 주셨습니다. 광복 70주년의 모든 공로는 어르신들께 있으며, 이 날을 맞아 우리 후 세대는 다시 한 번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5.10.02 )
  • 국가부도를 맞은 그리스는 복지 혜택을 누린 중장년층과 암울한 미래를 맞아야 하는 청년층 간의 갈등과 분열이 가장 큰 문제로 치유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고국에서 희망을 잃은 젊은 세대들이 대거 해외로 떠나면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30~40년 내에 현재 1100만 명의 인구가 8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이라는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2015.07.06 )
  • 그리스 국민들이 어제 국제채권단이 요구한 구제 금융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그리스사태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수렁으로 빠졌습니다. 그리스의 부채가 현재 3천억 유로가 넘는데 이는 국민 1인당 3400만원 정도에 해당됩니다. 그리스는 현재 IMF에서 빌린 16억 유로를 갚지 못해 사실상 국가부도상태인데 이는 인기에만 영합한 정치 포퓰리즘, 재정능력을 초과하는 과잉복지, 부유층 탈세와 만연한 부정부패 등 모든 악재 겹쳐서 생긴 결과입니다. (2015.07.06 )
  • 특히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많은 의료기관들이 환자감소로 인해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동 경희대병원은 입원환자가 700명이 넘었었는데 코호트격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100명의 중환자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퇴원시켜서 굉장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익을 위해 헌신한 이들 의료기관에게 보상을 하는 것은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료기관들이 절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에서는 전폭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도와주기를 부탁합니다. (2015.07.01 )
  • 의료진을 포함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르스 퇴치에 힘을 보태고 있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영웅들이 많습니다. 고양 명지병원의 이꽃실 교수팀은 1년 전부터 메르스의 국내유입가능성을 염두 해두고 매뉴얼을 마련해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의료진 감염 없이 5명의 메르스환자를 완치시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강동 경희대병원은 전국에서 인공투석 전문 간호사 23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환자 70여명을 돌보는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강동구에 사는 한 지역주민은 강동성심병원을 방문해 메르스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방호복, 과일 등을 약 1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고, 또 그 지역주민들은 응원 현수막을 통해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의 쇼핑몰인 유어스는 메르스 불황으로 인해 상심하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위해 2달간 임대료를 30%, 금액으로 따지면 약 6억 원에 해당되는 임대료를 감면하는 통 큰 결단을 내려주었습니다. 말씀드린 사례는 드러난 일부뿐이고 드러나지 않는 우리사회의 수많은 영웅들의 헌신과 배려가 모여서 메르스 종식에 선언에 더 가까이 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의 노고를 절대 잊어서 안 됩니다. (2015.07.01 )
  • 어제 메르스 집중관리 병원인 강동 경희대병원을 방문했는데 강동 경희대병원 의료진 여러분들의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메르스 방역 에 총력을 다하다보니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반드시 메르스를 잡겠다는 의지하나로 무거운 피로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목도하고 왔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은 메르스 위기 속에 국민 건강을 지켜낸 일등공신들이고 다시 한 번 메르스 종식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전국의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07.01 )
  • 지난 28일 이후로 나흘간 새로운 환자가 없다가 오늘 또 한 명의 환자가 추가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확진환자는 병원 내 감염에 의한 것으로 메르스가 추가확산 되는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메르스 감염 우려가 있었던 강동성심병원에서 메르스 환자 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매우 고무적인 소식으로 곧 메르스와의 길고 힘들었던 전쟁이 곧 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5.07.01 )
  • 지금도 강동성심병원에서 확진환자와 접촉한 관리대상이 4825명에 이르고, 발열과 같은 증상이 없었는데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타나는 등 메르스 불씨가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지 40째를 맞아 많이 힘들겠지만 방역 당국과 의료진은 국민건강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만큼 빈틈없는 자세로 메르스 퇴치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30 )
  • 지금 나라의 최대 현안은 메르스의 조기퇴진입니다. 메르스로 인해 어려워진 나라경제를 회복시키는 일도 제일 중요한 현안중의 하나입니다. 평택은 메르스가 처음시작 되었던 곳인 만큼 지역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메르스를 하루 빨리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곳 평택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2015.06.30 )
  • 일각에서 메르스 책임규명과 사과, 법적소송 등을 얘기하는데 지금은 메르스 퇴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지, 다툼과 분열을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건복지위에서 법안소위를 통해서 메르스 관련 법안을 심의합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검역법, 의료법 등 일부개정 법률안 등 총 31건의 메르스 관련 법안들이 심의를 통해서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등에 대한 유입방지, 확산방지, 사망자 최소화를 위한 대비하는 태세를 확실하게 이번 국회에서 세워야합니다. (2015.06.25 )
  •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메르스 확진환자가 게릴라식으로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어서 안심하기에는 아직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보건당국은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는 자세로 작은 불씨도 꼼꼼히 찾아서 완전히 꺼야겠습니다. 또 국민 모두 ‘내 자신이 의료진이다’라는 자세로 메르스 징후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즉각 알리고 조치를 취해야만 게릴라처럼 나타나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완전히 잡을 수 있습니다. (2015.06.25 )
  • 메르스를 이겨내고 퇴원한 분들이나 격리에서 해제된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주변으로부터 기피와 경계의 대상되어 마음에 두 번 상처받는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메르스 완치 판정기준은 바이러스 검사를 두 차례 하는 등 매우 엄격해서 메르스 전파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분들에게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평소보다 더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24 )
  • 다행히 많은 분들이 메르스를 이겨내고 있는데 어제 임산부환자와 70대 어르신의 완치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어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하는데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아이는 메르스에 대한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우리 의료진이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돌봐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 의료진들과 확진자, 격리되신 분들 모두 조금만 더 참고 힘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24 )
  • 메르스 추가 환자 발생이 지난 주말까지 환자수가 3명이 이하인 진정세인 것으로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왔지만 이제는 게릴라식의 추가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동 경희대병원 그리고 22일 발생한 구리지역에서의 확진자 등과 관련해서 게릴라식 메르스 환자발생에 대해 접촉자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서 추가전파를 막아야겠습니다. 또 현재 서울의 종합병원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등 세 곳의 큰 병원의 응급실을 폐쇄하고 추가 외래환자를 받지 않는 상황에서 또 추가로 건국대병원 역시 폐쇄구역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대형병원의 잇따른 폐쇄에 따른 의료공백에 대한 대책과 지원을 함께 마련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5.06.24 )
  •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다가 어제 병원이 아닌 곳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인해 확진판정을 받은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 분은 9일 동안이나 보건당국의 통제를 벗어났다가 뒤늦게 파악되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로 인해 대략 7500여명이 새로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메르스는 보건당국의 노력 못지않게 국민 모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더해져야만 퇴치 될 수 있는 일입니다. 현재 격리해제 이후 발병하는 경우도 나오는 만큼 보건당국은 격리해제 이후에도 면밀히 추적하고 대비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2015.06.24 )
  • 큰불은 잡았다지만 아직 메르스 사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은 환자추적과 집중관리병원 방역입니다. 한 치의 빈틈이라도 보여선 안되겠습니다. 보건당국과 의료진들 모두 노고가 무척 큰 것은 알지만 멀지 않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메르스 완전종식이 선언되는 그날까지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야겠습니다. (2015.06.22 )
  • 일선 보건소 관계자, 역학조사관, 검사요원, 핫라인 근무자, 긴급이송을 책임지는 소방관과 119 구조대원, 또 통제를 담당하는 경찰관, 격리대상자들의 일상생활을 일일이 챙기는 지역 공무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격리대상자 모두에게 우리가 힘을 보태줍시다. 우리 모두 메르스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눈길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희망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생각하고 사회를 걱정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이야 말로 메르스 퇴치의 특효약이 될 것입니다. (2015.06.22 )
  • 특히 의료진들은 방호복과 마스크로 무장한 채 매일 ‘저승사자도 물고 늘어지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도망가면 누가 최전선을 지키겠는가’ 라면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보여주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015.06.22 )
  • 메르스 사태가 한풀 꺾일 수 있도록 매일 총력을 기울여주신 의료진과 보건당국,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협조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5월 20일 최초확진판정이 나온 이후 한 달이 지나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난주부터 추가확진판정 숫자가 줄어드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격리대상자 수도 18일 기준으로 연일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5.06.22 )
  • 노인기준연령을 일괄적으로 70세로 올려 현행 노인 관련 정책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초래할 것입니다. 예컨대 기초연금을 받고 있던 65세 이상 70세 미만의 노인들이 하루아침에 수급대상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연구를 통해, 노인기준연령의 상향 조정이 가져다줄 국가적 이익을 최대화하면서도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2015.06.18 )
  •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님은 “내 아들이 취직을 못하고, 손자가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며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하루 빨리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특정 이익집단이 자신에게 불리한 정책을 먼저 시행하자고 하는 사례는 아마 세계를 다 둘러 봐도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노인들이 노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이 아니라, 모든 세대의 이익을 배려하는 참 어르신들임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6·25전쟁 전에 태어나 한국현대사의 모든 신고(辛苦)를 다 겪고 맨 주먹으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의 길을 연 위대한 세대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를 맞아 다시 한 번 위대함을 보이고 계십니다.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어르신들의 결단과 희생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6.18 )
  • 메르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이자 노력입니다. 지금 가게마다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이고 식당들도 손님이 크게 줄어드는 등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행사를 하는 등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애국하는 길이자 국민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세계간호사대회도 WHO의 지침에 따라 내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예정대로 개최합니다. 저도 가급적 평소보다 더 많이 일정을 만들어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당원 모두 메르스에 전혀 위축됨 없이 모든 행사를 취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평상시처럼 진행하시고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6.18 )
  •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서 메르스에 성숙하게 대처하는 시민들도 많은데 이분들에게 정말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메르스 확정 판결을 받은 150번 환자의 경우에는 자진 신고를 하고 병원과 약국을 다닐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하는 등 수칙을 잘 지켜서 주변에 메르스 확산 가능성을 낮추었습니다. 한 소아과 의사는 메르스 환자가 오자 더 이상 다른 환자를 받지 않고 스스로 병원 문을 닫고 진료했다고 합니다. 메르스 완치자들도 혈장헌혈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메르스 극복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06.18 )
  • 메르스 격리대상자가 오늘 06시 기준으로 6729명에 달하면서 보건당국의 노력 못지않게 시민들의 협조와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의 대책도 국민 협조 없이는 그 효과가 미미해지고 무용지물이 됩니다. 메르스 위기를 겪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메르스를 극복한 비결은 신속한 대처와 전 국민의 동참에 있었습니다. (2015.06.18 )
  • 현재 헌혈현황을 보면 지난 5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예정되어있었던 261개 기관의 단체 헌혈이 취소되어 약 2만 9천 명 정도의 헌혈 인원이 줄었습니다. 대한적십자가 주최하고 최대 헌혈행사인 헌혈 페스티벌도 취소되었습니다. 엊그제 이틀간 헌혈숫자도 평균보다 20.6%나 감소했습니다. 헌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 급성백혈병, 간질환, 암 등 난치병 환자 치료가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메르스는 바이러스 감염이지 헌혈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앞에 헌혈차가 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진 그리고 사무처까지 모두 헌혈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재하시는 언론인 여러분들도 헌혈에 동참해주시기 부탁 말씀드립니. 우리 새누리당의 헌혈봉사는 오늘 중앙당을 시작으로 전국의 시도당에서도 실시됩니다. (2015.06.18 )
  • 지금은 나보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 모두 스스로 먼저 협조하는 자발적 통제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보건소에 신고하셔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메르스 확산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보건당국은 물론 국민 개개인이 아주 작고 사소한 정보라도 모두 공개하고 열린 소통해야 메르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2015.06.17 )
  • 지금까지 우리는 IMF, 금융위기 등 여러 경제 환란을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왔고, 세계에 우리 민족의 저력도 이미 보여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로 초기에 다소 시행착오를 거치기 했지만 민관이 합심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위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에게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조금 더 참고 모두가 지금 위치한 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2015.06.17 )
  • 지금 우리에게 오로지 필요한 것은 국민 전체가 한마음이 돼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와 보건당국, 병원과 의료진, 국민 개개인이 서로 믿고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만 조속한 시일 내에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선 사태해결을 원칙으로 국민과 정부, 국회, 지자체, 의료진 모두 사태해결에 한마음이 돼야겠습니다. 지금 잘잘못을 따지거나 추궁하고, 일각에서 법정대응 등을 하는 것은 국가 비상시기에 적절치 못한 일입니다. 우리 새누리당부터 당분간 분노와 불신을 자극하는 말과 행동을 자제하고 오로지 메르스 극복에만 정성을 다하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고, 모두 함께 국민과 나라와 사회를 생각하는 공동선을 추구해야할 때입니다. (2015.06.17 )
  • 의료진 외에도 공무원과 경찰, 소방관 등 많은 분들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이들의 숨은 노력도 높이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어제 양천구의 파출소, 보건소, 소방서까지 다 다니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격려도 했습니다. 메디힐병원 측에서 아직 정부의 지원책이 미흡한 것으로 얘기하는데, 격리에 따른 진료비 지원과 격리자 생계 지원 등 의료진과 격리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오늘 아침에 있었던 메르스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정부에 얘기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25일이 월급날인데 월급이 11억원 정도 나가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안 돼있다고 하는데 오늘 정부 차관 얘기로는 이런 것에 대한 지원책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정작 병원에서 이 내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현장과 연결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5.06.17 )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우리 모두 격려와 응원을 보내야합니다. 그래야 그분들도 메르스와 싸울 힘이 끝까지 유지될 것입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의료인 자녀들을 차별대우하는 일도 있다는데 이런 것은 의료진들이 안 그래도 메르스와 싸우느라 죽을 고생을 다하는데,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그러한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한 이분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것은 의료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로 있어선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길 바랍니다. (2015.06.17 )
  • 어제 방역당국이 메르스 3차 유행의 진원지로 코호트 격리병원으로 지정한 양천구의 메디힐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의사와 간호사 등 모든 의료진이 메르스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참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전체 확진환자 162명 중에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28명으로 전체의 한 19%에 달할 정도로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메르스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돕다가 본인이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건양대 30대 수간호사 분 얘기를 듣고 마음 매우 아팠는데, 이런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영웅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2015.06.17 )
  • 노인복지전달체계의 틀을 재조정하는 것 못지않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노인기준연령을 올리면 노인들이 그 만큼 더 오래 일해야 하지만, 이는 자칫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괜찮은 일자리가 많아야 더 많은 노인들과 청년들이 공존하며 일할 수 있습니다. (2015.06.15 )
  •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꺼리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이달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헌혈계획을 취소한 단체와 인원이 230곳의 253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침 어제가 세계헌혈자의 날이라고 하는데 지금 A형과 AB형의 농축혈소판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제가 AB형인데 저부터 헌혈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부터 헌혈에 모범을 보이겠다는 말씀드리고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헌혈이 곧 애국이고 이웃사랑임을 인식하고 적극 헌혈에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6.15 )
  • 지금은 메르스 조기종식이 나라의 가장 시급한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살뜰히 챙겨주는 이타심과 우리 모두 이웃이라는 공동체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도움을 주어야 할 때이지 막연한 공포에 서로를 기피하고 경외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5.06.15 )
  • 이 병원의 경우에 확진환자가 다른 병으로 응급실을 경유한 사실밖에 없는데도 환자가 급격히 줄고 의료진 가족들이 직장에서 소외당하는 일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동탄 성심병원 옆에 있는 한 산부인과병원은 바로 옆에 있다는 이유로 전혀 환자가 오지 않고 있던 환자도 다른 데로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산부인과병원을 거쳐 간 산모가 산후조리원 입소를 거절당하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참 잘못된 일입니다. (2015.06.15 )
  • 어제는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병원을 찾았습니다. 임산부들이 메르스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진료를 기피해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나빠질 수 있는 과잉대응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13일 WHO합동평가단의 조사결과 메르스가 바이러스의 변이가 없고 지역사회나 공기감염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 저출산 국가로 임산부와 태아는 정말 소중하며 최우선적으로 보호가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임산부나 산모들에게 퍼지면서 고위험 임산부가 진료를 연기 하거나 분만을 미루면서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계속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임산부가 메르스에 심하게 걸렸으나 태아는 감염이 전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출산해서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도 임산부의 메르스 감염에도 태아가 감염된 사례가 없고 또 모유 수유로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의견이 일치하므로 과잉 공포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2015.06.15 )
  • 그동안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고자 여러 군데 현장을 다녔습니다. 각 지역과 의료기관 등을 방문해서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메르스라는 질병의 극복을 위해서는 메르스라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서로에 대한 불신을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국민의 안심은 정부와 지자체 등의 완벽한 안전대책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보건당국을 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로부터 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신뢰하면서 총력을 기울여서 메르스라는 질병과 공포를 극복해야겠습니다. (2015.06.15 )
  • 오늘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유했다고 알려진, 서울 강서구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국가이기에 임산부와 태아는 우리나라의 정말 특별한 존재입니다. 임산부 분들이 메르스 사태에서 안전하게 자신과 태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오게 됐습니다. 언론보도 후 고위험 임산부, 분만 예정일이 지난 임산부, 임신 중독증 환자들조차 진료예약을 연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때 받아야 하는 검진이나 출산 날짜를 미뤄서 오히려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해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 병원 의료진들은 ‘저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의료인의 소명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이며 임산부와 메르스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된 시간들을 극복해내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메르스가 진정될 때까지 현장을 찾아서, 우리 사회가 메르스 공포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2015.06.14 )
  • 동탄성심병원에서 근무하는 김현아 간호사의 편지글을 읽고, 너무 큰 감동에 눈물이 맺힙니다. 국민들은 아파하고 두려워하고 있는데, 의료진들은 생명을 걸고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됐습니다.‘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 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다’, '더 악착같이 더 처절하게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는 김간호사님을 보며, 메르스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질병과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는 없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김현아 간호사님! 의료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뒷걸음치지 말고 지금처럼 용기를 내어 메르스와 싸워 이겨주세요. 저희가 당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내 환자 살리겠다는 의무감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두려움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메르스와 싸워 이겨 국민들을 꼭 보호해 냅시다! (2015.06.12 )
  • 전국 각 지역의 확진 환자가 다녀갔다고 기피하고 심지어 울릉도의 경우에는 자가 격리대상자가 왔다갔다면서 지역경제 전체가 지금 흔들린다고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처럼 장사 안 되는 곳에 더 많이 가고 지원해주는 착한손, 고운손이 되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하루에 15시간씩 메르스와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과 그 가족, 확진자, 격리관찰대상자 못지않게 마음고생 심하다는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많이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5.06.12 )
  • 우리 새누리당도 7월 10일까지 전국 시도당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일상 당무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새누리당 각 위원회 별로 예정된 행사가 있으면 절대 취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없는 행사를 만들어서라도 소비를 진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전국의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도 주변 지인들이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지지 않도록 의연하게 대처하는 분위기 확산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2015.06.12 )
  • 메르스 실체를 보면 공기감염 가능성이 없고 독감바이러스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이 국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외신도 한국은 메르스 발생 자체보다 메르스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훨씬 더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공포의 사례로 집단 휴교가 꼽히고 있는데 다행히 경기 남부권 7개 지역이 12일 일괄 휴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세계보건기구의 수업재개권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5.06.12 )
  • 어제 여의도에 있는 대학병원인 여의도성모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이 병원은 최초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SNS에 확진환자가 있다고 해서 굉장히 큰 곤경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메르스로 밝혀진 한 환자가 경유했다는 이유로 지금 외래환자 50%나 급감하고 병상가동률 50%로 떨어지고 불신받는 병원으로 낙인찍힌 것에 대해 굉장히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에서 의료진은 감염의 위험 속에 늘 현장에 노출돼 메르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살필 새도 없이 환자진단과 치료,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우리 모두 위로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2015.06.12 )
  • 어제 일명 메르스 의사로 불리던 35번 환자의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에 일부 언론에는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가 된 바 있지만 38세의 알레르기성 비염 이외에 건강하던 의사가 뇌사상태라는 보도에 저 역시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복지부의 보도 자료를 통해서 메르스 의사는 호흡곤란이 있어서 적절한 진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란 소식을 보고 안도했습니다. 이렇게 왜곡된 보도나 추측이 가족과 국민을 비탄과 충격에 빠뜨리게 됩니다. 이런 것은 조금 삼가주시고 35번 환자로 불려진 의사선생님 반드시 쾌유하셔서 의료 현장에 건강히 다시 서길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2015.06.12 )
  • 우리 모두 보건당국의 수칙을 잘 지키고 확진자와 격리자, 의료진 모두 메르스 종식의 그 날까지 공동체 의식을 잘 발휘해준다면 이번 위기는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현재까지 국내치사율은 8.2%인데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들이고 폐렴으로 인한 치사율이 10%임을 감안하면 메르스는 극복가능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질병보다 질병에 대한 공포와 불신을 떨쳐 내야합합니다. (2015.06.12 )
  • 메르스에 대응하는데 방심은 절대 금물이고 조그만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를 실시간 공개하고 있고 어제 메르스 무료 핫라인을 개통하고 오늘부터 국민안심병원 운영에 들어갑니다. 어제 삼성병원 외래환자의 메르스 확진으로 4차 감염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동선을 파악해본 결과 응급실 구역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려했던 지역사회 감염이나 공기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보건당국과 의료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15.06.12 )
  • 메르스 발견 24일째 오늘이 중대 분수령이라고 하는데 이번 주말을 슬기롭게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126명, 사망 10명, 퇴원 7명, 격리해제 955명입니다. 격리 관찰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므로 보건당국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 빈틈없는 방역태세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2015.06.12 )
  • 지금 이순간에도 자신의 건강은 전혀 돌보지 못한 채 메르스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들게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스스로 자가 격리 중인 분들은 사실상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과 희생을 하시는 것으로 이 분들에 대한 감사와 관심,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2015.06.11 )
  • 메르스 환자가 나오고 경유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의료진들이 너무 고생이 많은데, 실태를 파악하고 무엇을 지원할 수 있을지 직접 듣기 위해 왔습니다. (2015.06.11 )
  • 지금 SNS 상에 의료진과 격리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 글들이 많고 올라오고 있는데,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능히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직원은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환자 곁에 있을 것이다’라고 했고, 한 간호사는‘저 메르스 무섭다.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의료진,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다’‘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모두 힘내고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갈 것이라 믿는다’라는 희망바이러스 글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SNS상 메시지처럼 서로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 단합해서 메르스 위기를 극복합시다. (2015.06.11 )
  • 호환마마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사회의 믿음을 저버린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메르스 병균이 무서운 것은 지나간 곳에 신뢰를 잃고 불신을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철저한 방역과 함께 후유증인 불신과 싸워서 이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2015.06.09 )
  • 온 국민이 합심해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 협력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병입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를 강도가 센 독감 수준이라 평가하고, 국내에 유입된 바이러스도 변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는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신뢰와 협조로 메르스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2015.06.08 )
  •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여야가 합심해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기로 한 것은 아주 잘된 일입니다. 초동대응 잘못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비난과 책임은 사태가 모두 진정된 뒤에 해야 합니다. 지금은 정부를 중심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정치권이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15.06.08 )
  •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이던 내수 경기가 메르스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작년 세월호 충격보다 훨씬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정책당국은 과감한 결단을 통해 국민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최근을 다해 주고, 국회도 아직 처리되지 못한 경제활성화방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서 국민에게 경제국회, 민생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2015.06.08 )
  • 메르스 전담병원 등이 제대로 작동,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국회의 협조적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돼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지자체 의료기관 노력에 예산, 인력, 물자 지원이 많이 요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 중앙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지자체가 향후 권역별 메르스 거점병원을 지정하겠다고 복지부가 발표했습니다. 예산 지원 등 필요한 부분에 차질이 없도록 당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6.06 )
  •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모든 관련 당국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더이상 추가 확산은 없도록 감염고리를 확실히 끊어내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중동발 신종 전염병에 대해 초동대응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보건당국이 매뉴얼 대로 제대로 업무를 잘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정부를 믿고 적극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06.04 )
  •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되, 지나친 공포심은 자제해야 합니다. 당정청이 손발을 맞춰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5.06.04 )
  • 고위직에 비해서 하위직 공무원의 연금은 상대적으로 감소폭을 줄이는 등 하후상박의 원칙을 반드시 관철시키도록 할테니 공무원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연금개혁은 국가 재정을 호혜하면서도 특히 낮은 보수를 감내하고 투철한 국가관으로 일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절대 꺾지 않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하고 공무원연금개혁을 성공시켜서 다른 개혁 작업들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반드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공무원연금개혁은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06년 참여정부가 추진하던 공무원연금개혁안이 17대 국회 때 자동 폐기되어 결국 무산되어 그 이후에 무려 14조원의 국민세금 더 투입되어야 하는 상항에 놓였는데 우리는 이처럼 어리석었던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국민들은 예정대로 공무원연금개혁이 실시될 경우에 내년에 적자보존금이 1조 5천억 절약이 됩니다. 만약 이게 안 되면 매일 100억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어야하는데 현재 새누리당의 안 대로라면 매일 42억원의 국민세금이 절감하게 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지난주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공무원연금개혁을 3월 최우선과제로 결정했습니다. 국민대타협기구의 활동시한이 불과 20여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공무원연금개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대타협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야당이 국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자체개혁안을 내놓지 않고 눈치만 보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당도 공무원연금개혁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는 식의 안이하고 방관자적인 자세를 이제 버려야 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서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지만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욕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재활경영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또는 직업재활 기업에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들었습니다. 재활경영이 활성화돼서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그리고 이 관련 기업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자립성을 높인다면 우리 국가의 최종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생산적인 장애인 복지가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2.27 복지국가 대한민국의 장애인 정책모델 세미나)
  • 지금은 국민이 내신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누수 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없는지, 잘 살펴볼 때입니다.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부분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의 지출구조조정 등 국가재정을 나쁘게 만드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복지의 구조조정이라는 말은 복지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도 강조 말씀드립니다. 낭비적 요인을 찾아낸다는 뜻입니다. (2015.02.11 )
  • 대한민국에는 지난 2011년 이후 무상복지의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정치권이 무상보육, 무상급식, 대학 반값등록금 등을 들고 나올 때 많은 국민이 표를 몰아줬습니다. 나라가 아이 교육과 부모 공양을 책임진다는 공약에 박수를 쳤을 뿐, 그 돈을 누가 내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가 체력에 걸맞지 않은 갑작스러운 복지 확충은 많은 부작용을 일으켰습니다. 예컨대, 무상보육 확대는 부실한 어린이집과 자격미달 교사를 양산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그리스의 인기영합주의는 1981년 사회당 집권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당시 파판드레우 총리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라”고 지시했고, 그 후 좌파 우파 가릴 것 없이 선거 승리를 위해 각종 복지공약을 서로 경쟁해가며 남발했습니다. 평균임금의 80%에 달하는 높은 연금, 두둑한 실업수당,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등 과잉복지로 인해 국민은 나태해졌고, 나태 뒤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부정부패로 인해 나라 재정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100년 전인 1913년 지하철이 개통되었고, 세계 5대 경제대국이었습니다. 비옥하고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으로 ‘축복받은 나라’로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세계 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아르헨티나 정치인들은 단기적인 고통만 해결하면 된다는 근시안적인 사고로 대처했습니다. 나라 곳간을 마치 약탈하듯이 활용해 연 20% 이상의 임금인상, 다양한 복지 확대를 실시했고 국민들에게 ‘단기간에 삶이 나아졌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는 몇 세대에 걸쳐 국민 의식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으면서 국가적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현재 시급한 현안의 하나로 복지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복지 논쟁과 관련해서 세금을 덜 내고 낮은 복지수준을 수용하는 ‘저부담-저복지’로 갈 것인지, 세금을 더 내고 복지수준을 높이는 ‘고부담-고복지’로 갈 것인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국민들도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최근 한 여론조사를 보면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서는 국민의 65%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정치인이 인기에만 영합하면 그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은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의 사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정부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006년부터 10년간 59조60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지만 실제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저출산 대책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정책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13년 연속 초저출산국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의 인구시계는 파멸 5분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대로 가면 초저출산-고령화가 고착화되고, 인구문제는 난치병이 되며, 우리나라는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파멸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저출산은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어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 문제로 인식돼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우리는 효과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저출산 불명예를 과감히 떨쳐버린 프랑스 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랑스는 출산, 육아, 교육비에 대한 지원을 펼치면서 의료체계, 교육시스템, 노동시장 등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출산에 유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회 인식도 가족친화적, 아동친화적으로 바꿨습니다. 프랑스의 출산장려정책은 세계 모든 나라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과 가정의 병립, 다자녀 교육비 전액 지원 등 획기적인 발상 전환이 필요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초저출산 문제를 국가의 제일 중요한 아젠다로 설정해야합니다. 전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 내에 특위 설치를 제안합니다. 전국에 아기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여야는 물론 온 나라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기에 높아져야 하지만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고민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향후 우리나라도 국가부도 위기를 맞은 그리스처럼 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다. (2013.11.04 )
  •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표만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표퓰리즘 난무'로 인해 재원 확보를 감안하지 않은 복지의 길로 들어설 문턱에 와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을 견제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2013.11.04 )
  • 정치인으로서 우리의 노령화 사회나 통일 대비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013.10 )
  • 보편적 복지는 필연적으로 과잉으로 가기 때문에 선별적 복지로 가야 한다 (2013.10 )
  • 경제민주화라는 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다 (2013.05.01 )
  • 복지는 우리가 추구해야할 소중한 가치이자 양극화해소와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국가의 핵심정책이다. 하지만 한정된 국가재정으로 무차별적 시혜를 베푸는 복지포플리즘은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 대학등록금을 증세없이 실시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독버섯은 겉보기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법’이다.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가되, 우선적으로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원칙...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서민복지를 꾸준히 추진하겠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선진국 처럼 범국가차원의 방역통합기구를 설치해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살처분 중심의 구제역 대책을 사전 백신접종 중심으로 전환해 갈 방침. 정부는 방역은 제 2의 국방이라는 자세로 방역대책을 원점부터 다시 구축해 주길 바랍니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는 허구적 복지를 위해서 국민들께서 그렇게 힘들었던 전 정권의 세금폭탄 악몽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 (2011.01.18 원내대책회의)
  • 법적, 제도적으로 사회 안전망 확충에 더욱 노력해야 하고, 복지분야에 국가예산을 쓰는데도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2010.05.11 원내대표 취임연설문)
  • 4대강살리기 사업은 성공되기를 바란다. 그라나 다른 분야는 모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157억원 예산이 깍여 기재부에 제출됐다. 이 부분을 바로 잡으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2009.08.12 최고중진연석회의)
  • 치매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약의 복용과 촬영에 대해서도 의료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지 당차원에서 한번 논의해 보자 (2005.07.14 상임운영위, 운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