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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최순실 블랙홀’에서 하루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데,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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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한민국이‘최순실 블랙홀’에서 하루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데,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16.11.08 )
  • 정부의 부족한 대책은 '막연한 불안감 가중' 이라는 부작용으로 이어졌습니다. 각종 괴담까지 횡행하면서 과민 심리반응을 보인 결과, 관광도시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6.10.18 )
  • 지난 9월 12일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은,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진안전지대'라는 관념에 젖어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애써 외면항 상태에서 당한 재해였습니다. 재난관리체계는 부실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9,300여 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가장 기본적인 긴급재난문자 발송은 지연됐고 관련 홈페이지는 마비됐습니다. 공공 가스시설이나 발전시설에는 의무화 된 지진 계측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6.10.18 )
  • 관광도시 경주에 지진이 발생한지 오늘로 한 달입니다. 지진은 한 순간이었는데, 지금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사흘동안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4만7천여명으로 지난해의 16% 수준이고 예약 객실의 90% 가까이 취소됐습니다. 관광업계 피해액만 지금까지 2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천재지변이나 변고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안은 일상생활의 회복입니다. ‘안전상 문제없다고 결론이 났으니 안심하고 놀러 오이소’ 라는 경주 시민들의 간절한 호소에 화답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와 여행을 경주로 하입시다. (2016.10.12 )
  • 천년이 넘은 첨성대는 이번 지진에도 서 있는 아름다운 자태에 경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입은 피해는 해체해서 복원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원전이 지진에 취약할 것으로 생각하고 한수원 본사에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에 올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원전이 지진을 맞거나 또 포격을 당할 때 폭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위기에 노출되어도 절대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신고리원자력발전소에 갔는데, 신고리 5.6호기가 건설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지만, 신고리 5,6호기는 이미 공사가 착공이 되었고 내진설계가 완벽하게 되어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부산 의원들과 함께 앞으로 이 문제를 신중하게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2016.09.24 )
  • 5.8의 지진은 지나갔고, 여진이 조금씩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경주에는 27만명의 시민이 살고 있는데 과잉 보도로 인해 경주로 오는 모든 관광객이 다 끊겨 버렸고 이로 인해 2차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 것은 부모의 동의를 받으라는 공문을 보내서 수학여행단들이 모두 끊겨 버렸습니다. 현재로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수학여행단도 일반관광객들도 모두 오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까지 심각하게 겪고 있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2016.09.24 )
  • 어젯밤 2시까지 국회에 있다가 집에 와서 두시간을 자고 아침 6시 25분 ktx로 경주로 갔습니다.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의원과 이헌승, 서용교, 김척수 부산지역 의원들과 함께 경주 지진 피해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경주에서는 기왓집을 많이 짓도록 권장했는데 기와지붕이 지진에 취약해서 시민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었지만 그 보상금으로는 지붕수리를 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이 더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6.09.24 )
  • 어르신들의 문제를 다루려면, 가장 먼저 노인이나 고령자에 대한 기준과 개념정립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고령자는 55세 이상으로 되어 있어, 법률 용어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소득을 높여 ‘황금노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의 고용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우리 모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2016.09.22 퓨처라이프포럼 2차 세미나)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시아 문화의 전당도 관람했습니다. 프랑스 퐁피두 센터를 능가하는 거대한 시설물에 놀랐습니다. 이 거대한 시설물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광주 국제수영선수권대회의 수영상황을 점검해봤습니다. 유치 당시의 문제는 더 이상 거론치 말고 어떻게 하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느냐를 생각할 때입니다. (2016.09.03 )
  • 제가 내무부 차관 때 제1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했던 이후 22년 만에 관람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가 세계5대 비엔날레로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가 광주 문화예술인들의 축제가 되었다면 지금쯤 세계적 작품들과 작가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6.09.03 )
  • 한국은 국가는 존재해도 국부는 존재하지 않는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건국대통령을 국부의 위상으로 높일 때가 됐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과(過)보다 공(功)이 크다면, 긍정적인 부분을 보고 높이 평가해야만 우리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7.19 )
  • 이승만 대통령의 그늘도 있었습니다. 자유당 독재와 부정 선거, 학생 시위와 4.19 혁명 등은 분명한 그늘입니다. 하지만, 어제에는 어제의 역사가 있고, 오늘에는 오늘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 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건국의 길에서 모든 역사가 마냥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치장될 수는 없었습니다. (2016.07.19 )
  • 대한민국의 건국은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리 어려운 상황에서 가능했는지 참으로 경탄스럽습니다. 일제의 유산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좌우가 극한 대립을 벌이고, 열강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어엿한 독립국가가 탄생하기는 그 어떤 산고의 고통보다 더 컸었습니다. 한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 미래에 대한 비전과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건국은 결코 순탄치 않았을 것입니다. (2016.07.19 )
  •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님의 제 51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그 분의 거룩한 발자취와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합니다. 지난해 열린 제50주기에도 말씀드렸듯이 건국이란 단어는 사람으로 얘기하면 ‘생명의 탄생’과 같기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말입니다. 이 땅에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영광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누리고, 인간다운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2016.07.19 )
  • 우리의 운명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이끄는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혁명적인 사고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16.07.14 )
  • 지금 대한민국에는 국민들이 듣기 좋아하는 그런 소리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들에게 매일 지키지도 못할 달콤한 약속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적인 포퓰리즘만 남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이 각광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의 미래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실천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가면을 쓴 채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인기에만 영합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도록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2016.07.14 )
  • 나라의 운명에 중간은 없습니다. 전진하지 못하면 그것은 바로 퇴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성취했던 성공의 포로가 되지 말고 그 성공을 넘어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돼야합니다. 헝그리정신을 되찾자는 것은 저 자신을 위해서만도, 동지 여러분을 위해서만도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미래를 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6.07.14 )
  • 대한민국은 과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헝그리 정신으로 산업화에 성공했고, 산업화를 기초로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무대로 도약시킨 헝그리정신, 저와 여기 모이신 동지 여러분이 손잡고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세계 역사를 보아도 언제나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한 나라는 승리했습니다. 기득권에 매몰되어 미래의 방향을 잃은 국가는 언제나 변방으로 밀려났습니다. (2016.07.14 )
  • 자연은 식물과 동물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국민들이 서로서로를 위하는 ‘조화로운 생태계’로 거듭나야 합니다. 좋은 정치, 좋은 경제, 좋은 복지를 만들어내는 효율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2016.07.14 )
  • 지금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과거의 틀에 얽매여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치절벽, 소비절벽, 인구절벽이라는 상황을 극복하는 새로운 지혜를 찾아내야 합니다. 10년이 넘도록 2만 달러의 늪에 갇혀 있는 대한민국이 5만 달러, 10만 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자유민주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과 국가의 틀이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2016.07.14 )
  • 청년 실업이 늘다보니 연애, 결혼, 출산이 모두 줄어들고, 이는 바로 세계 최저수준의 초저출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인구 구조와 사회시스템이 한꺼번에 변하면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 ‘네 탓 공방’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포퓰리즘 시각을 지닌 몰지각한 좌파 인사들은 진실을 외면하면서 왜곡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들 간에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를 계속 양산하면서도, 해결은 외면하기 일쑤입니다. 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이 이처럼 갈가리 찢겨지고, 침몰해가는 상황을 지켜만 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장악하도록 놔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2016.07.14 )
  • 창의력과 혁신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 먹거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막막한 실정입니다. 저성장 고착화로 젊은이들이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이들의 소득이 없다보니 신분상승이라는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2016.07.14 )
  • 대한민국이 이처럼 불안한 사회가 된 원인은 다양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초저출산-고령화의 지속으로, 사람의 종말이라는 우울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아기 울음이 줄어들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으며, 인구 증가를 기반으로 설계된 경제사회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6.07.14 )
  • 지금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좌절과 분노’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 는 쓰라린 좌절감에 의해 대한민국은 분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내 자녀세대는 나보다 더 잘 살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시스템이 공정하지 못하고 신분제적 불평등이 고착화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사회에 겹겹이 쌓인 분노가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6.07.14 )
  • 저희 새누리당의 총선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독립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성공하도록 돕고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은 청년독립의 최초 제안자인 이진호씨로 부터 우리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현재 만 28세인 이진호 대표는 청년정책그룹 아젠다 23의 대표이자 지금까지 3개의 회사를 창업한 청년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2016.03.21 )
  • 저희 새누리당은 당장 청년들의 마음을 사는 포퓰리즘 성격의 용돈 나줘주기식 대책을 배격합니다. 그보다는 청년들이 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인생의 첫걸음을 잘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말해야합니다. (2016.03.21 )
  • 우리 청년들은 좌절하고 지친 나머지 기성세대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세계의 한국썰매의 기적을 알린, 봅슬레이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어른들의 도움 하나 없이 아스팔트에서 직접 만든 썰매를 끌며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희망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을 무작정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이 기적을 창출하는 것을 방관만 하지 말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16.03.21 )
  •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도 모자라서 취업, 주택, 인관관계,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 세대를 거쳐서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한 N포 세대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청년들의 절망과 한숨 앞에서 우리 정치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2016.03.21 )
  • 2년 전 송파 세모녀 사건의 아픔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에는 생활고를 비관한 40대 싱글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국민들이 많은데 우리 새누리당이 공천문제에 몰두해서 민생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깊이 자성하고 있습니다. (2016.03.14 )
  • 오늘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입춘대길의 큰 기운이 들어서 모두 소원하시는 바를 다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또 이번 주말부터는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데 고향에 오고 가시는 길이 모두 평안하시고 온 가정이 오붓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설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02.04 )
  • 전국이 강추위와 폭설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이 큰 추위에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 계층 국민들이 혹시 계신지 특별한 성의로 보살피기를 바랍니다. 전국의 행정력이 총 동원되어서 추위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서 보호하는 특단의 대책과 활동을 해주길 각 지방단체에 부탁드립니다. (2016.01.25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는 늘 덕담으로 시작하는 게 관례지만, 국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말할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금 이 시대를 ‘위험과 불안의 시대’로 인식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01.18 )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웃음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1 )
  • 오늘 아침 신문에 지난 12일 인천 편의점에서 발견된 소녀가 그린 그림을 보고 정말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이들의 그림에는 속마음이 숨김없이 표현되기 마련인데 A4용지에 2cm 크기의 조그마한 집, 그 집에는 가족대신 고양이가 사는 외로운 상황이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굴뚝에는 꽃 연기가 나는 향기로운 집이길 소망하는 이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된 그런 심정입니다. (2015.12.24 )
  •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면서 하늘에는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보름달이 38년 만에 겹쳐서 큰 행운을 불러온다는 럭키문 크리스마스인데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 하루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12.24 )
  • 독일에서는 산학협력이 청년실업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일-학습 병행제는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강화로 4년 후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따게 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역과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 현장중심 교육의 질적 강화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대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015.11.04 )
  • 산학협력은 학계와 산업계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산업경영의 실효성도 높이기 위한 1석 2조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된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세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산학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나라 역시 세계를 리드하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산학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15.11.04 )
  • 역사교육 정상화도 우리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성공해야하고, 이것은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정립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교육 정상화는 정쟁과 이념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며, 대한민국의 미래발전과 통일대비 차원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2015.10.28 )
  • 당파를 초월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자체 선거를 할 때는 자신의 정당 가치를 당연히 중시해야겠지만 뽑힌 후에는 당파 이기주의를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후순위로 미뤄야 합니다. 지방도 잘되고 나라도 잘되는 방향으로 모든 행정과 정책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 목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26 )
  • 당파를 초월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자체 선거를 할 때는 자신의 정당 가치를 당연히 중시해야겠지만 뽑힌 후에는 당파 이기주의를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후순위로 미뤄야 합니다. 지방도 잘되고 나라도 잘되는 방향으로 모든 행정과 정책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 목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26 )
  • 지역발전을 도모하더라도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큰 틀의 사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 좁은 국토를 고려해 볼 때 나라 전체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생각돼야 하고 수도권과 지방을 대결구도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는 나라 발전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 (2015.10.26 )
  • 중앙정부와 지방간에 복지재정 문제 등 긴장관계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양보와 타협이란 민주적 방식에 의해 해결돼 왔습니다. 지방자치제 시행 20년 맞다 보니 부족한 면도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교육과 복지, 치안 문제 등인데 이에 대한 지자체장의 권한이 부족합니다. 지방자치제 자체가 지역적 여건과 특성을 반영 못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걱정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 재정 문제입니다.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 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2015.10.26 )
  •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지방자치제는 선진국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됐고, 지방조례 재정과 개폐청구권, 주민소환 등 지역주민이 주인되는 제도를 속속 도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정부가 지시하고 지방은 이를 실천하는 상명하달이 아니라 주민 뜻을 최우선시 되는 하위상달 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다 보니까 관청 문턱 낮아지면서 공무원들이 주민 봉사자로 변모하는 열린 행정이 이뤄졌습니다. 행정서비스와 정책경쟁이 활발해지고 공무원들이 친절한 대민 봉사자가 된 것도 지방자치제 큰 성과입니다. (2015.10.26 )
  • 세계 여러 나라를 가보면 선진국이나 개도국이나 수도와 큰도시의 모습에서는 별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방이나 시골을 다녀보면 선진국은 도시생활 여건과 큰 차이가 없는데 비해 개도국은 그 차이가 큽니다. 결국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지방도 함께 잘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제는 더욱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5.10.26 )
  • 저는 지난해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안민무방의 실천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안민무방이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지방을 바꿔 나라를 바꾸자’는 그런 말과 같은 뜻입니다. (2015.10.26 )
  •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는 민족사관이나 민중사관의 편협성에 매몰된 일부 역사학자들의 정치이념 투쟁의 장이 되어서 결코 안됩니다. 이념투쟁의 우려 때문에 노무현 정부시절에도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에서 발간한 교과서발행제도개선방안에 ‘초등학교 사회과목의 경우 역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념적 편향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정제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야당의 문재인 대표는 자신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했던 시절 이미 검정제로 인한 이념적 편향성을 우려했다는 사실을 잘 인식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진영논리에 휩싸여 대립과 갈등이 심각해진 것은 2003년 역사교과서의 검정제 도입부터 본격화되었음을 야당은 인식해야 합니다. 야당은 책임있는 제 1야당으로서 과거에 억매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멈추고 균형잡힌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있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쓰고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역사교과서를 만들자는 것이니 야당은 이에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15.10.22 )
  • 오늘 아침에 송복 교수과 박세일 교수 두 분을 모시고 국민통합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왜 필요한지 고견을 듣는 자리가 있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사교육은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국가를 만들어 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부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국민통합적 균형사관에 입각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과 같이 과거 지향적이고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담은 역사교과서로는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가 후세대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이 되어야 하고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전통성·자긍심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져야 합니다. (2015.10.22 )
  • 세계 최고의 권위인 쇼팽 콩쿠르에서 21살의 대한민국 청년인 조성진씨가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우수성을 증명한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5.10.22 )
  • 지금 국방부가 가지고 있는 각종 기록에 대해서도 수치가 다 다릅니다. 아까도 여기에 나오는 전사자 수와 실종자 수 등이 제가 가진 자료와 또 다릅니다. 이런 부분도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우리의 학생들이 한국전쟁 때 우리 국군이 몇 명이 사망하고, 전사하고, 실종상태에 있는 지를 우리 학생들이 알아야 합니다. 또 6.25 전쟁당시 ‘코리아’ 라는 이름도, 위치도 모르면서 세계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기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먼 우리나라에 와서 전사한 미군이 3만 6천 940명, 부상자 숫자가 9만 2천 134명,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 숫자가 8157명이라는 것도 학생들이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모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2015.10.19 )
  • 이런 현상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편향이자 왜곡입니다. 우리 박근혜 정권은 이분들의 명예를 지켜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역사를 담은 제대로 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반드시 만들어서 이 교과서로 우리 미래세대에게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10.19 )
  • 1.21 청와대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만 기술되어 있고, 푸에블로호 사건에 대해서는 지학사만 기술되어 있습니다. 삼척울진 무장간첩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리베르스쿨과 지학사, 육영수 여사 시해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개의 교과서에도 이 부분을 기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웅산 테러 사건에 대해서도 교학사 한 군데만 기술되어있고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에 대해서도 교학사 한군데만,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한 곳도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연평해전에 대한 기술도 교학사 한 곳만 기술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금성, 리베르스쿨,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은 아예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 도발은 7월27일 정전 이후 최초로 우리 영토에 대한 포격임에도 불구하고 교학사, 금성, 리베르스쿨에는 전혀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역사교과서의 현실입니다. (2015.10.19 )
  •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는 6.25전쟁에 희생된 무명용사와 전쟁영웅에 대해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양민학살이 부각 되어있습니다. 6.25전쟁에 대해서도 많이 왜곡되어있기 때문에 이점을 저희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1.21 청와대 침투사건, 삼척울진 무장간첩 침투사건, 육영수 여사 시해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은 8개 교과서 중에 아예 실리지 않거나 한 두 개의 교과서에만 겨우 실려 있는 것이 현재 역사교과서의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불법 남침인 6.25전쟁에 대해서도 북한의 남침이 아닌 남북한의 공동책임인 것처럼 기술 하고 있고, 김일성 유일체제나 주체사상은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반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건국에 대한 정통성은 강조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역사교과서 현실입니다. (2015.10.19 )
  • 교육 양극화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교육은 기회의 사다리가 아니라 계층 고착화 시스템으로 전락해 계층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이 돈의 힘에 밀려 적절한 교육의 장을 찾지 못하고 재능을 썩히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유연성과 활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열린 사회였던 대한민국이 닫힌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제 교육 양극화의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획기적인 대안을 만들 때입니다. (2015.10.14 )
  • 교육 양극화는 가장 먼저 사교육 양극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가 교육예산의 60%인 30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득 상위 20%는 소득 하위 20%보다 사교육비를 10.2배 더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교육 양극화는 학업성취도 및 대학 진학에서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은 대도시 대 중소도시/읍면지역, 자사고/특목고 대 일반고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또한 잘 사는 지역의 학생들이 명문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예컨대 강남 3구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 입학생의 47.9%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화는 사법시험 합격생과 로스쿨 입학생의 숫자로까지 이어져, 교육이 계층화를 억제하기는커녕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5.10.14 )
  • 근대사회와 전근대사회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근대사회에서는 누구나 교육을 받고 재능을 키워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대 보통교육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신화를 가능하게 했고, 사회의 계층화를 막고 사회구성원의 평등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교육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회의 양극화를 억제해야 할 교육이 오히려 교육 내부의 다양한 양극화에 신음하고 있고 사회의 양극화를 더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산층과 서민에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주어야 할 교육이 절망의 나락이 되고 있습니다. (2015.10.14 )
  • 지금의 많은 역사 교과서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사라진 패배한 못난 나라로 묘사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독재와 주체사상, 북한의 토지제도를 미화하고 대한민국 경제적 번영의 공을 세운 기업인 들은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경제성장과 자유민주주의를 이룬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고, 우리 미래세대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없애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이제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 역사관이 담긴 역사교과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역사교과서를 바로 세우는 일이 국민통합의 출발점이자 모든 교육개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역사관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15.10.14 )
  •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라고 불릴 만큼 보름달이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았는데 우리 국민들의 삶도 슈퍼문처럼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국민들은 ‘경제 좀 살려 달라.’,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보내야할 추석인데 많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때문에 혹은 결혼하라는 부모님과 친척들의 성화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낸 청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잘해서 청년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 줘야 합니다. (2015.09.30 )
  •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라고 불릴 만큼 보름달이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았는데 우리 국민들의 삶도 슈퍼문처럼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국민들은 ‘경제 좀 살려 달라.’,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보내야할 추석인데 많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때문에 혹은 결혼하라는 부모님과 친척들의 성화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낸 청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잘해서 청년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 줘야 합니다. (2015.09.30 )
  • ‘초심이 하심(下心)이고 공심(公心)’이라 했으니, 정치의 초심은 곧 ‘민생’일 것입니다. 저 역시 정치의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정치를 위한 개혁을 완수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능인선원 30주년을 지광스님과 불신도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2015.09.13 )
  • 대승불교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 들었습니다.(上求菩提下化衆生 : 위로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 깨달음을 향해 끊임없이 수행하고 모든 중생들의 행복을 위해 자비행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불자다운 참모습이라고 합니다. 불자의 참모습을 실천하며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지평을 열어오신 지광스님과 능인선원 불자 여러분들게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대불광장에 모셔진 약사대불은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아픔과 슬픔을 소멸시켜 주는 구원불이라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픈데 약사대불께 불공드려보겠습니다. (2015.09.13 )
  • 무엇보다 능인선원은 ‘생활 속의 불교’입니다. “화두(話頭)는 선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모두의 삶속에, 매일의 삶속에 있다”는 말처럼, 능인선원은 기도와 봉사의 생활화를 통해 대중과 가장 친숙한 불교로 한국불교의 현대화·대중화·세계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능인선원이 산 속 불교로 머물지 않고 절 밖으로 나온 불교가 된 것은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대정신을 읽으며 스스로 혁신하고 정진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9.13 )
  • 능인선원은 지혜와 자비의 정수(精髓)인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교문화를 일구어 온 우리나라 최고의 포교도량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지광스님께서는 “가르쳐야 불교가 산다. 사회에 이바지해야 불교가 산다.”는 일념으로 포교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도와 정진을 생명으로 하는 수행의 요람이자, 종교의 벽을 넘어 법우들의 헌공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사회복지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2015.09.13 )
  • 반갑습니다. 신도여러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입니다. 능인선원 3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최대 서울약사대불을 모시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에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지광 큰스님과 능인선원 불자님들께 새누리당 모든 당원의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2015.09.13 )
  • 대한민국의 위기가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수 있는 만큼 우리는 현재 어물쩍거릴 시간이 없으며 과거 성공의 역사가 반드시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올해는 광복 70년으로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의 역사를 그동안 써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안보와 국제정세,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할 때 미래 성공을 확신하기 어려운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전진이냐 후퇴냐를 좌우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새누리당은 눈을 크게 뜨고 미래를 건설해 나가야합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혁신이 필요하고, 수많은 선진국들은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오늘날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대한민국은 지금 성공의 역사를 계속 써 나갈 것인지, 아니면 퇴보할 것인지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 역사를 보면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한때 잘 나갔다가 ‘퇴행과 퇴보의 길’로 돌아서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내와 절제의 미덕을 잊어버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이기주의에 빠져 제몫 챙기기에만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일부 세력은 보릿고개에 시달리던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한 나라를 두고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라고 얘기합니다.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들의 이러한 주장은 사회갈등을 부풀려 자신의 정치적ㆍ정신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그릇된 행태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들의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역사관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화해와 포용에 기반을 둔 미래지향적인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긍정의 역사의식, 통일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함께 뛸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떨치고 일어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자 기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 산업화의 주춧돌을 쌓은 파독 광부와 중동 건설근로자들, 배고픔을 참아가며 자녀교육에 힘쓴 부모님들,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기업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 경제발전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 민주화를 정착시킨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지도자들의 업적도 잊을 수 없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열심히 일해도 더 나은 계층으로 올라갈 수 없다면서 좌절하는 청년들이 무려 77.3% 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들에게 기회의 사다리가 무너지는 셈인데 청년실업은 미래주역들이 지식과 기술을 축척할 기회를 잃게 하고 결국 나라의 미래성장 기반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하지만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이로운 경제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세력들이 말하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결코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나라의 발전은 늘 언론의 발전과 같이합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대한민국의 성공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역정과 함께 하며 민주화와 자유 수호에 역할을 하고 기자의 구심점 역할을 한 한국기자협회는 광복 70주년을 빛낸 곳 중 하나입니다. 언론은 나라와 국민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열어주는 것입니다. 대립과 반목을 버리고 공동체의식이 자리 잡을 때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그 역할은 언론이 해줄 수 있습니다. 언론이 정론직필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70년을 밝힐 환한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2015.08.18 )
  • 지난 주말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께서 귀거했던 이화장을 찾았는데 두 분 모두 나라와 국민의 영웅이므로 기념관 설립 등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편협하고 편향된 시각을 배제하고 역사적 인물들을 우리 스스로 존경할 때 우리 역사도 자랑스러워 질 것이고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17 )
  • 국민적 역량을 모으려면 통일된 역사의식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분열과 반목 속에서 국력이 쇠퇴하고 국가의 운명도 장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역사 속의 사건이나 인물을 조명할 때에 다양한 평가는 내려질 수 있으나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부정적 측면만 부각시키는 것은 옳지 못하고 결코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린 학생들이 부정적인 역사관으로 쓰인 역사 교과서로 우리의 현대사를 배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국민 통합을 추구하는 긍정적 역사관에 입각한 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8.17 )
  • 올해 광복 70주년은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70년을 향한 출발점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고 통합과 관용으로 국민 대화합을 이루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2015.08.17 )
  • 광복 70년을 맞은 이번 광복절은 우리가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날이 되어야 하고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날이 절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리더십과 수많은 이름 모를 민간 영웅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제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예우해드리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좋은 업적만 부각시키자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분들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자학과 분노와 저주의 역사인식, 뒷다리만 잡는 행보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과 화해와 포용을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계기로 긍정의 역사, 덧셈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를 우리는 같이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우리 스스로 지나온 역사를 먹칠하지 말아야하고 우리의 눈과 머리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향할 때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가슴깊이 인식 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 된다는 자학적인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치욕과 실패의 역사라면서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보좌파세력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실을 진보좌파세력도 함께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5.08.14 )
  • 광복 70년의 우리 현대사는 일부 편향된 진보좌파세력이 얘기하는 것처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야당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친일, 변절, 독재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난 70년은 그들만의 조국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은 그릇된 역사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4 )
  • 광복 70년은 긍정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올해 광복절은 우리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정말 축하해야 할 날입니다. 미래 7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어야합니다. (2015.08.14 최고위원회의)
  • 광복 70년을 맞은 이번 광복절은 우리가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날이 되어야 하고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날이 절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리더십과 수많은 이름 모를 민간 영웅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제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예우해드리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좋은 업적만 부각시키자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분들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자학과 분노와 저주의 역사인식, 뒷다리만 잡는 행보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과 화해와 포용을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계기로 긍정의 역사, 덧셈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를 우리는 같이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우리 스스로 지나온 역사를 먹칠하지 말아야하고 우리의 눈과 머리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향할 때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가슴깊이 인식 해야겠습니다.   (2015.08.13 )
  • 광복 70년의 우리 현대사는 일부 편향된 진보좌파세력이 얘기하는 것처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야당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친일, 변절, 독재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난 70년은 그들만의 조국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은 그릇된 역사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 된다는 자학적인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치욕과 실패의 역사라면서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보좌파세력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실을 진보좌파세력도 함께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5.08.13 )
  • 통계청이 발표한 광복 70년의 변화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의 총성이 멈춘 때인 1953년 1인당 국민 총소득이 67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1, 2위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8180달러로 무려 420배가 늘어나는 기적을 우리는 이뤄냈습니다. 수출은 5727억 달러로 세계 6위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 중에 7번째로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40여 개 나라가 독립이 되었는데 이 가운데 성공스토리를 쓰면서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국토는 작지만 국민역량은 세계최고 수준임을 지구촌에 널리 알려왔습니다. (2015.08.13 )
  • 광복 70년은 긍정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올해 광복절은 우리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정말 축하해야 할 날입니다. 미래 7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어야합니다.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이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2015.08.13 )
  • 독립운동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잔다르크라 불린 김마리아 열사,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김구 선생님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 등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때로는 직접 대일항전에 나섰던 독립투사로서, 때로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어머니나 가족으로서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분들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조국 독립의 일등공신'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민족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015.08.12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 교육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며,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는 밑거름’입니다. 이러한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감 제도’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의사가 반영된 개혁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민주주의의 꽃 직선제가 교육감 선출에는 최악의 제도로 증명됐다고 생각합니다. (2015.07.02 )
  •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전환된 이후 고비용·이념 선거, 교육정책의 비일관성과 정치적 편향성 문제 등 현행 교육감선거제도 폐해에 대한 지적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달아 교육감들이 각종 비리 혐의에 연루되고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교육공백 사태마저 초래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간 교육정책의 갈등과 대립, 교육의 정치화와 실험적이고 인기영합적인 공약의 남발은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그 피해는 결국 학생들과 학부모, 일선의 교육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2015.07.02 )
  • 한 사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려면 사회 구성원간의 공정사회와 기회균등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신뢰는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주는 기회의 사다리가 있느냐 없느냐 여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8 )
  • 청년여러분은 동산에 뜨는 해입니다. 긍정적으로 매사에 당당하게 인생의 무대에 힘차게 뛰어오르십시오. (2015.06.03 서울대학교)
  •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철저한 진영논리에 빠져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고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청산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공방을 벌이니 국민에게 한심스럽다고 욕을 먹습니다. 벗어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철저한 진영논리에 빠져서 (정치 불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존경받고 훌륭한 사람들이 국민이 볼 때 국회의원 뱃지만 달면 바뀌는 것은 개인의 철학과 소신을 꺾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에 발목이 잡혀 비굴하게 권력자에게 소신을 꺾고 아부해온 것이 대한민국의 정당사입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새누리당은 영남, 새정치연합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주의의 벽을 빨리 깨기 위해서라도 공천을 주민들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정치신인은 본인이 지역에서 밭을 열심히 갈아 인정받고 올라와야지, 공천을 받으려고 권력자를 쫓아다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공직선거법은 엄격하기 때문에 지방 토호세력들이 돈 선거를 하는 것은 기우입니다. 완벽한 제도는 만들 수 없습니다. 가장 주민의 뜻을 많이 반영하는 제도가 오픈프라이머리이며, 공천권이 권력자 손에 놀아나서 오는 문제보다 훨씬 적습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당청관계는 한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새누리당 당원들이 선출했고, 그 추운 겨울에 정말 죽을 고생을 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 몸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권은 박근혜 정권이자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오기 전에는 겁을 잔뜩 먹고 왔는데 여러분이 저를 진지하게 대해주셔서 퍽 감격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부족하겠지만 저희 정치인들도 알고 보면 좋은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2015.06.03 서울대학교)
  • 우리 사회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필요하다 (2015.05.19 관악)
  • 올해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안전을 위한 각종 규제는 빈틈없이 촘촘하게 짜여져야 합니다. 시민 안전교육과 안전통제는 불편을 느끼게 할 만큼 치밀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고와 시스템이 진정한 ‘안전제일’로 나아갈 때 세월호의 눈물을 닦을 수 있고, 판교 환풍구 사고와 같은 어이없는 사건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안전대책에 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교육부의 엄격한 검정을 거쳐 통과된 역사 교과서를 전교조의 테러에 의해 채택되지 않는 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으로 볼 수 없다. (2014.01.06 )
  • 중도적 시각에 입각한 교과서가 많이 채택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모임을 만들었다 (2013.10 )
  • 국민들의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국론분열, 사회혼란, 기업들의 투자마인드 위축으로 연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경험했다 (2013.07.24 최고중진연석회의)
  •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식의 주제가로 선정해서 5.18유가족과 광주시민들이 원하는 바와 같이 해줘야 한다 (2013.05.08 최고중진연석회의)
  • 전라도와 경상도로 나눠진 지역감정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고의 당면 과제이다. (2012.12.09 )
  • 노사분쟁은 일차적으로 당사자인 노사간 협의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옳고 이것이 잘 안될때 노동부등 정부가 나서서 중지를 하면 되는 일이다 (2011.07.27 최고중진연석회의)
  • 국가공권력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 공권력이 약화되고 권위를 잃으면 사회질서의 근간이 무너지고 질서가 무너지면 국민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도 수호할 수 없게 된다 (2011.07.27 최고중진연석회의)
  •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우리의 재난방지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특히 원전안전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2011.03.14 최고위원회의)
  • 근시안적 인기를 위한 포플리즘적 정책은 교육에 독약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교원평가와 같은 진정한 교육개혁조치들을 반대하면서 전교조등 일부 편향된 세력의 주장만 되풀이하는 것은 국민도 지역주민도 바라지 않는 행동일 것이다 (2010.08.11 최고중진연석회의)
  • 4대강 사업이 잘 완공되면 환경도 살아나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후진국형 재해가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다 (2010.07.12 비상대책위원회)
  • 아동 성범죄는 정신적 피해가 평생을 간다는 점에서 ‘영혼의 학살’이라고까지 불리운다 (2010.06.22 권한대행 라디오 연설)
  • 민주주의는 자신의 주장을 펼칠 권리를 보장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해져야 하고 타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0.06.22 원내대책회의)
  • 아무리 높은 뚝도 작은 구멍하나로부터 시작해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우리가 바늘구멍하나라도 내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 (2010.05.18 희망캠프 광주전남)
  •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저도 80년대 초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시위현장에서 매일 불렀던 노래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물꼬를 튼 역사의 분수령이었다. 민주주의는 갈 길이 먼 것 같다. 제도로서 민주주의는 자리를 잡았지만 민주적 절차와 법질서 준수,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용,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운용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원칙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회에서 그런 것 같아서 국민에게 죄스럽다. 5.18이 과거의 특정시간, 특정지역, 특정인물의 틀에서 더 이상 갇혀있어서는 안되겠다. 5.18정신은 독재에 대한 인간본연의 저항정신으로 승화시켜서 세계최악의 인권탄압국이자 가장 잔혹하고 비민주적인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 북한동포들이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신으로, 또 그 비전으로 연결시켜 가야 할 것이다 (2010.05.18 희망캠프 광주전남)
  • 정직한 검찰과 경찰은 더 우대받고 부정한 세력들은 철저하게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바람직한 순서는 먼저 권력기관이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해 나갈 기회를 주고 그래도 국민들께 부족하게 느끼시는 부분이 있다면 정치권이 나서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해야할 권력기관이 현재 자기 변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2010.05.13 살려라 경제 희맘캠프)
  • 한나라당은 절대로 비리사학을 옹호할 뜻이 없다 (2004.05.24 중진연석회의 및 의총)
  • 배신자가 출세하는 사회풍토 지양돼야한다 (2004.05.03 상임운영위원회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