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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습 7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안보 없이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안보가 정치이며 안보가 민생입니다. 국제전문가들까지 참여한 합동조사팀에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피침'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도, 북에서 폭침했다는 증거가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던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나섰는데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안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저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웅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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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천안함 피습 7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안보 없이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안보가 정치이며 안보가 민생입니다. 국제전문가들까지 참여한 합동조사팀에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피침'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도, 북에서 폭침했다는 증거가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던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나섰는데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안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저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웅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3.20 )
  • 한미 양국이 오랜 기간 동맹으로 다져온 우정과 신뢰는 변함이 없겠지만, 선거기간 동안 트럼프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걱정거리가 되는 주장을 많이 했기 때문에 향후 급변하게될 국제정세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큽니다. 대내외에 닥친 엄중한 위기 속에서, APEC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등 국가리더십의 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은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의식을 느낍니다. (2016.11.11 )
  • 도널드 트럼프의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미 양국 간의 동맹 관계는 어떠한 상황 변화에도 흔들릴 수가 없으며, 오랜 세월 다져온 우정과 신뢰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2016.11.10 )
  • 엄중한 국가적 위기일수록 강조되는 게 안보임. 한민구 국방장관을 중심으로 국군 장병 여러분이 철통방위의 각오로 안보전선을 챙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통령계서는 안보위기, 경제위기 속에 국가 리더십의 불안정이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2016.11.08 )
  • 인권은 인류 보편적 가치입니다. 북한은 세계 최대의 인권 탄압국입니다.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대한 우리 입장을 북한에 물어본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입니다. (2016.10.20 )
  • 북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 안보가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나약한 의지와 태도로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처럼, 장병 여러분의 굳건한 안보태세가 더욱 절실합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며,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는 안보입니다. 불볕더위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군에는 여름과 겨울 두 계절 밖에 없다는 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장병들의 건강이 곧 튼튼한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국군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10.01 )
  • 건군 제 68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국토방위에 헌신하시는 애국 장병 여러분에게 가슴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애국심의 요체는 희생과 배려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황금 같은 청춘을 보내는 것은 크고 고귀한 애국입니다. 대한민국의 꿈꾸는 세상은 ‘부국 안민’입니다. 나라가 부유해지고, 국민이 잘 사는 꿈은 오로지 강한 장병,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안보가 곧 경제인 것입니다. (2016.10.01 )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국민의 안전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정부는 여진 발생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2016.09.13 )
  • 이제 북핵과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 배치의 필요성이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또 핵확산금지조약과 관계 없는 미국과의 한미원자력협정 협상 등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 도입, SLBM 개발, 미국의 전략 핵무기 배치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야 할 때 입니다. (2016.09.09 )
  • 북한이 전 세계 평화의 틀을 깨고 한반도의 위기감을 심각하게 조성하는 5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런 도발 행위는 절대 용납돼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핵의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안보는 국민입니다. 안보준비 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가상해서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국방에 여야가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국민 안위만 생각해야 합니다. (2016.09.09 )
  • 백두산 천지가 우리에게 문을 열어줄까 두려운 마음으로 정상에 올랐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신비스럽고 웅장한 자태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천지를 바라보며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다짐하고 염원했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국경이 모여있는 방천에 가서 러시아의 핫산역 그리고 멀리 동해와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진 선봉지역이 북한 중국 러시아에 경제교류에 교두보가 되어 동북아 평화의 기틀이 되기를 소망해보았습니다. 두만강 너머 손에 닿을듯이 보이는 북한의 산하를 보며 이후에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벅찬 마음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용정에 있는 일송정 산 정상에 올라 항일독립투사들의 애국심을 회상했습니다. 화령에 있는 청산리대첩비를 참배하면서 온 생을 조국독립에 몸바쳤던 이름없는 항일독립투쟁영웅들의 기개를 마음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6.08.25 )
  • 20년 만에 찾은 연길을 비롯한 연변자치구가 너무나 크게 발전한 모습에 놀랐고, 이를 이뤄낸 조선족 동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특히 국내에 들어와 살고 계신 70만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이 컸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연길에는 조선족 출신으로 여러 명의 사업가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특히 연변 fc축구단이 중국 리그에서 6위까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꼭 중국프로리그에 챔피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변대학교에서 북한 소식에 정통한 교수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남북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연변과학기술대학교에서 김진경 총장님으로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교와 평양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김진경 총장님의 그동안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존경을 드립니다. (2016.08.25 )
  •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초기 흔들리던 한국을 지탱해준 큰 기둥이었습니다. 북한 김일성 정권이 적화 야욕을 드러낼 때,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한미동맹을 맺어 강력한 안보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국가 안보에 대해서는 어던 타협도 없었습니다. 최근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론 분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데, 외교와 경제보다 더 상위에 위치하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국민의 생명이 걸린 사활적 안보문제’입니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안보만큼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면서 당당하고 단호해야 하며,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안보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이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6.07.19 )
  • 국가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한민국의 최우선 가치이며, 나라를 지킨 분들을 최고의 영웅으로 대우하는 게 선진국입니다.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오늘도 최전방에서 땀 흘려가며 국토를 지키는 우리 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06.29 )
  •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14년 전 오늘 대한민국이 월드컵 열기로 들썩일 때,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여섯 명의 영웅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불러보는 그들의 이름 하나하나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6.06.29 )
  • 운동권 정당은 승리하면 개성공단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국민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개성공단이 재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운동권 정당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에 반대로만 갑니다. 그런 운동권 정당이 승리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2016.03.30 )
  • 운동권 정당은 승리하면 테러방지법을 폐기한다고 합니다. 국민은 테러로부터 보호를 원하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을 폐기하면 IS와 북한 김정은 정권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고,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2016.03.30 )
  • 국회가 정치적 단결을 해도 부족한 시기에 야당에서는 ‘개성공단 폐쇄는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자 신 북풍공작’이라는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으로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변했는데도 자신들의 집권시절 만들었던 대북포용 정책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 정권에 파렴치한 행각을 본 만큼 제발 착각과 망상에서 벗어나주길 바랍니다. (2016.02.15 )
  • 지금 북한이 가장 노리는 것은 남남갈등과 국민 분열 그리고 우리 사회의 피로감임으로 이런 북한 의도에 우리는 절대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정치권도 국가안보보다 앞서는 사안은 있을 수 없다는 각오로 안보 비상시기에 협력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경우에 대선후보들이 선거유세를 중단하면서까지 워싱턴의 의회에 집결해서 북한제재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고 강경대응을 촉구하면서 여야를 떠나서 세계 평화와 안보에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의회는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37일 만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초당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북한과 정작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야당의 반대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6.02.15 )
  • 오늘 아침에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조사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 54%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사드배치도 국민의 67.1%가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국민들도 북한을 응징한다는 차원에서 얼마간의 불편함과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전략적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016.02.15 )
  •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지난 20년간 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나서면서 크게 변해온 만큼 대북정책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절실할 때입니다. 안보는 냉혹한 현실 문제이자 대한민국의 생존이 달린 문제인 만큼 몽상가들의 감성적인 접근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2016.02.15 )
  •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도발상황에 가장 유념해야할 부분은 국지적인 추가 도발입니다. 북한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도발을 해왔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도발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사례에서 보듯이 북한 도발은 늘 예기치 못한 장소, 예기치 못한 시간,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이뤄져왔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한다’는 말처럼 우리는 북한 도발에 대비해 완벽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군사적·경제적으로 북한에게 결정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야 합니다. (2016.02.15 )
  • 지금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로 남북관계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엄중한 안보비상시국입니다. 북한 정권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불량정권이자 악당정권인 만큼 어느 때보다 철통같은 안보태세와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안보의식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국민단합과 정치권의 협조를 부탁하는 국회연설을 하시기로 결정하셨는데 워낙 엄중한 시기인 만큼 야당에서도 초당적으로 흔쾌히 응해줘서 감사드립니다. (2016.02.15 )
  • 지금부터는 정부와 기업 간에 긴밀하게 협조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우리 정부를 믿고,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6.02.12 )
  • 개성공단기업협회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 공동발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오셨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심정이 얼마나 불안하고, 또 막막하고, 답답할지 충분히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서 오늘 급히 우선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충분하고도 신속한 추가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법령과 제도로는 한계가 있을 경우에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책마련의 과정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야겠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16.02.12 )
  •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김정은 정권의 무모하고 끊임없는 도발로 인해서 개성공단 운영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막무가내로 공단 내부의 국민을 전원 추방하고, 모든 재산을 동결시키는 등 매우 부당한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북한 당국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이런 북의 부당한 동결조치를 즉각 해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2016.02.12 )
  •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일 전방 부대를 방문해서 “언젠가는 북한 체제가 궤멸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입니다. 야당 내에서 아직도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화해와 협력 타령만을 늘어놓는 어설픈 평화론자들이나, 아마추어식 이상주의자들은 이제 생각을 확 바꿔주시고, 국가 안보와 북한 변화를 위한 법안통과에 적극 협조해주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6.02.11 )
  •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우리 국회도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과 악명 높은 테러단체들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지켜줄 테러방지법은 가장 우선적으로 통과시켜야할 법안임이 이제 증명이 됐습니다. 테러방지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국제적 공조와 대응이 어렵게 됩니다. 아울러 북한 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10년 넘게 야당이 지연시켜온 북한인권법도 반드시 통과를 시켜야 합니다. (2016.02.11 )
  • 안보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이 달린 문제로, 다른 어떤 현안과 비교될 수 없는 최우선순위의 핵심 사안입니다. 안보 준비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임해야하는 만큼 안보강화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불편함과 불이익이 있더라도 감내해야 하고,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자주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도발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인 만큼, 북한의 광기어린 행동을 완전히 끊을 수 있도록 강도 높고 실효적인 제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합니다. (2016.02.11 )
  • 북한의 극단적인 도발은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면도전이며, 도저히 용납돼선 안 될 행위입니다. 어제 국회가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규탄결의안을 휴일중임에도 불구하고 통과시켰고,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결정한 것은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016.02.11 )
  • 북한은 지난 1월 4차 핵실험에 이어서 7일에는 세계를 향해서 장거리미사일을 쏜 후 기념사진을 찍고, 경축대회까지 열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33세에 불과한 김정은의 북한 정권은 참으로 종잡을 수 없는 럭비공 정권이자, 국제평화까지 위협하는 세계적인 악동 정권임이 다시 한 번 증명이 됐습니다. (2016.02.11 )
  • 예측 불허의 위험한 북한정권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테러방지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북한인권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야당에서 북한인권법에 꼭 필요한 알맹이를 모두 빼자고 하는 것은 이러한 도발적인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연휴중이라도 본회의를 열어서 테러방지법 그리고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도록 야당과 협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07 )
  • 안보준비태세는 늘 최악상황을 가상해서 이뤄져야하는 만큼 국방에 여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응수단을 모두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생존이 걸린 문제임으로 그 누구의 눈치를 볼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02.07 )
  • 북한은 전 세계의 평화의 틀을 깨고 한반도 주변에 위기감을 심각하게 조성시키는 4차 핵실험에 이어서 오늘 드디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세계 평화의 질서를 깨는 도발행위는 절대 용납되어선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핵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합니다. (2016.02.07 )
  • 과거 중앙정부, 안기부, 국정원 등은 주로 과거의 독재에 주구돼서 야당을 탄압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국정원이 하는 주요업무는 국제테러로부터 국민보호, 북한을 향한 정보활동과 간첩, 산업 스파이 등을 잡는 일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IS의 국제 테러가 난무하고 우리나라도 그 테러대상국에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국정원이 안하면 어디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알맹이가 빠진 테러방지법으로는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치 않은 이유로 국정원을 배제하려하는 테러방지법은 필요 없다는 입장을 어제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2016.02.05 )
  • 어제도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북한인권법은 취지에 벗어나는 것을 구걸하지 않을 것이며, 알맹이 다 빼고 껍데기만 남는 북한인권법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습니다. (2016.02.05 )
  • 어제 본회의에서 기업활성화법이 겨우 통과가 됐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노동개혁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 활성화법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해야 할 테러방지법 그리고 같은 동포인 북한 동포들의 권을 위한 북한인권법은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있습니다. (2016.02.05 )
  • 오늘 본회의가 열린다고 해도 노동개혁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국회에는 여전히 산적한 현안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1월 6일, 4차 핵실험에 이어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만큼 테러방지법 처리도 계속 지연시킬 수는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2016.02.04 )
  • 새누리당은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으로 안보는 강력한 완벽한 대응태세 완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 전방 부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국방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을 만나서 격려하고 국가 안보태세를 점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01 )
  • 일각에서 사드의 군사적인 문제와 기술적인 문제를 언급하면서 사드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북핵에 대응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안보 준비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져야 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사드에 대해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을 가질 때가 되었습니다. (2016.02.01 )
  •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언제든지 핵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정권이라는 점을 일깨워준 사건으로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즉, 사드 공론화는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드는 북한에서 핵폭탄을 탑재한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 15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는 방어체제입니다. 사드는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고, 북핵은 국가의 안보와 국방에 직결되고 우리의 생사가 걸려있는 치명적인 사안인 만큼 국제적 이해관계는 부차적 문제로 누구의 눈치를 볼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16.02.01 )
  • 우리나라는 지금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안보 측면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고, 안보 불확실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2016.01.16 )
  • 현재 북한 도발에 대응해 한미 양국은 더욱 굳건한 동맹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대응과 공조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북핵 도발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발 시 즉각 응징하는 준비태세의 확립, 그리고 최강의 안보효과를 발휘하는 국민의 단합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2016.01.11 )
  • 북한은 과거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도발에서 보듯이 우리가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도발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치명적인 약점인 대북 확성기방송이 재개된 만큼 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최선의 대응방안은 철저한 경계태세와 함께 북한의 노림수를 읽는 예측력과, 정확한 정보력, 그리고 분석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야합니다. (2016.01.11 )
  • 북핵 문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너무나 중대하고 심각한 얘기인 만큼 일회성 도발이라는 사건으로 인식하고 적당히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되는 문제입니다.북한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경제관련 얘기만 주로 하다가 뒤에서는 핵실험을 사인하는 등 북한 정권은 언제든지 우리의 안보 허점을 파고들 생각만 하는 광기어린 집단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 김정은은 이번 핵실험에 대해서 ‘자위적 조치’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지만, 북한의 도발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생각할 때 단 1분 1초도 방심해선 안 됩니다. (2016.01.11 )
  • 지구상에 상존하는 최대 위험이 바로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은 북핵과 테러입니다. 야당도 북핵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는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쟁 중단을 선언하고 국가안보 수호에 초당적 협력을 해야겠습니다. 또 이번 북핵 도발을 계기로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테러방지법 그리고 김정은 정권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안전을 내팽겨 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16.01.07 )
  • 북한은 이번 핵도발로 유엔안보리결의안을 위반했습니다. 지난 목함지뢰 도발 이후 이뤄진 8.25 남북합의사항을 위반하고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에도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북한의 막무가내식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도 한 목소리로 규탄하면서 제재방안 강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유엔안보리가 개최되어 북 핵실험을 강하게 규탄하고 중대한 추가 제재를 부가하는 새로운 결의안 마련에 즉각 착수키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도 세계평화에 정면 도전한 북한을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대한 시기에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북핵에 대해 정면 대응해야겠습니다. (2016.01.07 )
  • 어제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우리로 하여금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불량국가를 이웃에 두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이번 핵실험으로 한반도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협하면서 국제사회 파괴자이자 통제 불능의 골치 덩어리임이 드러났습니다. (2016.01.07 )
  •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그에 따른 지진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것은 북의 4차 핵실험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발입니다.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위반으로 절대 묵과 할 수 없고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리는 안보태세를 더욱 철저히 하고 동맹국과 6자회담 참가국과 긴밀히 협의해 유엔 안보리 차원의 추가 제재조치를 포함해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다 해야 합니다. (2016.01.06 )
  • 시내 중심가가 7시간 동안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되었지만 체포된 현행범은 51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법원이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해 온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이 제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법부 판결이 엄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공권력이 존중받고 신뢰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불법과 폭력 앞에서는 경찰도 명예와 직을 걸고, 단호한 대응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2015.11.20 )
  • 민노총을 비롯한 이들 시위세력은 ‘세상을 뒤엎자.’, ‘나라를 마비시키자.’고 외치면서 반정부·반국가 색채를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오히려 경찰이 폭력살인 진압했다고 하면서 정부에 사과를 요구하고 심지어 경찰치안과 안전 예산도 대폭 삭감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 1야당이 이러한 불법폭력시위 세력의 편에 서서야 되겠습니까. (2015.11.20 )
  • 대한민국 역사는 바로 경우회원 여러분들이 조국을 위해 바친 피와 땀, 그리고 애국과 희생의 역사입니다. 지난 주말에 일어난 광화문 불법폭력시위를 보고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놀라고 분노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불법 점거에 광화문 광장으로 불법 행진을 시도한 것도 모자라 경찰차를 밧줄과 사다리로 파손하고 의경들을 구석에 몰아 쇠파이프로 찌르는 등의 폭력시위까지, 이는 공권력에 대한 명백한 폭력이며 테러행위입니다. (2015.11.20 )
  • 여기 계신 경우회 여러분들은 지난 70년 간 굴곡 많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오신 분들입니다. 6.25 전쟁 때는 공산당과 맞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켰고, 7~80년대 격동의 산업화·민주화 시기에는 공공의 질서와 국민의 안녕을 지켜냈습니다. 퇴직을 하셨지만, 지금도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척결에 앞장서고 있음은 물론 반국가세력 척결과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지지 등 국민대회를 개최하며,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헌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2015.11.20 )
  • 고엽제전우회 여러분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우리 현대사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숭고한 정신과 깊은 애국 충정은 세계에서 손꼽혔던 빈국에서 13위 부국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는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사회적 예우를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1.02 )
  • 고엽제전우회 여러분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우리 현대사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숭고한 정신과 깊은 애국 충정은 세계에서 손꼽혔던 빈국에서 13위 부국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는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사회적 예우를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1.02 )
  • 70년 전 우리는 해방과 함께 체제 선택이란 사활적 과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남한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전체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공산주의, 계획경제 기초의 북한을 선택하느냐였습니다. 그 당시 세계 지식인 사이에서도 어느 체제가 더 좋은지는 큰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놓은 분들은 이러한 역사적 혼란 속에서 용기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하고 국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여러분들도 그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런 역사적 선택이 얼마나 올바른 것이었는지는 지난 70년의 역사가 명명백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5.10.25 )
  •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현대사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교과서 논쟁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긍정적 역사로 보느냐 부정적인 역사로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현재 다수의 야당 인사들과 역사학자들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부정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정당성을 명시적으로 혹은 암묵적으로 폄하해 왔습니다. (2015.10.25 )
  • 지금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너무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연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는 모든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고 오로지 인도주의 원칙에 입각해 이산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씻도록 이산가족 상봉을 정례화 하는데 동의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남과 북이 통일의 인도적 기반을 확실히 닦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5.10.25 )
  • 오늘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산화하신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서 조국의 품에 모시는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았습니다. 유해발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마지막 한분을 찾을 때까지 여기 계신 분들이 최선을 다 해주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새누리당도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10.19 )
  • 국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서 명예로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0.12 )
  • 지난번 북한의 무력도발 때 제대를 앞둔 장병들이 스스로 제대를 연기하고 결혼식을 미루는 등 국가안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고 무척 든든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북한도 우리 젊은이들의 투철한 안보관과 깊은 애국심에 크게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은 연평해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아들로 둔 여기 계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2015.10.12 )
  • 연평해전의 영웅 6인 용사의 부모님들께서 연평해전에 참여했던 이해영 용사와 이렇게 국회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학순 감독과 최순조 작가님도 반갑습니다. 저도 지난 6월에 대학생들과 함께 영화 ‘연평해전’을 봤는데 참 많은 감동을 느끼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2002년 월드컵 당시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또 다른 태극 전사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또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참 좋은 영화를 만드셨습니다. (2015.10.12 )
  •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재외 국민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재외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 제고를 통해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10.02 )
  •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재외선거가 최초로 실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초 기대와는 달리 두 선거 모두 전체 재외국민 유권자수에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데는 재외국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구조적 요인에 의해서 제약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국회는 재외선거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법안들을 다수 발의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영주권자의 우편등록과 인터넷등록, 귀국투표보장 방안은 이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되었고, 추가 투표소 설치와 영주권자 영구명부제는 정개특위를 통과하여 현재 법사위원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20대 총선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있지만, 재외선거는 사실상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5.10.02 )
  • 재외국민 여러분들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일등공신이십니다. 국제사회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알게 되고, 한국인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께서 ‘내가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세계 도처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5.10.02 )
  • 참전용사들을 더욱 편하게 모시기 위한다는 노력의 의미에서 내년 참전명예수당을 최소한 20만원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월남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가 과거의 불행을 뒤로 하고 화해와 공동의 번영을 달성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5.09.30 )
  • 월남전은 우리에게 역사적 교훈을 주었습니다. 부정과 부패의 늪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월남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고엽제로 인해 아직도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여러분을 보면서 국가가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9.30 )
  • 지난 50년간 그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채 슬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많은 부상자와 고엽제 피해자 또 그 가족들께도 특별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남전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5천 95명이 사망하고 1만 2천여명이 부상당하고 10만여 명이 심각한 고엽제 피해를 당했습니다. 6. 25 때 코리아라는 이름도 모르는 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사한 미군은 3만 6940명, 실종자 8957명, 부상자 9만 2134명입니다.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미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계신 버나드 사령관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2015.09.24 )
  •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많은 관심 갖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 독립 노력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2015.09.21 )
  • 일본 아베 정권의 안보관련 법안이 민심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일 새벽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이번 안보법안의 재개정으로 일본은 전후 70년 만에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과거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 시도에 대해서 일본 내부의 반발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의 우려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날의 역사적 교훈을 망각해서 동북아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을 해선 안 될 것이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동북아에서 군비 경쟁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9.21 )
  • 남북이 어제 이산가족상봉에 합의한 것은 정말 잘된 일이며, 온 국민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남북 고위급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된 이후 이뤄진 결과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산가족상봉 행사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늘 눈물과 그리움으로 세월을 지샌 많은 이산가족분들에게 최고의 추석선물입니다. 상봉 숫자가 남북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제한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하며 ‘혈육의 정과 민족의 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상봉 횟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정착은 물론 남북관계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야 구분 없이 정치권이 하나 되어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2015.09.09 )
  • 세상 그 어떤 모자보다 값지고 귀한 갈잎 모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경기도 포천에는 ‘독수리 유격대’ 전적비가 있는데, 이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 청년 63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유격대입니다. 당시 국군 2사단에 배속된 이분들 중 열여섯 분이 전사했고 지금은 여섯분만 살아 계십니다. 이제는 백발의 노인이 되신 독수리 유격대의 참전 영웅 박홍진, 구복동, 차상길 어르신을 뵙고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전쟁 당시에 만들어 쓰던 갈잎모자를 제게 손수 선물해 주셨는데, 대한민국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삶과 애환이 모두 담긴 이 모자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8.31 독수리유격대 참전비)
  • 지금의 일본 정부는 우리처럼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프고, 죄스러운지 스스로 답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동아시아인들은 일본이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서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고, 비극적 역사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온 전쟁 피해자들께 참된 용서 빌어야합니다. 제국주의 일본이 저지른 이 엄청난 만행에 비해서 이 결단이 얼마나 작은 것인지 그리고 이 작은 결단이 동아시아에게 앞으로 얼마나 큰 평화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주기를 촉구합니다. 동아시아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서 한중일 삼국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본정부, 특히 아베 총리가 반성하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2015.08.29 )
  • 일본 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참된 참회와 속죄를 거부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변국의 정당한 항의와 요구에 대해서도 변명과 교언으로 대응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일본의 아베 수상은 국회에 와서 답변할 때는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를 계승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자리 가서는 그것을 부인하는 한입으로 두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쯔비시란 회사에서 강제노역의 고통 겪은 미국인 포로들에겐 사죄를 하고, 중국인 피해자에겐 보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한국인 피해자에 대해선 당시 우리 국적이 일본이란 이유로 사과와 보상을 거절했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가 일본인 국적을 가졌다고 아무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후안무치한 변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 역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문제나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서 이와 같은 교묘한 논리를 동원해서 역사적 아픔의 근원적 치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맥락과 단절된 죽은 법조문을 앞세우기 전에 일본 사람들은 먼저 피해자들의 고통에 깊이 속죄하는 것이 동아시아 평화정착에 첫 걸음임을 아베 총리 비롯한 일본 정부는 인식해야 합니다. (2015.08.29 )
  • 오늘은 경술국치 10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5년 전 이날은 우리 민족에게는 최대의 치욕을 겪은 날이지만은 제국주의 일본에게는 동아시아 패권 장악이 시작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본은 1930년대부터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리기 시작해서 마침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며,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엄청난 역사적 야만과 상처를 뒤로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우리는 동아시아에는 아직 항구적 평화가 확립되지 못한 채 긴장과 갈등의 저류가 흐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저류의 중심에는 동아시아의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겁하고도 일관되지 못한 태도가 있습니다. (2015.08.29 )
  • 국가안보의 위기가 해소되었지만 남북관계의 특성상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안보에서 축배라는 단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하사가 ‘두번 다시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되고 북한은 더 이상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하사의 군인정신과 의연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우선 방점을 두고 안보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8.27 )
  • 모든 일에는 계기가 참으로 중요한데,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로 국정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과 군 장병, 정치권, 정부 등이 하나가 된 덕분에 일촉즉발의 안보위기를 훌륭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모인 국민의 에너지를 흩어지지 않게 하고, 국정운영의 추동력으로 삼아 ‘성공의 국정스토리’를 써내려가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국가안보는 최우선 가치인만큼 안보의 벽은 높고 튼튼하게 쌓되, 북한의 특수성을 감안해 대화의 벽은 낮게 유지하는 유연한 사고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남북 민간교류 활성화 등 대화의 문이 열린 것을 크게 환영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새누리당도 적극 동참하고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특히 전역을 연기하거나 결혼까지 미루면서 전투의지를 불태운 장병들, 불편함을 참아가면서 북한 도발을 의연하게 대처 해주신 접경지역 주민들 그리고 이를 SNS를 통해서 응원한 청년세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도발은 남북 간 대화를 통해 해결했지만 북한이 앞으로 다시는 도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말씀드렸듯이 북한의 무력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단호한 응징이고, 북한 도발의 싹을 가차 없이 잘라내서 북한 스스로 두려움을 갖고 무력도발을 포기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평화는 반드시 힘의 우위 속에서만 지켜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철저한 대응태세와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북의 도발에 대응하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야 북한이 다시는 도발의 악순환을 일으키지 못할 것입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오늘 새벽 남북 고위급 회담의 극적인 타결로 북한의 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야기된 군사적 긴장 상황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북한이 도발에 대해 사실상 사과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으며 남북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번 개성공단 사태에 이어 확실한 원칙의 고수, 그리고 정부의 확고한 원칙과 군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 태세, 국민들의 강인한 의지와 강한 단결 그리고 여야의 초당적 대응 등이 하나가 되어 이끌어낸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북한의 도발을 궁극적으로 막는 방안은 통일입니다. 통일을 위해서는 ‘튼튼한 국가안보와 치밀한 사전준비’라는 두 개의 주춧돌이 필요합니다. 강한 전쟁억제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통일을 대비한 정치적 사회적 체제 정비와 통일재원 마련 등 경제적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튼튼한 안보 정당으로서 통일을 위한 진취적이고 내실있는 준비를 해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이틀 동안 남북고위급회담이 마라톤 협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통일의 길을 닦기 위해 남북대화는 필요한 만큼 정부의 대응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안보의 벽은 높이 쌓되, 대화의 벽은 낮춰 응징할 것은 응징하더라도 협력할 것은 협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단호하고 결연한 의지로 북에게 평화적 대화와 개방적 자세만이 최선의 방안임을 스스로 깨닫게 함으로 앞으로 북한이 도발의 ‘도’자도 생각할 수 없도록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끊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항상 불안과 위협 속에 있지만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우리 군도 이번 위국·헌신·열사·보훈의 정신을 보여줘서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으로 튼튼한 안보가 지켜질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온 국민들께서 고맙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남북 분단이후 끊임없이 되풀이된 북한의 무력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안은 단호한 응징이고, 무력도발의 싹이 보일 때마다 가차없이 자르고 10배, 100배 응징할 때 북한이 두려움을 가지고 무력도발을 포기할 것입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한반도의 평화는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에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에는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북한의 무력도발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이 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국가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물리적 군사력과 정신적인 단결력이 함께해야 튼튼해 질 수 있습니다. 군의 단호한 응징과 철통같은 대응 태세, 그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으로 무장된 단결력이 북한 당국이 무력대신 대화를 시도하도록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북한은 회담에서 이번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이번 남북간 대화를 통해 긴장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합의가 도출되길 기대합니다. 다만 정부와 군은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빈틈없는 대응체제를 유지해야겠습니다. 대화의 시작이 상황의 종료가 아닌 만큼 불확실한 상항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또 오늘 양당회동에서 정치권은 정부가 현 상황을 단호하게 평화적으로 관리해 낼 수 있도록 초당적 대처를 하기로 한 만큼 국민여러분들께서도 정부와 군을 전적으로 믿고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정부의 엄정한 대처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고 엄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국군장병여러분, 국민들은 우리 군에 무한신뢰를 보냅니다. (2015.08.22 )
  •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일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오후에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회동에서 현 상황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곧 6시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판문점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습니다. 이번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강력히 단결하고 군이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북의 대화제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2 )
  • 북한의 지뢰도발로 시작된 남북대치로 지금 온 국민과 전 세계가 한반도의 긴장된 대결국면에 대해 큰 우려를 가지고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북이 도발을 멈추지 않으면 북의 파멸 밖에 없다는 것을 북에 분명히 말합니다. (2015.08.22 )
  • 북한의 도발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국가 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전군은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철저한 비상경계태세로 임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안보정당 새누리당도 북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부터 비상태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8.21 )
  • 북한의 교묘한 도발은 이미 예상되었습니다. 목함지뢰 도발에 이어 확성기를 겨냥한 고사포와 직사포 도발이 있었습니다. 북한은 지뢰도발로 우리 장병의 다리를 앗아가 놓고도 남한의 자작 모략극이라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포격도발을 해 놓고도 ‘출로를 열기 위한 노력할 의사가 있다’는 말로 남한 사회에 대한 남남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유언비어 유포와 음모론을 확산시켜 우리 남한사회를 분열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저의가 확실합니다.이런 저의를 막을 수 있는 힘은 북에 끌려 다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끝낼 수 있는 단호한 우리의 결의입니다. (2015.08.21 )
  • 진정한 광복은 통일입니다. 우리가 내부역량을 키우고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국민통합의 힘을 모은다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북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것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적 차원으로 이루어져야 할 인류 보편적 가치입니다. 그런데 북한 정권은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새누리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남북통일이야말로 광복의 완성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다만 평화통일은 튼튼한 안보라는 기초 위에서만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북한 정권은 DMZ 지뢰 도발에 이어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고, 비이성적 파렴치한 발언과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북한이 도발에 대한 사과와 사죄, 재발방지 선언을 하지 않으면 남북 간 미래가 밝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북한 당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신뢰 구축의 길에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15.08.17 )
  • 흔히 독일의 통일을 도둑고양이처럼 소리 없이 왔다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남북한의 통일은 결혼식을 환하게 빛내는 사랑스런 신부처럼 등장하도록 우리 모두 잘 준비하는 것이 광복 70년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4 )
  • 독일 통일의 사례나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주변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한미동맹의 심화, 한-중 간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한-일·한-러 우호협력을 통해서 한반도 통일이 그들 모두에게 번영과 평화의 자양분이 될 것임을 알려야합니다. 남북은 현재 체형과 형질, 말투와 행동, 습관 등 많은 부분에서 이질적인 요소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최근 표준시까지 바꾸겠다고 나서면서 남북이 더욱 멀어지는 길로 가려고 하는데 북한의 이러한 행보를 우리 대한민국이 능동적으로 억제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한반도의 통일은 주변 국가들의 안보비용을 줄이고 평화배당금을 안겨주는 만큼 동북아의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런 만큼 우리가 내부역량을 키우고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적 합의를 모아야하며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 줘야합니다. 특히 통일의지를 보이는데 여야가 있을 수 없는 만큼 우리 정치권이 합심해서 선도적 역할을 맡아야합니다. (2015.08.14 )
  •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86%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나왔는데 이것은 통일을 위해 온 국민이 역량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북아의 급변하는 정세를 감안할 때 한반도의 통일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어제 북한 김정은이 최영건 내각부총리를 총살 처형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최측근에 대한 숙청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김정은의 권력기반은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은 전형적으로 비이성의 극치를 달리는 경험이 부족한 젊은 권력자라서 지뢰도발처럼 비상식적인 일을 앞으로도 수없이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그 어떤 도발에도 강력한 응징을 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갖추고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에 나올 수밖에 없도록 여건을 조성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올해는 광복 70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아픔인 남북분단 70년이기도 합니다. 분단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에서나 국제사회 모두 두 개의 코리아를 정상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단은 반쪽짜리 광복이자 비정상적인 국제질서이고 한반도의 통일이야 말로 비정상화의 정상화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광복 70주년은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범국민적인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지녀야겠습니다. (2015.08.14 )
  •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86%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나왔는데 이것은 통일을 위해 온 국민이 역량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북아의 급변하는 정세를 감안할 때 한반도의 통일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습니다. (2015.08.13 )
  • 올해는 광복 70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아픔인 남북분단 70년이기도 합니다. 분단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에서나 국제사회 모두 두 개의 코리아를 정상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단은 반쪽짜리 광복이자 비정상적인 국제질서이고 한반도의 통일이야 말로 비정상화의 정상화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광복 70주년은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범국민적인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지녀야겠습니다. (2015.08.13 )
  • DMZ 지뢰 폭발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보니 우리 군인들이 전우애를 발휘하며 침착하게 잘 대응해주었습니다. 안타깝게 두 명의 장병이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 두 장병은 수술에서 깨어난 후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았느냐. 부상이 나으면 원부대인 수색대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많은 국민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장병이 하루 속히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들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장병이나 국민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강력히 응징해야 하며, 그 수준은 북한 정권이 다시는 무력도발을 생각조차 못할 만큼 철저하고 강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5.08.12 )
  •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위치와 불안정한 대내 권력체제 속에서 관심 유발과 내부 단속을 위해 제 2, 제 3의 도발을 할 수 있습니다.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무인기 정찰 등의 사례와 달리, 우리 군이 즉각 대응하지 못하도록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도발해올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철통 방위태세와 최고조의 경각심을 갖고 우리 장병들과 후방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015.08.12 )
  • 제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김정은의 실질적인 권력기반은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국내 정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대외적으로 무력도발을 일으킬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조차 ‘골치 아프고 제멋대로인 나라’로 꼽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북한이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도발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예측불가능한 나라이자 세계의 골칫덩이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15.08.12 )
  • 북한의 지뢰 도발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하며, 이를 계기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남북관계의 엄중함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겠습니다. (2015.08.12 )
  • 전 세계는 지금 일본 아베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미래 70년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려면 역사바로보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진정성 있는 사죄만이 경색된 한일관계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아베총리가 위촉한 자문기구에서 작성한 보고서에는 식민지배, 침략반성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죄’라는 표현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인식으로는 일본은 한국, 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의 미래를 만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민족이 입은 상처는 3세대, 100년간은 없어지지 않는다. 아시아 침략에 대한 솔직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이러한 목소리를 마음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베총리 담화는 종전 50주년의 무라야마 담화, 종전 60주년의 고이즈미 담화의 뜻과 정신을 계승해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여는 담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10 )
  • 오늘 이희호 여사께서 김포공항에서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하십니다. 94세라는 노구를 이끌고 남북 관계개선을 위해서 평양을 방문하시는 이희호 여사께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이희호 여사의 방북을 계기로 남북 대화의 재개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 등이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5.08.05 )
  • 해리스 월턴 워커 장군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후퇴는 없다. 무조건 방어하라”고 하면서 부족한 병력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의 영웅이자 우리의 은인입니다. 서울에 워커힐도 워커 장군을 특별히 추모해 지은 이름인데 이를 모르는 젊은 세대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 워커 장군님 묘가 있고 그 옆에 부인과 아들의 묘가 있는데 매우 단조롭게 돼있습니다. 워커 장군 가족들이 동의해주신다면 우리 국민들의 고마운 마음과 ‘낙동강 전선을 지켜서 남한이 모두 점령당하는 것을 막아준 은인’이라는 글을 새겨서 묘비를 세워 앞으로도 영원히 추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대전 전투에서 북한군에 포로로 잡혀서 고생하시다 석방되신 윌리엄 딘 장군 외 모든 우리 대한민국의 은인들에 대해서 앞으로 계속 기억하고 추모해야합니다. (2015.08.05 )
  • 새누리당 대표로서 미국 방문은 2005년 당시 박근혜 대표께서 공식 방문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야당도 2004년 열린우리당 시절 당 의장이 미국을 방문한 이후 당 대표 방미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로 62년이 되는 한미동맹을 감안할 때 여야 모두 정당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야할 필요성을 이번 방미과정에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사람 간 관계에서 안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국가 간의 관계도 접촉이 활발하지 않으면 신뢰가 약화되기 마련입니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여야 모두 정당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2015.08.05 )
  • 한국은 늘 개방경제와 낮은 무역장벽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도 긍정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한국은 TPP의 경제적 의미뿐만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외교·안보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성공시킨 세계적인 ‘롤 모델’입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 같은 발전방향은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로서, 21세기에도 양국 국민들이 변함없이 유지하고 계승해야 할 것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최근 이란 핵문제가 해결된 것을 보면서, 다음 차례는 북핵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미국 지도자들과 만남에서도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대안을 찾기 위해 한미 양국 간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이 핵·경제 병진노선을 포기하고, 고립과 단절을 포기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제가 워싱턴에서 참전용사들을 뵙고 한국전쟁 중 순직한 워커 장군의 묘소를 찾았을 때 “한국에는 존경하는 어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큰 절을 하는 오랜 관습이 있다”며 큰 절을 올렸습니다. 저희 한국인들로서 절대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과거의 은혜를 마음깊이 되새기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되며, 대한민국에게는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지난 70년의 역사는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혈맹’으로 발전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함으로써 독립이 되었고, 1948년에는 미국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갖춘 나라를 건국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참전했고, 한국군과 미군은 3년 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국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 사이에 발생한 까닭에, 미국 내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군 3만6,940명이 사망하고, 8,157명이 실종됐으며, 9만 2,134명이 부상을 당한 사실을 한국인들은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게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승리한 전쟁’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동포 여러분께 참정권을 부여한 이유도 참정권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향상된 권익을 바탕으로 거주국 주류 사회에 진출하는 데 힘이 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외선거는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투표율은 총선이 2.5%, 대선이 7.1%로 많이 낮았습니다. 국회에서는 현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 등록, 투표소 설치 등에서 여러 가지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수국적 취득연령을 낮추고,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문제 등도 전향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포들을 위한 예산 확보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늘 동포 여러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도 저희 새누리당에게 지금까지 늘 그렇게 해오신 것처럼,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워싱턴 지역 동포 여러분은 그동안 미국 내 한인 사회의 중심이 되어 주셨고, 대한민국이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와 새누리당은 늘 여러분의 지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와 저희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동포정책의 핵심은 동포 여러분이 현재 계시는 나라의 일등 시민이 되고,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도 지난해 2월부터 ‘통일경제교실’이라는 국회의원 공부모임을 만들어, 매주 화요일 아침 샌드위치를 먹어가며 공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통일 청사진을 마련하고, 실제로 통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통일은 현실의 문제이고, 경제의 문제이며, 우리의 미래 생존과 번영이 달린 문제입니다. 철저한 준비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재정을 튼튼히 하며, 국민들의 여론을 한군데로 모으며,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을 중심으로 분위기 조성을 잘 해나갈 때 통일이 축복으로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일을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게 우리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세계 지도를 펼쳐놓으면 대한민국은 조그만 반도 국가입니다. 그러면서도 대륙과 해양의 가교 역할을 통해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나라입니다. 다만,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방해가 되는 큰 걸림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세계의 골칫덩이인 불량정권 북한의 존재입니다. 남북한이 하나 된 한반도, 그 모습은 상상만 해도 흐뭇합니다. 남북이 합쳐지면 인구 7500만 명의 세계 20위권의 인구강국이 됩니다. 노동가능인구가 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고민과 걱정이 해소됩니다. 한국의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자원의 50%를 북한의 지하자원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명실상부하게 철도와 도로, 파이프라인으로 통해 중국 러시아 일본과 사통팔달로 연결됩니다. 국내총생산(GDP)의 2.8% 수준인 국방비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그만큼 절감된 예산을 경제발전과 복지향상에 쓸 수 있는 평화배당금(Peace Dividend)을 누리게 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마땅히 있어야 할 제자리에 모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등 이미 고인이 되신 지도자들도 과오보다는 공로를 훨씬 높게 평가해주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긍정의 역사’를 공유해 나가야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피와 땀과 정신의 결실이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여기 계신 동포 여러분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하나하나가 영웅입니다. 이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영광의 역사’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자 피할 수 없고 절대 피해서도 안 되는 과제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모든 사람은 인생의 길에서 공적과 과실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중국의 마오쩌뚱은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으로 약 7,000만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오쩌뚱에게 박해를 당한 덩샤오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1년 “마오 주석의 공(功)은 7, 과(過)는 3”이라고 공을 더 높이 평가했습니다. 마오쩌뚱을 ‘하나의 중국’을 만든 국부(國父)로 추앙하게 했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마오쩌뚱 생가는 지금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가고 싶어 하는 성지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터키의 케말 아타튀르크 등 많은 나라들이 자신들의 국부를 존중합니다. 자신들의 나라는 자랑스러운 건국의 아버지를 둔 영광스러운 나라임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의 조그만 흠결을 들춰내고 일부러 흠집을 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훌륭한 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후손들이 새롭게 쓰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우리 대한민국은 후손들에게 ‘부정의 역사, 마이너스의 역사’를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남북한이 각각 다른 체제를 선택한 결과는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구매력 기준으로 한국이 세계 12위 경제대국(1조7,860억 달러, CIA 기준) 으로 올라선 데 비해, 북한은 112위(400억 달러)로 정확하게 한국의 44분의 1 수준입니다. 만약 남한이 광복 이후 좌파들이 주장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저는 그러한 측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國父)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12년간 무리한 집권으로 독재를 펼쳤고, 많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합니다. 민주화운동을 통해 정치 입문을 했던 저는 누구보다도 독재를 싫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립운동에 한 평생을 바친 김구 선생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대통령이자 국부(國父)로 존경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는 올해 1월1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ㆍ박정희ㆍ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굴곡과 질곡의 순간이 많은 데 이를 모두 품어야 국민대통합이 이뤄진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행보를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진영논리에 빠져 국가에너지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는데, 모든 역사는 우리의 역사라는 인식하에 앞으로도 ‘화합과 통합’의 행보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제가 국립현충원에서 제일 먼저 이승만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는데,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0주기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민족사 최초로 자유민주선거를 실시해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한국전쟁 때는 외교력을 발휘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올해 62주년을 맞는 한ㆍ미동맹을 통해 안보를 튼튼히 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이 1970년대까지 북한에 뒤처진 것을 생각하면 한ㆍ미동맹의 역할은 실로 지대했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진보좌파 세력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라고 하는 데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체를 부정하는 이들이 오늘날 우리의 어린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진보좌파 세력의 준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종북 좌파가 기승을 떨치지 못하도록 지금까지 노력해왔고 성공했습니다. 종북 좌파들의 준동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새누리당이 계속 선거에서 이겨 집권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광복 이후 우리의 역사는 달랐습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며,자유와 인권ㆍ평등이 살아 숨 쉬는 민주국가로 거듭났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후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가 140여 국에 이릅니다. 그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공시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지난 70년의 대한민국을 전 세계인들은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이러한 영광의 역사를 5천년 우리 역사 최고의 민족중흥기라고 평가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우리의 근대사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굴곡진 역사였습니다. 무능했던 조선 말기의 왕조는 세계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으로 일관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고,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지배층의 무지의 대가는 너무나 컸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선량한 백성들은 더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조상들이 물려주신 이름까지 빼앗기는 치욕을 당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최초의 미국 이민인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의 슬픔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여러분, 저와 새누리당도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맺어진 한미동맹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민주와 인권의 가치,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지향하는 정신은 새누리당이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한미동맹과 한미관계 발전에 대한 새누리당의 노력은 저희가 집권한 시기의 대한민국 외교정책에서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이는 한국 내 다른 정당이 집권할 때의 한미관계와는 공고함에 있어서 뚜렷이 비교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대한민국, 그리고 한미동맹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주신 래리 키나드(Larry Kinard)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참전용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미 양국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지난해 겨울, 한국에서는 “국제시장”이란 영화가 개봉해 많은 한국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셨고 공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흥남부두 철수작전 장면에서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아 (Meredith Victory) 호의 레너드 라루 (Leonard P. Larue) 선장애기가 나옵니다. 그는 애처롭게 태워달라고 호소하는 한국 피난민들을 보고, 선적했던 25톤의 전쟁물자를 버리고 1만 4천명의 피난민을 태웁니다. 생명과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휴머니즘에 많은 한국인들이 큰 감동을 느꼈고 미국의 도움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은 과거의 얘기만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 한미동맹의 정신적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을 본 많은 한국 젊은이들은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이 단순히 흘러간 역사가 아니며, 앞으로 우리 모두 계속 가꾸고 발전시켜나갈 미래의 소중한 자산임을 느꼈습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코리아라는 이름과 위치도 모른 채 오직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평화를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21개국 군인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65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12위 경제력을 갖게 됐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 가운데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7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40여 나라가 독립을 이뤘습니다. 이 가운데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 모든 것이 피를 흘려가며 대한민국을 지켜준 여러분들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저와 새누리당은 여러분이 맺어준 한미동맹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라는 가치는 저희 새누리당이 무엇보다도 중시하면서 지켜나가고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여러분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자유와 민주의 이념, 그리고 한미동맹의 정신은 앞으로도 더욱 빛이 나고 발전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참전용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저희 새누리당은 한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올해는 한미 양국이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깊은 인연을 맺기 시작한지 70년이 되는 해이자, 한국전쟁의 총성이 멎은 지 62주년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전쟁 기간 동안 한국과 미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반도 산하에서 함께 피를 흘린 전우였습니다. 미군 3만 6940명이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쳤습니다. 미군 9만 213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친구이며 형제들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깊이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미 동맹이 굳건하게 맺어질 수 있었고, 양국은 우방으로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이 과거 얘기가 아니라 현재의 얘기이며 우리가 소중하게 가꿔 나아가야 할 미래의 자산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65년 전 옛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침공했을 때,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이름과 위치와 역사도 모르는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를 지키려고 달려왔습니다.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고 세계 평화를 이루겠다는 젊은 용사들이 어느덧 노인이 되었고, 참전 용사 가운데 약 100여명이 이곳에 거주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은인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집권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에서 우리나라 공무원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희생된 분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어제 저녁에 이 뉴스를 접하고 바로 총리에게 전화해서 책임 있는 사람을 현지에 바로 급파해서 이 사태를 수습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행자부차관이 현지로 오늘 급파되는 결정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잘 수습되길 바랍니다. (2015.07.01 )
  • 국가 안보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적 가치입니다. 그리고 안보정당인 우리 새누리당의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특히 우리 새누리당은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 애국 용사들이 소외되고 홀대받는 일이 절대 없도록 입법적, 제도적 지원은 물론이고 명예로운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30 )
  • 오늘은 제2의 연평해전 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2002년 6월을 대한민국 최초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감동적인 달로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국가안보의 최전선인 NLL을 지키다가 쓰러져간 또 다른 태극전사들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연평해전의 여섯 용사들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유도탄 고속함 6척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2함대 배치이후 처음으로 지난 27일 서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했습니다.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입니다. 이들 6용사의 이름은 든든한 우리 해군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2015.06.30 )
  •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6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여린 동생이었으며,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오빠이자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귀한 아들이었을 모든 호국 용사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15.06.25 )
  • 메르스 여파로 6.25 전쟁 관련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었다고 하는데,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만큼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강한 안보 정당'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15.06.25 )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들이 정작 본인들의 생명과 안전은 위협받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경찰활동 수행의 위험과 불안정은 결국 치안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사회 안전에 악영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경찰의 안전한 직무집행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은 경찰활동의 효율성 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015.06.23 )
  • 지난 2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의 엽총에 피격당한 사건도 있었고 술에 취한 주취자가 경찰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음주단속 중 경찰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부상자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경찰이 불법폭력 집회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5.06.23 )
  • 오늘날 경찰의 업무영역은 범죄의 예방-검거-피해자 보호 뿐 아니라 절도·사기·학대·폭력 등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경찰 직무영역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직무수행시 위험에 노출되는 빈도와 수위, 범위 또한 더욱 높아지고 광범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경찰의 인적·물적 자원도 한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2015.06.23 )
  • 북한의 도발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국가 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전군은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철저한 비상경계태세로 임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북한은 DMZ 목함지뢰 도발과 포격도발에 대해 당장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도발에 대한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만이 이 상황을 종료시킬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안보정당 새누리당도 북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부터 비상태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21 )
  • 너치 데바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님과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EU는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으로 세계평화,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갈등을 극복하고 역사상 유례없는 국가 간 통합을 실현해 나가고 있어 EU의 활동에 기대가 큽니다. 유럽연합이 성취한 국가 간 갈등봉합과 평화 경험을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공유해 나간다면 동북아 평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빌려 EU에서 북한 인권문제 해결과 투명한 대북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EU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6.17 )
  • 한국 국민들은 중국사회를 청렴사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중국의 부패를 다스리고 있는 시 주석님에 대해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장더장 상무위원장께서 한국어를 잘 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한중관계, 남북관계 중재를 잘해 주셔서 남북관계 긴장 완화에 도움 주시길 기대합니다. (2015.06.11 )
  • 장더장 상무위원장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특히 국회를 방문하셔서 바쁜 시간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중 간에 참 이 짧은 시간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이 가까운 나라로 지내게 된 것을 우리 한국 국민 모두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교역액이 이제 3천억 불이 곧 달성될 것 같고, 지난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현상입니다. 작년 10월에 제가 중국에 갔을 때 양당은 반부패 및 청렴사회 건설 등을 주제로 한중 정책대화를 개최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눈 바 있습니다. 당시 기득권 포기를 통한 혁신과 강도 높은 부패 척결 등 정책추진 과정에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기로 한 바 있고, 앞으로도 이런 논의가 더 활발하게 잘 되길 바랍니다. (2015.06.11 )
  •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현재 남북관계는 꽉 막혀 있습니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국제공조의 틀 안에서 드레스덴 구상과 8. 15 경축사 등을 통해 다양한 대북 제의를 많이 해왔습니다. 이런 제의는 이산가족 상봉이나 구제역 방역지원과 같은 인도적 차원에서부터 남북장관급회담과 같은 최고위 정치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이 모든 제의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은 채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현재의 남북관계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교착상태입니다. 아마도 이 매듭을 단번에 끊어버리는 과감한 해법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6.08 )
  • 이토록 어려운 남북관계를 그동안 더 힘들게 한 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의 철학과 방법에 대한 우리 내부의 큰 이견이었습니다. 지금도 진보와 보수 사이에는 남북문제와 관련해 현격한 인식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06.08 )
  • 다행스러운 건 국회 남북특위와 한반도포럼처럼 이런 인식의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노력 가운데 한반도포럼의 리포트 '남북관계 3.0 한반도 평화협력 프로세스'와 같은 새롭고 현실적인 제안도 많이 나왔습니다. 국회와 시민사회 차원에서 이런 노력이 계속되면 지속 가능한 대북정책의 현실적 기반이 더 강화돼 정권이 교체된다 하더라도 일관된 대북정책이 전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과거에 대한 최소 공감대 없이 미래에 대한 최소공감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역대 정부가 잘하고 잘못한 것을 냉정하게 따지며 과거를 공유하는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저는 우리 국민 다수가 상호성과 투명성이 전제되는 한 어떤 수준의 남북협력과 대북지원에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호성과 투명성은 사실 남북관계를 어렵게 하는 핵심적 쟁점의 하나지만 남남갈등을 푸는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테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책이고 대한민국은 테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사전예방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회에 이병석 의원이 발의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서상기 의원이 발의한 국가사이버테러방지법, 송영근 의원이 발의한 국가 대테러활동과 피해보전기본법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법이 3개가 국회에 계류되어있습니다. 중동의 IS나 프랑스의 샤를리엡도 총격 등 최근 빈번한 테러에 대한 대비와 예방을 위한 입법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어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손목이 관통하고 얼굴에 큰 자상을 입은 상처가 깊었지만 다행히 빠르게 쾌유되는 모습을 보여서 안심이 좀 되었습니다.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미동맹에 손상이 갈까 걱정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함께 가자’라는 말을 하는 리퍼트대사의 의연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은 결코 이번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백선엽 장군님은 6.25때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영웅으로, 그때 안 계셨다면 우리나라는 적화됐을 것입니다. 요즘 미군이 Go together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사실 ‘같이 갑시다’라는 말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꼽히는 다부동전투에서 백선엽 장군님과 맥아더 사령관이 나눈 말이 시초라고 합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백선엽 장군님께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2015.03.06 용산전쟁기념관)
  • 마크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이번사건은 테러용의자의 이력으로 볼때 한미동맹의 심장을 겨눈 끔직한 테러입니다.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엄정한 처벌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계기로 삼아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미양국은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15.03.06 당정청회의)
  • 오늘 아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한미동맹에 대한 테러입니다. 한미동맹은 국가안보의 핵심입니다. 전쟁훈련 반대라는 평화를 외치며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자가당착입니다.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한 엄벌조치를 해서 우리 사회에 어떤 경우라도 폭력을 통한 문제해결 방식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줘야하겠습니다. 5년 전 주한일본대사에게 돌을 던진 범죄자에게 집행유예라는 가벼운 처벌을 한 것도 이번 사태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크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랍니다. (2015.03.05 )
  • 민주주의란 것이 권리와 의무라는 두개의 수레바퀴로 움직이는 것처럼 노동시장도 근로자의 권익과 기업의 이익, 노사 양측이 존중돼야 합니다. 기업이 쓰러지면 근로자들은 갈 곳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공동운명체 의식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쟁보단 협력, 대결보단 상생이 일터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행복한 일터가 생산성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정착될 것입니다. (2015.02.26 한국노총 정기 대의원 대회)
  • 국가를 위해서 일하다 공상을 입으신 보훈가족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2015.02.16 최고위원회의)
  • 국가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2015.02.15 중앙보훈병원)
  • 유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대가 두만강과 압록강을 앞에 두고 북한을 달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전거는 앞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 앞으로만 나아가서 빠른 시일 안에 평화통일을 이룹시다. (2014.11.16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대장정 원정대 입성식 및 축하행사')
  • 통일은 이제 현실의 문제입니다. 한반도에 통일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를 놓친다면 천추의 한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이 순간 우리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통일재정을 비축할 수 있는 준비를 합시다. (2014.02.11 )
  • 통일당시 서독과 동독의 인구비율은 4:1, 경제력차이는 8:1정도인데 비해, 남북한의 인구비율은 2:1이고 경제력차이는 무려 40:1정도이니 통일재정 비축없는 통일은 재앙이 될 것이고 철저한 준비에 의한 통일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2014.02.11 )
  • 1990년 통독이후 지금까지 대략 2조유로의 통일비용이 들어갔고, 통일후유증으로 독일경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슈뢰더정권의 아젠다 2010의 성공으로 비로소 기사회생했습니다. (2014.02.11 )
  • 89년 6월 서울에서 빌리브란트 전 독일수상은 “통일을 보고 죽었으면 하지만, 빨리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이 먼저 통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이 선포되었습니다. 독일 통일은 이렇게 갑자기 왔습니다. 우리에 비해 나름대로 준비해왔던 독일도 동독경제에 대한 부정확한 평가, 통일당시 통화정책의 실패, 동독지역 자산의 민영화 실패, 토지정책의 큰 혼선 등으로 동독의 산업이 붕괴되면서 필요이상의 통일비용이 많이 들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2014.02.11 )
  •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남과 북의 공존이 되어야 합니다. 평화적인 자유민주를 기본으로 우리민족이 함께 어울려 잘사는 경제통일을 바탕으로 하는 공존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2014.02.11 )
  • 우리헌법 제4조에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2014.02.11 )
  • 존경하는 박근혜대통령께서도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통일은 우리나라에게만 대박이 아니라, 중국·러시아·일본·미국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강대국 모두에게 대박이 될 것입니다. 대박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4.02.11 )
  • 건국이후 지금까지의 우리 현대사는 전 세계가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부러워하고 있는 5천년 역사중 최고의 민족중흥기였습니다. 우리 정치인들은 우리의 찬란했던 민족 중흥기를 한단계 더 도약시켜 우리나라가 현재 G15에서 G10, G7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하는데, 저는 그 신성장동력이 바로 통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02.11 )
  • (통일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체제 경쟁은 끝났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큰 비중으로 감안해서 준비해야 한다. 2003년 독일 슈뢰더 정권 당시, 통일 과정에서 전 국민이 자기희생을 해야 한다고 해서 만들어낸 것이 '어젠다 2010'이었다. 세금 더 내고, 복지 수준 낮추고, 근로자가 일 더하고 이렇게 해서 독일이 완전히 바닥까지 떨어졌던 경제를 부활시켜 지금 유럽의 최강자 됐다. 북한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장성택을 저런 식으로 처형하는 걸 보면 북한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본다. 내부 불안을 느끼지 않았으면 그런 짓을 했겠는가. (2014.01.23 )
  • 정치인들이 통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의무다. (2014.01.23 )
  • 탈북 학생들이 현실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결코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 이탈 청소년이 제도권 교육으로 성공적으로 진입해 통일 한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2014.01.01 )
  •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에게 언제 어떤 형식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통일 문제이다. (2013.12.20 )
  • NLL은 양도할 수 없는 우리의 생명선이다 (2013.11.13 )
  • (중국특사 소감) MB정권 5년은 북한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긴장관계가 지속된 시기였다. 그 과정에서 이전 10년보다 한미외교를 더욱 강화하였는데 반대급부로 중국이 소외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중국말에 능통하고 중국의 역사나 고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후진타오 주석이 박근혜 (당시)야당대표를 초청해 서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박 대통령께서 중국에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이 지난 5년간 다소 멀어져 있던 한중관계를 과거처럼 복원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왔다. (2013.05.22 )
  • 스스로 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하면서 진보의 핵심인 인권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2011.04.15 주요당직자 회의)
  •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을 보호, 증진하는 것은 모든 국가 사회의 의무이므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한다 (2011.04.01 대정부 질문 대책회의)
  • 안보가 흔들리면 평화도 바로 설 수가 없다. 대북정책의 추진방식과 자세에서는 과거정부와 확연히 다르다. 구걸하는 대화가 아니라 원칙있는 대화를 추진, 끌려가는 굴욕적 대북정책이 아니라 끌고가는 당당한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보와 경제는 국가를 지탱하는 두바퀴이다. 튼튼한 안보 없이는 경제가 성장할 수 없고 경제의 뒷받침 없이는 튼튼한 안보도 있을 수 없다. 가장 강력한 안보는 국민의 단합된 힘에서 나온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작년에 있었던 천암함사태, 연평도 사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고 그것 때문에 희생당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명복을 빌고 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그 큰 희생을 치루고 우리는 그 대가로 우리 스스로 챙겨야 한다.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 (2011.01.04 원내대책회의)
  • 주적이라는 간단한 표현을 당당하게 쓰면 되는데 굳이 다른 표현을 찾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군은 정치와 무관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당당하게 밝히고 철저하게 군사적 태도에 입각해서 누구의 눈치도 살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2010.12.27 최고위원회의)
  •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이자, 마지막 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이렇게 평화가 길어지면 정작 그 평화를 지키는 군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다소 소홀히 해왔던 것 같다. 기계적인 남녀평등 논리에 밀려서 가장 소중한 젊은 시절을 군에 헌신하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보장은 거의 다 사라졌다. 해병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육성해야 한다 (2010.12.23 최고위원회의)
  • 서해5도와 이를 포함한 해역이 대한민국 영토이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2010.12.21 원내대책회의)
  • 진정한 평화는 민주당 정권때처럼 굴욕의 결과물이 아니라 철저한 훈련과 준비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서 정부와 군 당국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세워주기 바란다 (2010.12.20 최고위원회)
  • 언젠가는 이룩될 통일을 위한 준비일환으로 통일세를 검토할 때가 되었다 (2010.08.16 최고위원회)
  • 국가의 존망이 걸린 안보문제는 어떤 정치적 이해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10.05.26 희망캠프 회의)
  • 김무성 한중의원외교협회 회장 한국학생들이 일본으로도 수학여행을 많이 가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중국의 여순감옥이라든지, 하얼빈역이라든지, 이런 곳으로 수학여행을 가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2010.04.26 정대표 왕민 중국 요녕성 당서기 접견)
  • 김무성 한중친선협회장, “한국전에 참전했던 국군포로가 500명정도 남아있다.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너무나 큰 만큼 인도적인 견지에서 국군포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을 달라 (2009.12.18 정대표 시진핑 중국국가부주석 면담)
  • 국방예산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서는 첨단무기의 도입보다는 군의 복지향상에 힘써서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군인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2009.09.29 )
  • GP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의 경우에는 월급을 올려주는 배려도 좋겠지만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가산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2005.06.23 상임운영위)
  • 6.25전쟁 중에 북에 의해 납북된 분들이 대략 8만명. 6.25전쟁납북피해 진상규명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안 통과를 가장 뜻 깊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