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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국방·통일]
천안함 피습 7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안보 없이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안보가 정치이며 안보가 민생입니다. 국제전문가들까지 참여한 합동조사팀에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피침'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도, 북에서 폭침했다는 증거가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던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나섰는데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안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바른정당은 안보제일주의 정당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웅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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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피습 7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안보 없이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안보가 정치이며 안보가 민생입니다. 국제전문가들까지 참여한 합동조사팀에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피침'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도, 북에서 폭침했다는 증거가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던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나섰는데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해야하는 '안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바른정당은 안보제일주의 정당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웅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3.20 )
  • 헌법재판관 전원일치의 탄핵판결은 국민대통합으로 가자는 메시지였습니다. 탄핵판결은 어느 진영의 정치적 승리도 패배도 아닙니다. 역사적 법정 앞에서 정치권 모두에 대한 탄핵이며, 정치권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지금은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국민에게 사죄와 용서를 구해야할 때입니다. 억울한 점은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풀어나가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2일 메시지는 국민적 기대와 바람을 저버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 화합과 단결을 위한 말씀이 진정한 애국의 모습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그 길만이 우리 사회의 극심한 갈등과 대립에 대한 치유책입니다. (2017.03.13 )
  • 친패권세력들은 그러면서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분노의 정치, 보복의 정치’를 하겠다는 식의 발언을 일삼고 있는데, 합리적 판단능력과 상식을 갖춘 김종인 전 대표가 그런 분위기를 견뎌내기가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우리 바른정당의 모든 구성원은 대한민국을 더 큰 불행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친문패권세력을 저지하기 위해, 선국후사의 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7.03.08 )
  • 개혁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권력을 나누고, 기득권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큰 개혁은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으로, 개헌은 단순한 제도를 바꾸는 것을 넘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없애고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정권을 이미 잡았다고 생각하는 친문패권세력들은 민주당 내 개헌파인 김종인 전 대표에게 테러에 가까운 문자폭탄을 날리는 등 조폭 수준의 행태를 보였습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는 개혁에는 손을 놓고, 대중의 입맛에 영합하는 말로 포퓰리즘만 내세우며, 정치 외교 경제문제에 초등학교 수준으로 접근하는 게 지금 친문패권세력의 행태입니다. (2017.03.08 )
  • 김종인 전 대표는 어제 “모든 당이 개혁입법을 외치면서도 개혁입법이 하나도 진척된 게 없다. 여소야대에서 개혁을 외쳤기에 개혁입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게 정상인데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7.03.08 )
  • 친문패권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이는 친박패권세력에서 친문패권세력으로의 패권 교체이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협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번 대선은 나라를 망쳐놓은 패권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인 만큼 친박과 친문의 양 극단세력을 배격하는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계셔야 하며, 저희 바른정당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3.08 )
  • 지금 대한민국에는 덧셈과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한데, 문재인 전 대표는 뺄셈과 분열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는 김종인 전 대표를 모셔올 때는 '한 사람의 인생이 온다'며 거창하게 모셔왔지만 그 후 헌신짝처럼 대접했고,김종인 전 대표는 당내 패권주의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고 생각해 의원직까지 버리며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7.03.08 )
  •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은 통이 크고 큰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내 친문패권세력은 쩨쩨하기 그지없는 소인배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릇의 크기가 간장 종지만도 못한다고 보여집니다. 대다수 국민은 지금 광화문 거리가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로 나뉘어 극단으로 흐르는 것을 보고 나라의 미래에 대해 크나큰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2017.03.08 )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7일) 당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는데, 민주당내 친문패권세력의 횡포와 독선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런 결정을 하셨겠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김종인 전 대표는 어제 “국민이 반으로 나뉘어 있고, 그 문제가 우리나라 발전의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정치적으로 잘 소화해서 통합을 했으면 하는 게 큰 과제이고, 그것을 이룩하는 데 내 능력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국민을 통합하는 길로 가야 한다는 김종인 전 대표의 소신과 우리의 소신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7.03.08 )
  • 탄핵정국 와중에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너무나 심각해졌습니다. 지난해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7년 만에 감소(0.4% 감소)했고, 특히 일용직과 자영업자 등이 많이 포함되는 최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소득계층의 소득은 지난해 5.6%나 줄었다고 합니다.국정공백이 이렇게 심각한데,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지금 국민 삶의 확실히 챙기는데 주력할 때이지 어설프게 대통령 권한대행의 자리를 즐길 때가 아님을 명확하게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2017.02.27 )
  • 지금 대선주자들이 할 일은 헌재의 판결 결과를 기다리면서 승복을 선언하고, 탄핵판결 이후 국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지혜를 모으는 것입니다. 패권의 정치, 극단의 정치, 분노의 정치를 추구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을 이끌 자격도 없고 국민이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줄 경우 지금보다 더 큰 불행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02.27 )
  • 지금 탄핵정국에서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일부 대선주자들의 위험한 행보입니다. 국민들은 광장에서 분노를 표출할 수 있지만, 정치인은 그래서는 안 되고, 정치의 제 기능을 살려 광장의 분노를 누그러뜨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이 광장에 나가서 분노를 부추기며선동하고 있는데, 이는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망국적 행위이고 그런 행동 자체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양극단 시위에 연일 참가하고 있는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손학규, 심상정, 김문수, 이인제, 이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유승민, 남경필, 안철수 후보는 이 시위에 불참하면서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017.02.27 )
  • 자유한국당을 좌지우지하는 친박패권세력은 지금 탄핵반대집회를 옹호하고 있고 직접 참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가짜 보수인 만큼 국민과 언론이 저희 바른정당과 확실하게 구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변호인단, 친박패권세력들의 이런 법을 우롱하는 처사는 보수를 궤멸시키고 우리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17.02.27 )
  • 대통령 변호인단이 시가전까지 언급하면서 국민들의 피를 보겠다는 끔찍한 발언을 연일 해대는데, 이것은 집단 광기의 발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행위가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그대로 반영한 것인지 변호인단의 개인 의견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바른정당은 대한민국을 이처럼 파국으로 이끄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과 이들을 옹호하는 세력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바른정당이 추구하는 보수가치는 건전하고 포용적인 보수이며, 국민을 편 가르지 않고 통합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과 이를 옹호하는 정치세력들은 극우 편향적이고 수구 꼴통의 사고를 지닌 세력으로서 보수의 가치를 근본부터 훼손하고 있습니다. (2017.02.27 )
  • 헌재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통령을 변호한다는 인사들이 연일 언어 폭력과 입에 담기도 어려운 수준 낮은 발언으로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발언을 소개하면, “탄핵이 인용되더라도 결코 승복할 수 없다. 탄핵이 인용된다면 광화문 과장부터 서울역 광장까지 피바다가 될 것이다” “시가전이 생기고 아스팔트가 피로 물들 것이다. 내란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영국 크롬웰 혁명에서 100만 이상이 죽었다” “(재판관들이) 국회 측 수석 대리인이냐” “국회의원이 무슨 야쿠자냐” “촛불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실상 선전포고다” (2017.02.27 )
  • 지난 25일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이었는데 당초 약속했던 국민행복은 온데 간 데 없이, 국민들끼리 서로 비방하고 분노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국민 분열과 갈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나라가 ‘심정적 내전’으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정말 큰 위기인데, 이게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원하는 정치이며 국정이었는지 국민 앞에 대통령은 답변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나라가 두 동강 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되며, 사태 수습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2017.02.27 )
  • 오늘 탄핵심판의 최종 변론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열흘 남짓한 기간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역사적 순간’으로 후세에 기억될 것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의 중심인 세종로가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로 뒤덮였는데, 극한 대립이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망국으로 몰고 갈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매우 큽니다. 양극단의 세력들이 나라를 두 동강낼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바른정당은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을 추구하는 의식있는 사람들을 모아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고 미래의 희망을 써내려가야 하겠습니다. (2017.02.27 )
  • 새로운 길을 가기에 앞서 먼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용서를 빕니다. 저희는 지난 2012년 박근혜 정부의 탄생을 위해 온 몸을 바쳐 뛰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정치는 헌법유린으로 이어지면서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을 초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사당으로 전락해 국민과 당원 동지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상황을 목숨 걸고 싸우며 막아야했지만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국민과 당원들에게 사죄드립니다. (2016.12.21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가짜 보수와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 정치의 중심을 세우고자 새로운 길로 가겠습니다. 오늘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번민을 했고 동지들과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킨 친박 패권주의를 극복하고 진정한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새 출발을 하겠습니다. (2016.12.21 )
  • 지금 국정안정 정국수습의 최대 걸림돌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여전히 자리를 지키면서 그들끼리만의 가짜 보수를 내세우는 그런 저수준의 정치 행위를 하는 친박지도부라고 생각합니다. 죄의식이 없고 책임지려 하지 않는 이들에게 뼈를 깎는 개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광야에서 풍찬노숙을 할 각오를 해야 국민에게 희망을 걸 수 있고, 국민의 믿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12.13 )
  • 그들에게는 권력에 대한 공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위임받은 권력은 모두 국민과 당원이 준 것입니다. 그들에게 권력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들에게 하사한 것이고, 은혜를 베푼 사유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에 대한 도리보다 권력을 나눠준 사람에 대한 의리를 생명처럼 여기는 조폭의 논리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12.13 )
  • 당의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무나 듣기 민망하고 국민들께 죄송스런 저질 막말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파트너가 아니라, 정치적 노예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일체의 건전한 비판도 배신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금기시하는 그들의 노예근성이 결과적으로 대통령도 죽이고 우리 새누리당도 죽였습니다. (2016.12.13 )
  • 국민에게 책임지는 것이 보수입니다. 정치를 국민이 아니라 봉건시대의 주군에 대한 충성 문제로 접근하는 가짜 보수에게 보수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짜보수를 걷어내고 신보수와 중도가 손을 잡고 좌파집권을 막고 국가재건에 나서야 합니다. (2016.12.13 )
  • 저는 탄핵 표결 이후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치질서를 세워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안보와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저는 정치안정, 안보와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6.12.08 )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탄핵 표결은 헌정질서를 바로 잡기위한 헌법 절차입니다. 탄핵을 추진하는 주체들, 탄핵 표결 이후 집권을 꿈꾸는 정치 주체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헌법적 절차를 존중하고 그 결과에 무조건 승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에는 국민의 뜻에 따라 헌정질서를 개선-개혁-보완해 내는 것만이 가능할 뿐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민중혁명도, 쿠데타도 불가능한 시대에 진입했음을 선언해야 합니다. (2016.12.08 )
  • 이번 탄핵 표결은 대한민국이 여전히 법치국가이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운영됨을 보여주는 표상입니다. 탄핵 추진의 과정과 결과는, 앞으로 국가 통치와 국정 수행의 새로운 준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권력에 의한 권력의 남용 및 사유화, 측근 비리가 크게 줄어드는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2016.12.08 )
  • 저는 탄핵 표결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으로 고심하고 한편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크게 성숙되었음을 느꼈습니다. 탄핵 표결 이후 이러한 국민적 에너지를 모아 국가발전의 긍정적 에너지로 삼아야 하고, 이를 위해 정치권이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12.08 )
  • 저는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탄핵의 불가피성을 말씀드렸지만, 집권 여당의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마음속으로 정말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었지만, 국민들께서 탄핵은 올바른 선택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하시는 만큼, 사심없이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016.12.08 )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탄핵은 혼란에 빠진 국정을 수습하고 위기에 처한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바로잡는 헌법적 장치입니다. 권력 추구를 위한 정략의 차원에서 접근해서도 안 되고, 민중혁명의 수단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2016.12.08 )
  • 탄핵 표결을 앞두고 정말 마음이 착잡하고 국민 여러분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근혜 정부의 탄생에 일익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2016.12.08 )
  • 저는 문재인 전 대표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개탄하면서, 문재인 전 대표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촛불민심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선동의 정치, 거리의 정치’를 중단해야 합니다. 본인의 권력 추구만 생각하는 ‘독선의 정치, 욕심의 정치’를 중단해야 합니다. 당장 반 헌법적이며 국민 분열을 가속화시키는 ‘저수준의 정치, 무책임의 정치’를 중단해야 합니다. (2016.12.06 )
  • 현재 새누리당 의원들이 탄핵 표결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이상, 탄핵 결정은 이미 시간의 문제가 되었고 결론도 이미 내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전 대표는 촛불시위를 국회로 끌어들여 마치 본인의 힘으로 탄핵을 성사시켰다는 공치사를 하려고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 본연의 기능을 외면하는 행위로서 정치인이 할 도리가 아닙니다. 국가적 위기를 개인적인 기회로 활용하려는 의도는 국민들로부터 함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16.12.06 )
  • 국회는 정치인이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지, 정치인이 앞장서 시위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인의 역할을 다해야지, 국민 분노에 편승하고 부추기는 시위대 역할을 해서는 안 됩니다. (2016.12.06 )
  • 저는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탄핵의 불가피성을 주장했고, 지금도 탄핵 찬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탄핵은 대통령에 의해 초래되는 국정위기를 헌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하자는 것이지 헌법질서를 허물자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문재인 전 대표는 법률가 출신입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을 헌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탄핵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신은 헌법을 일탈한 방식으로 ‘탄핵 후 대통령의 즉각 사임’을 주장하며 조기 대선을 치루겠다는 욕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본인의 권력 욕심만 생각하는 지극한 아집이자, 독선적인 발상이며, 반 헌법적인 생각입니다. (2016.12.06 )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이 의결되면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전 대표의 주장은 지극히 ‘반(反) 헌법적인 발상’이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탄핵은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것이지, 헌법질서를 허무는 혁명 수단이 아닙니다. 우리 헌법은 대통령에 대해 국회가 탄핵을 의결하면, 헌법재판소가 그 결정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의사결정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3권 분립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도록 하는 장치이자, 국가중대사에 대해 숙고하고 숙려하는 장치입니다. 이러한 헌법 절차를 무시하고 국회에서 탄핵이 이뤄질 때 대통령은 즉각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정치권은 헌재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국민을 설득하면서, 국정 안정을 위한 해법과 대안을 찾는데 나서야 옳습니다. (2016.12.06 )
  • 경제위기와 안보위기 속에서 정부도 기업도 내년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정마비, 국정공백이 장기화로 시계제로 상태입니다. 나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정치가 할 일입니다. 헌법적 절차를 통해서 국정공백을 하루속히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탄핵은 무너진 헌법질서를 헌법적 절차에 따라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헌법적 틀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2016.11.25 )
  • 매주 토요일 모이는 수십만 명의 집회, 언제 폭발할지 모릅니다. 광장의 분노를 헌법적 절차 속으로 끌어 들여야 합니다. 헌법적 절차를 밟는 것이 탄핵절차입니다. (2016.11.25 )
  • 탈당이나 분당을 얘기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당 대표를 지낸 사람입니다. 정당인으로서 1987년 통일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정당생활을 시작한 이래 단 한차례도 당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떠나고 싶겠습니까. 대선 승리를 위한 준비 기간에 최소한의 시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안될 때 어쩌겠습니까. 그런 만큼 탈당이나 분당을 하더라도 마지막에 다른 선택이 없이 불가피할 때 생각할 일입니다. (2016.11.25 )
  • 정당은 정체성을 같이 하는 당원들이 모여서 정권창출을 위해 모인 곳입니다. 정당은 선거를 위해 존재합니다. 선거를 이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선거 얼마나 앞당겨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분노에 찬 국민들의 생각과 다른 선택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대선에서 좌파에게 지면 지금보다 더 큰 불행이 우리에게 오지 않겠습니까. (2016.11.25 )
  • 의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 지지로 공직을 부여받은 공인으로서 우리의 모든 언행이 역사에 기록되는 하나 하나의 헌법기관입니다. 우리에게 불어 닥친 이 어려운 난관에서 우리는 국민의 지지를 받은 공인으로서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국민들 90%가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국민을 선택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할 것인가. (2016.11.25 )
  • 오늘 저는 당나라 고승 장사 스님의 말씀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百尺竿頭進一步, 十方世界現全身. 백척 높이의 흔들리는 장대 위에서 한 발 더 내딛으면 그때 비로소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2016.11.24 )
  • 비록 박근혜 대통령은 실패했지만,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초래된 보수의 위기가 보수의 몰락으로 이어지도록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보수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합리적인 보수 재탄생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극단의 정치를 배제하고, 민주적 협치를 만드는데, 앞장 서고자합니다. (2016.11.24 )
  • 정치는 책임질 때 책임져야 합니다. 저부터 책임지고, 내려놓겠습니다. 앞으로 국가적 위기 수습을 위해, 무너져 내린 헌정 질서를 복원시켜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6.11.24 )
  • 저는 오늘 제 정치 인생의 마지막 꿈이었던 대선 출마의 꿈을 접고자 합니다. 정식 출마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권했고, 저 역시 그동안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제 이것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일익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새누리당의 직전 당 대표로서 지금의 국가적 혼란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입니다. (2016.11.24 )
  •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 영화 <인턴>의 명대사로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가 꼽히던데, 저는 이 말이야말로 ‘세상의 변치않는 진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16.11.17 )
  • 저는 고용불안의 타개책으로 정부와 기업이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장년층의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인 만큼, 어르신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제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고민하고 대책과 대안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2016.11.17 )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기회이자 미래이기도 한데,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양극화문제라고 합니다. 재능과 기술을 가진 사람과 기업은 성장과 번영을 누리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과 기업은 설 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자리가 가장 큰 문제가 되는데, 실업 발생의 가장 큰 피해는 바로 저소득층과 장년층이 입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2016.11.17 )
  • 지난 화요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전국 대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제는 충북대학교를 찾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성장-저고용이 일상화된 뉴노멀시대에서 ‘4차 산업혁명에 뒤쳐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생각 하에 학생들에게 설명도 하고 많이 들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 (2016.11.17 )
  • 지금 시국이 크게 혼란스럽지만, 이럴수록 책임있는 위치에 계신 분들은 더 나은 사회와 나라를 위해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는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은 올해 초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가장 주목받은 의제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인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산업구조를 바꾸고, 정치지형 경제지도 사회구조 등 모든 분야에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2016.11.17 )
  • 여러분 잘 알다시피, 우리 당 내에는 친박계만 있지 비박계는 언론에서 붙인 용어입니다. 비주류는 그동안 계파를 저부터 형성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헌법적 틀 내에서 질서있는 사태 수습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사태가 심각하고 수습이 어려운 이유는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께서 헌법위배의 몸통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판단과 그에 따른 원칙은 헌법이 기준이 돼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6.11.13 )
  • 사당화된 새누리당의 현재 모습으로는 불가능한 만큼, 우리 모두 결연한 각오로 새로 시작합시다. 당과 나라를 위한 걱정과 노력을 당권싸움, 계파싸움, 대권싸움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시도에 대해서 겁을 먹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016.11.13 )
  •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대해, 대통령에게 저도 여러분도, 국민들도 철저하게 속았습니다. 지금 할 일은 우리를 지지해 주셨던 보수층의 가치를 중심으로 무너진 보수세력을 재건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지 않겠습니까. (2016.11.13 )
  •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왔습니다. 민의를 거스르면 결국은 뒤집힐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야당도 헌법질서에 맞는 문제 해결방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2016.11.13 )
  •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질서있는 정국 수습방안을 빨리 내놓아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국민의 고통과 자괴감, 상실감을 치유하고 심각하게 훼손된 국격을 복원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신속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결단은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됩니다. (2016.11.13 )
  • 어제 국민의 함성은 국민의 심판이고 최종선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응답을 할 책임이 있습니다.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결정을 빨리 해야 합니다. 우리가 국민들을 더 이상 힘들게 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2016.11.13 )
  • 국가리더십이 흔들릴 때 가장 우려되는 분야가 경제와 안보인데,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각 부처가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합니다. 일부 개각발표에 따라 총리가 2명, 경제부총리가 2명이 존재하는 어정쩡한 상태가 되었지만, 지금 국정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현직에 계신 분들입니다. 황교안 총리, 유일호 경제부총리, 한민구 국방장관 등 내각 구성원들은 애국심을 갖고 자리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리지 말고 업무를 꼼꼼히 챙겨 국정 전반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6.11.11 )
  • 오는 12일 시국집회가 열리는데, 국민의 분노의 표출을 억지로 막을 수는 없고, 국정혼란이 계속된다는 점에서 정말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야 3당이 집회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이 있을 곳은 길거리가 아니라 국회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야당은 국회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국정혼란을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6.11.11 )
  • 이번 위기의 본질적인 해결방안은 도외시한 채, 미온적이고 대증적인 요법으로 일관했다가는 ‘퍼펙트 스톰’으로 다가오는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리더십이 불안정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국정을 바로 세우고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판단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2016.11.11 )
  • 현 상황에서 하루 속히 국가리더십을 복원하고 국정 공백과 국정혼란을 수습해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의 대국적인 결단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를 풀려면, 대통령께서는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거국중립내각이 빠른 시일내에 구성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따라야 합니다. (2016.11.11 )
  • 한미 양국이 오랜 기간 동맹으로 다져온 우정과 신뢰는 변함이 없겠지만, 선거기간 동안 트럼프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걱정거리가 되는 주장을 많이 했기 때문에 향후 급변하게될 국제정세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큽니다. 대내외에 닥친 엄중한 위기 속에서, APEC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등 국가리더십의 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은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의식을 느낍니다. (2016.11.11 )
  • 도널드 트럼프의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미 양국 간의 동맹 관계는 어떠한 상황 변화에도 흔들릴 수가 없으며, 오랜 세월 다져온 우정과 신뢰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2016.11.10 )
  • 지금의 시대정신은 격차해소이며, 사회의 든든한 중심축이었던 중산층마저 붕괴되는 상황에서 경제양극화가 정치양극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2016.11.08 )
  • 엄중한 국가적 위기일수록 강조되는 게 안보임. 한민구 국방장관을 중심으로 국군 장병 여러분이 철통방위의 각오로 안보전선을 챙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통령계서는 안보위기, 경제위기 속에 국가 리더십의 불안정이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2016.11.08 )
  • 지금은 누가 뭐래도 총리는 황교안 총리이며, 경제부총리는 유일호 부총리입니다. 그런 만큼, 황교안 총리와 유일호 부총리께서 애국심을 갖고 자리를 떠나는 그 순간까지 흔들리지 말고 업무를 꼼꼼히 챙겨 국정 전반에, 특히 경제 분야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6.11.08 )
  • 그런데 지금 정부에는 일부 개각발표에 따라 총리가 2명, 경제부총리가 2명이 존재하는 어정쩡한 상태가 되면서,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는데 이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향후 정책수립을 세워야 할 경제 컨트롤 타워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든 판단과 대응은 법적인 기준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현직에 계신 분들이 여전히 정책의 중심인 만큼‘본인이 최종 결정자’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자리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직자의 사명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6.11.08 )
  • 지난 6일 KDI가 경제동향 분석자료를 발표하면서 우리 경제가 수출 내수 투자 등이 모두 부진하면서‘경기 둔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경제성장률 ▲GDP대비 투자비중 ▲기업부채비율 ▲제조업평균 가동률 ▲단기외채 비중 ▲가계소득 증가율 등 주요 경기지표 10개 중 6개가 외환위기 직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타격받는 게 저소득층이고, 그 다음에 중산층으로 피해가 확산되게 되어 있어 정말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6.11.08 )
  • 과거를 돌이켜보면 국정 리더십이 흔들릴 때 가장 큰 탈이 나고 걱정되는 분야가 경제와 안보문제였습니다. 이럴 때 외환위기가 왔습니다. (2016.11.08 )
  • 대한민국이‘최순실 블랙홀’에서 하루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데,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16.11.08 )
  • 여야 정치인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구성원으로서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엄중한 국가적 위기에서 정파적 이익이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어떠한 행위도 국민에게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국회에서 모든 것을 논의하고, 지금의 국정 표류사태를 하루 빨리 종식하는 데 모두 합심해 노력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2016.11.07 )
  • 대통령께서는 당의 제 1호 당원으로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을 살려야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당적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당의 지지기반인 보수의 궤멸을 막아야 합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백의종군의 자세로 엄중한 국가적 위기의 극복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2016.11.07 )
  • 국정 표류의 시발점이 된 대통령께서는 국민에 대한 도리, 지지층에 대한 도리, 당에 대한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너진 국격과 국민의 자긍심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따라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대다수의 국민과 정치권 모두가 요구하는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즉각 수용하고 총리 추천권을 국회로 넘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야당에서 이미 전면 거부하는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해야 합니다. (2016.11.07 )
  • 현 정국 상황은 국정 마비를 넘어 국정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을 인정하지 않고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로 국정 표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헌법 가치를 위반한 대통령은 탄핵의 길로 가는 것이 헌법정신이나, 국가적으로 너무나 큰 충격이고 국가의 불행이자 국민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국민과 여야가 정치적으로 합의하여 거국중립내각으로 국정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정의 구심체’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2016.11.07 )
  • 저는 대통령 중심제에서 집권 여당의 대표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대립해서 정국을 불안하게 만들면 안 된다는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대통령과 청와대에 ‘노’라고 얘기했지만, 패권세력에 의해 좌절했고 말할 수 없는 수모도 겪었습니다.지금 돌이켜보면 원칙과 규범, 민주정치의 핵심 가치들이 훼손되는 상황을 막지 못했던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2016.11.07 )
  • 저는 보수를 대표하는 보수정당의 일원으로서 지난 19대 총선 당시 이미 사당화된 정당 권력으로부터 부당하게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백의종군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승리로 이끈 후 어떤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실천했습니다. 지난 2014년 국민과 당원의 지지 속에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정당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고, 정치개혁을 위해 국민공천제라는 공천혁명을 이루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당내 패권세력의 발호와 농단으로 정당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개혁은 유린당했습니다 (2016.11.07 )
  • 헌법의 최종 수호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훼손하며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직이라는 공적 권력이 최순실 일가가 국정을 농단하고 부당한 사익을 추구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새누리당의 책임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으로서 대통령의 헌법 위반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무슨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낍니다. (2016.11.07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박근혜 정권의 탄생 과정에 일익을 담당했고, 1년 9개월 동안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습니다. 박근혜 정권이자 새누리당 정권이 이렇게 국민들에게 참담한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는 자괴감과 책임감,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저의 온 마음을 다해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2016.11.07 )
  • 대통령께서는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고, 거국중립내각의 취지에 맞게 국회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합니다.야당도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헌정 중단을 막으면서, 국가의 장래를 같이 협의해 나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6.11.02 )
  • 저는 최순실 사태 이후 그동안 ‘어떻게든 헌정 중단을 막아야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었습니다.그러나, 오늘 대통령께서 일방적으로 김병준 총리를 지명하는 방식은 사태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고 거국중립내각의 취지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국가리더십을 복원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거국중립내각은 야당이 주장해서 이를 여당이 수용했고,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여기에 동조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총리를 지명한 것은 국민 다수의 뜻에 반하는 길입니다.특히 경제부총리와 국민안전처장관까지 내정한 것은 거국중립내각은 물론 책임총리제도 아님을 의미합니다. (2016.11.02 )
  •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도약하느냐, 아니면 주저앉느냐’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단순한 상황진단과 말보다는 실천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국가발전 모델’을 마련해 추진해나가는 데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2016.11.01 )
  • 제가 기회 있을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빈부격차, 대기업-중소기업 격차,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등으로 인해서 국가적 에너지가 모아지지 않고 있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만 불 넘어선 지 10년이 되었는데 오히려 국민 소득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틀, 경제의 틀, 사회의 틀을 새롭게 짜는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경제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 등 각종 개혁의 추진 ▲강력한 기업 구조조정 ▲규제혁파를 통한 경영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입니다. (2016.11.01 )
  • 대한민국은 지난 20년간 OECD 평균치의 두 배에 달하는 연평균 4.2%의 경제성장률을 보여 OECD회원국 가운데 나름 모범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으로 20년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모두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6.11.01 )
  • 지금이야말로 정치가 제 역할을 할 때입니다. 국가적 불행한 사태를 여야 간 공방으로 날을 지새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여당이 좀 더 정치력을 발휘해 야당에 마음을 열고 나라를 위한 진지한 협상을 해야 합니다. 야당은 이것을 즐길 일이 아닙니다. 야당이 제안했던 모든 것을 여당이 수용하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당에서 다 거부해버리는 것은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2016.11.01 )
  • 지금 안보와 경제 모든 면에서 굉장히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태를 수습해야하고, 국민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재창당 수준의 혁신이 아니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헌정 중단의 불행은 막아야하는 만큼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합니다. (2016.11.01 )
  • 박근혜정권은 새누리당 당원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든 정권이고 국민께서도 많은 지지를 보내줬던 정권이었습니다. 이 정권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신뢰를 상실하게 돼 정말 참담하고 국민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심정입니다. 정권창출에 일익을 담당했던 저로서는 큰 충격과 함께 매우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정권의 차원을 넘어서 나라와 국민이 더 중요하고 국민의 허탈감과 상실감을 하루 빨리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16.11.01 )
  • 개헌은 대의이며, 국민의 절대 다수가 찬성하고 있는 국민적 바람입니다. 개헌을 정치사회적인 사건이나 경제와 연결 지어서도 안 됩니다. 경제는 경제해법으로, 정치사회적인 사건과 의혹은 그에 맞는 해법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개헌은 새로운 선진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적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사적 사명’인 만큼, 정치사회적인 이슈와 별개 사안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10.27 )
  • 개헌은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정파적 이익이나 개인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한 권력구조를 미리 예단해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방안을 다 열어 놓고 여야와 행정부,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개헌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2016.10.27 )
  •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행 지방행정제도도 전면 개편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대립을 막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2016.10.27 )
  • 개헌은 국가적 통합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긴 측이 국정을 책임지되, 진 쪽도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특정 세력의 독점이 인사와 자원의 독점으로 이어지면, 소외된 국민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는 대립과 분열로 이어지게 됩니다. (2016.10.27 )
  • 개헌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생존권적 기본권을 강화하는 것도 민생을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헌법에는 우리사회의 격차해소와 상생을 통해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시대정신이 반영돼야 하는데, 그것도 결국 민생과 연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10.27 )
  • 개헌은 국민의 민생을 위한 결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의 공방 속에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법안과 제도가 국회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국회 의사결정구조가 바뀌고 정치권이 극한 대립에서 벗어나게 되면, 민생을 위한 법과 제도가 훨씬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마련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10.27 )
  • 우선 새로운 헌법에는 상생과 공존의 정신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1987년 개헌은 국민의 민주화 열망을 담은 국민의 승리였습니다. 다만, 민주공화국이라는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 속에서 공화주의는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공화주의 정신이란 특정세력이나 정파가 권력을 독점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의 선(善)을 위하여 함께하는 정신입니다. 나라의 구성원들이 서로 연대하고 협치를 해야 한다는 정신이며, 현행 대립과 갈등 구조를 타파하는 데 곡 필요한 정신입니다. 민주주의가 국민의 권리라는 성격이 강하다면, 공화주의는 국민의 의무라는 성격이 더욱 강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10.27 )
  •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요구가 바로 개헌입니다. 개헌의 목적은 단순히 권력구조 변경이 아닙니다. 개헌은 1987년 민주화 시대에 만들어진 국가체제를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국가체제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민의 행복과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개헌을 통해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2016.10.27 )
  • 정치의 본질은 여야 간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정치가 실종되고 여야가 사생결단의 대결 정치를 하는 이유는 바로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때문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니 패자는 대선 직후 불복선언을 하고, 5년 뒤를 위해‘상대방이 망해야 나에게 기회가 온다’며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16.10.27 )
  •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말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모든 문제는 정치에서부터 야기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제를 정치가 풀지 못하면 정치의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극한 대립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정치인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고 있습니다. (2016.10.27 )
  • 지금은 특정 개인에 의해 나라가 움직이는 영웅의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집단 지성과 다양한 세력의 국정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016.10.27 )
  • 저성장과 경제양극화로 ‘좌절과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분풀이할 희생양을 찾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제양극화가 정치양극화로 이어지면서 국민통합의 에너지가 모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어렵지 않은 적이 없지만, 우리 국민은 늘 그 어려움을 헤치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합니다. (2016.10.27 )
  •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에서 진영논리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뿌리깊은 분열,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건국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시켰던 대한민국이 발전의 한계에 봉착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2016.10.27 )
  • 현행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쉽게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며, 21세기에 걸맞지 않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라의 틀, 경제의 틀, 사회의 틀’을 혁명한다는 각오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최순실 사태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국정운영체계를 바꾸기 위한 개헌이 추진돼야 합니다. (2016.10.27 )
  •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치도 폐쇄적이 아니라 개방적으로 변해야 하며, 기민하고 민첩한 정치를 통해 때를 놓치지 않는 적절한 입법지원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거대한 흐름을 막고, 옛 것만 고집한다면 이는 정치권이 역사 앞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2016.10.27 )
  • 세계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데, 제4차 산업혁명이란 혁신을 하는 나라나 혁신을 하는 기업이 승리하는 시대를 말합니다. 전기나 컴퓨터 같은 단순한 발명이 아니라 로봇과 인공지능의 결합 등 사회 각 분야의 혁신이 융복합 연결되는게 바로 제4차 산업혁명입니다. (2016.10.27 )
  • 알파고와 왓슨에서 보듯이 인공지능의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우리는 섬과 벽지 등 의료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원격의료마저 야당과 시민단체, 의료계의 반대로 국회의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는 사실상 원격진료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원격모니터링에 가깝습니다. 지난해 8월 원격진료를 시행한 일본의 경우, 대면진료가 원칙이고 원격진료는 환자를 위한 보조수단이라는 인식하에 정치권과 의사들의 반대가 전혀 없었습니다. 원격진료를 의료영리화의 전 단계라고 주장하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얘기는 좁은 시각에서 나오는 억지 주장이며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완전히 역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우리 국회의 수준입니다. (2016.10.27 )
  • 오늘 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입니다. 올해 3월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알파고와 함께 인공지능의 대명사로 불리는게 IBM의 왓슨입니다. 책 100만권의 정보를 1초만에 처리한다는 왓슨은 2011년 미국의 퀴즈쇼 제퍼디에서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을 꺾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의료계는 오진이 문제가 많은데 왓슨을 이용한 암 진단율은 무려 96%에 달해 전문의 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비행기 1대에 필요한 3억 개 부품 하나하나를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정비할 수 있습니다. (2016.10.27 )
  • 연일 새롭고 놀라운 보도가 이어지는 상황을 보고 참으로 충격적이고 참담한 심정입니다.국민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엄중한 상황이므로, 국가 전체와 당을 고려한 더 깊고 신중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분명한 사실은, 이번 문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민적 의혹을 깨끗이 해소할 수 있도록 최순실을 하루빨리 귀국시켜 철저히 조사하고 다른 관련자의 조사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안보위기와 경제위기 속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의 안정입니다. 국정이 흔들리는 것은 나라의 불행이자 전 국민의 불행입니다. 하루 속히 환부를 도려내 격앙된 민심을 추스르고, 나라를 바로 세우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016.10.26 )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이제 미움과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와 용서를 통한 국민의 대통합과 협치의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2016.10.24 )
  •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여야 지도부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 개헌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신 대통령의 뜻을 상세히 설명해 주실 것도 요청드립니다. (2016.10.24 )
  • 그리고 존경하는 야당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미 우리는 야당이 더 많이 참여해서 개헌을 위한 서명을 한 바 있습니다. ​또 국민의 절대 다수가 개헌에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개헌은 대의입니다.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서 새로운 선진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2016.10.24 )
  • 개헌은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정파적 이익이나 개인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현 대통령 임기 내에 개헌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국회와 행정부가 별도로 개헌을 논의해서는 임기 내 개헌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히려 논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개헌논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여야와 행정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긴급 제안합니다. (2016.10.24 )
  • 개헌은 민생을 위한 결단입니다. 국민들이 꼭 필요한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통해 국회 의사결정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행 지방행정제도도 전면 개편되어야 합니다. ​ (2016.10.24 )
  • ​또한 새로운 헌법에는 우리사회의 격차해소와 상생을 통해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시대정신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개헌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생존권적 기본권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2016.10.24 )
  • ​새로운 헌법에 상생과 공존의 정신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1987년 개헌은 민주화에는 기여했지만, 민주공화국이라는 우리 헌법의 기본정신 속에서의 공화주의는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공화주의 정신은 특정세력이나 정파가 권력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선을 위하여 함께하는 정신입니다. 이제 우리사회도 연대와 협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6.10.24 )
  • ​개헌은 1987년 민주화 시대에 만들어진 국가체제를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국가체제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건국 산업화 민주화 시대를 거치면서 기록적인 발전을 해 왔으나, 이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이제 개헌을 통해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2016.10.24 )
  •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국가적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큰 결단에 환영과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그동안 개헌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길이라는 점을 기회있을 때마다 주장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언론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개헌을 직접 제안해 주실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2016.10.24 )
  • 현재 새누리당은 여러 악조건 속에 있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으로선 집권이 어렵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새누리당 내 친박 패권주의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국민 신뢰를 회복해 결집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당 밖 세력과의 연대를 시도하는 길로 가야합니다. 난 정치 마지막입니다. 온몸을 던질 것입니다. (2016.10.20 )
  • 2018년 2월에 시작되는 다음 대통령 임기를 21대 국회 개원 시점인 2020년 5월까지로 맞춰서 단축하면 됩니다. 개헌을 주도하는 대통령이라면 대의를 위해 사심 없이 임기를 줄여야 합니다. (2016.10.20 )
  • 제일 좋은 방법은 대통령이 개헌하자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국회 발의로 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그것도 안 되면 대권 주자들이 공약을 내걸고 집권 후 개헌을 실행에 옮기면 됩니다. (2016.10.20 )
  • 개헌을 해야 합니다.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줄여서 같이 나누자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직선으로 하되, 총리는 국회에서 선출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걸 구상 중입니다. 대통령 마음대로 못하도록 말입니다. (2016.10.20 )
  • 우리 정치가 이렇게 된 것은 여야 간 극한 대립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제가 아니고 정치입니다. 좌우 이념 대립에서 벗어나고, 보수 진보의 틀도 깨야 합니다. 그래서 연정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긴 측이 국정을 책임지되, 진 쪽도 국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자는 것입니다. (2016.10.20 )
  • 인권은 인류 보편적 가치입니다. 북한은 세계 최대의 인권 탄압국입니다.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대한 우리 입장을 북한에 물어본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입니다. (2016.10.20 )
  • 정부의 부족한 대책은 '막연한 불안감 가중' 이라는 부작용으로 이어졌습니다. 각종 괴담까지 횡행하면서 과민 심리반응을 보인 결과, 관광도시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6.10.18 )
  • 지난 9월 12일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은,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진안전지대'라는 관념에 젖어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애써 외면항 상태에서 당한 재해였습니다. 재난관리체계는 부실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9,300여 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가장 기본적인 긴급재난문자 발송은 지연됐고 관련 홈페이지는 마비됐습니다. 공공 가스시설이나 발전시설에는 의무화 된 지진 계측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6.10.18 )
  • 현재와 같은 틀과 정치 구도 속에서 대통령 10년 하면 뭐하겠습니까? 개헌을 고리로 노동법 등 국가적 난제를 여야가 빅딜로 처리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큰 틀의 개혁을 해놓으면 임기가 짧더라도 얼마나 역사적으로 보람된 일입니까. (2016.10.13 )
  • 현재 나오는 제3지대론은 정치 공학에 불과합니다. 내가 새누리당을 떠나서 뭘 하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온몸을 던져서라도 보수 진영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안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단, 정권 창출을 위해 세력 간 연대는 필요합니다. (2016.10.13 )
  • 박근혜 정부는 출범 이후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야당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습니다. 오죽하면 재가 박 대통령에게 '정부가 꼭 추진해야 할 법안은 대통령이 나서지 마시고 조용히 당으로 보내주라'고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대통령이 잘해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야당의 반대 때문에 뭘 할 수가 없었고, 그 결과 국민 앞에 내놓을 것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 망국적인 정치 풍토를 개혁하려면 여야 간 권력을 나누는 연정(聯政)의 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2016.10.13 )
  • 더불어민주당은 친문 패권주의로 갔고, 친박도 패권주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패권주의는 철저한 자기 중심의 이기주의입니다. 이기적인 조직과 이타적인 조직이 싸우면 이타적인 조직이 이긴다는 게 역사적 진실입니다. 새누리당이 열린 자세로 거듭나 국민의 마음을 품으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역대 정권은 대부분 연대 세력이 만들었습니다. 이기기 위한 연대의 틀은 늘 갖춰놔야 합니다. (2016.10.13 )
  • 솔직히 지금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은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이타적이고 열린 자세가 필요합니다. (2016.10.13 )
  • 개헌을 통해 권력을 분산시켜 패자(敗者)도 국정에 참여해 협치(協治)와 연정(聯政)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뀐 헌법에 따라 (차기 대통령의)임기 단축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대통령 중심제 틀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야당의 반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결국 국민만 피해를 봅니다. 내년 대선 전에 권력 분산을 위한 개헌을 박근혜 대통령께서 제안해 주시길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2016.10.13 )
  • 총선 참패는 결국 분파적인 내부 분란도 못 막으면서 민심을 얻고자 한 데 따른 국민의 채찍이라 생각합니다. 만악의 근원인 공천 부조리를 개혁하려 했는데 당내 사심(私心)을 가진 세력에 의해 좌절됐습니다. 쇼크가 너무 커서 마음을 달래려고 주로 지방을 다니며 많이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2016.10.13 )
  • 관광도시 경주에 지진이 발생한지 오늘로 한 달입니다. 지진은 한 순간이었는데, 지금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사흘동안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4만7천여명으로 지난해의 16% 수준이고 예약 객실의 90% 가까이 취소됐습니다. 관광업계 피해액만 지금까지 2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천재지변이나 변고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안은 일상생활의 회복입니다. ‘안전상 문제없다고 결론이 났으니 안심하고 놀러 오이소’ 라는 경주 시민들의 간절한 호소에 화답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와 여행을 경주로 하입시다. (2016.10.12 )
  • 북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 안보가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나약한 의지와 태도로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처럼, 장병 여러분의 굳건한 안보태세가 더욱 절실합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며,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는 안보입니다. 불볕더위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군에는 여름과 겨울 두 계절 밖에 없다는 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장병들의 건강이 곧 튼튼한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국군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10.01 )
  • 건군 제 68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국토방위에 헌신하시는 애국 장병 여러분에게 가슴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애국심의 요체는 희생과 배려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황금 같은 청춘을 보내는 것은 크고 고귀한 애국입니다. 대한민국의 꿈꾸는 세상은 ‘부국 안민’입니다. 나라가 부유해지고, 국민이 잘 사는 꿈은 오로지 강한 장병,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안보가 곧 경제인 것입니다. (2016.10.01 )
  • 2008년 리먼사태 때 부채율 200% 맞추라는 정부당국의 요구가 이것이 큰 요인이 되었고 그거보다 더 큰 요인은 머스크라인 이런데서 해운 얼라이언스 만들 때부터 이미 치킨게임 들어갔습니다. 머스크에서 몇 개 죽이려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비싼 용선료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원양선사 죽는 건 시간 문제였습니다. 정부에서 살려야겠다 어느 정도 시기까지는 살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야 할 수 있는데 지금 해운 불경기가 언제까지 갈지 아무도 예측 못합니다. 너무 많은 배 들어와서 죽기 살기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현재 떠 있는 화물에 관한 클레임 더 들어오는 손해 이런 걸 빠른 시간 내에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놓고 그 다음에 이걸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입니다.  (2016.09.30 )
  • 일단 한진해운 회사는 살려놓고 대주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은 최대한 받아내서, 어차피 현대상선이 산업은행 소유가 됐으니 그 두 개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손실액 줄이는 등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했습니다. 해운업이란 것이 경기가 돌아오면 이익이 엄청나게 되니까 그때까지 산업은행이 유지하도록 했어야 됐습니다. 현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중요한데, 12월까지 기다리면 이 피해액이 점점 커질 것이기에 빠른 시일 내 자금을 만들어 반드시 집어넣고 처리한 후 그 다음과정을 생각해야 합니다. (2016.09.30 )
  • 하루라도 빨리 화주들의 클레임을 방지할 돈이 투입이 되어야 피해가 더 커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국가 신용도도 담보할 수 있는데 1100억이라면 사실상 전체의 포션으로 보면 얼마 안 되는 돈으로 과감하게 빨리 투입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어 문제입니다. 조선업에는 10조씩이나 밀어 넣고 해운업에는 1원도 안내놓으려고 하니 큰 문제입니다.   (2016.09.30 )
  • 한진해운 사태는 앞으로 올 후유증, 클레임, 손해배상 다 포함해서 배드컴퍼니를 만들어서 청산하고, 그러나 한진해운이 그동안 구축한 라인, 시스템 등 건전한 부분을 살려서 유지해야 합니다. (2016.09.30 )
  • 산업은행의 해운담당자들이 해운업의 특성을 몰랐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채권의 60%를 점하고 있는 산업은행에서 일반 제조업 다루듯이 해운업을 다루면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대우조선은 환부가 썩었기 때문에 도려내면 되지만 해운 물류 특히 해외 정기 원양선사들은 핏줄과 같은 것인데 이걸 중단시키는 우를 범했습니다. 어제 업계 불러 얘기 들어보니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현재 바다에 떠 있는 41만 9천개 컨테이너 속에 갖가지 사연이 담겨 있는데 그것이 손해배상 청구로 손해배상 청구로 들어오면 얼마나 커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부당국의 의지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금융위원장 등 기재부등 불러서 얘기 들어보니 금융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9.30 )
  • 천년이 넘은 첨성대는 이번 지진에도 서 있는 아름다운 자태에 경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입은 피해는 해체해서 복원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원전이 지진에 취약할 것으로 생각하고 한수원 본사에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에 올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원전이 지진을 맞거나 또 포격을 당할 때 폭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위기에 노출되어도 절대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신고리원자력발전소에 갔는데, 신고리 5.6호기가 건설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지만, 신고리 5,6호기는 이미 공사가 착공이 되었고 내진설계가 완벽하게 되어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부산 의원들과 함께 앞으로 이 문제를 신중하게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2016.09.24 )
  • 5.8의 지진은 지나갔고, 여진이 조금씩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경주에는 27만명의 시민이 살고 있는데 과잉 보도로 인해 경주로 오는 모든 관광객이 다 끊겨 버렸고 이로 인해 2차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 것은 부모의 동의를 받으라는 공문을 보내서 수학여행단들이 모두 끊겨 버렸습니다. 현재로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수학여행단도 일반관광객들도 모두 오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까지 심각하게 겪고 있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2016.09.24 )
  • 어젯밤 2시까지 국회에 있다가 집에 와서 두시간을 자고 아침 6시 25분 ktx로 경주로 갔습니다.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의원과 이헌승, 서용교, 김척수 부산지역 의원들과 함께 경주 지진 피해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경주에서는 기왓집을 많이 짓도록 권장했는데 기와지붕이 지진에 취약해서 시민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었지만 그 보상금으로는 지붕수리를 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이 더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6.09.24 )
  • 승자독식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인기영합 포퓰리즘 정치에 취약하게 되는데, 이는 나라와 국민에게 큰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순간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는 리더십을 구축하고, 사생결단의 정치를 끝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2016.09.23 )
  • 대한민국이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국가의 틀, 경제의 틀, 사회의 틀을 혁명한다는 각오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영웅의 시대는 갔습니다. 지금은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다양해져 집단 지성과 다양한 세력의 국정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권력은 집착할수록 작아지고, 나눌수록 커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을 하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들이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는 연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회가 극한 대립에서 벗어나 제 기능을 하고, 국민들이 필요한 법과 제도가 신속하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2016.09.23 )
  • 정치는 여야 간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는 것인데, 양보도 없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주요인은 바로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때문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승자가 모든 걸 가져가니 패자는 불복선언을 하고, ‘상대방이 망해야 나에게 기회가 온다’며 임기 내내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6.09.23 )
  • 어떤 나라든 가만히 있어도 발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기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이를 극복하면 선진국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추락하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성장과 발전의 한계에 봉착했는데, 모든 문제는 정치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하고 이를 풀지 못하면 정치의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극한 대립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정치인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고 있습니다. (2016.09.23 )
  •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방면에서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성장과 경제양극화로 ‘분노와 좌절’이 심화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분풀이할 희생양을 찾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경제양극화가 정치양극화로 이어지면서 국민통합의 에너지가 모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6.09.23 )
  •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소득을 높여 ‘황금노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2016.09.22 )
  • 그런데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고령자는 55세 이상으로 되어 있어, 법률 용어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문제를 다루려면, 가장 먼저 노인이나 고령자에 대한 기준과 개념정립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2016.09.22 )
  • 국민 노후보장을 위해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될 때 기대여명, 즉 출생아의 평균 수명이 70.3세였는데 지금은 13년이 늘어난 83세가 됐습니다. 1988년 당시 60세 이상이면 노인으로 생각하고 환갑잔치도 했는데, 지금은 환갑은 아예 넘기고 고희연을 하는 사람도 드문 실정. 예전과 비교하면 70대 초도 노인이 아니라 ‘장년층’일 것입니다. 사실 건강한 어르신들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말로 ‘팔팔한 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09.22 )
  • 지난해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중 1위이고 노인자살률도 1위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고민이 초저출산-고령화 문제인데, 오늘 주제인 ‘고령자 고용증진’과 관련해서는 고령자에 대한 개념과 의미부터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6.09.22 )
  • 대한민국은 수출 세계 6위, 경제규모 세계 11위 자랑스러운 업적을 이룩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산업화 주역이신 분들이 지금 어르신이 되었는데,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애쓰시다가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은퇴시 퇴직금을 받아도 저금리로 인해 이자수익이 나오지 않으니, 하기쉬운 치킨집이나 식당 등 자영업을 하다가 1,2년만에 원금까지 날리는 신용불량자가 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09.22 퓨처라이프포럼)
  • 어르신들의 문제를 다루려면, 가장 먼저 노인이나 고령자에 대한 기준과 개념정립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고령자는 55세 이상으로 되어 있어, 법률 용어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소득을 높여 ‘황금노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의 고용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우리 모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2016.09.22 퓨처라이프포럼 2차 세미나)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국민의 안전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정부는 여진 발생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2016.09.13 )
  • 대우조선해양은 환부라 도려내면 되지만 해운물류는 핏줄입니다. 핏줄이 막히면 죽는 건데 한진해운을 대책 없이 중단시켰습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서별관회의를 열어 청산보다는 살리는 것이 국가적 손실이 적다는 결론을 내려줬어야 하는데 그런 컨트롤타워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더라도 결정을 내려줄 만한 리더십이 부재했습니다. 청산보다는 한진해운을 살렸을 때 오는 손실이 훨씬 적습니다. 고도의 결단을 청와대 경제수석이 내려야 할 것입니다. (2016.09.12 )
  • 이제 북핵과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 배치의 필요성이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또 핵확산금지조약과 관계 없는 미국과의 한미원자력협정 협상 등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 도입, SLBM 개발, 미국의 전략 핵무기 배치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야 할 때 입니다. (2016.09.09 )
  • 북한이 전 세계 평화의 틀을 깨고 한반도의 위기감을 심각하게 조성하는 5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런 도발 행위는 절대 용납돼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핵의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안보는 국민입니다. 안보준비 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가상해서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국방에 여야가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국민 안위만 생각해야 합니다. (2016.09.09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시아 문화의 전당도 관람했습니다. 프랑스 퐁피두 센터를 능가하는 거대한 시설물에 놀랐습니다. 이 거대한 시설물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광주 국제수영선수권대회의 수영상황을 점검해봤습니다. 유치 당시의 문제는 더 이상 거론치 말고 어떻게 하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느냐를 생각할 때입니다. (2016.09.03 )
  • 제가 내무부 차관 때 제1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했던 이후 22년 만에 관람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가 세계5대 비엔날레로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가 광주 문화예술인들의 축제가 되었다면 지금쯤 세계적 작품들과 작가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6.09.03 )
  • 정부와 금융당국이 해운업이란 특수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국내 대형선사를 죽이는 웃지 못할 일을 벌였습니다. 정부가 3,000억원을 지원하지 않아 10조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배가 항구로 들어오지 않아 하역을 못 하는 등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2016.09.01 )
  • 저는 2015년 1월 새누리당 대표 시절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20년 장기불황에 시달리던 일본을 닮아간다’고 강력히 문제제기 하면서 이를 치유하기 위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도 일본처럼 ‘초저출산-고령화’의 심화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해 서민층과 청년층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없어지고 ‘좌절과 분노의 나쁜 에너지’가 폭발 직전에 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당면한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정치권이 절박한 심정으로 고민하고, 앞장서서 격차해소를 위한 해결방안을 찾아내어 실천해야 합니다. (2016.08.30 )
  • 실제로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조차 경제의 양극화로 인해 정치의 양극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불만에 가득 찬 국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나라의 운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6.08.30 )
  • 독일의 경우 경제불황과 양극화에 지친 국민들이 국수주의적이며 포퓰리즘적인 선전선동을 일삼는 나치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나치는 1928년 2.6%의 득표에 그쳤다가 불황이 심해진던 1932년 33.1%를 득표해 결국 히틀러라는 희대의 독재자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의회가 정치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잃었고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경제 불평등이 결국 정치의 실종으로 이어지고, 건강했던 국가도 ‘격차 문제’라는 내부적 결함을 치유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2016.08.30 )
  • 역사적으로 보면 격차 확대 즉 경제 양극화는 1929년 10월 24일 블랙 서즈데이로 불리우는 뉴욕 증시의 대폭락을 시작으로 ‘자유시장경제의 최대 위기’라고 불리던 1930년대의 세계경제 대공황을 유발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평등이 매우 심화됐는데, 미국에서는 1923년 이후 6년간 최상위 1%의 가처분 소득은 63%나 늘어난 반면 하위 93%의 가처분 소득은 오히려 4% 감소했으며 이게 소비여력 감소 등 경제기반을 무너뜨리고 대공황의 원인이 됐습니다. (2016.08.30 )
  • 갑질을 당하는 을들은 양극화를 부추기는 불공정한 게임의 룰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72%는 한국의 자본주의는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니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직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쓰라린 좌절감이 원인으로 작용함으로서 한국사회가 분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엄중한 위기감으로 국가생존 본능을 일깨워 한국 자본주의 시스템을 뜯고 고쳐야 할 시점입니다. 격차 확대를 양극화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특히 경제의 양극화는 현재 정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6.08.30 )
  • 대한민국의 오늘을 설명하고 특징짓는 시대정신을 저는 ‘격차 해소’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이를 강조해 왔습니다. 빈부 격차,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 등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격차 확대’로 인해 사회갈등 비용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 과제가 되었습니다. (2016.08.30 )
  •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의 경제교실’을 만들어 오늘 출범하게 됐습니다. 빈부 격차,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 등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격차 확대’로 인해 사회갈등 비용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 과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첫 모임을 갖는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의 경제교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무겁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당면한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정치권이 절박한 심정으로 고민하고 격차해소를 위한 해결방안을 찾아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08.30 )
  •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 동안 명절 음식과 선물을 함께 나누는 풍습을 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작년 3월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 법으로 인해 앞으로 공직자들은 9월 28일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드리지도 받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우리 고유 풍습에 대한 생각도, 또 농축산물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도 컸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김영란 법의 취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록 법이 시행되기 이전이지만,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주고받지 않기로 한 저의 의지와 결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8.26 )
  • 백두산 천지가 우리에게 문을 열어줄까 두려운 마음으로 정상에 올랐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신비스럽고 웅장한 자태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천지를 바라보며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다짐하고 염원했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국경이 모여있는 방천에 가서 러시아의 핫산역 그리고 멀리 동해와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진 선봉지역이 북한 중국 러시아에 경제교류에 교두보가 되어 동북아 평화의 기틀이 되기를 소망해보았습니다. 두만강 너머 손에 닿을듯이 보이는 북한의 산하를 보며 이후에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벅찬 마음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용정에 있는 일송정 산 정상에 올라 항일독립투사들의 애국심을 회상했습니다. 화령에 있는 청산리대첩비를 참배하면서 온 생을 조국독립에 몸바쳤던 이름없는 항일독립투쟁영웅들의 기개를 마음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6.08.25 )
  • 20년 만에 찾은 연길을 비롯한 연변자치구가 너무나 크게 발전한 모습에 놀랐고, 이를 이뤄낸 조선족 동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특히 국내에 들어와 살고 계신 70만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이 컸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연길에는 조선족 출신으로 여러 명의 사업가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특히 연변 fc축구단이 중국 리그에서 6위까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꼭 중국프로리그에 챔피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변대학교에서 북한 소식에 정통한 교수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남북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연변과학기술대학교에서 김진경 총장님으로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교와 평양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김진경 총장님의 그동안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존경을 드립니다. (2016.08.25 )
  • 한국은 국가는 존재해도 국부는 존재하지 않는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건국대통령을 국부의 위상으로 높일 때가 됐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과(過)보다 공(功)이 크다면, 긍정적인 부분을 보고 높이 평가해야만 우리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7.19 )
  • 이승만 대통령의 그늘도 있었습니다. 자유당 독재와 부정 선거, 학생 시위와 4.19 혁명 등은 분명한 그늘입니다. 하지만, 어제에는 어제의 역사가 있고, 오늘에는 오늘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 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건국의 길에서 모든 역사가 마냥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치장될 수는 없었습니다. (2016.07.19 )
  • 이승만 대통령은 굳건한 국정철학과 균형감각을 갖춘 현실론자였습니다. 광복 이후 낭만적인 민족주의자들이 통일을 거론할 때 “김일성과 같은 공산주의자와 얘기를 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힘이 있어야 한다. 남한에 이북보다 더 강력한 나라를 세워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세심한 슬기와 우직한 결단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냉철하게 나라를 이끌어간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은 나라의 국부로서 당연히 추앙받아야할 모범이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1965년 이승만 대통령 서거 당시 추모사에서 “새 역사를 지은 조국근대화의 상징적 존재”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2016.07.19 )
  •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초기 흔들리던 한국을 지탱해준 큰 기둥이었습니다. 북한 김일성 정권이 적화 야욕을 드러낼 때,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한미동맹을 맺어 강력한 안보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국가 안보에 대해서는 어던 타협도 없었습니다. 최근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론 분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데, 외교와 경제보다 더 상위에 위치하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국민의 생명이 걸린 사활적 안보문제’입니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안보만큼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면서 당당하고 단호해야 하며,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안보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이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6.07.19 )
  • 대한민국의 건국은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리 어려운 상황에서 가능했는지 참으로 경탄스럽습니다. 일제의 유산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좌우가 극한 대립을 벌이고, 열강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어엿한 독립국가가 탄생하기는 그 어떤 산고의 고통보다 더 컸었습니다. 한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 미래에 대한 비전과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건국은 결코 순탄치 않았을 것입니다. (2016.07.19 )
  •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님의 제 51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그 분의 거룩한 발자취와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합니다. 지난해 열린 제50주기에도 말씀드렸듯이 건국이란 단어는 사람으로 얘기하면 ‘생명의 탄생’과 같기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말입니다. 이 땅에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영광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누리고, 인간다운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2016.07.19 )
  • 우리의 운명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이끄는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혁명적인 사고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16.07.14 )
  • 오늘 이 자리는 2년 전 동지 여러분과 함께 이루었던 승리의 열정과 대의를 절대 잊지 말자는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 나보다는 당, 당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의 기본을 되새겨보는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새누리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여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뜻을 모으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 모두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는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야 하겠습니다. (2016.07.14 )
  • 지도자가 인기에만 얽매이면,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함께 추구하는 정치적 가치도 순간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2016.07.14 )
  • 지금 대한민국에는 국민들이 듣기 좋아하는 그런 소리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들에게 매일 지키지도 못할 달콤한 약속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적인 포퓰리즘만 남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이 각광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의 미래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실천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가면을 쓴 채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인기에만 영합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도록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2016.07.14 )
  • 나라의 운명에 중간은 없습니다. 전진하지 못하면 그것은 바로 퇴보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성취했던 성공의 포로가 되지 말고 그 성공을 넘어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돼야합니다. 헝그리정신을 되찾자는 것은 저 자신을 위해서만도, 동지 여러분을 위해서만도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미래를 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6.07.14 )
  • 대한민국은 과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헝그리 정신으로 산업화에 성공했고, 산업화를 기초로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무대로 도약시킨 헝그리정신, 저와 여기 모이신 동지 여러분이 손잡고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세계 역사를 보아도 언제나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한 나라는 승리했습니다. 기득권에 매몰되어 미래의 방향을 잃은 국가는 언제나 변방으로 밀려났습니다. (2016.07.14 )
  • 자연은 식물과 동물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국민들이 서로서로를 위하는 ‘조화로운 생태계’로 거듭나야 합니다. 좋은 정치, 좋은 경제, 좋은 복지를 만들어내는 효율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2016.07.14 )
  • 시대정신인 ‘격차 해소’를 위해서 이제보다 ‘공정한 경제체제, 공정한 사회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득권층의 특권 행사는 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빈부격차를 줄이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잘 돌볼 수 있도록 국민지원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국민이 진정으로 국정의 주체가 되는 시스템, 국민 한 분 한 분이 발전의 주역이 되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2016.07.14 )
  • 대한민국의 정치는 여당과 야당, 보수와 진보 간 극한 대립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의 생산성이 너무나 낮고, 오히려 대한민국 발전의 뒷덜미를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을 도입할 때가 되었습니다. 심각한 양극화를 초래하는 신자유주의식 자본주의의 폐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2016.07.14 )
  • 지금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과거의 틀에 얽매여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치절벽, 소비절벽, 인구절벽이라는 상황을 극복하는 새로운 지혜를 찾아내야 합니다. 10년이 넘도록 2만 달러의 늪에 갇혀 있는 대한민국이 5만 달러, 10만 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자유민주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과 국가의 틀이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2016.07.14 )
  • 저와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은 보수 우파를 대표합니다. 보수의 다른 이름은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 책임 있는 자세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2016.07.14 )
  • 청년 실업이 늘다보니 연애, 결혼, 출산이 모두 줄어들고, 이는 바로 세계 최저수준의 초저출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인구 구조와 사회시스템이 한꺼번에 변하면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 ‘네 탓 공방’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포퓰리즘 시각을 지닌 몰지각한 좌파 인사들은 진실을 외면하면서 왜곡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들 간에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를 계속 양산하면서도, 해결은 외면하기 일쑤입니다. 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이 이처럼 갈가리 찢겨지고, 침몰해가는 상황을 지켜만 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장악하도록 놔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2016.07.14 )
  • 창의력과 혁신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 먹거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막막한 실정입니다. 저성장 고착화로 젊은이들이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이들의 소득이 없다보니 신분상승이라는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2016.07.14 )
  • 대한민국이 이처럼 불안한 사회가 된 원인은 다양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초저출산-고령화의 지속으로, 사람의 종말이라는 우울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아기 울음이 줄어들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으며, 인구 증가를 기반으로 설계된 경제사회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6.07.14 )
  • 지금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좌절과 분노’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 는 쓰라린 좌절감에 의해 대한민국은 분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내 자녀세대는 나보다 더 잘 살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시스템이 공정하지 못하고 신분제적 불평등이 고착화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사회에 겹겹이 쌓인 분노가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6.07.14 )
  • 진정한 농부는 아무리 홍수가 나고 가뭄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탓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믿고, 다음 농사를 준비합니다. 땅에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기필코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우직함을 보여줍니다. 저는 지난 3개월 간 새누리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암울한 상황과 어두운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2016.07.14 )
  • 그러다보니 오랫동안 새누리당을 아끼고 지지해온 많은 분들이 당의 미래를 크게 걱정하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동지 여러분들의 걱정하는 마음은 더욱 더 크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끌어온 보수우파의 가치가 외면 받고 버려지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생각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힘든 시절일수록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07.14 )
  • 동지 여러분, 솔직히 현 정국을 말씀드리면, 새누리당의 기반이 됐던 토양이 많이 황폐해졌습니다. 새누리당이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새로운 자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살아있는 박제가 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새누리당에 실망감을 표시하고 마음이 떠나신 국민들도 많습니다. 우리 당원들의 마음도 많이 떠났습니다. (2016.07.14 )
  • 저는 당 대표로서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공천을 의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가지 뒷말이 많지만, 동지 여러분, 집단지도체제의 악조건 속에서 정말 고군분투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지금도 할 말은 많지만 가슴에 묻고자 합니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책임을 전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 총력을 쏟아야 할 시기에, 과거에 얽매어 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와 동지 여러분이 아끼고 사랑하는 새누리당이 제 항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2016.07.14 )
  • 제가 2년 전 전당대회 때 약속드렸던 것이 정당민주주의 확립과 국민공천제 도입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사상 최초로 휴대폰 여론조사 경선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선거법과 당헌당규 개정, 안심번호 도입과 결선투표 등 복잡한 과정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상향식 여론조사 공천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정 인물 배제에 맞서 의결거부권이라는 힘든 선택도 해야 했습니다. (2016.07.14 )
  • 지난 2년 동안 국민들과 동지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도록 사심 없이 열심히 뛰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해 앞으로 333조원의 나랏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도 국정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고 많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노동개혁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국회선진화법이라는 한계로 인해 야당과 귀족노조의 반대로 성공하지 못한 것은 정말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각종 개혁정책들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제가 선두에 서서 이끌었습니다. (2016.07.14 )
  •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4년 전인 2012년에 공천에서 억울하게 탈락했을 때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백의종군을 선언했습니다. 제 스스로 우파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되며, 나보다 당이 우선이고 당보다 나라가 우선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당 대표가 되어서도 그러한 자세를 잊지 않고, 정치인생에서 금과옥조로 삼아온 선당후사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사사로이 개인 입장만 내세웠다면 당이 과연 온전했겠습니까. (2016.07.14 )
  • 동지 여러분, 지난 2년간 국민과 언론들이 저에 대해 이런저런 비판을 하는 말을 듣고 속 많이 상하셨을 겁니다. “시원하게 나서야 하는데 답답하다”“사사건건 밀리기만 한다.”“30시간 내에 꼬리 내린다.”“보기와 달리 덩치 값 못한다.”“왜 좀 세게 대응하지 못하느냐!”“무슨 약점이 잡힌 게 아니냐!”저도 이러한 여론을 모두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고,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당 대표가 정국을 파국으로 이끌고 가서는 안 된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전쟁터의 군인들이 할 일이지, 정치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앞에 내세우지 않고, 다양한 세력을 포용하고자 애썼습니다. 당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16.07.14 )
  • 동지 여러분,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감사하는 마음 못지않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여러분 모두 물심양면으로 크게 힘을 모아 주셨는데, 저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국민들과 당원들, 누구보다도 오늘 자리를 같이한 동지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6.07.14 )
  • 반드시 캠프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2년 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모든 게 어렵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승리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역대 전당대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선거를 치뤘고,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승리는 동지 여러분의 승리였습니다. (2016.07.14 )
  • 국가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한민국의 최우선 가치이며, 나라를 지킨 분들을 최고의 영웅으로 대우하는 게 선진국입니다.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오늘도 최전방에서 땀 흘려가며 국토를 지키는 우리 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06.29 )
  •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14년 전 오늘 대한민국이 월드컵 열기로 들썩일 때,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여섯 명의 영웅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불러보는 그들의 이름 하나하나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6.06.29 )
  • 세상은 서로 돕고 사는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님은 오늘 “경제의 파이를 더 키우고, 잘 나눠주는 게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휴가기간 중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음미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상대적으로 힘든 분들을 돕는 동반성장이며, 보다 아름다운 삶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알고보면 국내관광지가 정말 좋은 곳이 많다는 것에 놀라실 겁니다. 저도 올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두 딸부부와 손주들과 해운대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2016.06.28 )
  • 지금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계획을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제적 여유 있는 분들이 여름휴가를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보내면서 돈을 써주는 것이 애국행위”라고 말씀드려왔습니다.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주변의 식당을 많이 이용해 소비를 진작시키는 게 진정 서민을 도와주는 것이고 양극화 해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6.28 )
  • 오늘 조찬강연에서 박승 전 한은 총재님의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 강연, 그리고 오전에 정운찬 전 총리님의 ‘한국경제와 20대 국회가 가야할 길’ 강연을 들었습니다. 박 총재님은 “투자와 수출도 중요하지만, 이제 선진국처럼 소비가 성장을 주도하는 성장방식을 따라야 할 단계에 왔다. 소비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만큼, 서민소득의 증가와 빈부격차 축소에 기여한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2016.06.28 )
  • 국내 조선업체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모든 힘을 합쳐서 위기를 극복해도 부족할 마당에 노조 파업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런데 한진중공업 노조는 이번 임금 및 단체협상을 모두 회사 측에 위임했습니다. 1937년 회사 설립 후 8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 김외욱 노조위원장은 “경영위기를 노사가 합심해서 극복하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노조가 이렇게 회사 경영에 협조를 해준 것은 정말 감동적인 일입니다. 오늘 영도의 한진중공업 노조를 방문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진중공업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을 정상화해서, 모든 분들이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 (2016.06.17 )
  • 저는 선거참패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고 오늘부터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많은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대표직을 수행하는 동안 혹시 마음상할 일이 있었던 분들께는 용서를 구합니다. (2016.04.14 )
  • 다시 한 번 소중한 한 표를 저희 새누리당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당원동지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중앙당의 잘못으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멸사봉공의 자세로 저희 새누리당을 위해서 애써주신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님께 특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타깝게 낙선하신 많은 후보님들께도 위로의 말씀과 함께 당을 대표해서 용서를 구합니다. 저희 당세가 약한 지역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당선되신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6.04.14 )
  • 집권여당으로서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며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은 부족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20대 국회가 제대로 일을 하고, 박근혜 정부가 마지막 임기까지 국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6.04.14 )
  •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과 표심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앞으로 저희 새누리당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오로지 국민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서민과 어렵고 힘든 계층을 위해서 한없이 낮은 자세로 따뜻한 보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국민 여러분이 바라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2016.04.14 )
  • 국민 여러분께서는 매서운 회초리로 심판하셨고, 저희는 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정치는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두려워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모든 결과는 저희 새누리당이 자초한 것으로 앞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는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말라는 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016.04.14 )
  • 국민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의 공천과정에서부터 오만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렸고, 당력을 결집하지 못하면서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켜드렸습니다. (2016.04.14 )
  •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나섭니다. 순국선열들의 보우를 빕니다. (2016.03.31 현충원)
  • 제가 19개월 전인 2014년8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보수는 혁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정신과 자세를 결코 잊지 않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을 위한 국정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에 큰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03.30 )
  • 저희 새누리당은 겉치레만 화려한 헛공약이 아니라, 나라 살림살이도 감안하면서 짜임새 있고 슬기롭게 실천해갈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우겠습니다. 정치적인 쇼에 불과한 꿀 발린 독약 공약이 아니라, 경제 문제를 진짜 풀어낼 수 있는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로지 나라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국민만 바라보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2016.03.30 )
  • 저희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후보-국민공약’을 승부수로 삼겠습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국민공천제를 통해 국민이 공천한 후보들입니다. 나라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골고루 잘 알고, 국민과 지역 주민에게 인정을 받은 후보입니다. 정책을 강력하게 이끌어가는 추진력과 민심에 귀기울이는 포용력과 소통력을 갖춘 후보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셔서, 국회를 제대로 한번 바꿔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6.03.30 )
  • 19대 국회는 망국 악법인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정말 중요한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낡은 진보로 뭉쳐진 정당, 즉 운동권 정당의 반대 속에 국정 현안들이 적시에 처리되지 못하고 표류했습니다. 그들은 국가 살림은 생각지도 않고 복지 포퓰리즘의 발언만 일삼았습니다. 4.13 총선을 통해 구성될 20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뛰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2016.03.30 )
  •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우리나라의 중산층이고, 이들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가 흔들리게 됩니다. 자영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기술과 경영교육을 지원하고, 서민금융을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2016.03.30 )
  • 복지는 나라살림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추진돼야 합니다. 포퓰리즘에 입각한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도입했을 때, 그 재원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진정으로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계층, 사회적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맞춤형 선별복지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16.03.30 )
  • 소득격차와 빈부격차에 따른 양극화의 원인은 노동시장의 왜곡 때문입니다.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하면서 임금은 절반만 받는 행태가 지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노동개혁을 통해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2016.03.30 )
  • 청년들을 뽑아주는 곳은 기업인만큼, 기업투자를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ㆍ벤처와 손을 잡고 투자를 늘리고 세계시장을 개척해야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야당의 주장처럼 세계시장에서 열심히 뛰는 기업에 족쇄를 채우는 정책은 막겠습니다. (2016.03.30 )
  • 국민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은 경제를 살리고, 청년실업을 해결하며, 양극화된 우리 사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서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주는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단순한 말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2016.03.30 )
  • 국민들은 일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경제가 살아나야 창출되는 것입니다. 경제는 튼튼한 안보의 바탕위에 살아납니다. 안보가 위협받으면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말씀 드립니다. (2016.03.30 )
  • 운동권 정당은 승리하면 개성공단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국민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개성공단이 재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운동권 정당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에 반대로만 갑니다. 그런 운동권 정당이 승리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2016.03.30 )
  • 운동권 정당은 승리하면 테러방지법을 폐기한다고 합니다. 국민은 테러로부터 보호를 원하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을 폐기하면 IS와 북한 김정은 정권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고,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2016.03.30 )
  •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한다면, 그동안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조차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낙오한 나라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이번 총선을 통하여 반드시 열어나가야 합니다. 철 지난 이념과 낡은 습관에 얽매인 운동권 정당은 이러한 세기적 변화를 선도할 수 없습니다. (2016.03.30 )
  • 세계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21세기형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지식기반 산업사회가 이미 도래했습니다. 21세기에 우리는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국가로 발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21세기형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은 우리에게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입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한다면 우리는 중진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016.03.30 )
  • 이번 20대 총선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2016.03.30 )
  • 오늘 공천자대회에 모이신 여러분들은 새누리당의 전사들입니다. 20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와 나라를 구해야 할 새누리당의 영웅들이고 나라와 지역 발전을 이끌 진정한 일꾼들입니다. 새누리당은 단결된 힘으로 총선에 임해야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에 더 이상 갈등과 분열은 없다. 오로지 총선 승리라 는 한 가지 목표가 있을 뿐입니다. (2016.03.28 )
  • 4.13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 있는데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우리 새누리당이 뒷받침해야 합니다. (2016.03.28 )
  • 먼저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공천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로 근심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이제 공천은 끝이 났습니다.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2016.03.28 )
  • 싸워서 이기는 건 군인정신이다. 정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협상과 타협이다. (2016.03.27 )
  •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 정신이고,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입니다. (2016.03.26 )
  • 저는 이 길이 우리 새누리당이 국민의 믿음을 다시 얻어 20대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길이 국민과 당원 동지들이 저에게 맡기고 내리신 무거운 명령을 받드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 길이 우리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2016.03.24 )
  • 저는 정치에 입문한 이후 ‘선당후사’를 모든 판단과 결정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당을 위해 선거 불출마도 결행했고, 당의 단합을 위해 개인적인 수모도 감수했습니다. 이번 공천 과정을 보면서 저는 다시 한 번 “어떤 길이 진정 우리 새누리당을 위한 길인가”라며 수없이 고뇌했습니다. 우리 당을 ‘살아있는 정당, 건강하고 활기찬 정당’으로 만드는 길이 무엇인지 많은 분들에게 묻고,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잘못된 공천을 최소한이나마 바로 잡아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게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헌당규를 지키고 올바르게 적용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2016.03.24 )
  • 당을 억울하게 떠나는 동지들이 남긴 “이건 정의가 아니고, 민주주의가 아니다” “불공정하기 짝이 없는 공천, 사천(私薦), 밀실공천에 불복하겠다”는 말씀이 제 가슴에 비수로 꽂힙니다. 당의 공천행위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0대 총선에는 “국민들의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정치혁신을 이루겠다”고 국민들께 수없이 약속했는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2016.03.24 )
  • 공천 과정에서 당헌 당규에 따라 원칙과 정도의 길을 갔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 수없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과정에서 그동안 당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사랑하는 동지들이 당과 멀어졌습니다. 국민공천제를 통해 그렇게 막고자 했던 ‘탈당과 당내 분열’이 되풀이됐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봉쇄되면서, 당이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2016.03.24 )
  • 공천 결과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단독신청지역 등을 제외한 경선 가능한 지역이 192개 지역이었고, 1 ㆍ 2위간 격차가 많은 지역과 취약지역 등을 제외하면 꼭 경선을 해야 하는 지역이 161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선은 141곳에서 치러지면서 국민에게 약속드린 100% 국민공천제가 관철되지 못했습니다. 공천권을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당 대표로서 부끄럽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2016.03.24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먼저 새누리당 공천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을 맞아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상향식 국민공천제를 당론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 국민과 지역 주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담아 공천권을 국민에 돌려드리는 것이 정치혁신이고, 우리 정치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6.03.24 )
  • 저희 새누리당의 총선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독립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성공하도록 돕고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은 청년독립의 최초 제안자인 이진호씨로 부터 우리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현재 만 28세인 이진호 대표는 청년정책그룹 아젠다 23의 대표이자 지금까지 3개의 회사를 창업한 청년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2016.03.21 )
  • 저희 새누리당은 당장 청년들의 마음을 사는 포퓰리즘 성격의 용돈 나줘주기식 대책을 배격합니다. 그보다는 청년들이 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인생의 첫걸음을 잘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말해야합니다. (2016.03.21 )
  • 우리 청년들은 좌절하고 지친 나머지 기성세대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세계의 한국썰매의 기적을 알린, 봅슬레이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어른들의 도움 하나 없이 아스팔트에서 직접 만든 썰매를 끌며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희망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을 무작정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이 기적을 창출하는 것을 방관만 하지 말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16.03.21 )
  •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도 모자라서 취업, 주택, 인관관계,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 세대를 거쳐서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한 N포 세대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청년들의 절망과 한숨 앞에서 우리 정치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2016.03.21 )
  • 우리는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정착시킬 것인 지 고민합니다. (2016.03.19 )
  • 야당이 발목을 잡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이 망해야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고, 다음에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청, 장년들의 일자리를 가로막는 야당을 심판해 주십시요. (2016.03.19 )
  • 어느 지역의 선거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그런 의원도 탈락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제 남은 조치는 오늘 재의요청이 간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다시 논의를 해서 결론을 내어 최고위에 보내주시길 바라고, 오늘 결론을 내지 못한 보류 지역은 다시 있을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속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3.16 )
  • 어떤 지역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등을 하고 있는데, 2등을 한 사람 단수추천이 돌아갔다. 이것도 수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또 어떤 지역은 그 지역에서 2등도 아닌 하위를 하고 있는데 단수추천이 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은 현재 현역 남성분이 하고 있는데 그 지역을 굳이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정하고, 현재 현역 여성 지역구의원 지역은 또 경선참여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당에서 정한 상향식공천의 원칙 그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이번 총선에 적용된 국민공천제에 다 반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보류했다는 말씀드립니다. (2016.03.16 )
  • 현역의원을 경선에도 참여할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재오 의원의 경우 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재오 의원은 우리 당의 원내대표를 2번 한 사람입니다. 또 우리 정권의 장관을 한 사람입니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때 가장 앞장서서 싸워왔던 그런 대표적 인물입니다. 우리 당에서 5번씩이나 공천해서 당선된 사람을 이제와서 정체성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016.03.16 )
  • 재의요청을 한 대구 수성을 지역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단독신청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주호영 의원은 그동안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월호 사고를 잘 수습하고, 공무원 연금개혁위원장으로서 개혁을 완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고 또 국회 정보위원장으로서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는 데에 역할을 했고, 국회선진화법 위헌심판을 앞장서서 노력하는 등 누구도 나서기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해 온 분입니다. 또 지역구 활동도 잘했기 때문에 경쟁자가 오지 않아서 단독신청한 그런 지역입니다. 그리고 주호영 의원은 당과 불교계의 소통의 창구역할로 전국 선거 때마다 많은 큰 역할을 했던 분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 최고위원, 오늘 참석한 최고위원 모두의 뜻을 모아 재의요청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2016.03.16 )
  • 단수추천 7개 지역 그리고 우선추천지역 1곳을 보류한 이유는 첫째,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둘째는 국민공천제 취지에 반하는 그런 전략공천 성격이 있었기 때문에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는 정회 상태에 있지만 오늘 회의 재개는 어려울 것 같다. 아까 최고위원회의 정회 상태에서 최고위원 의결을 거론되었던 내용에 대해 말한 대로 최고위원회의 의결된 사항을 공관위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7개 지역과 1곳 지역에 대해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밝힐 수가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3.16 )
  •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어제까지 공관위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의결이 있었습니다. 경선 25개 지역에 대한 결과는 모두 이의가 없기 때문에 경선결과대로 의결했습니다. 단수추천 11곳이 올라왔는데, 이중에서 7개 지역을 보류했습니다. 우선추천지역 1곳을 보류하고, 1곳은 재의요청을 공관위에 했고, 1곳은 의결했습니다. (2016.03.16 )
  • 이제 새누리당은 국민 모두를 위한 개혁,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의 새로운 길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국민공천제에 따른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오로지 나라와 국민, 국정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물을 공천해주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6.03.14 )
  • 다섯째, 아이를 낳은 엄마·아빠들은 가정으로 찾아오는 육아조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떻게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른채 아이를 낳아서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고, 이들 젊은 부모들을 위한 사회적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독일의 마더센터를 모델로 한국식 마더센터를 전국 곳곳에 마련해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은행 수만큼 마더센터를 만들고 보험설계사수만큼 엄마도우미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더센터는 저출산대책이자 여성 일자리대책입니다. 마더센터 도입으로 더 많은 여성이 일과 가정이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 하겠습니다. (2016.03.14 )
  • 넷째, 40-50대 중장년들의 새로운 도전에 도우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100세 인생시대인데 정년은 오히려 짧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중장년 일자리 마련에 꼭 필요한 노동개혁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겠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처럼 4050 자유학기제를 도입해서 제 2의 인생에 도전하는 중장년들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2016.03.14 )
  • 셋째,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독립입니다. 청년들은 용돈을 쥐어주면서 청년을 길들이려고 하는 정책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는 많은 청년들의 공통적인 목소리였습니다. 펌프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게 하려면 처음에 약간 부어주는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이 청년들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해준다면 청년들의 잠재력이 펌프에서 물이 샘솟듯 콸콸 쏟아나리라 믿습니다. (2016.03.14 )
  • 둘째, 세대를 불문하고 국민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것은 일자리입니다. 새누리당은 일자리정당인 만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돕는 규제개혁은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는 인식 하에 청년들, 도전하는 사람들, 창업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모든 규제를 없애고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규제개혁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입니다. 규제를 없애면 살고, 없애지 못하면 죽습니다. (2016.03.14 )
  • 첫째,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을 구조와 이에 따른 격차문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비정상인 특권을 없애고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서 선의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결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갑을개혁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격차문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03.14 )
  • 그동안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만나서 국민들이 가장 아파하면서 치료를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고,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살리고 미래를 구할 5대 개혁을 마련했습니다. 민생을 최우선하는 노력을 통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며 5대 개혁 방안을 설명드립니다. (2016.03.14 )
  •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안팎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안개 속을 헤매는 조각배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국민들은 격렬한 풍랑 속에 여기저기 멍이 들면서 아픔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는 하나입니다. 국민들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라는 간절한 외침과 호소를 우리 정치권에 보내고 계십니다. (2016.03.14 )
  • 2년 전 송파 세모녀 사건의 아픔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에는 생활고를 비관한 40대 싱글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국민들이 많은데 우리 새누리당이 공천문제에 몰두해서 민생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깊이 자성하고 있습니다. (2016.03.14 )
  • 김종필 총리님께서 기억하시겠지만 53년 전인 1963년 미국 대학에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당시 마지막 인사말로 “덕을 베푼 사람은 떠나도 덕이 남는다”는 말씀을 남겼는데, 오늘에 와서 보니 총리님께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현 같습니다. 여러분 과연 우리 정치권에 이런 분이 몇 분이나 계시겠습니까. 아무쪼록 총리님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시대를 읽는 혜안과 그 너머까지 바라보는 통찰력으로 계속 저희 곁에서 후배들을 지도 편달해 주시는 스승님으로 영원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3.10 )
  • 김종필 총리님은 우리나라가 빈곤과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 즉 대한민국이 가지 않은 길을 온 몸으로 헤쳐 나가는 참 용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요즘 총선을 앞두고 우리 새누리당에 국민공천제 최초 시행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방해와 걸림돌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되돌아보면 총리님은 온갖 난관과 반대를 무릅쓰고 정말 역사에 크나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2016.03.10 )
  • 제가 강연을 할 때마다 즐겨 사용하는 것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 뿐’ 이라는 표현입니다. 역사의 발전에는 순서가 참으로 중요한데 총리님은 우리나라 발전의 대표적인 주역으로서 ‘근대화-민주화-복지화’라는 순서로 대한민국을 이끈 통찰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책에도 나오지만 “민주주의는 빵을 먹고 자란다. 민주화는 배고픈 사회에선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우리 역사와 국민에게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역사발전의 순서를 지키지 못해 경제개발도 못하고 민주화도 실패한 사례를 보면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 것입니다. (2016.03.10 )
  • 요즘 제 마음이 춘래불사춘, 꽃샘추위를 심하게 느끼고 있기에 어딜 가나 마음이 편치 않은데 오늘 모처럼 즐거운 자리에 참석하게 돼 여기 오면서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존경하는 김종필 총리님의 여전히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을 뵈니 반가움이 더합니다. 제가 몸무게로는 총리님보다 훨씬 무겁겠지만, 정치인으로서 무게는 총리님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까닭에 무슨 말씀을 드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2016.03.10 )
  • 저는 새누리당 대표로서 공천관리위원회가 당헌당규의 입법취지에 벗어나거나 또 이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천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것을 제어할 의무가 있고 앞으로 이것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당내 민주주의는 민주적 절차에 따른 공천을 실현함으로써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우리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는 과거에 있었던 미운 사람 쳐내고 자기사람을 심는 공천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2016.02.18 )
  • 북한 김정은 정권에 의해 촉발된 한반도의 안보비상시국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우리 정치권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야당 내 운동권세력 등의 국론분열 발언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임을 인식하고 우리 국가의 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대응에 야당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6.02.15 )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단순한 찬반 문제가 아니며 여야가 정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달리, 막후 실력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냉전시대로 돌아가는 무모한 처사다.’라는 식으로 비난을 하면서 당내 운동권세력 논리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야당 내 발언 가운데 어느 것이 민낯이고, 어느 것이 가면인지 국민앞에 정확하게 밝혀주기 바랍니다. (2016.02.15 )
  • 국회가 정치적 단결을 해도 부족한 시기에 야당에서는 ‘개성공단 폐쇄는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자 신 북풍공작’이라는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으로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변했는데도 자신들의 집권시절 만들었던 대북포용 정책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 정권에 파렴치한 행각을 본 만큼 제발 착각과 망상에서 벗어나주길 바랍니다. (2016.02.15 )
  • 지금 북한이 가장 노리는 것은 남남갈등과 국민 분열 그리고 우리 사회의 피로감임으로 이런 북한 의도에 우리는 절대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정치권도 국가안보보다 앞서는 사안은 있을 수 없다는 각오로 안보 비상시기에 협력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경우에 대선후보들이 선거유세를 중단하면서까지 워싱턴의 의회에 집결해서 북한제재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고 강경대응을 촉구하면서 여야를 떠나서 세계 평화와 안보에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의회는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37일 만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초당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북한과 정작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야당의 반대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6.02.15 )
  • 오늘 아침에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조사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 54%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사드배치도 국민의 67.1%가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국민들도 북한을 응징한다는 차원에서 얼마간의 불편함과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전략적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016.02.15 )
  •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지난 20년간 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나서면서 크게 변해온 만큼 대북정책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절실할 때입니다. 안보는 냉혹한 현실 문제이자 대한민국의 생존이 달린 문제인 만큼 몽상가들의 감성적인 접근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2016.02.15 )
  •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도발상황에 가장 유념해야할 부분은 국지적인 추가 도발입니다. 북한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도발을 해왔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도발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사례에서 보듯이 북한 도발은 늘 예기치 못한 장소, 예기치 못한 시간,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이뤄져왔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한다’는 말처럼 우리는 북한 도발에 대비해 완벽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군사적·경제적으로 북한에게 결정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야 합니다. (2016.02.15 )
  • 지금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로 남북관계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엄중한 안보비상시국입니다. 북한 정권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불량정권이자 악당정권인 만큼 어느 때보다 철통같은 안보태세와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안보의식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국민단합과 정치권의 협조를 부탁하는 국회연설을 하시기로 결정하셨는데 워낙 엄중한 시기인 만큼 야당에서도 초당적으로 흔쾌히 응해줘서 감사드립니다. (2016.02.15 )
  • 독일의 슈뢰더 총리는 독일을 위해서 사회주의를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아젠다 2010 개혁을 성공시켜 독일을 유럽의 최강자로 만들었습니다. 하르츠위원회에서 만든 노동법개정안은 당시 독일 야당의 도움으로 통과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표결에도 붙일 수 없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16.02.15 )
  • 더불어민주당은 그들의 말대로 유능한 경제정당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계속 운동권 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전 근로자의 3%밖에 되지 않는 민노총을 위하는 정당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2016.02.15 )
  • 야당의 주장은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세계적 대세를 외면하는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주장입니다. 야당은 중장년 비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을 보호한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중장년 근로자에게 취업보다는 실업을 강요하고 있고 중소기업에게는 생존보다는 파산을 권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당, 정확히 이야기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현실적으로는 대기업의 고임금 전일제 정규직인 소수 노동귀족을 보호하고 다수의 근로자를 노동빈민으로 만들자는 것과 다를 것 없습니다. (2016.02.15 )
  • 새누리당의 파견법 개정 추진 취지는 중소기업 특히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장년 고령자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 10월 600개사 대표들이 심한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뿌리산업에 파견근로를 허용해 줄 것을 우리에게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뿌리산업에 파견근로를 하게 되면 약 3만여 명의 인력 수요가 생기게 되고 그 중에서 새로 생기는 일자리가 무려 1만8천개입니다. (2016.02.15 )
  • 지금부터는 정부와 기업 간에 긴밀하게 협조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우리 정부를 믿고,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6.02.12 )
  • 개성공단기업협회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 공동발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오셨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심정이 얼마나 불안하고, 또 막막하고, 답답할지 충분히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서 오늘 급히 우선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충분하고도 신속한 추가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법령과 제도로는 한계가 있을 경우에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책마련의 과정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야겠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16.02.12 )
  •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서 북한에 총 6,160억 원이 유입됐고,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북한 정권은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과 핵폭탄으로 답변해서 더 이상 개성공단에서 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고, 또한 개성공단 운영이 대량 살상무기 개발에 악용돼선 안 된다는 점에서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불가피한 결정임을 우리 국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2.12 )
  •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김정은 정권의 무모하고 끊임없는 도발로 인해서 개성공단 운영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막무가내로 공단 내부의 국민을 전원 추방하고, 모든 재산을 동결시키는 등 매우 부당한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북한 당국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이런 북의 부당한 동결조치를 즉각 해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2016.02.12 )
  •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일 전방 부대를 방문해서 “언젠가는 북한 체제가 궤멸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입니다. 야당 내에서 아직도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화해와 협력 타령만을 늘어놓는 어설픈 평화론자들이나, 아마추어식 이상주의자들은 이제 생각을 확 바꿔주시고, 국가 안보와 북한 변화를 위한 법안통과에 적극 협조해주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6.02.11 )
  •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우리 국회도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과 악명 높은 테러단체들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지켜줄 테러방지법은 가장 우선적으로 통과시켜야할 법안임이 이제 증명이 됐습니다. 테러방지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국제적 공조와 대응이 어렵게 됩니다. 아울러 북한 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10년 넘게 야당이 지연시켜온 북한인권법도 반드시 통과를 시켜야 합니다. (2016.02.11 )
  • 안보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이 달린 문제로, 다른 어떤 현안과 비교될 수 없는 최우선순위의 핵심 사안입니다. 안보 준비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임해야하는 만큼 안보강화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불편함과 불이익이 있더라도 감내해야 하고,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자주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도발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인 만큼, 북한의 광기어린 행동을 완전히 끊을 수 있도록 강도 높고 실효적인 제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합니다. (2016.02.11 )
  • 북한의 극단적인 도발은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면도전이며, 도저히 용납돼선 안 될 행위입니다. 어제 국회가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규탄결의안을 휴일중임에도 불구하고 통과시켰고,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결정한 것은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016.02.11 )
  • 북한은 지난 1월 4차 핵실험에 이어서 7일에는 세계를 향해서 장거리미사일을 쏜 후 기념사진을 찍고, 경축대회까지 열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33세에 불과한 김정은의 북한 정권은 참으로 종잡을 수 없는 럭비공 정권이자, 국제평화까지 위협하는 세계적인 악동 정권임이 다시 한 번 증명이 됐습니다. (2016.02.11 )
  • 예측 불허의 위험한 북한정권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테러방지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북한인권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야당에서 북한인권법에 꼭 필요한 알맹이를 모두 빼자고 하는 것은 이러한 도발적인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연휴중이라도 본회의를 열어서 테러방지법 그리고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도록 야당과 협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07 )
  • 안보준비태세는 늘 최악상황을 가상해서 이뤄져야하는 만큼 국방에 여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응수단을 모두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생존이 걸린 문제임으로 그 누구의 눈치를 볼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02.07 )
  • 북한은 전 세계의 평화의 틀을 깨고 한반도 주변에 위기감을 심각하게 조성시키는 4차 핵실험에 이어서 오늘 드디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세계 평화의 질서를 깨는 도발행위는 절대 용납되어선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핵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합니다. (2016.02.07 )
  • 국민공천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공정경선, 상생경선을 펼쳐 주셔야 합니다. 나 혼자 살자고 모두 죽는 길을 선택해선 안 되고, 풀뿌리 민주주의 후보답게 페어플레이 정신, 승복의 미학을 국민들께 보여줘야 합니다.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후보, 풀뿌리민주주의를 완성하고 정치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후보가 돼 4월 총선에 승리의 돌풍을 일으켜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6.02.05 )
  • 경제가 살아나야 일자리 늘고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게 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지상최대목표로 하는 정당입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생활정당입니다. 국민공천제를 실시한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입니다. (2016.02.05 )
  • 비상한 각오로 경제, 안보 위기를 극복해야할 때인데, 정치권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초당적으로 협력해도 부족할 시기에 야당은 망국법인 선진화법을 무기로 여당이 추진 중인 민생법안을 무조건 반대하며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당리당략에 매몰된 야당의 발목잡기 때문에 19대 국회는 그야말로 식물국회, 불신국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2016.02.05 )
  • 과거 중앙정부, 안기부, 국정원 등은 주로 과거의 독재에 주구돼서 야당을 탄압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국정원이 하는 주요업무는 국제테러로부터 국민보호, 북한을 향한 정보활동과 간첩, 산업 스파이 등을 잡는 일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IS의 국제 테러가 난무하고 우리나라도 그 테러대상국에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국정원이 안하면 어디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알맹이가 빠진 테러방지법으로는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치 않은 이유로 국정원을 배제하려하는 테러방지법은 필요 없다는 입장을 어제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2016.02.05 )
  • 어제도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북한인권법은 취지에 벗어나는 것을 구걸하지 않을 것이며, 알맹이 다 빼고 껍데기만 남는 북한인권법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습니다. (2016.02.05 )
  • 어제 본회의에서 기업활성화법이 겨우 통과가 됐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노동개혁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 활성화법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해야 할 테러방지법 그리고 같은 동포인 북한 동포들의 권을 위한 북한인권법은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있습니다. (2016.02.05 )
  • 지금 세계는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고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저유가, 경제위축으로 우리나라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8.5%나 줄었습니다. 북한정권은 지뢰도발, 4차 핵실험에 이어 며칠 안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하면서 한반도가 세계평화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상한 각오로 경제와 안보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에 우리 정치권은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6.02.05 )
  • 과거에는 공천심사위원회였지만 이젠 공천관리위원회입니다. 공관위는 이미 확정돼서 공포된 공천의 룰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만 할 수 있다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2016.02.05 )
  • 우리가 국민들께 공천권 돌려드린다는 말씀의 약속을 여러 번 했습니다. 공천권을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현수막도 전국에 수천 장 붙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정당 민주주의를 확립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룰은 누구도 손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016.02.05 )
  • 국민공천제는 국민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정당역사에 획을 그은 공천혁명이자 정치혁명입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구태정치처럼 어디에 줄을 서야 하나 고민하고 중앙당직자에게 눈도장, 발도장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내 의지로 열정으로 지역주민 위해 열심히 활동해 민심의 선택받으면 누구나 새누리당의 후보가 되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선진적 정치문화를 일으킨 국민공천 제1호 예비후보자라는 자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2016.02.05 )
  • 우리 새누리당에 오신 풀뿌리 민주주의 예비후보자분들 환영합니다. 어제까지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총 1,329명 중에 우리 새누리당이 734명으로 무려 55.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291명으로 21.9%에 불과합니다. 무소속과 합친다 해도 우리 새누리당 당적으로 출마하신 분들이 월등히 많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것은 국민들께 공천권을 돌려드리는 새누리당의 새로운 길인 국민공천제의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2016.02.05 )
  •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선거구획정에만 매달리는 정치공학적 사고와 선거에 올인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국민이 원하는 경제와 민생관련 법안부터 먼저 처리하는 국정우선순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주길 바랍니다. (2016.02.04 )
  • 국회는 개인의 경제철학과 정치이념을 펼치는 것 보다 민생과 경제, 무엇보다도 국가 안보를 우선 챙겨야할 민의의 전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경제정책을 내놓으면서 고용, 공유, 공생, 공정 등 온갖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였는데 포장만 착한 얼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실천력은 없이 책임전가와 반대로 일관하는 뺄셈정치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6.02.04 )
  • 오늘 본회의가 열린다고 해도 노동개혁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국회에는 여전히 산적한 현안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1월 6일, 4차 핵실험에 이어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만큼 테러방지법 처리도 계속 지연시킬 수는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2016.02.04 )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원샷법은 대기업 특혜 소지를 없애기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를 만들었는데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기업활력제고법이 법사위에서 통과된 만큼 더 이상 본회의를 무산시킬 명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2016.02.04 )
  • 기존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의당에서는 국정의 중대함을 알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실천의지를 보여주셨는데 이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국민의당은 기업활력제고법과 관련해서 여야 합의가 완벽하게 된 만큼 처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소속의원 17명 전원이 본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6.02.04 )
  • 오늘 국회의장의 소집으로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및 민생경제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함에 따라 본회의가 오늘 밀려서 열리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도 경제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따라서 국회를 외면한다면 이것은 곧 민생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2016.02.04 )
  • 오늘 입춘을 맞아서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 경제와 민생에도 봄이 와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누리당은 경제가 먼저, 민생이 먼저라는 원칙을 확실히 지켜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16.02.04 )
  • 오늘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입춘대길의 큰 기운이 들어서 모두 소원하시는 바를 다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또 이번 주말부터는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데 고향에 오고 가시는 길이 모두 평안하시고 온 가정이 오붓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설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02.04 )
  • 국민들이 바라는 김 위원장의 진정한 역할은 당내 이념세력과 과감히 결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야당의 체질을 확 바꾸고 뜯어 고치는 결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2016.02.03 )
  •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더불어 성장도 결국 경제가 살아나고 경제성장의 과실과 열매가 맺어졌을 때에 제대로 실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야당 내부에서도 우물안 운동권 정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더 이상 강경파와 그 그물망에 갇히지 말기 바랍니다. 당내 운동권 세력이라는 알맹이는 그대로 둔 채 포장지만 그럴듯하게 바꿔서는 절대 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힘들 것입니다. (2016.02.03 )
  • 지금 우리 경제는 미래 산업이 아직 준비되지 못한 가운데 우리를 먹여 살릴 기존 산업은 급속히 기력을 잃어가는 운명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지금은 뜬구름 잡는 성장론, 국민이 체감하기 힘든 거대 담론을 말하기 전에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합니다. (2016.02.03 )
  • 김 위원장은 최근 기업인들을 경제세력으로 규정짓고 기업인 때리기에 나서면서 경제관련 법안은 무조건 재벌특혜라고 보는 당내 강경파와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저서에서 기업 내 노조활동을 비판했으면서도 여전히 노조세력과 연대하고 운동권은 당의 핵심 지지층이이라고 말하는 당내 인사들을 중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02.03 )
  • 독일의 경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김종인 위원장께서 지금 야당에 도입해야할 것은 독일 정치인들의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는 용기와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용기를 내서 슈뢰더 총리를 닮아주기 바랍니다. (2016.02.03 )
  • 하르츠 개혁이라 불리는 슈뢰더 총리의 노동개혁은 당시 자신들의 지지세력인 노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고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어 결국 사회민주당은 정권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좌파이념까지 뒤로하고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노동개혁으로 유럽의 병자였던 오늘날 유럽의 최강자로 우뚝 서게 만들었고, 현재 메르켈 총리도 독일의 안정적 경제성장과 낮은 실업율은 전적으로 슈뢰더 총리 덕분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6.02.03 )
  •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독일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서유럽의 좌파정당은 일반적으로 사회재분배와 복지확대를 정강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계셨던 독일의 사회민주당도 전형적인 좌파정당으로 노동조합을 중요한 지지기반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3년 사회민주당의 슈뢰더 총리는 당보다 나라, 노조보다는 국민전체를 생각하면서 독일을 위해 사회주의를 버린다고 선언하고 노동유연성 확대와 실업급여 축소, 임금삭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동개혁 아젠다 2010을 추진했습니다. (2016.02.03 )
  •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성장 없이 분배도 없다’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기업과 시장의 역할을 불신하고 경시하는 반기업적 행보를 거듭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생각할 때 걱정이 많습니다. (2016.02.03 )
  • 설날이 코앞인데 지난달 수출액이 지난해 1월보다 무려 18.5%나 급락하는 우울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13대 주력 수출품목 모두 일제히 줄어들면서 언론들도 우리의 수출상황을 쇼크, 절규, 비명, 폭탄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조정을 통한 활로개척 등 근본적인 처방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개혁과 구조조정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지적인데, 제 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을 우선시 한다는 정략적 계산만 하면서 개혁과 경제활성화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16.02.03 )
  • 아무쪼록 국민의당이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노동개혁 등 4대 개혁과 기업활력제고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 등 민생과 국민안전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입장에서 접근해주기 바랍니다. 당리당략보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국정의 적극 협조해주길 부탁드립니다. (2016.02.03 )
  • 국민의당이 어제 창당대회를 열고 제3당으로서 공식 출범을 했는데 먼저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는 국민의당이 과연 신뢰받을 수 있는 대안정당으로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국민의당의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정치권의 낡은 관행과 문화에 완전한 퇴출을 말씀했는데, 이것은 운동권 세력이 중심이 된 기존 야당의 국정발목잡기와 무책임한 행보를 비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2016.02.03 )
  • 제가 지난 1년 내내 어려운 경제를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을 비롯한 구조개혁밖에 길이 없다고 강조했으나 아직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개혁이 이루어지면 우리 경제 전체에 활력이 생겨나고 그 온기가 모든 이웃들에게로 전달될 것입니다. (2016.02.02 )
  • 새누리당은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으로 안보는 강력한 완벽한 대응태세 완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 전방 부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국방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을 만나서 격려하고 국가 안보태세를 점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01 )
  • 일각에서 사드의 군사적인 문제와 기술적인 문제를 언급하면서 사드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북핵에 대응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안보 준비태세는 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져야 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사드에 대해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을 가질 때가 되었습니다. (2016.02.01 )
  •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언제든지 핵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정권이라는 점을 일깨워준 사건으로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즉, 사드 공론화는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드는 북한에서 핵폭탄을 탑재한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 15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는 방어체제입니다. 사드는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고, 북핵은 국가의 안보와 국방에 직결되고 우리의 생사가 걸려있는 치명적인 사안인 만큼 국제적 이해관계는 부차적 문제로 누구의 눈치를 볼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16.02.01 )
  • 이처럼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늘어난 것에 대해 여러 언론의 전문가들이 국민공천으로 인해 유망한 신인들이 대거 새누리당에 유입된 결과라고 평가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정치에 입문하고 우리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당내 경선과정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01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20대 총선의 예비후보자들 등록 현황을 보면 1월 말 현재, 1228명인데 그 중 새누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분들이 694명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대 총선의 비슷한 시기와 비교하니까 약 20%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야당을 보면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의 예비후보 597명이었는데, 현재 예비후보 등록현황은 1월말까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64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2016.02.01 )
  • 진보교육감과 지자체 의원들은 교육감이나 의원들은 따뜻하게 월급을 받으면서 왜 유치원 선생님은 월급을 못 받게 하고, 학부모들은 불안하게 하느냐 하는 국민들의 외침에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교육감님, 정부에서 보낸 지방교부금 41조에 포함된 누리과정 예산은 어디에 쓰고 이렇게 우리 학부모들 마음을 애타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주길 바랍니다. (2016.02.01 )
  • 진보를 자처하는 이들 교육감과 야당지방의원들이 민생현안인 누리과정을 정치현안으로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고통과 아픔이 학부모들과 아이들, 유치원과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모두 전가되고 있음을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세력들은 정부만 비방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정치로 일관하고 있는데 지금 학부모들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원하는 정치는 문제의 불식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들을 안심시키는 정치입니다. (2016.02.01 )
  • 영유아를 위한 누리과정 예산문제가 여전히 일부 지자체에서 해결되지 않아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누리과정에 다니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서울·경기·광주·전남·전북 등 진보교육감이 자리를 잡고 야당 의원들이 지자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곳이고, 다른 지역은 크게 지금 문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2016.02.01 )
  •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은 서비스발전기본법 안에서 의료분야를 통째로 빼내야한다고 하는데 의료분야야말로 IT기술이 융합된 것으로 일자리창출의 핵심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책의 내용을 부인하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과거에 주장했던 경제민주화는 지금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 행태에 대해서는 더더욱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입장을 명확하게 국민 앞에 밝혀주길 바랍니다. (2016.02.01 )
  • 대표적인 융·복합 사례가 의료와 IT를 융합시킨 원격의료입니다. 몸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도록 하자는 것으로 훌륭한 기술을 이용해서 국민들의 건강도 돌보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야당에서 의료 영리화라고 무조건 반대하고 있는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그러한 당의 비대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2016.02.01 )
  • 청년과 비정규직은 눈물마저 말라가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똑같이 노동개혁입법에 반대하면서 벌써 기득권 노조의 눈치만 보고 이들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이런 이중적 모습은 그 책 163페이지에서 165페이지에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우리나라가 경쟁력 가지고 있는 IT분야에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IT 창업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여러 분야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바로 창조경제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2016.02.01 )
  •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저서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의 내용을 보면, 한국노조 구조하에서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 하면서 경영자가 정규직 노조와 합세해서 정규직 권익만 보호하게 되고 결국 비정규직은 양산될 수밖에 없다고 기술했습니다. 또한 노조는 조합원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비민주적 구조라고 했는데 그들만의 고임금 파티에 매몰된 우리나라 기득권 귀족노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 들어가더니 그동안의 김종인은 온데간데없고 전혀 다른 김종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동안의 주장과는 완전히 정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16.02.01 )
  • 여야 간의 정치는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원내협상 당사자인 야당 원내대표가 사인한 문서가 원외 비대위원장 말 한마디에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 특히, 청소년들, 미래세대에게 어떻게 이것을 설명해야 할지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야당 지도부는 의회주의파기, 국회 입법마비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불신을 조장하지 말고, 당초 1월 23일 작성한 합의문에 대한 약속을 지켜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6.02.01 )
  • 경제학 박사의 경제전문가로 자처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법 하나로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경제문제는 외면한 채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를 허언의 장, 거짓말의 산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다양한 국정경험과 정치역정에서 쌓은 경륜은 사라지고 더불어민주당의 DNA인 흑백논리, 외눈박이 사고, 운동권식 정치의 핵심만 받아들인 것 같아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2016.02.01 )
  • 기업활력제고법은 기업의 신속한 사업재편에 필요한 절차 간소화와 세제 금융지원 등을 담은 법으로 산업현장, 특히 중견·중소기업들이 절실히 원하고 있는 법입니다.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특정 대기업을 위한 법안이 절대 아닙니다. 야당의 지도부가 국민을 속이면 안 됩니다. (2016.02.01 )
  • 여야가 지난주 금요일까지 처리하기로 국민 앞에 서명까지 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이 야당의 새 지도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결국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여야 합의는 국회가 국민에게 한 약속인데, 원외에 있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취임 후 첫 작품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파기하면서 야당의 협상당사자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국회마비를 초래했습니다. (2016.02.01 )
  • 지난해 우리경제와 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안긴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한순간의 방심이 큰 화를 부른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고민은 초저출산인 만큼 임신부는 나라의 보배이자 이 시대의 위대한 애국자입니다. 방역당국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와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해서 많은 국민들 특히 임산부들의 우려와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2016.01.28 )
  •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선천성 기형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 특히 동남아까지 확산되면서 이 소두증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기를 전염 매개체로 하는 지카 바이러스에 임신부가 감염되면 두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는 신생아가 출산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를 중심으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01.28 )
  • 4.13 총선 전에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현재 겪고 있는 국회마비의 악순환은 20대 국회에서도 그대로 재현될 것입니다. 19대 국회에서 치룬 값비싼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하고 국회의 법안처리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 우리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하겠습니다. (2016.01.28 )
  • 헌법재판소는 오늘 국회선진화법 관련 권한쟁의심판청구사건에 대한 첫 공개변론을 열 예정입니다. 국회선진화법에 대해서 법적 논의의 물꼬가 트인 만큼 19대 국회에서 국회선진화법의 폐해와 부작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법안처리는 국회가 민생과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수단인데 국회선진화법은 이를 무력화시켜서 19대 국회를 식물국회로 전락시켰고 본연의 기능을 훼손해서 국민과 경제에 큰 해를 끼친 대표적인 악법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도 국회선진화법이 국회의 역할 수행에 악영향을 준다며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금 많이 내고 있습니다. (2016.01.28 )
  • 김종인 위원장은 고용의 유연성을 한층 강조해서 임의로 정리해고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노동법을 개정해서 이 표현은 잘못된 것 같지만 ‘나이 먹은 사람들을 걸러내고 젊은이로 전환해서 자식세대를 위해서 아버지세대가 양보해야한다’이렇게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 하는 책에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김종인 위원장은 이 주장과 달리 민주노총 등의 귀족노조의 요구에 휘둘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노동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 하는 것을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주길 바랍니다. (2016.01.28 )
  • 김종인 위원장의 주장대로 독일은 하르츠개혁을 통해서 파견규제를 완화해 신규고용의 75%를 파견에서 창출했고, 장기 실업자의 고용 전환 등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 2005년 11%까지 상승했던 실업률은 2014년 유럽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5.1%라는 20년내 최저수준을 달성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16.01.28 )
  • 김종인 위원장의 2012년 저서에서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하는 책의 내용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독일의 경우 좌파 사민당 슈뢰더 총리는 2003년 3월 개혁 청사진 아젠다 2010을 발표했다. 포괄적사회 노동개혁 정책을 담은 일명 ‘하르츠법’이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슈뢰더의 개혁덕분에 독일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이 때문에 사민당은 정권을 빼앗겼지만 독일의 미래를 위해서 제대로 해놓은 것이다. 이런 과감성이 없다면 아무것도 고칠 수 없다’라고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2016.01.28 )
  • 김종인 위원장은 국정과 정치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쌓았고 경제학자로서도 누구보다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지향해 오신 분인 만큼 야당 내 운동권 세력과 진영논리 세력에 절대 휘둘리지 않을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1.28 )
  •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012년 새누리당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함께 만들면서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국정의 최우선 목표로 한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등 국민 앞에 10대 약속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필생의 신념과 가치로 삼고 있는 갈등해소와 포용적 성장 그리고 경제민주화도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세대 간 상생이 이뤄져야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2016.01.28 )
  • 그런데 야당 일각에서 선거구획정을 빌미로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약속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 등을 또다시 무력화시킬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본회의 무산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상황인데 제발 이번만큼은 국민 앞에서 철석같이 약속한 내용이 허망하게 공수표가 되지 않아야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성장률이 2.6%에 그쳤고, 설날을 앞두고 서민경제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쟁점법안 처리가 무산된다면 우리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지탄과 책망의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2016.01.28 )
  •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에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하면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민생과 경제쇄신을 추구하고, 원내대표를 지낸 두 분과 정책위의장을 지낸 두 분이 비대위에 합류한 만큼 민생경제 입법을 제대로 실천하고 국정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16.01.28 )
  • 어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표가 353일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제가 당 대표가 된 이후에 제1야당 대표가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에서 시작해서 문희상, 박영선 비대위원장, 문재인 대표, 이제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치를 함께 이끌어가는 파트너로서 갈등과 마찰도 적지 않았지만 늘 소통과 타협에 노력을 계속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표가 평의원 신분으로 돌아가지만 여전히 야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인만큼 정치발전과 국회기능 정상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길 부탁합니다. (2016.01.28 )
  • 설 직전인 다음달 5일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해준다고 하니 명절선물로 많이 활용해 주시고 우리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해주기를 국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전통시장을 살리는 온누리상품권을 매년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명절선물로 준비해왔습니다. 온누리상품권에 담긴 정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우리당 당원 모두 아낌없는 성원과 정책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약속의 말씀드립니다. (2016.01.25 )
  •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8천 6백억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돼서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전통시장의 주차시설 개선안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하고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청년 상인들도 현재 많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6.01.25 )
  • 이재명 시장의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등 소위 3대 공짜복지와 서울시의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월 50만원 공짜수당에 대해 이미 그 우려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내신 소중한 세금을 시장들이 개인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 남용하는 포퓰리즘 정책이야 말로 나라와 국민을 파탄으로 이끈 악마의 속삭임이자 달콤한 독약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2016.01.25 )
  •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업역량을 높인다면서 세금으로 지급한 성남사랑상품권이 일명 깡으로 불리는 뒷거래 대상이 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분들이 언론을 통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취업역량 강화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했을지 모르지만, 결국 총선을 앞두고 야당 출신 시장이 무리하게 밀어 붙인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입니다. 결국 시민세금만 낭비하고 청년들에게는 해악만 끼친다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2016.01.25 )
  • 노동개혁에 반대하는 민노총과 민노총과 동지관계인 야당은 노동개혁 반대야 말로 민심에 대한 철저한 외면임을 명시하고 이제라도 생각을 바꾸고 노동개혁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16.01.25 )
  • 이미 많은 나라들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치로 노동개혁에 임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임을 야당에서 알아주기 바랍니다. 독일, 영국 이런 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이 들었고, 반면에 프랑스는 과도한 정규직 보호장치와 경직된 노동시장으로 인해 청년실업율이 사상최고치인 26%까지 치솟아 정부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우리돈으로 2조 7천억원의 실업대책까지 최근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노동개혁은 과거 지향적인 노동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고, 노동개혁의 실천 유무는 국가경제의 흥망성쇠가 달린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6.01.25 )
  • 나이 드신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상생법안인 파견법을 야당은 기회만 있으면 유능한 경제정당이라 외쳐 대면서 왜 이것을 반대로 일관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회의장에 앉아서 운동권식 사고로 노동개혁을 반대만 하지 말고, 산업현장을 찾아가 직접 어려움을 호소하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어보기 바랍니다. (2016.01.25 )
  • 역대 뿌리산업은 2만7천개의 사업과 48만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는 우리 제조업의 핵심이자 근간산업입니다. 뿌리산업에 파견근로를 허용하면 약3만명의 인력수요가 창출되고 그중 새로 생기는 일자리가 무려 1만 8천개에 이른다는 것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입니다. (2016.01.25 )
  • 지난해 10월, 6대 뿌리산업 대표들은 경직된 노동시장으로 인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뿌리산업에 파견근로 허용을 간절히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6대 뿌리산업은 사람이 없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이것을 도와주자는 것이 바로 노동개혁입니다. (2016.01.25 )
  • 이번에 발표된 2대 노동지침과 함께 꼭 성공시켜야할 노동개혁은 우리 국가 경쟁력과 국민일자리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야당과 일부 강경노조 세력에 반대로 자초되어서 안 됩니다. 특히 노동개혁 5법 가운데 야당이 반대하는 파견법의 경우에 중소기업 등 산업계와 근로자가 절실히 통과를 원하는 법안임을 야당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2016.01.25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근자로의 3%밖에 안 되는 대기업 귀족노조를 대변하는 민노총은 정보의 노동행정지침을 쉬운해고를 위한 노동재앙이라고 국민을 속이면서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고액연봉을 받는 귀조노조들이 대부분인 민노총의 노동개혁 반대는 국민들에게 닥친 한파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반민생 세력의 전형적인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16.01.25 )
  • 오늘부터 2대 노동지침인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지침 최종안이 시행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부의 노동행정지침은 인사고과제도를 노조나 노사협의회와 공동으로 만들도록 하고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통해 해고를 오히려 힘들게 하면서 궁극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높이는 좋은 지침입니다. 법과 판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마련된 만큼 산업현장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줄이게 되고 야당이나 대기업 귀족노조 주장처럼 쉬운해고나 임금삭감을 조장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6.01.25 )
  •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를 이뤘는데 많이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야당이 뒤늦게나마 산업현장과 국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하고 남은 현안인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테러방지법, 그리고 우리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되는 노동개혁법안 등도 빠른 시일 내에 야당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길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야당이 국민의 목소리에 조금만 더 귀룰 기우리고 민생을 향해 가슴을 열어서 앞으로 설날 이전에 국민들께서 내신 숙제를 모두 풀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2016.01.25 )
  • 전국이 강추위와 폭설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이 큰 추위에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 계층 국민들이 혹시 계신지 특별한 성의로 보살피기를 바랍니다. 전국의 행정력이 총 동원되어서 추위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서 보호하는 특단의 대책과 활동을 해주길 각 지방단체에 부탁드립니다. (2016.01.25 )
  •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희망의 미래, 즉 건강하고 튼튼한 선진국은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땀과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하는 미래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합니다. 정부와 정치권 모두 노동개혁의 절박성을 인식하고,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서 더욱 분발하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립니다. (2016.01.21 )
  • 노사정대타협의 파기사태를 계기로 이제 전문가들이 노동개혁안을 만들고 노사가 합의하지 못하면 곧바로 실천에 옮기는 독일의 노동개혁 방식, 즉 하르츠개혁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2016.01.21 )
  • 현재 산업현장에 가보면 노동개혁 4개 법안의 처리가 좌초될 때 상여금 등 통상임금의 범위와 휴일근로에 연장근로 포함 여부 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줄소송 등 엄청난 사회적 갈등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현장의 대혼란을 막고,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가 서둘러서 노동개혁 입법을 마무리하는 것뿐입니다. 이러한 점을 정의화 국회의장도 나라를 위한 일에 결단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01.21 )
  • 노동개혁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이자 불가피한 개혁인데, 지금 야당과 강경노조세력들의 반발이라는 거센 도전에 직면해서 노동개혁의 엔진이 꺼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2016.01.21 )
  • 한국노총의 노사정대타협 파기와 노사정위 불참선언으로 노동개혁의 수혜자가 돼야할 청년과 비정규직, 반퇴직상태인 중장년층 등 일자리 취약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한국노총도 이번 결정에 나름대로 판단기준이 있겠지만, ‘전체 노동자를 대변해야할 노조단체가 금융·공공·제조 등 일부 산업연맹의 기득권 지키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2016.01.21 )
  • 정당은 고유의 정체성과 이에 따르는 정책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지, 전혀 다른 이질적인 집단끼리 선거를 앞두고 손을 잡고 선거만 끝나면 바로 갈라서기를 반복하는 것은 후진적인 정치의 표본이자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매우 잘못된 야합에 불과합니다. 국민들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갈등과 분열의 짜증나는 뉴스만 전하던 야권이 선거를 앞두고 국민연대라는 가면을 쓰고 나서는 야합행위는 반드시 국민들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16.01.21 )
  • 야권이 국민들에게 갈등과 분열의 싸움만 끊임없이 보여주면서도 선거만 앞두면 꺼내드는 선거연대를 또 들고 나왔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갈라선지 얼마 되지도 않은 국민의당과 “통합 또는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니, 다른 야당은 총선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또 들고 나왔습니다. (2016.01.21 )
  • 여야간 시각차에 따르는 정치적인 공방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국가발전과 국민의 삶이 직결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타협과 협력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공언만 계속할 것이 아니라 진정 민생과 경제를 위한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 총선만을 겨냥한 반대는 국민들 헷갈리지 않게 하는 차원에서라도 이제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2016.01.21 )
  • 보수와 진보 할 것 없이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과 학자들, 그리고 중소기업들까지 기업활력제고법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면서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새롭게 등장할 리더십은 당리당략과 정치적 목적만 고려하는 것인지, 중소기업과 재계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2016.01.21 )
  •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돕고 경쟁력과 체질강화를 지원하는 기업활력제고법을 대기업 특혜법이라고 억지 주장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기업 특혜 가능성은 차단돼있고, 사업재편을 단행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설비투자 자금, 연구개발 자금, 인수자금 대출지원 등 오로지 중소·중견기업에 더욱 많은 혜택을 부여하게 돼있습니다. (2016.01.21 )
  • 국민의당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당론으로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활성화법안의 핵심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그리고 기업활력제고법에 대해서도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국회의 본분과 책임을 고려하면 당연한 발언입니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아직도 정치를 선과 악,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는 진영논리와 이분법적인 운동권 사고방식에 갇혀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1.21 )
  • 국회가 법안처리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해서 국민들의 원성이 매우 높은데 최근 경제활성화법에 대해서 야권 일부에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야권 내에서도 정당 간 정책차별화는 정당의 이념과 정체성문제로 연결된다는 측면해서 지극히 당연한 변화로 매우 의미 있게 평가합니다. (2016.01.21 )
  •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연거푸 3번 당선하신 중진의원이신 조경태 의원께서 우리 새누리당에 오늘 입당하셨습니다. 조경태 의원께서 평소 주의와 주장이 우리 새누리당과 가깝기 때문에 3선 중진의원이 우리 새누리당에 오신 것은 새누리당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조경태 의원의 입당을 크게 환영합니다. 조경태 의원 역시 예외 없이 우리 새누리당의 공천룰대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2016.01.21 )
  • 정치성향이 강한 교육감과 야당이 장악한 도의회 등의 아집과 편협함으로 인해서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의 미래와 학부모의 불안감과 공포 심리를 볼모로 삼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관련 지자체와 교육청은 하루빨리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2016.01.20 )
  •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들은 법령에 의해 주어진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중앙 정부와 대결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보육문제를 정치문제로 비하시키는 정말 잘못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교육감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가 자기들과 같은 정치노선을 가지고 있는 정당에게 이번 총선에서 유리함을 보장해주려는 그런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주길 바랍니다. (2016.01.20 )
  • 누리과정 예산은 지자체와 지방교육청 예산으로 편성하고 부족하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법령에 의거해 운영되어야지 정치교육감의 개인적 소신이나 자의적 판단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교육감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교육감이 정치에 관여하는 아주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6.01.20 )
  • 조속한 누리과정 예산 편성으로 보육대란을 막아야합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과 야당성향의 지자체에서 고의적으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큰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유치원 교사 등의 인건비가 지출되는데 누리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않으면 보육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는 어제, 2개월분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준예산에 편성해서 집행하기로 했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이러한 노력에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2016.01.20 )
  •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내용도 국회의장 직권상정 요건에 재적의원 과반수가 요구하는 경우 추가한다는 것으로 꽉 막힌 국회에 조그마한 활로를 열어주자는 것인 만큼 악법 중의 악법인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야당도 또 국회의장께서도 전향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01.20 )
  • 야당이 국회 선진화법 개정에 대해 비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국회선진화법을 그대로 둬서 식물국회의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자는 것인지 야당에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 다수결원칙에 위배되고, 대한민국이 거북이걸음을 하게 만든 국회선진화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겠습니다. (2016.01.20 )
  • 저의 새누리당의 주도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잘못된 법을 통과시킨 것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4월 총선에서 뽑힐 20대 국회가 정말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19대 국회에서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2016.01.20 )
  • 국회선진화법은 도입할 당시의 기대와는 달리 소수가 국회를 마음대로 조종하게 만든 야당결재법이자 소수 야당의 국회장악법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민생과 경제를 살리려고 법안을 만들고 노력해도 야당이 작심하고 발목잡기로 나서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대해서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답답함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2016.01.20 )
  • 국회선진화법은 국익과 미래를 위해서 이제 결단해야 할 때입니다. 그제 기자회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국회선진화법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 기능을 원천적으로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의 후퇴를 불러온 희대의 망국법입니다. (2016.01.20 )
  • 이 노동개혁은 우리나라만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선진국에 진입한 모든 나라는 이 노동개혁을 통해서 비로소 선진국으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유럽의 최강자로 부상한 독일의 경우에도 노사정위원회가 합의를 하지 못해서 노사정위원회가 깨졌고 결국 노동전문가로 구성된 하르츠위원회를 만들어서 비로소 하르츠 개혁이 성공해서 독일의 아젠다 2010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하는 그러한 전례를 참고해야겠습니다. (2016.01.20 )
  • 지금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저임금 비정규직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노동개혁을 꼭 성공시켜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국민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2016.01.20 )
  • 노동개혁 5법이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속적인 노동개혁을 위해서 청년규칙 변경완화와 일반해고 기준마련이라는 2대 지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2대 지침은 산업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부당해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경영계가 너무 심하다고 반발할 만큼 근로자들의 권익을 확실하게 보호하려는 그런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2016.01.20 )
  • 한국노총은 노사정 대타협에 서명하면서 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했는데 그 마음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기업 임금이 100이라면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은 34에 불과한 이 현실을 부자노조들이 애써 외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2016.01.20 )
  • 특히 노동 5법 가운데 노동 3법(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은 근로자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 법이고, 기간제법과 파견법 가운데 기간제법은 대통령께서 추후 논의하자고 제안을 했는데도 노동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2016.01.20 )
  • 그제 신년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노동개혁의 목표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창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완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정해소, 근로자들 중에서도 약자의 입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그러한 법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개혁입니다. (2016.01.20 )
  • 노동개혁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되어선 안 됩니다. 한국노총이 어제 9.15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선언하고, 노사정위에도 불참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국노총이 국민과의 약속인 노사정 대타협을 파기하고 대화도 단절하면서 노동개혁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찬물을 끼얹는 그런 점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2016.01.20 )
  • 20대 총선을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을 완수하고,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6.01.18 )
  • 새누리당은 개혁의 선봉에 서는 정당으로 야당이 차별과 격차를 말할 때 기회와 공정을 말하고, 야당이 좌절과 분노를 부추길 때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 (2016.01.18 )
  • 역사는 순간순간이 갈림길이며 선택입니다. 대한민국이 위기 극복을 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중대한 기로가 되는 게 바로 20대 총선입니다. (2016.01.18 )
  • 현재 국회에 계류된 주요 현안은 국민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북한 동포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 구조조정을 돕는 기업활력제고법,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동개혁 5법 등이 있습니다. 야권이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데, 각 정당별로 정책과 비전의 차이를 명확히 제시해서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6.01.18 )
  • 야권이 분열되다 보니 많은 국민들께서 어느 당이 어떤 정책을 갖고 계신지 헷갈려 하십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해 정책정당을 표방했고, 가칭 국민의당은 합리적인 개혁 정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총선에 나서는 정당은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발표로 국민 평가를 받아야지, 단순한 이미지 쇼로 국민을 현혹시켜서는 안 됩니다. (2016.01.18 )
  • 야당에 대해서도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종전의 246개 선거구 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 만큼 선거구 없는 입법마비상태를 막고 예비후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여야가 잠정합의한 대로 253개 지역구부터 우선 확정하고, 여야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비례대표 문제는 계속 논의할 것을 제안합니다. (2016.01.18 )
  • 국민들은 지금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요구하고 있는데, 국회선진화법이 국가위기를 초래하는 주범이 되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심각한 국가위기를 초래하는 국회선진화법과 관련해 저희 새누당은 개정안을 마련한 만큼,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직권상정을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2016.01.18 )
  • 세계는 지금 빛의 속도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내 리더십도 예기치 않은 위기에 대한 대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신경제의 도입, 국제적인 협력 공조 등에 속도감 있게 대처해야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회선진화법이 ‘국가시스템의 블랙홀’로 작용하면서, 대한민국은 거북이걸음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2016.01.18 )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의 완수를 위해 국회선진화법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국회선진화법은 야당결재법이자 소수독재법으로, 국회를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2016.01.18 )
  • 사회 안정을 해치는 비합법적인 부의 집중을 견제하고, 격차해소와 공정한 경쟁촉진을 위해 대기업 지배구조 완화작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6.01.18 )
  • 저희 새누리당은 재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정책의 비효율을 걷어내기 위한 공공개혁과 규제완화 추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2016.01.18 )
  • 예컨대 노동개혁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으며, 많은 선진국들도 모두 고통을 겪으며 개혁을 완수해왔습니다. 개혁을 미루고 당장의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을 선택한 남유럽과 남미 국가들은 줄줄이 선진국 문턱에서 추락하는 파국을 맞았습니다. (2016.01.18 )
  • 국가 개혁에 있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앞서도 말씀드린 4대 개혁의 완수입니다. 4대 개혁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안 되니까 반드시 해야 하는 개혁’입니다. (2016.01.18 )
  • 여야의 총선후보 특징을 보면 야당은 인재영입이라는 이름의 전략공천으로 선정한 뿌리 없는 꽃꽂이 후보이며, 여당은 상향공천으로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라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2016.01.18 )
  • 야당은 과거방식의 공천제도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데, 이는 결국 야당내 소수권력자가 공천을 좌지우지한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2016.01.18 )
  • 새누리당과 함께할 참신한 인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인물, 국정 이해와 국정 운영 실력을 갖춘 인물, 지역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2016.01.18 )
  •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도 당헌ㆍ당규에 따라 상향식 공천제를 적용하게 될 것입니다. 공모와 심사 후 국민공천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것입니다. (2016.01.18 )
  • 저는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생각과 경험을 나눈 유능한 후보들이 상향식 공천제를 통해 정치권에 대거 수혈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6.01.18 )
  • 상향식 공천제 확립에 따라 유망한 정치신인들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대거 등록했습니다. 어제까지 선관위에 등록한 총 986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이 584명으로 거의 60%를 차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206명, 정의당 19명, 무소속 161명 등 나머지 예비후보들은 많지 않습니다. (2016.01.18 )
  • 저희 새누리당은 총선에 대비해 이미 정치개혁을 이뤄냈습니다. 100% 상향식 공천제 확립은 정치개혁의 완결판이자 우리 정치사의 혁명입니다. 앞으로 공천과정에 ‘소수권력자와 계파의 영향력’이 전혀 미치지 못할 것이며, 그 결과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계파정치는 없어질 것입니다. (2016.01.18 )
  • 20대 총선은 국민들에게 개혁이냐 반개혁이냐의 선택을 묻는 대한민국 국운이 걸려있는 선거입니다. (2016.01.18 )
  • 저는 우리 경제가 설마 무너지기야 하겠느냐 하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6.01.18 )
  • 지금이 경제 위기냐 아니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 비유하면, 고장이 났을 때가 위기시점이냐 추락하면서 충돌하기 직전이 위기시점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인데, 추락한 다음에 그 시점을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016.01.18 )
  • 경제는 숲과 같아서 가꾸는 데는 한 세대가 걸리지만, 산불이 나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됩니다. (2016.01.18 )
  • 하지만 야당은 기득권을 지닌 귀족노조, 정부에 반대만 하는 운동권 세력과 연합해 아무런 대안 없이 개혁 작업에 반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016.01.18 )
  • 특히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곧 개혁이고 성장이며 복지입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다른 이름은 ‘일자리 창출 정당’이라고 규정합니다. (2016.01.18 )
  • 이중 노동개혁은 개혁의 기초가 되는 개혁이며, 노동개혁 목표는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완화, 고용 불안정 해소 등입니다. (2016.01.18 )
  • 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줄고 가계의 소득 창출이 어렵다 보니, 삶이 팍팍해지고 ‘좌절과 분노의 어두운 분위기’가 온 사회에 퍼져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키우다 보니 갈등과 분열이 증폭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사람에 비유하면 성인이 되기 직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겉늙은 사춘기 소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2016.01.18 )
  • 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7.9%나 감소하면서 성장률은 2.6%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력산업이 갈수록 위축되는데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의 탄생과 성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진짜 위기’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2016.01.18 )
  • 국내 경제에도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IT및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조선, 해운 등 주력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러한 주력산업의 동반 하락은 사상 처음 겪는 일입니다. (2016.01.18 )
  • 세계 각국이 각자 생존을 위한 포격전을 펼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파편들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 고스란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01.18 )
  • 저유가로 인해 중동 러시아 등 산유국 경제가 급속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에너지원인 셰일가스 생산량을 늘리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도 맞대응에 나서면서 치킨 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경쟁국들을 멀리 따돌리기 위해 첨단산업 중심으로 독자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2016.01.18 )
  • 중국경제는 성장률 7%라는 마지노선이 무너지며 경착륙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우리 수출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일본과 유럽은 노쇠화 된 저성장 경제인데, 자기들만 살아남기 위해 무리한 양적완화 등의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2016.01.18 )
  • 대외의존도가 높아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세계 경제도 침체와 혼란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1.18 )
  • 그러다보니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평가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처절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01.18 )
  • 이런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리더십을 가장 먼저 발휘해야 할 정치권은 국민들의 불만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고,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하지 못했습니다. 정치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2016.01.18 )
  •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 사항은 크게 9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부족과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 주택비용 상승에 따른 주거 불안, 교육비 증가에 따른 교육 불만,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노후 불안, 초저출산에 따른 국가 미래에 대한 우려,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걱정, 정부·공기업의 관료 행정에 대한 불만, 북핵에 따른 안보 불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진적인 정치에 대한 불만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16.01.18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는 늘 덕담으로 시작하는 게 관례지만, 국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말할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금 이 시대를 ‘위험과 불안의 시대’로 인식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01.18 )
  • 노동 공공 금융 교육개혁 등 4대 개혁은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국가 재설계 작업이며, 각종 비효율과 낭비를 제거하는 한국경제의 재건축 작업입니다. (2016.01.16 )
  •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나 경제구조적으로 총체적 위기 국면에서 의지할 만한 안전지대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그 유일한 해법은 개혁, 개혁 밖에 없습니다. (2016.01.16 )
  • 우리나라는 지금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안보 측면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고, 안보 불확실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2016.01.16 )
  •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활력제고법, 또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좀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그리고 선진국 진입과정에서 극심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동개혁 5개 법안,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테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테러방지법, 전 세계에 유래를 볼 수 없는 흉측한 독재정권인 김정은 독재정권으로부터 북한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북한인권법, 여기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의 리더십은 모든 것을 반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리더십이 되신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이 법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2016.01.15 )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제1야당이 아닌 소수의 귀족노조만을 대변하고, 비정규직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방해하는 세력’이라는 국민의 비난에 직면해있음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6.01.15 )
  • 야당이 비정규직 양산법이라고 주장하는 기간제법 역시 비정규직 현행 2년 원칙으로 인해서 정규직 전환보다 계약종료나 다른 근로자 대체하는 경우가 빈번해서, 오히려 고용불안과 임금격차를 조장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정규직 전환이 어려운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서 예외를 인정하자는 좋은 법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더 오래 일하고 싶어 하는 근로자들이 원하는 법인데, 과격한 노동세력과 결탁한 야당이 생떼를 쓰면서 반대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6.01.15 )
  •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이미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은 파견허용 업무를 제한하지 않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파견제법은 규제를 완화해서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고,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선택권을 주자는 것인 만큼 야당이 주장하는 악법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016.01.15 )
  • 파견법은 현행 파견대상 32개 업종에 대해서만 파견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시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을 포함한 모든 업무에 고령자와 고소득 전문가들의 파견 허용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일자리 기회를 그만큼 늘리고, 그렇게 해서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하는 좋은 뜻에서 이 법을 만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새로운 창조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직군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32개 업종에 국한해서는 새로운 수요를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법을 만드는데 이것을 악법이라고 얘기한다는 것은 참 한심한 일입니다. (2016.01.15 )
  • 야당이 매일 탈당과 갈등의 뉴스만 접하면서 야당 내에 분열 트라우마가 고착화되고 있는데, 당내 혼동에 따른 상황이 급기야 야당 인사들로 하여금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책과 제도마저 편 가르기와 이분법적 사고로 보게 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2016.01.15 )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노동 5법 중에 기간제법 양보에 대해서 “악법 중의 악법이고, 19대 최악의 법안이다”라고 폄하하면서 거부의사를 밝혔는데, 이 말은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기 때문에 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집권여당이, 또 대통령이,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려고 악법을 만드는 것을 여러분들 보신 적 있습니가. 이러한 발언은 참 묵과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야당 대표의 발언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노동개혁에 대해 일말의 이해도 없는 발언이자, 전형적으로 운동권 세력의 편협성에 사로잡혀서 반대부터 하고보는 발언입니다. (2016.01.15 )
  • 총선은 늘 박빙승부였음을 잊지 말고 당직자나 전 당원 모두 ‘선거는 곧 지지율 1%의 싸움’이라는 인식 하에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180석을 얘기한 것은 ‘야당 분열로 이번 선거에 우리 새누리당이 180석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얘기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망국법인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도 국민 여러분께 눈물로 호소해서 망국법인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선인 180석을 달라고 호소해야 된다’는 뜻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016.01.15 )
  • 이번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열하는 야당에 맞서서 하나의 힘으로 뛰는 당내 화합과 통합이고, 당내 잡음과 갈등을 일으키는 언행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모든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며, 결국 당을 힘들게 하는 해당행위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그런 만큼 당직자 여러분들도 민심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이번 4.13 총선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2016.01.15 )
  • 일부에서는 ‘이번 총선이 일여다야(一與多野) 구조로 치러지는 관계로 여당에게 유리하다’는 해석도 하는 모양인데, 또 제가 180석이라는 발언 때문에 저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하는 해석도 있지만 본의가 그게 아닙니다. 선거는 그렇게 쉽게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과거 13대부터 14대, 15대, 16대 선거 등이 모두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졌지만 매번 모두 우리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2016.01.15 )
  • 올해 20대 총선을 맞아서 새누리당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의 성공이고, 다른 하나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으로, 두 가지 역사적 책무를 완수하려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하며, 그것도 크게 승리해야합니다. (2016.01.15 )
  • 야당은 말로는 국민 통합을 외치지만 운동권 세력, 지역주의 세력 등 워낙 이기주의, 외골수 세력들이 많은 관계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갈등과 분열의 트라우마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줄 때에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은 화합과 단결의 하모니로 국민을 안심시킬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 당직자와 당원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합니다. (2016.01.15 )
  • 정당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과 당원들께 공천권을 돌려드리는 상향식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선승리를 위한 시작은 좋은 후보를 내는 것인데, 이 좋은 후보라는 것은 유권자들이 원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후보다. 이런 측면에서 상향식공천은 우리 정치문화를 크게 발전시키고, 정당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바꾸는 혁명적인 제도라는 자부심을 우리 모두 가져야 하겠습니다. (2016.01.15 )
  • 어제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20대 총선을 대비한 우리 당의 공천제도가 만장일치로 확정됐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정당 민주주의의 실현을 통한 정당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오셨습니다. (2016.01.15 )
  • 망국법이자, 국민민폐법인 국회선진화법 폐기를 반드시 성공시켜서 올해 4월 총선에서 구성될 20대 국회에서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도록 우리 19대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11 )
  • 국정의 발목을 잡는 국회선진화법은 민주주의 원칙을 철저히 위배하면서,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도록 만드는 소수특혜법이고, 야당독재법으로서 많은 국민들께서도 폐기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16.01.11 )
  •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족쇄 때문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민생 경제법안들이 대거 좌초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정치권이 민생과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2016.01.11 )
  • 경제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내고 민생경제의 에너지가 될 법안들을 반대하는 야당은 민생역주행 세력, 그리고 경제퇴보 조장 세력입니다. 새누리당은 '총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민생과 경제'라는 자세로 1월 임시국회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6.01.11 )
  • 오늘부터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데 그만큼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 5개 법안 등의 처리가 매우 시급합니다. 지금 국회에 발목이 잡혀있는 법안은 우리나라 기업활동을 돕고, 청년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을 단단히 다지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법안들입니다. (2016.01.11 )
  • 현재 북한 도발에 대응해 한미 양국은 더욱 굳건한 동맹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대응과 공조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북핵 도발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발 시 즉각 응징하는 준비태세의 확립, 그리고 최강의 안보효과를 발휘하는 국민의 단합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2016.01.11 )
  • 북한은 과거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도발에서 보듯이 우리가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도발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치명적인 약점인 대북 확성기방송이 재개된 만큼 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최선의 대응방안은 철저한 경계태세와 함께 북한의 노림수를 읽는 예측력과, 정확한 정보력, 그리고 분석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야합니다. (2016.01.11 )
  • 북핵 문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너무나 중대하고 심각한 얘기인 만큼 일회성 도발이라는 사건으로 인식하고 적당히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되는 문제입니다.북한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경제관련 얘기만 주로 하다가 뒤에서는 핵실험을 사인하는 등 북한 정권은 언제든지 우리의 안보 허점을 파고들 생각만 하는 광기어린 집단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 김정은은 이번 핵실험에 대해서 ‘자위적 조치’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지만, 북한의 도발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생각할 때 단 1분 1초도 방심해선 안 됩니다. (2016.01.11 )
  • 자기 양보를 통한 협상과 타협이 이뤄지는 것이 정치인데 국회에서 잘 안되고 있습니다. 통과해야 할 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께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백배 사죄를 드립니다. (2016.01.07 )
  • 현재 우리 정치에서는 국민 불신, 경제에 대해서는 민생의 어려움, 사회에서는 분열과 갈등의 심화가 대표적 위험이자 개혁을 통해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내일은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데 우리 정치권이 민생과 경제의 절박함에 계속 역행만 하는 것 같아 정말 국민 볼 면목이 없습니다. 야당은 북핵문제처럼 초당적 협력만이 민생경제 비상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라는 점은 명심하고 운동권 시각에 벗어나 법안처리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랍니다. (2016.01.07 )
  •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가 209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 200억달러가 넘었는데 그 원동력이 된 것 중 하나가 야당이 그동안 그토록 반대해왔던 외국인투자촉진법과 한중 FTA 이었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야당은 듣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위험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이 다가오는 위험입니다. 그것을 대비하는 작업을 바로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07 )
  • 기계산업진흥회, 그리고 뿌리산업 등 15개 협회와 단체 그리고 관련 9개 조합 등 산업계는 어제 국회까지 찾아와서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48만 뿌리산업인들에게 희망주고 청년고용절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임시국회 내에 경제활성화 그리고 노동개혁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야당이 지금처럼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비롯한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에 대해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은 우리 경제를 망하게 하자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016.01.07 )
  •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경제가 더 큰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정부의 위기의식에 크게 공감합니다. 국회가 여기에 화답해야하는데 노동개혁 5법과 경제활성화법안이 국회에서 꽉 막혀있어 정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2016.01.07 )
  • 연초부터 대내외 경제 여건이 요동치면서 올해 1분기 내수절벽에 대한 위기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연 3.4% 내외이던 잠재성장률이 지난해부터 연평균 3%초반으로 떨어졌다고 이야기 하면서, 우리 경제의 실력을 의미하는 잠재성장률을 끌어 올리려면 구조개혁 이외에는 답이 없다는 절박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부도 1월부터 재정의 집중 투입을 통해 내수부진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합니다. (2016.01.07 )
  • 지구상에 상존하는 최대 위험이 바로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은 북핵과 테러입니다. 야당도 북핵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는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쟁 중단을 선언하고 국가안보 수호에 초당적 협력을 해야겠습니다. 또 이번 북핵 도발을 계기로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테러방지법 그리고 김정은 정권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안전을 내팽겨 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16.01.07 )
  • 북한은 이번 핵도발로 유엔안보리결의안을 위반했습니다. 지난 목함지뢰 도발 이후 이뤄진 8.25 남북합의사항을 위반하고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에도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북한의 막무가내식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도 한 목소리로 규탄하면서 제재방안 강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유엔안보리가 개최되어 북 핵실험을 강하게 규탄하고 중대한 추가 제재를 부가하는 새로운 결의안 마련에 즉각 착수키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도 세계평화에 정면 도전한 북한을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대한 시기에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북핵에 대해 정면 대응해야겠습니다. (2016.01.07 )
  • 어제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우리로 하여금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불량국가를 이웃에 두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이번 핵실험으로 한반도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협하면서 국제사회 파괴자이자 통제 불능의 골치 덩어리임이 드러났습니다. (2016.01.07 )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유사한 장기불황의 위기가 코앞에 닥쳐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종 법안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어떤 위기라도 우리가 이를 위기로 직시하고 즉시 위기극복을 위한 행동에 착수하면 더 이상 위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위기, 희망의 부재는 궁극적으로 정치의 실종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7 )
  •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그에 따른 지진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것은 북의 4차 핵실험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발입니다.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위반으로 절대 묵과 할 수 없고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리는 안보태세를 더욱 철저히 하고 동맹국과 6자회담 참가국과 긴밀히 협의해 유엔 안보리 차원의 추가 제재조치를 포함해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다 해야 합니다. (2016.01.06 )
  • 우리 정치권에서는 올 한해도 당리당략과 기득권에 매몰되어 개혁과 민생을 가로막는 이들 세력과 친개혁, 친민생 세력과의 지루하고 끝없는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흔들림 없는 애국심으로 개혁의 길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선봉에 설 것임을 말씀드리며 국민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6.01.05 )
  • 지금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모든 사회주체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성인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거부 세력과 국론분열 세력들은 나만 옳고 내 것만 챙긴다는 식의 고집과 걱정스러움만 남아있는 사춘기의 모습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패쇄적이고 편가르기만 일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가로막으면서 대한민국은 더욱더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들 반개혁, 반민생 세력에 맞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라는 자세로 미완의 개혁과제를 꾸준히 실천하고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2016.01.05 )
  •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도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외눈박이 사고로 일관하는 야당의원들과 당장 없어져야 할 악법인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만 3~5세 아동을 위한 누리과정 예산의 경우에 지방의회에서 야당이 지배하는 서울, 경기, 광주, 전남 등 4곳은 단 한 푼도 예산이 이뤄지지 않아 보육대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야당이 무상급식은 강력히 추진해놓고 왜 누리과정은 안된다는 것인지 그 이율배반적 행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16.01.05 )
  • 노동개혁 5개 법안이 해를 넘겼고 이번주 임시국회도 마무리됩니다. 정말 청년일자리를 위한 노동개혁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은 눈물마저 말라가고 있는데 금주 내로 노동개혁 5개 입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청년들의 희망은 송두리째 날아가게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렵게 됩니다. 2016년을 절망으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힘을 모아 노동개혁 입법통과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2016년을 청년에게는 일자리 희망을, 국민에게는 경제 희망을 주는 해로 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2016.01.05 )
  • 온 국민이 새해를 희망찬 다짐으로 시작하는데 국회는 여전히 선거구획정과 경제법안처리 등 핵심 숙제를 해결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새해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국민들에게 올해 정부와 국회에게 바라는 소망을 물었더니 경제활성화가 34%, 일자리 창출이 26.5%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은 국민들께서 말씀하시는 경제와 민생을 최고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개혁의 선봉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2016.01.05 )
  • 저희 새누리당의 기준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애국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2016.01.01 )
  • 저희 새누리당은 올해 2016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개혁의 선봉이 되어 국민의 얼굴에 넉넉함과 웃음이 피어나도록 앞장서 뛰겠습니다. (2016.01.01 )
  • 총선 승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에너지를 생산에너지로 전환시켜,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더 이상 정치실종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16.01.01 )
  • 올해는 20대 총선이라는 중대한 정치 일정이 있는 해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정치 기득권을 내려놓는 데 앞장서고,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2016.01.01 )
  • 민생이 흔들리면 민주주의의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런 만큼 삶이 고단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열심히 경청하고, 국민들의 소망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2016.01.01 )
  • 해가 바뀐다고 개혁의 흐름이 단절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경제활력을 높이려는 정부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고 민생 최우선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2016.01.01 )
  • 지금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우리 경제와 민생이 참 어렵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공무원연금개혁, 민생경제 활성화, 노동개혁,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역사적 혁신과제를 추진했습니다. (2016.01.01 )
  • 저희 새누리당은 올해 화두를 개혁으로 설정했습니다. 끊임없이 바뀌는 세상에서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되고 퇴출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범사예즉립(凡事豫則立), 즉 모든 일은 예측하고 준비하면 잘 된다는 말처럼 다시 미래를 대비하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리겠습니다. (2016.01.01 )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웃음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1 )
  • 노동개혁 5법이 현재 국회에 발목이 묶여있지만,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될 노동개혁을 절대로 멈춰선 안 됩니다. 우리 새누리당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노동계도 소속된 조직의 이익만 챙기는 근시안적인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서 청년과 근로자, 그리고 대한민국의 희망 살리기 개혁에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야당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데 협조하는 차원에서 무조건 노동계만 편드는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서 국민과 근로자 대부분이 바라는 노동개혁 추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랍니다. (2015.12.30 )
  • 최근 경기악화가 지속되면서 여러 기업들이 체질조정에 나서고 있고, 이미 올해 3분기에 감소세로 전환된 채용추세가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안타까운 소식까지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 뒤부터는 정년연장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청년고용 빙하기가 시작돼서 우리 청년들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지게 될 것입니다. (2015.12.30 )
  • 노동개혁 입법이 야당의 막무가내 식 반대로 여야 간 공방만 반복하고 있어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서 기업은 불안하기만 한 위기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어느 기업도 투자를 늘리고, 채용을 늘릴 수 없을 것입니다. 기업들이 투자와 채용의 문을 닫으면 결국 청년일자리의 문도 닫히게 됩니다. 지금 청년일자리의 경보음이 계속 울리고 있는 비상상황이므로 일자리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판가름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2015.12.30 )
  • 어제 한국경총은 대기업 10곳 중 7곳이 ‘내년 노사관계 불안이 커질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노사관계 불안의 주된 요인으로 ‘노동시장 개혁관련 법 제도개편을 둘러싼 논란’을 50%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개혁 입법지연으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노동계의 투쟁 또한 증가할 것이다’라고 우려한 것에 따른다고 보입니다. (2015.12.30 )
  • 한 언론사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기업 중 63.6%가 ‘노동개혁 5법의 입법 지연이 해당 기업의 투자와 채용계획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노동계의 우려와는 달리 ‘노동개혁의 혜택이 기업이 아닌 청년구직자와 근로자에게 돌아갈 것이다’라는 응답이 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5.12.30 )
  • 제1야당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새롭게 당명을 바꾼 만큼 경제와 민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각오로 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민생경제법안 처리에 협조해주길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내일 을미년 마지막 날에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야당은 국민과 더불어 가는 야당, 민생 경제와 더불어 가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5.12.30 )
  • 지금 우리 국회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해내는 일입니다. 현재 경제적 어려움은 일시적인 경기위축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우리 경제 사회의 구조적인 비효율성과 경직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가 공무원연금개혁이나 노동개혁 등 구조개혁에 매진하고 있는 것도 기존의 경제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서 새로운 경제도약의 틀을 만들기 위한 일입니다. (2015.12.30 )
  • 많은 국민들께서 사회갈등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여야 간 정치 갈등’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를 폐쇄하라”는 분노의 목소리까지 내고 계신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야당은 “경제활성화법안은 무조건 대기업 특혜”라고 하고, 노동개혁을 추진하려고 하면 무조건 “비정규직 늘리기”라고 하면서 근거 없는 낙인찍기, 그리고 막무가내 식 반대로 일관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도 “인권탄압이다”라고 말도 안 되는 잣대로 반대만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참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2015.12.30 )
  • 을미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고, 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 종료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밤을 새워서 벼락치기 공부라도 해야 하는 수험생처럼 민생 경제법안 하나라도 제대로 통과시켜야 하는데, 국회는 여전히 공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2015.12.30 )
  • 오늘 아침 신문에 지난 12일 인천 편의점에서 발견된 소녀가 그린 그림을 보고 정말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이들의 그림에는 속마음이 숨김없이 표현되기 마련인데 A4용지에 2cm 크기의 조그마한 집, 그 집에는 가족대신 고양이가 사는 외로운 상황이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굴뚝에는 꽃 연기가 나는 향기로운 집이길 소망하는 이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된 그런 심정입니다. (2015.12.24 )
  • 우리 당은 노동개혁 입법을 완수해서 금년 성탄절에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희망의 선물을 주고자 노력했지만 야당의 비협조로 이것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가슴 아픕니다. 내년 설 명절에는 우리 청년들이 취업 보따리를 한껏 풀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5.12.24 )
  • 요즘 많은 국민들께서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에서도 희망퇴직과 권고사직 등이 많아 송년회도 대거 취소되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부족해서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는 너무나도 추운 성탄절이 될 것 같아 저희들의 책임감이 많이 무겁습니다. (2015.12.24 )
  •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면서 하늘에는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보름달이 38년 만에 겹쳐서 큰 행운을 불러온다는 럭키문 크리스마스인데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 하루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12.24 )
  • 현재 주요 경제지표를 보면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고 여유를 불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 5단체가 지난 25일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입법을 촉구한데 이어 국내 지식인 1000명 또한 지난 27일 ‘우리 경제가 백척간두의 위기인데 정치권의 대처의지가 우려스럽다’고 강하게 질타한 점을 우리 정치권 모두 가슴 아프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2015.11.30 최고위원회의)
  • 한-중 FTA 처럼 우리 국익이 걸린 문제는 정치적 거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고 여기에 상대방 국가와 맺은 국가 대 국가의 약속인 만큼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2015.11.30 최고위원회의)
  • 우리는 과거 두 분 지도자를 모시면서 힘을 합쳐 목숨을 걸고 독재와 싸워 이 땅에 민주화를 이뤘지만 너무 과한 경쟁 때문에 사회에 반목과 갈들을 조장했던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합니다. 두 지도자가 가시면서 한 분은 지역주의 청산을 유훈으로 남기셨고, 또 한 분은 통합과 화합의 유훈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 민추협 동지들이 힘을 합쳐 두 지도자가 남기고 가신 유훈을 받들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11.30 민주화추진협의회 송년행사)
  • 한국 정치의 큰 거물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강인한 신념과 담대한 개혁 의지를 우리가 계승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시대적 사명을 받들어서 청년의 희망을 살리고 미래를 개척한다는 각오로 노동개혁에 임해야 합니다. (2015.11.27 노동개혁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토론회)
  • 1979년 10월 4일, 헌정 사상 첫 의원직 제명을 당한 뒤 “나는 잠시 살기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고, 잠시 죽는 것 같지만 영원히 살 길을 택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김영삼 대통령의 마지막 유지였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받들어 국민 통합의 대한민국, 세계 속의 선진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11.26 최고위원회의)
  • 요즘 우리 사회가 진영논리에 갇혀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애를 먹고 있는데 김영삼 대통령은 좌파나 우파로 나눌 수도 없고 또 보수냐 개혁이냐의 이분법적 사고로 표현할 수 없었던 지도자였고 우리 역사의 큰 어른이셨습니다. 대인의 사고방식을 가진 그 분은 오로지 애국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었고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을 우리에게 제시해주셨습니다. 내일 영결식 역시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갈망할 때의 정신으로 돌아가서 좌와 우, 보수와 진보, 여와 야,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등 어떠한 정치적, 지역적, 이념적 구분 없이 모든 국민이 함께 하나 되는 통합과 화해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2015.11.25 )
  • 국회는 정치권의 정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과 민생을 위한 장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민생과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임을 명심하고 행동으로 앞장서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하겠습니다. (2015.11.25 )
  • 오늘의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인 기업인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삼가 고인을 기리고 우리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정주영 회장께서 10년 동안 이끌었던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찾아서 기업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기업이 잘 되어야 나라가 잘된다는 마음으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협력방안을 찾는 일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2015.11.25 )
  • 김영삼 전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이룬 정치 지도자셨습니다. 최초의 문민 정부를 연 대통령이셨고 대통령 재임 중 누구도 흉내내지 못한 위대한 개혁 업적을 만드신 불세출의 영웅이셨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로서 상주의 마음으로 고인이 가시는 길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2015.11.22 )
  • 시내 중심가가 7시간 동안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되었지만 체포된 현행범은 51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법원이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해 온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이 제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법부 판결이 엄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공권력이 존중받고 신뢰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불법과 폭력 앞에서는 경찰도 명예와 직을 걸고, 단호한 대응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2015.11.20 )
  • 민노총을 비롯한 이들 시위세력은 ‘세상을 뒤엎자.’, ‘나라를 마비시키자.’고 외치면서 반정부·반국가 색채를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오히려 경찰이 폭력살인 진압했다고 하면서 정부에 사과를 요구하고 심지어 경찰치안과 안전 예산도 대폭 삭감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 1야당이 이러한 불법폭력시위 세력의 편에 서서야 되겠습니까. (2015.11.20 )
  • 대한민국 역사는 바로 경우회원 여러분들이 조국을 위해 바친 피와 땀, 그리고 애국과 희생의 역사입니다. 지난 주말에 일어난 광화문 불법폭력시위를 보고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놀라고 분노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불법 점거에 광화문 광장으로 불법 행진을 시도한 것도 모자라 경찰차를 밧줄과 사다리로 파손하고 의경들을 구석에 몰아 쇠파이프로 찌르는 등의 폭력시위까지, 이는 공권력에 대한 명백한 폭력이며 테러행위입니다. (2015.11.20 )
  • 여기 계신 경우회 여러분들은 지난 70년 간 굴곡 많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오신 분들입니다. 6.25 전쟁 때는 공산당과 맞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켰고, 7~80년대 격동의 산업화·민주화 시기에는 공공의 질서와 국민의 안녕을 지켜냈습니다. 퇴직을 하셨지만, 지금도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척결에 앞장서고 있음은 물론 반국가세력 척결과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지지 등 국민대회를 개최하며,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헌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2015.11.20 )
  • 금주 11일에는 노동개혁 입법의 환노위 상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께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노동개혁 입법 논의를 지켜볼 것입니다.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되고 예정된 날에 반드시 입법 논의가 시작되어야 하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노동개혁이 반드시 해결해야할 시급한 과제임을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힌 만큼 금년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입법을 처리하는데 적극 협조해주기 부탁드립니다. (2015.11.09 )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민생경제를 살릴 방안에 대해 제시하면 주거, 중소기업개혁, 갑을개혁,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국민이 바라는 노동개혁은 따로 있다고 하면서 노동개혁은 노동시장양극화, 소득불평등,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뒤늦게라도 나름 개혁방안에 대한 제시는 환영할 만합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당 노동개혁의 목적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고용안정, 근로시간 단축,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그리고 이를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 모든 것이 우리당 노동개혁이 추구하는 목적과 똑같습니다. (2015.11.09 )
  • 야당도 더 이상 우리 경제의 위기상황에 눈감지 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각종 경제관련 법안처리와 기업경쟁력 강화대책 마련에 대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2015.11.09 )
  • 지금 우리의 수출은 10년 이상 주력 산업이 바뀌지 않으면서 수출제품군의 다양화와 수출지역 다변화에 실패했고 갈수록 수출 절벽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한국은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정치권 모두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지체 없이 나서야합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이런 산업구조 재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지원책을 만들고 또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2015.11.09 )
  • 중국이 우리의 주력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석유, 화학, 전자, 철강, 조선 등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이 불가피해지고 있고, 국내 많은 기업들이 생존에 위협을 느끼며 뼈를 깎는 노력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더 이상 가격과 짝퉁의 나라가 아니라 기술과 혁신의 나라로 변모해 가고 있고 중국제품에 대한 국제적 위상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5.11.09 )
  •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이 중국 제조업의 부상으로 열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 한국과 중국의 주력산업 세계시장 점유율을 보면 철강에서 한국은 4.4%인데 비해 중국은 무려 50.3%입니다. 가전제품은 한국이 3%인데 비해 중국은 39.1%, 무선통신기기는 한국이 7%인데 중국은 39.8%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5.11.09 )
  • 신용등급하락은 조선, 해운, 건설, 에너지 등을 포함해 전 산업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면 기업들은 돈을 구하기 어렵고 금리가 올라가서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벌써 9월 이후 회사채 조달액 보다 상환액이 더 많다는 것은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매우 열악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015.11.09 )
  • 지금 국내외적으로 우리 경제가 ‘소리 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는 지적과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정치권이 정말 뼈아프게 새겨 들어야할 것입니다. 국내 기업 중 1월부터 10월까지 신용등급이 강등된 기업은 무려 45개 사로 외환위기 때 61개 사 이후에 17년 만에 최대 규모라 합니다. (2015.11.09 )
  • 지금 우리 앞에는 내년 예산안 심사와 경제활성화법 처리, 노동개혁 후속조치를 포함한 4대 개혁 등 현안이 산적해 있음을 인식하고 소모적 역사전쟁을 끝내는 대신 정책경쟁, 민생경쟁에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2015.11.09 )
  • 새정치민주연합의 오늘부터 국회 등원을 적극 환영합니다. 야당이 목소리를 내더라도 국회에서 내는 것이 의회정신에 입각한 것이고 우리 국민들께서 바라는 것입니다. (2015.11.09 )
  •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제1 야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뺄셈의 정치가 아닌 ‘덧셈의 정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11.05 )
  • 야당은 역사교과서 문제로 국회를 보이콧하고 있는데, 야당을 이끄신 선배 정치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의회주의와 통합의 정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길거리 대신 원내투쟁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야당이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5 )
  • 어제 문재인 대표의 대국민담화에서 헌법소원, 국정교과서금지법 제정, 입법청원 서명운동, 국민 불복종운동, 총선공약 등을 거론했는데, 이것들을 모두 다 하십시오. 그러나 국회를 정상 가동시키면서 해야지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회의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장외로 돌아다니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시급히 처리해야할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제1야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뺄셈의 정치가 아닌 덧셈의 정치를 해주길 바랍니다. (2015.11.05 )
  • 회사와 노조는 한 몸이라는 ‘노사불이(勞使不二)의 정신’을 발휘하는 기업들만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미래를 잘 개척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노사 상생문화를 만들어가는 분들이야말로 우리 경제를 살리는 숨은 영웅들입니다. (2015.11.05 )
  • 가정이나 기업이나 나라나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힘을 합쳐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최근 ‘회사가 살아야 노조도 산다’는 노사화합 정신을 실천한 사례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 이러한 미담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SK하이닉스는 2005년 워크아웃 위기를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26년 간 무분규로 성공적인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회사 노조는 임금인상분 일부를 협력사와 나누겠다고 밝혀 극찬을 받았습니다. 한진중공업의 경우 ‘강성 노조’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노조가 조선업계 공동파업에 불참을 선언하고 거래처에 ‘납기를 준수하고 품질보장을 할 테니 거래를 하자’는 탄원서를 보낼 정도로 변모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정밀화학도 2013∼2014년 2년간 447억원의 적자를 내다가 올 2분기에는 33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는데, 노사공동으로 위기극복협약서를 작성하고 회사의 경영 상황을 잘 아는 노조가 오히려 직원들을 설득해 이뤄낸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삼성정밀화학은 지난달 30일 삼성그룹에서 롯데그룹으로 매각이 결정됐는데, 노조가 먼저 나서서 롯데그룹의 지분 인수를 적극 지지하면서 “창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롯데와 삼성의) 성공 DNA를 융합해 초일류 전문화학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포부마저 밝히고 있습니다. (2015.11.05 )
  • 오늘 이 곳 백보드 문구를 ‘이제는 민생입니다’로 바꿨습니다.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을 성공시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ㆍ중 FTA 비준으로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우리 부진한 수출경제의 새누리당이 결연한 의지를 갖고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5.11.05 )
  • 독일에서는 산학협력이 청년실업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일-학습 병행제는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강화로 4년 후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따게 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역과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 현장중심 교육의 질적 강화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대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015.11.04 )
  • 산학협력은 학계와 산업계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산업경영의 실효성도 높이기 위한 1석 2조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된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세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산학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나라 역시 세계를 리드하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산학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15.11.04 )
  • 노동개혁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이 더욱 높이, 더욱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라 생각하고 신속하게 후속방안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은 후속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이를 조속하게 입법에 반영하여 노동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015.11.04 )
  • 9.15 대타협 이후 노사정위에서 이렇다 할 만 한 후속 논의와 합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노동개혁의 완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내 입법의 기회를 놓친다면 당장 내년부터 정년 60세 시행으로 인해 청년들의 고용 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고, 우리 청년들의 한숨도 깊어질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노사정위가 국회의 법안 심사일정을 고려하여 늦어도 16일까지는 노사정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15.11.04 )
  •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노사정기구연합-ILO 공동컨퍼런스에서 매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놀라운 합의라며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에 놀랐으며 이번에 선제적으로 이뤄진 사회적 대타협에 또 놀랐다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9.15 대타협이 보여준 합의와 양보의 정신을 ‘실질적인 결실’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노동개혁 입법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2015.11.04 )
  • 국민 여러분 또한 노동개혁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시고, 노동개혁이 우리 경제 전반에 가져올 긍정적 효과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계십니다. 9.15 노사정 대타협은 이러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한 노․사의 큰 결단이었고, 어느 일방의 희생이 아니라 상호 양보와 배려가 전제된 역사적 성과였습니다. 한국노총의 애국적 결단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2015.11.04 )
  • 노동개혁은 청년실업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이자, 미래세대의 희망과 국민적 여망을 담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일타삼피의 개혁입니다. 지금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선진국들은 노동개혁을 핵심적인 생존전략으로 추진하고 있고, 독일과 네덜란드 등은 이미 노동개혁의 결실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노동개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개혁’이며, 노동개혁의 성공 여부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5.11.04 )
  • 지금 우리 청년들은 취업 시장에 불어 닥친 ‘고용 한파’로 인해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9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7.9%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체 실업률(3.2%)에 비해서는 두 배 이상 높고, 체감실업률은 20%를 넘는다고 합니다. 이제 청년실업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우리 사회는 이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2015.11.04 )
  • 오늘 아침 당 특위에서 중견기업과의 회의를 했는데 거기에서도 뿌리기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까지는 보호를 받지만 중견기업으로 가면 보호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뿌리기업에서 도장산업이 일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근로자를 써야 하는데 중견기업으로 넘어가면 힘들다고 합니다. 중견기업들은 우리나라에서 제발 기업을 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각종 규제를 가시 뽑는 수준이 아닌 암반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듯이 없애야 할 것입니다. (2015.11.03 )
  • 우리 국회도 더 이상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난을 듣지 않도록 상생의 국회,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야당은 역사교과서 문제로 국회를 보이콧하고 있는데, 야당을 이끄신 선배 정치인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의회주의와 통합의 정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길거리 대신 원내투쟁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야당이 돌이켜 봐주길 바랍니다. (2015.11.02 )
  • 고엽제전우회 여러분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우리 현대사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숭고한 정신과 깊은 애국 충정은 세계에서 손꼽혔던 빈국에서 13위 부국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는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사회적 예우를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1.02 )
  • 고엽제전우회 여러분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우리 현대사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숭고한 정신과 깊은 애국 충정은 세계에서 손꼽혔던 빈국에서 13위 부국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는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사회적 예우를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1.02 )
  • 특히 4대 개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금융, 공공, 교육 개혁의 완수를 위해서라도 첫 번 과제인 노동개혁 입법은 연내에 반드시 마무리 시켜야합니다. 노사정 위원회도 노사정 대타협이 된지 40여일이 지났고 국회 법안심의도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손에 잡힐 수 있는 후속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난주 노사정 위원회가 후속논의를 11월 9일 늦어도 11월 16일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했으니 최대한 서둘러 이달 중순 전에는 반드시 후속대안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주길 부탁드립니다. (2015.11.02 )
  • 우리당 당론으로 9월 16일 발의한 노동개혁 5개 법안이 여야 합의로 상정되지 못하고 법정기일이 만료되어 10월 31일 소관 상임위인 환노위에 자동 상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법안 상정을 위한 환노위 전체회의가 다음주 11월 12일 경에나 열린다고 하니 실제 입법 논의는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여기에서 또 지연된다면 우리는 개혁의 때를 놓치게 되고 결국 미래세대에게 큰 빚만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절박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좌고우면하지 말고 속도를 내어야합니다. (2015.11.02 )
  • 모든 정책에는 적합한 시기가 있는 만큼 지금은 정치권의 한-중 FTA 비준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이 비준 여부로 입씨름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한-중 FTA 효과를 극대화해서 우리 경제와 수출활성화의 동력으로 삼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11월 중 한국 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통과되어야만 올해 관세 인하 혜택을 보고 내년에도 또 혜택을 볼 수 있는 일인 만큼 야당이 진정 국민여러분과 경제 입장을 생각한다면 4년 한-미 FTA 당시 큰 잘못을 되풀이 하지 말고 한-중 FTA의 조속한 비준에 적극 협력해주길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2015.11.02 )
  •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중 FTA가 비준되지 않을 경우 수출손실액이 하루 40억원, 연간 1조 5천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중 FTA 비준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우리 경제의 손해는 더욱 막심해지고 FTA 효과는 반감될 것입니다. 지금 중국시장에서는 자동차, 휴대폰 등 우리나라 대표상품이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야당이 협조해주기 바랍니다. (2015.11.02 )
  • 어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한·중·일 3국간 FTA협상 가속화가 주요의제로 올랐는데 한-중 FTA는 답답한 우리 수출의 숨통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경제 특효약이 될 한-중 FTA 비준안이 지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야당측이 주장했던 불법조업 방지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로 인해 지난 30일 출범예정이었던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 가동이 불발되었습니다. 야당은 4년 전에도 한-미 FTA를 반대하면서 당시 한나라당이 통과시키자 의회쿠데타를 주장했지만 FTA 덕분에 대미 수출이 2010년에 498억달러에서 2014년 703억달러로 4년만에 무려 41%가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2015.11.02 )
  •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434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8%나 감소하고 수출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하면서 월별 수출액 증가율이 10개월째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6년 만에 최대 낙폭임으로 우리 경제의 4년 연속 교역 1조 달러의 신화도 이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한국경제의 견인차였던 우리 수출이 올해 들어 10개월째 부진한 성적표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돌파구를 마련해야합니다. 우리 GDP의 10%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8% 감소함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2015.11.02 )
  • 정부는 오늘 한국사 국정교과서에 대한 행정예고를 종료하고 5일에는 확정고시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비뚤어진 역사교육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집필은 정부에 맡기고 우리 정치권은 민생과 경제에 매진할 때입니다.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역사교과서 문제를 민생과 경제를 챙겨야 할 정치권으로 더 이상 끌고 와서는 안 됩니다. (2015.11.02 )
  • 4대 개혁과 경제활성화법 처리, 한-중 FTA 처리 등 현재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맞물려있는 가장 절박한 과제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청년층의 평균 체감실업률이 무려 22.4%로, 같은 기간 공식실업률에 비해서 2.3배나 높았습니다. 청년 체감실업자 106만명 등의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청년실업 문제는 위험수준을 넘나들고 있고, 청년실업의 근본해법이 바로 노동개혁을 완결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노사정위가 지난 22일부터 비정규직 공동실태 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는데, 노사정은 지난 9.15 대타협정신을 살려서 충실하고 속도감 있는 후속합의를 이뤄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정기국회 내에서 노동개혁의 입법을 마무리 지으려면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여야 모두 적극 노력해야겠습니다. (2015.10.28 )
  • 역사교육 정상화도 우리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성공해야하고, 이것은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정립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교육 정상화는 정쟁과 이념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며, 대한민국의 미래발전과 통일대비 차원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2015.10.28 )
  •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 빨리 경제활성화 법안을 처리하고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튼튼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시기를 놓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해지게 되고 우리 기성세대가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2015.10.28 )
  • 당파를 초월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자체 선거를 할 때는 자신의 정당 가치를 당연히 중시해야겠지만 뽑힌 후에는 당파 이기주의를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후순위로 미뤄야 합니다. 지방도 잘되고 나라도 잘되는 방향으로 모든 행정과 정책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 목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26 )
  • 당파를 초월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자체 선거를 할 때는 자신의 정당 가치를 당연히 중시해야겠지만 뽑힌 후에는 당파 이기주의를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후순위로 미뤄야 합니다. 지방도 잘되고 나라도 잘되는 방향으로 모든 행정과 정책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 목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26 )
  • 지역발전을 도모하더라도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큰 틀의 사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 좁은 국토를 고려해 볼 때 나라 전체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생각돼야 하고 수도권과 지방을 대결구도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는 나라 발전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 (2015.10.26 )
  • 중앙정부와 지방간에 복지재정 문제 등 긴장관계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양보와 타협이란 민주적 방식에 의해 해결돼 왔습니다. 지방자치제 시행 20년 맞다 보니 부족한 면도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교육과 복지, 치안 문제 등인데 이에 대한 지자체장의 권한이 부족합니다. 지방자치제 자체가 지역적 여건과 특성을 반영 못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걱정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 재정 문제입니다.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 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2015.10.26 )
  •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지방자치제는 선진국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됐고, 지방조례 재정과 개폐청구권, 주민소환 등 지역주민이 주인되는 제도를 속속 도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정부가 지시하고 지방은 이를 실천하는 상명하달이 아니라 주민 뜻을 최우선시 되는 하위상달 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다 보니까 관청 문턱 낮아지면서 공무원들이 주민 봉사자로 변모하는 열린 행정이 이뤄졌습니다. 행정서비스와 정책경쟁이 활발해지고 공무원들이 친절한 대민 봉사자가 된 것도 지방자치제 큰 성과입니다. (2015.10.26 )
  • 세계 여러 나라를 가보면 선진국이나 개도국이나 수도와 큰도시의 모습에서는 별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방이나 시골을 다녀보면 선진국은 도시생활 여건과 큰 차이가 없는데 비해 개도국은 그 차이가 큽니다. 결국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지방도 함께 잘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제는 더욱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5.10.26 )
  • 저는 지난해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안민무방의 실천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안민무방이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지방을 바꿔 나라를 바꾸자’는 그런 말과 같은 뜻입니다. (2015.10.26 )
  • 70년 전 우리는 해방과 함께 체제 선택이란 사활적 과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남한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전체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공산주의, 계획경제 기초의 북한을 선택하느냐였습니다. 그 당시 세계 지식인 사이에서도 어느 체제가 더 좋은지는 큰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놓은 분들은 이러한 역사적 혼란 속에서 용기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하고 국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여러분들도 그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런 역사적 선택이 얼마나 올바른 것이었는지는 지난 70년의 역사가 명명백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5.10.25 )
  •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현대사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교과서 논쟁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긍정적 역사로 보느냐 부정적인 역사로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현재 다수의 야당 인사들과 역사학자들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부정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정당성을 명시적으로 혹은 암묵적으로 폄하해 왔습니다. (2015.10.25 )
  • 지금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너무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연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는 모든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고 오로지 인도주의 원칙에 입각해 이산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씻도록 이산가족 상봉을 정례화 하는데 동의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남과 북이 통일의 인도적 기반을 확실히 닦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5.10.25 )
  • 최근 서울시, 성남시 등 야당의 단체장이 있는 일부 자치단체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것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청년일자리 문제가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숙제임에는 동의하지만 청년수당 지급은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을 돈으로 사겠다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으로 정말 옳지 못한 행위윕니다. 마치 아르헨티나를 망쳐놓은 페론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를 망쳐놓은 파판드레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주민의 세금으로 유권자를 매수하는 행위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주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야권이 진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청년들의 눈물을 씻어주기 원한다면 무상복지 정책으로 청년세대들을 현혹하지 말고 미래세대들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노동개혁에 같이 동참해주길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2015.10.22 )
  • 거듭 강조하지만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꼭 성공시켜야할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우리 모두 청년층을 살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노동개혁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현재 노동개혁에 주어진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노동개혁에 대한 후속논의와 입법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이것은 야당의 비협조 때문입니다. 노사정은 노동개혁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따라 신속하게 대화를 재개 후속합의를 이끌어내야 하고 정치권은 이런 합의사항이 입법에 반영되어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합해야 합니다. (2015.10.22 )
  • 노사정위는 지난 20일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열어 9.15대타협의 후속조치로 오늘 11월 청년고용협의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노사정이 뜨거운 사회적 화두인 청년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열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9월 청년실업율이 7.9%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청년잠재실업자가 106만명에 달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 조사국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는 성장률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청년실업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노동개혁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2015.10.22 )
  •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는 민족사관이나 민중사관의 편협성에 매몰된 일부 역사학자들의 정치이념 투쟁의 장이 되어서 결코 안됩니다. 이념투쟁의 우려 때문에 노무현 정부시절에도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에서 발간한 교과서발행제도개선방안에 ‘초등학교 사회과목의 경우 역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념적 편향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정제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야당의 문재인 대표는 자신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했던 시절 이미 검정제로 인한 이념적 편향성을 우려했다는 사실을 잘 인식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진영논리에 휩싸여 대립과 갈등이 심각해진 것은 2003년 역사교과서의 검정제 도입부터 본격화되었음을 야당은 인식해야 합니다. 야당은 책임있는 제 1야당으로서 과거에 억매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멈추고 균형잡힌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있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쓰고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역사교과서를 만들자는 것이니 야당은 이에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15.10.22 )
  • 오늘 아침에 송복 교수과 박세일 교수 두 분을 모시고 국민통합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왜 필요한지 고견을 듣는 자리가 있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사교육은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국가를 만들어 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부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국민통합적 균형사관에 입각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과 같이 과거 지향적이고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담은 역사교과서로는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가 후세대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이 되어야 하고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전통성·자긍심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져야 합니다. (2015.10.22 )
  • 세계 최고의 권위인 쇼팽 콩쿠르에서 21살의 대한민국 청년인 조성진씨가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우수성을 증명한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5.10.22 )
  •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의 얼과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2015.10.19 )
  • 지금 국방부가 가지고 있는 각종 기록에 대해서도 수치가 다 다릅니다. 아까도 여기에 나오는 전사자 수와 실종자 수 등이 제가 가진 자료와 또 다릅니다. 이런 부분도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우리의 학생들이 한국전쟁 때 우리 국군이 몇 명이 사망하고, 전사하고, 실종상태에 있는 지를 우리 학생들이 알아야 합니다. 또 6.25 전쟁당시 ‘코리아’ 라는 이름도, 위치도 모르면서 세계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기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먼 우리나라에 와서 전사한 미군이 3만 6천 940명, 부상자 숫자가 9만 2천 134명,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 숫자가 8157명이라는 것도 학생들이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모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2015.10.19 )
  • 이런 현상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편향이자 왜곡입니다. 우리 박근혜 정권은 이분들의 명예를 지켜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역사를 담은 제대로 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반드시 만들어서 이 교과서로 우리 미래세대에게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10.19 )
  • 1.21 청와대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만 기술되어 있고, 푸에블로호 사건에 대해서는 지학사만 기술되어 있습니다. 삼척울진 무장간첩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리베르스쿨과 지학사, 육영수 여사 시해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개의 교과서에도 이 부분을 기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웅산 테러 사건에 대해서도 교학사 한 군데만 기술되어있고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에 대해서도 교학사 한군데만,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해서는 한 곳도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연평해전에 대한 기술도 교학사 한 곳만 기술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금성, 리베르스쿨,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은 아예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 도발은 7월27일 정전 이후 최초로 우리 영토에 대한 포격임에도 불구하고 교학사, 금성, 리베르스쿨에는 전혀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역사교과서의 현실입니다. (2015.10.19 )
  •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는 6.25전쟁에 희생된 무명용사와 전쟁영웅에 대해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양민학살이 부각 되어있습니다. 6.25전쟁에 대해서도 많이 왜곡되어있기 때문에 이점을 저희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1.21 청와대 침투사건, 삼척울진 무장간첩 침투사건, 육영수 여사 시해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은 8개 교과서 중에 아예 실리지 않거나 한 두 개의 교과서에만 겨우 실려 있는 것이 현재 역사교과서의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불법 남침인 6.25전쟁에 대해서도 북한의 남침이 아닌 남북한의 공동책임인 것처럼 기술 하고 있고, 김일성 유일체제나 주체사상은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반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건국에 대한 정통성은 강조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역사교과서 현실입니다. (2015.10.19 )
  • 오늘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산화하신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서 조국의 품에 모시는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았습니다. 유해발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마지막 한분을 찾을 때까지 여기 계신 분들이 최선을 다 해주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새누리당도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10.19 )
  •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 교수는 “경제성장의 큰 방향은 전 세계를 발전으로 이끌고 궁극적인 평등을 가져왔다”며, 이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정체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성장의 고삐를 죄느냐, 아니면 놓아버리느냐‘의 선택에 따라 선진국가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중견국가에서 영원히 머물 것인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선배 세대들이 역경을 딛고 일구어낸 ‘영광의 성장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후퇴하거나 퇴색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늘 “밀물은 모든 배를 띄운다는 말처럼 성장은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말해왔으며, 우리가 ‘제2의 성장’을 이룩하려면 ‘도약의 발판’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의 성공입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성장의 원동력’이 될 4대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는 데는 여야가 있을 수 없는 만큼 우리 정치권 모두가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2015.10.14 )
  • 교육 양극화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교육은 기회의 사다리가 아니라 계층 고착화 시스템으로 전락해 계층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이 돈의 힘에 밀려 적절한 교육의 장을 찾지 못하고 재능을 썩히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유연성과 활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열린 사회였던 대한민국이 닫힌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제 교육 양극화의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획기적인 대안을 만들 때입니다. (2015.10.14 )
  • 교육 양극화는 가장 먼저 사교육 양극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가 교육예산의 60%인 30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득 상위 20%는 소득 하위 20%보다 사교육비를 10.2배 더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교육 양극화는 학업성취도 및 대학 진학에서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은 대도시 대 중소도시/읍면지역, 자사고/특목고 대 일반고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또한 잘 사는 지역의 학생들이 명문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예컨대 강남 3구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 입학생의 47.9%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화는 사법시험 합격생과 로스쿨 입학생의 숫자로까지 이어져, 교육이 계층화를 억제하기는커녕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5.10.14 )
  • 근대사회와 전근대사회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근대사회에서는 누구나 교육을 받고 재능을 키워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대 보통교육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신화를 가능하게 했고, 사회의 계층화를 막고 사회구성원의 평등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교육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회의 양극화를 억제해야 할 교육이 오히려 교육 내부의 다양한 양극화에 신음하고 있고 사회의 양극화를 더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산층과 서민에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주어야 할 교육이 절망의 나락이 되고 있습니다. (2015.10.14 )
  • 지금의 많은 역사 교과서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사라진 패배한 못난 나라로 묘사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독재와 주체사상, 북한의 토지제도를 미화하고 대한민국 경제적 번영의 공을 세운 기업인 들은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경제성장과 자유민주주의를 이룬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고, 우리 미래세대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없애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이제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 역사관이 담긴 역사교과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역사교과서를 바로 세우는 일이 국민통합의 출발점이자 모든 교육개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역사관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15.10.14 )
  • 국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서 명예로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10.12 )
  • 지난번 북한의 무력도발 때 제대를 앞둔 장병들이 스스로 제대를 연기하고 결혼식을 미루는 등 국가안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고 무척 든든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북한도 우리 젊은이들의 투철한 안보관과 깊은 애국심에 크게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은 연평해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아들로 둔 여기 계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2015.10.12 )
  • 연평해전의 영웅 6인 용사의 부모님들께서 연평해전에 참여했던 이해영 용사와 이렇게 국회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학순 감독과 최순조 작가님도 반갑습니다. 저도 지난 6월에 대학생들과 함께 영화 ‘연평해전’을 봤는데 참 많은 감동을 느끼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2002년 월드컵 당시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또 다른 태극 전사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또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참 좋은 영화를 만드셨습니다. (2015.10.12 )
  • 우리나라 중소 건설업체들이 국내 대기업에 의존해 해외수주량을 확대해 가는 와중에도 중소 CM업체들은 가장 낮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며 대기업의 세계화 능력은 크게 강화되었지만, 중소기업의 세계화 능력은 그렇지 못하다고 여겨집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세계화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야 하며, 오늘 주제와 관련해 중소 건설용역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2015.10.06 )
  • 우리나라 건설기업이 상대적으로 진출하기 좋은 아시아지역 건설시장은 2014년 4조 1,000억 달러에서 2023년 9조 4,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우리와 가까운 해외에서 건설업체에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건설용역(CM)업체, 특히 중소 건설용역업체는 이러한 기회를 십분 이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2015.10.06 )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원인을 찾다 보면 과잉 SOC가 상당히 중요한 포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본에 공항이 95개정도 있다고 하는데 흑자 보는 공항은 2~3군데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수준으로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15.10.06 )
  •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며 많은 분야에서 내수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고 특히 건설시장은 그 대표적인 분야의 하나입니다. 내수시장이 정점에 이른 상황에서 해외 진출에서 활로를 찾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해 보인다.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SOC 투자가 더 들어가면 과잉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2015.10.06 )
  • 우리는 강대국의 많은 나라들이 한순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모습을 많이 봐왔는데, 그런 나라들의 공통점을 보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개혁의 때를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개혁할 때입니다.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우리에게 이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사정 모두 보다 절박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연내에 노동개혁 입법이 마무리되도록 기간제와 파견제 과제 논의에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책임 있는 노사정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2015.10.05 )
  • 그동안 10월초부터 노사정위에서 논의한다고 하면서 대타협이 된지 보름이 돼도 추진이 잘 안 되다가 다행히도 지난주 1일에 드디어 노사정이 노동개혁특위 간사회의가 열렸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기간제법, 파견법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구체적인 일정을 정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소득 없이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기간제와 파견제와 관련해서 어떻게, 어떤 일정으로 논의해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못했습니다. 국감이 이번 주로 마무리 됩니다. 국감이 끝나면 바로 노동개혁 입법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논의를 시작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인데 국민들은 노사정 논의를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2015.10.05 )
  • 진통과 산고 끝에 어렵게 이뤄낸 노사정대타협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의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내에 노동개혁 입법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노동개혁 법안이 시행되지 않고서는 노동개혁을 완성하지 못하게 되고 일자리 문제도 물 건너가게 됩니다. 특히 기간제법과 파견법은 노사정 간 추가논의 등을 거쳐서 입법에 반영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서둘러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국회 입법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노사정이 법안에 담길 내용에 대해서 매듭을 지어야합니다. (2015.10.05 )
  • 우리 어르신들께서 희생에 희생을 거듭하시는데도 정부가 충분한 노인복지로 보답을 못하고 있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현재 정부는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 활기찬 노후생활,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 편안한 노후생활 지원이라는 목표 아래 노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르신들의 희생에 비해서는 너무나 약소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 살림을 살찌우고 씀씀이를 잘 짜서 노인복지의 향상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5.10.02 )
  • 최근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후손들을 위해 또 다시 큰 희생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6월 대한노인회 이사회는 노인기준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님께서는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내 아들이 취직을 못하고, 손자가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며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하루 빨리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국세대답게 나라와 모든 세대의 이익을 고려하는 참 어르신임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희 후 세대가 그 뜻을 잘 받들어 어르신들의 결단과 희생에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5.10.02 )
  • 우리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세대로서 그 분들의 삶의 여정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어르신들은 6·25전쟁 전에 태어나 현대사의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맨 주먹으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의 길을 연 위대한 세대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것은 기적이라고 칭송하고 있고, 어르신들께서는 기적을 이룬 영웅들이십니다. 오직 가족과 나라를 위해 피땀 흘려 일하며 후손들에게 더 위대한 미래로 가는 길을 닦아 주셨습니다. 광복 70주년의 모든 공로는 어르신들께 있으며, 이 날을 맞아 우리 후 세대는 다시 한 번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5.10.02 )
  •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재외 국민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재외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 제고를 통해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10.02 )
  •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재외선거가 최초로 실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초 기대와는 달리 두 선거 모두 전체 재외국민 유권자수에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데는 재외국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구조적 요인에 의해서 제약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국회는 재외선거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법안들을 다수 발의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영주권자의 우편등록과 인터넷등록, 귀국투표보장 방안은 이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되었고, 추가 투표소 설치와 영주권자 영구명부제는 정개특위를 통과하여 현재 법사위원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20대 총선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있지만, 재외선거는 사실상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5.10.02 )
  • 재외국민 여러분들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일등공신이십니다. 국제사회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알게 되고, 한국인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께서 ‘내가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세계 도처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5.10.02 )
  • 참전용사들을 더욱 편하게 모시기 위한다는 노력의 의미에서 내년 참전명예수당을 최소한 20만원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월남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가 과거의 불행을 뒤로 하고 화해와 공동의 번영을 달성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5.09.30 )
  • 월남전은 우리에게 역사적 교훈을 주었습니다. 부정과 부패의 늪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월남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고엽제로 인해 아직도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여러분을 보면서 국가가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9.30 )
  • 안심번호와 관련해 이것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에서 만든 새로운 기법인 것처럼 오해가 많은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안심번호기법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또 휴대전화로 여론조사를 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오던 일반화된 기법이고, 이 기법은 KT에서 근무하던 우리당의 권은희 의원이 20년 전에 개발한 기법입니다. 이미 우리당도 지난 지방선거 후보경선, 전당대회, 재보궐선거, 청년위원장 선거 등에 이 안심번호기법을 활용해 온 바 있습니다. 선관위에서 선거관련 각종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2015년 2월달에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내었고 각 당에서 의원들이 법률안을 냈고 우리당에서는 권은희 의원이 이 법안을 냈습니다. 이 개정법률안이 정개특위 소위에서 여야의 합의로 통과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2015.09.30 )
  • 내년 추석에는 취업걱정, 먹고 살 걱정이 없는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와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을 반드시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이자 국정의 파트너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정 책무를 완수하는 것이 선순위이고, 해야 할 일을 열심히 수행한 이후 이를 선거에서 평가 받겠습니다. 새누리당은 정치가 절대 민생을 가리거나 방해해서 안된다는 원칙, 즉 ‘先민생 後정치’를 지켜나가는데 흔들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015.09.30 )
  • 노동개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의 개혁인 만큼 이번 정기국회 내에 노동개혁 5대 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노조 역시 파업대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애국적 결단으로 노동개혁에 힘을 모아주기 바랍니다. (2015.09.30 )
  • 현재 우리 새누리당과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가 노동개혁 등 대한민국의 체질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노동개혁으로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청년일자리가 13만개가 늘어나고,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삶의 질이 개선되고, 일자리 나누기로 1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게 됩니다. 대학생 10명중 7명이 임금피크제를 찬성하는 등 젊은이들이 노동개혁에 적극 찬성하고 있음을 우리 정치권은 잘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2015.09.30 )
  • 대통령께서 추석연휴 기간 유엔정상외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 새벽 귀국하셨습니다. 유엔에서 열린 개발정상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모범 중견국가로 올라선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에 대하 우리국민 모두 큰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우리 국민들 정신계몽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새마을운동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5.09.30 )
  •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라고 불릴 만큼 보름달이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았는데 우리 국민들의 삶도 슈퍼문처럼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국민들은 ‘경제 좀 살려 달라.’,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보내야할 추석인데 많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때문에 혹은 결혼하라는 부모님과 친척들의 성화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낸 청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잘해서 청년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 줘야 합니다. (2015.09.30 )
  •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라고 불릴 만큼 보름달이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았는데 우리 국민들의 삶도 슈퍼문처럼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국민들은 ‘경제 좀 살려 달라.’,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보내야할 추석인데 많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때문에 혹은 결혼하라는 부모님과 친척들의 성화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낸 청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잘해서 청년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 줘야 합니다. (2015.09.30 )
  • 지난 50년간 그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채 슬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많은 부상자와 고엽제 피해자 또 그 가족들께도 특별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남전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5천 95명이 사망하고 1만 2천여명이 부상당하고 10만여 명이 심각한 고엽제 피해를 당했습니다. 6. 25 때 코리아라는 이름도 모르는 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사한 미군은 3만 6940명, 실종자 8957명, 부상자 9만 2134명입니다.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미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계신 버나드 사령관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2015.09.24 )
  • 항상 선거 때마다 사람을 많이 바꿨지만 정치 발전은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개혁이라는 칼날로 사람을 정리하는 것은 오로지 국민의 힘으로만 가능하며, 모든 판단은 국민이 해야 합니다. (2015.09.24 )
  • 사람을 바꾸는 것은 개혁이라고 볼 수 없고, 제도를 바꿔야 진정한 개혁이 됩니다. 소위 사람을 바꾼다는 개혁은 권력의 힘으로 반대편을 숙청하는 데 악용될 수밖에 없는 도구로 전락한 지 오래됐습니다. (2015.09.24 )
  • 우리 모두가 전통시장에 대한 과거의 향수에 기대어 무조건 보호해야만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전통시장도 스스로의 노력과 혁신을 통해서 내수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신들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전통시장을 단순한 물품 거래장소가 아닌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함축된 소중한 문화자본이자 오랜 시간동안 서민과 애환을 함께한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고 미래라 볼 수 있는 삶의 현장입니다.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상인들 스스로 자구책 마련해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2015.09.23 )
  • 지난 2차 중소기업소상공인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바가 있는 전통상업 보존구역 유효기간의 연장문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세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문제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대형마트와 같이 편안하게 찾고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이 주차장 확보입니다.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는데 땅값이 워낙 비싸서 이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새누리당이 정부와 협의해서 이 부분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9.23 민생119본부 전통시장 방문)
  • 그동안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서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들이 장사할 만하고 정말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난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설치했고 무려 2조원 규모의 전용기금을 조성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밀착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족하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함께 개성과 특색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골목형, 문화관광형 등 유형을 차별화해서 전통시장의 자립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을 둘러싼 서민경제가 근본적인 활로를 열어나가기에는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만 효과가 더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9.23 민생119본부 전통시장 방문)
  • 우리 전통시장은 지난여름에 기억조차 하기 싫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고객과 매출 40% 이상 감소하는 큰 어려움 겪었습니다. 다행히 7월부터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달은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가지 경제위축 때문에 한국 경제 버팀목인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내수 또한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어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경영환경이 여전히 고단하고 힘겨운 상황입니다. 우리 경제가 연간 3%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출 실적의 조속한 회복과 더불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여러분이 중심이 되는 튼튼한 내수시장이 뒷받침돼야합니다. (2015.09.23 민생119본부 전통시장 방문)
  • 이번 주말이 추석인데 일부 강성노조들이 부절적한 파업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어 매우 우려됩니다. 평균 연봉이 9700만원으로 근로자 상위 3%에 해당하는 고임금을 받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부터 4일에 거쳐 부분파업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 완전고용보장합의서체결, 결혼자금 확대 등 일반적 상식을 벗어난 요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사내 하청 6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한 노사합의안을 부결시켜 버렸습니다. 비정규직 노조의 강경파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노조라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가로막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09.23 )
  • 특히 야당은 ‘모든 근로자를 위한 5대 개혁법안’을 ‘재벌정책의 실패를 노동에만 전가하는 나쁜 정책’이라면서 편가르기식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노동개혁의 발목잡기는 결코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만큼 국정의 책임있는 파트너로서 노동개혁에 비협조적인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9.23 )
  • 노사정 대타협은 노동개혁을 위한 초석을 놓은 것입니다. 노사정 합의정신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고 기득권 지키기나 정치적 셈법에 의해 자기의 입장을 고집하는 세력은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에게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2015.09.23 )
  • 개혁이 성공하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고 누군가는 기득권을 내려놔야 하는 만큼 성공의 길은 멀고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2015.09.23 )
  •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많은 관심 갖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 독립 노력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2015.09.21 )
  • 일본 아베 정권의 안보관련 법안이 민심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일 새벽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이번 안보법안의 재개정으로 일본은 전후 70년 만에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과거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 시도에 대해서 일본 내부의 반발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의 우려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날의 역사적 교훈을 망각해서 동북아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을 해선 안 될 것이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동북아에서 군비 경쟁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9.21 )
  • 노동개혁은 어느 일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상생을 위한 것입니다. 노사의 결단을 계기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또 경기활성화 되어서 그 성과가 노사 모두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2015.09.21 )
  •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보험법은 노사정이 합의한 내용을 반영해서 입법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기간제법, 파견법과 관련해서는 노사정 합의 시 공동 실태조사, 전문가 의견 수렴 등으로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합의사항은 정기국회 법안 의결 시 반드시 반영하기로 하였으므로 우리 당은 노사정 추가 논의를 기다릴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노사정위원회는 기간제, 파견법 관련 논의를 하루속히 시작하고 논의를 매듭지어서 정기국회 시, 노동개혁 5대 입법 일괄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속도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2015.09.21 )
  • 이번 정기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노동개혁 완결인 만큼 우리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운다는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한국노총은 우리 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노동개혁 5대 입법에 대해 노사정 합의 내용과 대치되므로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노사정 대타협 정신과 취지를 존중하고, 노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며,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9.21 )
  • 당정청은 어제 제5차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 내에서 5대 노동개혁 법안을 처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지난주는 노동개혁의 기틀을 마련한 결실의 시간이었습니다. 노사정은 노동개혁의 출발점이 되는 대타협을 이뤄냈고 새누리당은 대타협의 후속조치로 5대 노동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바 있습니다. 노동개혁의 방향은 정해진 만큼 지금부터는 노동개혁의 내용을 알차게 만들고 하루속히 법제화를 이뤄내서 국민과 청년세대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9.21 )
  • 지금은 노동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노사정 대타협의 후속조치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갈 것인지 고민할 때이다. 어렵게 이뤄진 대타협을 무산시키려 하거나 훼방 놓으려는 시도는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오늘 열리는 의원총회는 노동개혁 성공을 향한 새누리당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의견수렴을 통해 소속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은 5개 노동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사실상 당론으로 발의할 예정에 있습니다. 우리 미래세대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노동개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9.16 )
  • 우리세대는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 더 원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노동개혁을 완성시키는데 매진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지자마자 야당에서는 이것을 두고 ‘고용의 질을 하향평준화하는 안이다’, ‘청년일자리 창출 등 노동시장 개혁과 방향이 전혀 다르다’,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고 이야기하면서 대타협의 의미와 성과를 폄훼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노총은 노사정합의를 ‘역사적 최악의 야합’이라고 비난하면서 총파업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야당의 비합리적인 주장이나 강성노조의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사실에 입각해 정확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에게 노동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홍보하는데 힘쓰도록 하겠다. 이번 노사정 대타협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니라 모두의 상생, 근로자의 권리약탈이 아니라 근로자의 권리보호, 최악의 야합이 아니라 노사정의 아름다운 타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2015.09.16 )
  • 노동개혁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노동개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부모세대와 자녀세대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극심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입니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통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자리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이기도 합니다. (2015.09.16 )
  • 이번 노사정 대타협은 어느 일방의 희생을 강요한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상호 양보를 토대로 이뤄낸 성과임으로 그 사회적 의미가 더욱 큽니다. 노동개혁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미래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넘겨주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낡은 노동시장의 구조를 리모델링해서 일자리 동맥경화를 풀고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있어야 소득도 있고, 소득이 있어야 꿈과 희망도 키울 수 있으며, 연애ㆍ결혼ㆍ출산 등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고 사회와 나라 전체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동개혁은 일자리-성장-복지-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입니다. (2015.09.16 )
  • 한국노총이 지난 14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 대타협안을 승인해줬는데 김동만 위원장과 중앙집행위원 여러분의 결단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린다. 김동만 위원장께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계층 등을 생각하면서 많은 번민과 고뇌를 했다”고 말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라 경제와 미래세대를 위한 결단에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노총은 노동개혁을 위한 후속조치에도 미래지향적 방향에서 적극도와주시길 기대합니다. (2015.09.16 )
  • 노동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이 결실을 맺으면서, 이제 입법과 구체적 실천방안 논의 등 후속조치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할 단계에 왔습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과 통과해야 할 관문이 수없이 많겠지만 우리 새누리당은 오로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습니다. (2015.09.16 )
  •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진 만큼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계도 노동개혁 대열에 반드시 동참해야 합니다. 파업을 한 달간 이어가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경우 이미 무려 1,20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고, 무노동 무임금에 따른 근로자의 임금손실도 1인당 평균 35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파업의 연쇄작용으로 광주전남 지역 협력업체 190여곳의 720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노조의 강경투쟁으로 울산지역 경제가 나빠질 기미를 보이자 울산시민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고, 조선업종이 주력인 거제지역도 조선경기불황과 대우조선노조 파업에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경제침체로 가정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눈물을 글썽이는데 고액 연봉을 받는 노조의 임금인상과 성과급 보장 구호를 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진 만큼 이제 대기업 등 산업계도 투자확대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신규채용 확대 등을 통해 적극 화답하는 모습을 경제계가 보여줘야 합니다. (2015.09.14 )
  • 이제 후속 과제인 노동개혁 5개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노동개혁 5개 법안의 내용을 면밀히 보면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근로자를 위한 법안입니다. 근로기준법의 경우 노사합의로 통상임금을 결정하고 휴일근무를 연장근무에 포함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고용보험법은 실업자에게 주는 실업급여의 지급수준과 지급기간을 확대하는 것이고, 산재보험법은 통상적인 출퇴근 재해를 산재로 인정하는 것으로 근로자에게 매우 유리한 근로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회 입법과정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 모두의 행복과 근로자 모두의 상생을 위한 노동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겠습니다. (2015.09.14 )
  • 이제 후속 과제인 노동개혁 5개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노동개혁 5개 법안의 내용을 면밀히 보면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근로자를 위한 법안입니다. 근로기준법의 경우 노사합의로 통상임금을 결정하고 휴일근무를 연장근무에 포함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고용보험법은 실업자에게 주는 실업급여의 지급수준과 지급기간을 확대하는 것이고, 산재보험법은 통상적인 출퇴근 재해를 산재로 인정하는 것으로 근로자에게 매우 유리한 근로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회 입법과정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 모두의 행복과 근로자 모두의 상생을 위한 노동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겠습니다. (2015.09.14 )
  •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진 만큼 이제는 후속조치를 잘해서 하루빨리 산업현장에서 효과가 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저성과자 해고 등 장년층의 고용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청년들의 일자리를 열어주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방안인만큼 신속한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야당 일각에서 대기업 편향 노동개악이고, 일반해고조치 등은 국회합의가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노동개혁은 정쟁이나 흥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 결과도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5.09.14 )
  • 우리 사회에서 집단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는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도출해 냈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증명하는 것으로 참으로 기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번 합의는 공무원연금개혁에 이어 두 번째 사회적 대타협의 결실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쾌거는 한국노총 지도부의 살신성인의 대결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 그 외 노조위원 여러분의 애국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 오후 2시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 합의에 대한 추인을 받아야 되는데 한국노총의 중앙집행위원 여러분, 여러분의 결단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논리를 떠나 오로지 애국심 하나로 우리나라 미래세대를 위한 이 국민대타협에 큰 결정을 내려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5.09.14 )
  • 어제 밤에 노동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이 결실을 맺게 된 것에 대해 모든 국민과 함께 정말 참 잘된 일이라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이번 노사정 대타협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우리 스스로 결단을 내린 선제적 대타협이자 노사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는 측면에서 우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대타협이라 생각합니다. (2015.09.14 )
  • 오늘부터 올해 정기국회의 핵심인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중간에 추석이 끼어 있어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지만, 그렇더라도 내실 있고 생산적인 ‘준비된 국감’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정감사에 임하는 우리 새누리당의 목표는 ‘민생 보호, 경제 살리기’이므로, 민생에 도움도 되지 않는 보여주기 한방쇼나 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자극적 언행, 무조건적인 피감기관 감싸기는 지양해야 하겠습니다. 또 국민의 대변자로서 행정부의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를 비판·감시하는 ‘시어머니 역할’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호천사 역할’을 동시에 잘 해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어긋남이 없는 수준 높은 선진국감이 되도록 우리 새누리당 의원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9.13 )
  • ‘초심이 하심(下心)이고 공심(公心)’이라 했으니, 정치의 초심은 곧 ‘민생’일 것입니다. 저 역시 정치의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정치를 위한 개혁을 완수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능인선원 30주년을 지광스님과 불신도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2015.09.13 )
  •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수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장기화된 경제는 어렵고 우리 아들, 딸들은 오늘도 일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과 슬픔 속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는 늘고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데,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할 정치는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달픈 삶에 중생의 모든 고통을 치유하고 나아가 나라의 국운까지 두루 보살펴주시는 대자비, 대원력의 ‘서울약사대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아픈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진정한 행복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5.09.13 )
  • 대승불교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 들었습니다.(上求菩提下化衆生 : 위로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 깨달음을 향해 끊임없이 수행하고 모든 중생들의 행복을 위해 자비행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불자다운 참모습이라고 합니다. 불자의 참모습을 실천하며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지평을 열어오신 지광스님과 능인선원 불자 여러분들게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대불광장에 모셔진 약사대불은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아픔과 슬픔을 소멸시켜 주는 구원불이라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픈데 약사대불께 불공드려보겠습니다. (2015.09.13 )
  • 무엇보다 능인선원은 ‘생활 속의 불교’입니다. “화두(話頭)는 선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모두의 삶속에, 매일의 삶속에 있다”는 말처럼, 능인선원은 기도와 봉사의 생활화를 통해 대중과 가장 친숙한 불교로 한국불교의 현대화·대중화·세계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능인선원이 산 속 불교로 머물지 않고 절 밖으로 나온 불교가 된 것은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대정신을 읽으며 스스로 혁신하고 정진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9.13 )
  • 능인선원은 지혜와 자비의 정수(精髓)인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교문화를 일구어 온 우리나라 최고의 포교도량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지광스님께서는 “가르쳐야 불교가 산다. 사회에 이바지해야 불교가 산다.”는 일념으로 포교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도와 정진을 생명으로 하는 수행의 요람이자, 종교의 벽을 넘어 법우들의 헌공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사회복지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2015.09.13 )
  • 반갑습니다. 신도여러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입니다. 능인선원 3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최대 서울약사대불을 모시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에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지광 큰스님과 능인선원 불자님들께 새누리당 모든 당원의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2015.09.13 )
  • 늘 강조드리지만, 세계는 현재 노동개혁을 놓고 선점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우리가 여기에서 절대 뒤쳐져서는 안됩니다. 노사정위는 오늘 협상테이블에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밤샘 토론을 해서라도 ‘노사정 대타협’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2015.09.10 )
  • 일부 강성노조의 노사공멸 행보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근로자들 모두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제는 뜻있는 근로자를 중심으로 노사공생의 목소리를 높일 때입니다. 노동개혁에 동참하는 길만이 노동자의 눈물을 닦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며, 아무리 법에 보장된 합법파업일지라도 어려운 시기에 머리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얼마나 우리나라 대외신인도를 떨어뜨리고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지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2015.09.10 )
  • 현대중공업의 경우 임직원이 2만 7천명인데 300여 개의 사내협력사 근로자는 3만 900여명, 사외협력사는 1차만 2,100여개(근로자 7~8만명), 2-3차까지 합하면 5000여 곳(근로자 13~1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협력업체들은 “좋은 시절도 있고 나쁜 시절도 있지만 지금처럼 어려울 때는 노조도 참아야 합니다”라며 파업자제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파업으로 협력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얼마나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되는지, 이분들의 소리없는 아우성과 생활고를 걱정하는 애절한 마음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2015.09.10 )
  • 8월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대비 25만 6,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고, 고용률도 1년 전보다 0.1%P 떨어진 60.7%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제침체의 장기화로 우리 취업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청년 체감실업률은 11.5%로 최근 5개월새 최고치를 보이며 젊은이들이 ‘일자리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제 총 9개 조선사 노조로 구성된 조선업종 노조연대가 인금인상과 고용안정 보장 등을 요구하며 공동파업을 강행했습니다. 여기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3곳만이 참여했으며, 노조원들의 파업참가율이 매우 낮았다고 합니다. 조선업종 전체가 쓰나미같은 불황국면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파업은 말 그대로 노사 공멸을 초래하는 것으로, 전체 근로자는 물론 노조 내에서도 지지와 호응을 받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한진중공업 노조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 파업은 불가능하다”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대형 조선업체 노조들은 파업으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015.09.10 )
  • 모기업의 파업으로 협력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얼마나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되는지 이분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 절규, 생활고를 걱정하는 애절한 마음을 외면해선 안 됩니다. 일부 강성노조의 노사공멸 행보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근로자들 모두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제는 근로자 중심으로 노사공생에 목소리를 높일 때입니다. 노동개혁에 동참하는 길만이 노동자의 눈물을 닦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입니다. (2015.09.10 )
  • 현대중공업의 경우에 임직원이 2만 7,000명인데 300여개의 사내협력사 근로자는 약 4만명정도 됩니다. 사외협력사는 1차만 2,100여개 회사로 근로자는 약 8만여명, 2차, 3차까지 합치면 5,000여개의 회사로 근로자는 약 1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 현대차노조 쟁의행위 투표가 찬성률 약 70%로 가결됐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도 협력업체, 벤더회사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엄청난 숫자입니다. 협력업체들은 “좋은 시절도 있고, 나쁜 시절도 있지만 지금처럼 어려울 때 노조가 참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파업 자제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2015.09.10 )
  •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25만 6,000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고용율도 1년 전보다 0.1%p 떨어진 60.7%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제침체의 장기화로 우리 취업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청년 체감실업률은 11.5%로 최근 5개월새 최고치를 보이고, 젊은이들이 일자리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제 9개 조선사 노조로 구성된 조선업종 노조연대가 이 불황기에 임금인상과 고용안정보장 등을 요구하면서 공동파업을 강행했습니다. 여기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세 곳만이 참여했고, 노조원들의 파업참가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에 10% 내외,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3% 수준에 그쳤습니다. 조선업종 전체가 쓰나미 같은 불황국면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파업은 말 그대로 노사공멸을 초래케 하는 것으로, 전체 근로자는 물론 노조 내에서도 지지와 호응을 받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진중공업 노조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 파업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대형조선업체 노조들은 파업으로 인해서 협력업체들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합니다. (2015.09.10 )
  • 오늘부터 올해 정기국회의 핵심인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중간에 추석이 껴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지만, 그렇더라도 내실 있고 생산적인 준비된 국감이 돼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정감사에 임하는 우리 새누리당의 목표는 민생보호, 경제 살리기이므로 민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보여주기 식 한방 쇼나 국회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자극적인 언행, 무조건적인 피감기관 감싸주기는 지양돼야하겠습니다. 또 국민의 대변자로서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를 비판, 감시하는 시어머니 역할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서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호천사 역할을 동시에 잘 해나가야겠습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어긋남이 없는 수준 높은 선진 국감이 되도록 새누리당 의원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9.10 )
  • 저는 상당수의 불필요한 규제들이 졸속으로 추진된 법률과 시행령에 기초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특위의 첫 번째 임무가 고질적 규제의 근거가 되는 법령들을 발본색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업계를 대표해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느껴왔던 정말로 시대 역행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들을 생생하게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09.09 )
  • 이러한 규제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입장보다는 행정편의적인 공급자 시각에서 도입되고, 달라진 환경 아래서도 제거되지 않고 살아남아 결국엔 주인을 잡아먹는 암 덩어리가 맞습니다. 오늘 회의는 그간 특위 활동의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을 가로막고 성장을 저해하는 고질적 규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2015.09.09 )
  •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해썹(HACCP)이라는 위생안전관리 제도가 있습니다. 담당부처가 식약처로 일원화된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인증기준이 유사한 식품업과 축산가공업이 각각 과거의 식약청 농림축산부 체계 그대로 별개로 운영되어 관련 업체들은 중복 인증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우리국민이 즐겨먹는 돈가스의 경우 생산되는 설비와 공정이 같은데도 ‘일반 돈가스’는 축산 해썹(HACCP)을 받아야 하고 ‘치즈 돈가스’는 식품 해썹(HACCP) 인증을 각각 받아야 하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15.09.09 )
  •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숍인숍’이라는 복합매장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예전엔 커피가게는 커피만, 서점에선 책만 파는 게 당연했지만, 최근에는 커피를 즐기면서 독서도 하고 또 필요하면 책을 빌리거나 사기도 하는 북 카페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판매가 식품접객업이라는 이유로 서점 중간을 벽과 출입문 등으로 분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일부 커피점-서점 복합매장의 경우에는 칸막이를 설치하여 허가를 받은 후, 영업 불편 등을 이유로 편법으로 다시 칸막이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2015.09.09 )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 그로 인한 고질적인 규제들이 세계시장으로 뛰고 싶은 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현장에서 올라온 다양한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살펴보던 중에 정말 황당한 규제 사례를 접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어떤 재정 지원보다 불합리한 규제 혁파가 경제 활성화의 선결조건이라고 확신했습니다. (2015.09.09 )
  • 지난여름 새누리당과 특위에서도 긴급 대책을 강구한 바 있었던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어, 이제 한시름 놓는가 싶었는데 중국경제의 수입수요 감소와 엔화 및 유로화 약세 등으로 인하여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여러 가지 변화와 도전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은 여전히 고단하고 힘겨운 상황입니다. (2015.09.09 )
  • 무엇보다 국민여러분이 노동개혁 필요성에 대해 절대적 지지를 보내주신 것이 노동개혁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 만큼, 이번 노사정 대타협 성공의 진짜 주인공은 우리 국민이라 생각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09.09 )
  • 노사정위는 지난 7일 「노동시장 구조개선 관련 쟁점토론회」를 열고,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과 ‘업무 부적응자 공정해고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 합의를 이루는 것은 상호 인내와 양보를 절실하게 요구하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노동개혁에 우리 청년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해서 이를 회피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청춘들이 절망과 고통을 털고 사회라는 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이제 노사정이 합심하여 노동개혁을 위한 ‘최후의 스퍼트’를 올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어제(8일) 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구조개선특위가 4인 대표자회의를 열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노동개혁 없이 일자리도 없고, 청년 없이 미래도 없다’는 각오로 반드시 대타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9.09 )
  • 귀족ㆍ강성노조로 불리는 민주노총 소속의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현대차 노조는 정년을 65세로 연장하고, 당기순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임금피크제는 반대해 ‘도를 넘는 집단이기주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평균 연봉은 지난해 9,700만원으로 전체 근로자 1,636만명 가운데 상위 3%에 해당하는 고임금을 누리고 있으며, 이는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3,172만원의 3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현재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현대차의 모습은 많은 국민과 고객의 실망과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제 고객이탈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져서 디트로이트의 비극이 재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09.09 )
  • 국내 조선업계의 경영환경이 극도로 악화돼있는 데도 불구하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종 노조연대는 오늘 공동파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국내 조선 3사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8조원 대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조선업체 노조들은 임금인상 등 기득권 지키기를 하면서 노사 모두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성동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이 ‘파업은 백해무익’이라며 공동파업에서 빠지기로 했는데, 조선업계 모두 ‘파업은 공멸’이라는 인식하에 자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5.09.09 )
  • 남북이 어제 이산가족상봉에 합의한 것은 정말 잘된 일이며, 온 국민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남북 고위급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된 이후 이뤄진 결과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산가족상봉 행사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늘 눈물과 그리움으로 세월을 지샌 많은 이산가족분들에게 최고의 추석선물입니다. 상봉 숫자가 남북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제한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하며 ‘혈육의 정과 민족의 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상봉 횟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정착은 물론 남북관계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야 구분 없이 정치권이 하나 되어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2015.09.09 )
  • 노동계가 대화 복귀를 선언하면서 지난달 말부터 노사정 대화가 재개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4개월여 만에 대화가 복구된 데는 심각한 청년고용 문제를 비롯해 우리 경제가 처해 있는 위기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다시 찾아온 대화의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만큼, 노사정이 적극 참여하여 ‘함께하는 개혁’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5.09.04 )
  • 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가 어제(3일) 한국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의 삶과 행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각국이 벌이는 일자리 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핵심개혁입니다. 그러나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비록 개혁을 완성하는 과정이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미래세대에게 더욱 발전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이를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015.09.04 )
  • 지금 우리 경제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국민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올해 2분기 실질국민총소득(GNI)은 375조 8,979억 원으로 전기 대비 0.1% 감소했습니다. 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실질GDP성장률도 전기 대비 0.3%에 불과해 5분기 연속 0%대 저성장을 기록했습니다. 517개 국내 주요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35조 9875억 원으로 3개월 전보다 5.48% 하락하는 등 기업경영환경도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경제를 다시 회복시키려면 개혁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만큼, 노사정 그리고 여야가 모두 함께 개혁동맹을 맺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4대 개혁은 경제대도약의 지렛대이며, 이번 국회가 지렛대 놓는 정기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당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9.04 )
  •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원내대표께서도 어제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취약해진 경제구조를 바꾸고, 노사정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청년일자리와 좋은 일자리 만드는 노동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의 불가피성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이며, 야당이 말하는 개혁의 목표도 우리 새누리당 생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5.09.04 )
  • 우리 새누리당의 모든 구성원들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 성공적 개혁을 선도하면서 개혁 경쟁에서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015.09.04 )
  • 지난 2일 정기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새누리당의 새로운 길로 “개혁보수의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넘어, 19대 국회의 성공이요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그런 만큼 이번 정기국회는 4대 개혁을 적극 뒷받침하는 ‘개혁추진 국회, 경제챙기기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개혁의 종착지는 ‘국민이 행복한 선진 대한민국’입니다. (2015.09.04 )
  • 노동계가 대화복귀를 선언하면서 지난 달 말부터 노사정 대화가 재개되고 있다. 4개월여만에 대화가 복구된 것에는 심각한 청년고용문제 비롯해 우리 경제가 처해있는 위기상황을 해결해야한다는 절박감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다시 찾아온 대화의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만큼 노사정이 적극 참여해서 함께 하는 개혁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9.04 )
  • 당 노동시장 선진화특위가 어제 한국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바있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노동개혁은 우리 청년들의 삶과 행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각국이 벌이는 일자리 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기 위한 우리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핵심개혁입니다. 비록 개혁을 완수하는 과정이 가시밭길이라도 미래세대에게 더욱 발전된 우리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이를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015.09.04 )
  • 4대개혁은 경제재도약의 지렛대이고 이번 국회가 지렛대를 놓는 정기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당직자 여러분들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9.04 )
  • 어려운 경제를 다시 회복시키려면 개혁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사정과 여야가 함께 개혁 동맹을 맺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2015.09.04 )
  • 지금 우리 경제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국민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올해 2분기 실질국민총소득은 375조 8979억원으로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실질국민총생산도 전기 대비 0.3% 성장에 불과해서 무려 5분기 연속 0%대 저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17개 국내 주요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35조 9800여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5.48% 하락하는 등 기업경영환경도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2015.09.04 )
  •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원내대표께서도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취약해진 경제구조를 바꾸고 노사정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청년일자리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의 불가피성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야당이 말하는 개혁의 목표도 우리 새누리당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합니다. (2015.09.04 )
  • 개혁의 종착지는 국민이 행복한 선진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새누리당의 모든 구성원들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 성공적 개혁을 선도하며 개혁경쟁에서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2015.09.04 )
  •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넘어서 19대 국회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그런 만큼 이번 정기국회는 4대개혁을 적극 뒷받침하는 개혁추진국회, 경제챙기기 국회가 되어야겠습니다. (2015.09.04 )
  • 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은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법안으로, 의료서비스분야는 청년들이 간절히 원하는 일자리가 많이 생기는 분야입니다. 야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영리화(민영화)를 위한 의도’라는 실체없는 주장을 하며 3년 째 통과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공성 관련 분야는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대안까지 제시했는 데도 요지부동입니다. 관광진흥법도 야당이 대기업 특혜법안이라고 반대해왔으나, 실제로 특정기업을 위한 법안이 아닌 대도시 도심지역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개선 법안입니다. 실제로 야당이 언급한 대기업은 그 자리에 호텔이 아닌 한국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8.18)한 만큼 더 이상 반대의 명분도 없어졌습니다. (2015.08.31 )
  • 지난주 금요일(28일)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야당이 보이콧을 하면서 본회의 개최가 무산이 되었음. 올해 무려 6차례나 임시국회를 열었지만 빈손국회로 끝이 나, 우리 국회가 국민 앞에 정말 면목이 없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8월 국회는 야당이 소집해놓고, 사사건건 정치적 쟁점을 핑계로 삼거나, 혹은 자신이 통과시켜야 할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연계하면서 번번이 민생을 위한 경제법안 처리에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2015.08.31 )
  • 노동시장 개혁은 정부나 우리 여당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노사의 적극적 실천의지와 여야, 국민 모두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특히 노동시장 개혁은 당사자인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개혁의 성공을 담보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다행히 지난주에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결정하면서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다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노사정이 대승적 차원에서 대타협을 도출해내야 합니다. 특히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시장 개혁에는 여야는 물론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2015.08.31 )
  • 우리나라의 연간 근로시간은 2013년에 2,071시간으로 OECD 국가들 중 최장 수준이지만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커져 2014년 기준으로 대기업·정규직 근로자가 100을 받을 때, 대기업·비정규직은 64.2, 중소기업·정규직은 52.3, 중소기업·비정규직은 34.6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금품의 범위와 휴일근로시간이 연장근로시간에 포함되는지 여부 등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여 기업들은 투자나 고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불합리한 노동시장의 제도와 관행으로 인해 우리 아들·딸, 장년 근로자, 비정규직·하청 근로자 등이 겪고 있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시급히 노동시장 개혁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2015.08.31 )
  • 우리의 노동시장을 보면 장기근속을 전제로 도입된 연공급 임금체계가 여전히 보편적인 임금체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조업 생산직 초임과 30년 경력자의 임금격차가 3배를 넘고 있으며, 인력운용 역시 연공이나 스펙 위주의 주먹구구식 운용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장시간근로, 비정규직이나 하도급 활용 등을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처함으로써 생산성은 떨어지고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2015.08.31 )
  • 최근 청년실업률이 발표될 때마다 “2000년 이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을 만큼 청년 고용문제가 심각합니다. 체감하는 고용사정은 더욱 심각해서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청년 취업애로계층 즉 청년층 잠재실업자가 116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충분한 준비도 없이 정년 60세가 의무화됩니다. 이로 인해 연 평균 10만 명이 노동시장에 남게 되지만, 베이비붐 자녀세대(에코세대)인 20대 인구는 3~4만명씩 증가하면서 향후 3~4년간 청년세대에게는 ‘고용절벽’이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직적이고 불공정한 우리 노동시장의 제도와 관행을 고쳐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5.08.31 )
  • 보수진영, 진보진영 모두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똑같은데 현재의 상황은 양쪽이 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잘못으로 국가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31 )
  • 세상 그 어떤 모자보다 값지고 귀한 갈잎 모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경기도 포천에는 ‘독수리 유격대’ 전적비가 있는데, 이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 청년 63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유격대입니다. 당시 국군 2사단에 배속된 이분들 중 열여섯 분이 전사했고 지금은 여섯분만 살아 계십니다. 이제는 백발의 노인이 되신 독수리 유격대의 참전 영웅 박홍진, 구복동, 차상길 어르신을 뵙고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전쟁 당시에 만들어 쓰던 갈잎모자를 제게 손수 선물해 주셨는데, 대한민국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삶과 애환이 모두 담긴 이 모자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8.31 독수리유격대 참전비)
  • 지금의 일본 정부는 우리처럼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프고, 죄스러운지 스스로 답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동아시아인들은 일본이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서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고, 비극적 역사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온 전쟁 피해자들께 참된 용서 빌어야합니다. 제국주의 일본이 저지른 이 엄청난 만행에 비해서 이 결단이 얼마나 작은 것인지 그리고 이 작은 결단이 동아시아에게 앞으로 얼마나 큰 평화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주기를 촉구합니다. 동아시아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서 한중일 삼국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본정부, 특히 아베 총리가 반성하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2015.08.29 )
  • 일본 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참된 참회와 속죄를 거부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변국의 정당한 항의와 요구에 대해서도 변명과 교언으로 대응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일본의 아베 수상은 국회에 와서 답변할 때는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를 계승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자리 가서는 그것을 부인하는 한입으로 두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쯔비시란 회사에서 강제노역의 고통 겪은 미국인 포로들에겐 사죄를 하고, 중국인 피해자에겐 보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한국인 피해자에 대해선 당시 우리 국적이 일본이란 이유로 사과와 보상을 거절했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가 일본인 국적을 가졌다고 아무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후안무치한 변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 역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문제나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서 이와 같은 교묘한 논리를 동원해서 역사적 아픔의 근원적 치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맥락과 단절된 죽은 법조문을 앞세우기 전에 일본 사람들은 먼저 피해자들의 고통에 깊이 속죄하는 것이 동아시아 평화정착에 첫 걸음임을 아베 총리 비롯한 일본 정부는 인식해야 합니다. (2015.08.29 )
  • 오늘은 경술국치 10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5년 전 이날은 우리 민족에게는 최대의 치욕을 겪은 날이지만은 제국주의 일본에게는 동아시아 패권 장악이 시작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본은 1930년대부터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리기 시작해서 마침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며,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엄청난 역사적 야만과 상처를 뒤로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우리는 동아시아에는 아직 항구적 평화가 확립되지 못한 채 긴장과 갈등의 저류가 흐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저류의 중심에는 동아시아의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겁하고도 일관되지 못한 태도가 있습니다. (2015.08.29 )
  • 노동개혁은 집권여당의 책임과 의무감에서 추진해야 하지만 그보다는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로서 추진하는 것이고, 그래서 “표를 잃더라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만큼 우리 새누리당은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노동개혁은 낡은 노동시장의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고, 청년일자리를 만들며 근로자간 격차해소를 위한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도 노동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계신만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노동개혁이 반드시 완수될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노동시장의 이중구조화로 같은 일을 해도 임금 격차가 매우 큽니다. 대기업·정규직·노조가입자의 경우 월평균 임금은 471.8만원, 근속기간은 12.7년이지만 중소기업·비정규직·노조미가입자일 경우 월평균임금은 124.9만원 근속기간은 1.3년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저성장-저고용, 낮은 생산성, 노동시장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게 바로 노동개혁입니다. (2015.08.27 )
  • 90년대 GDP증가율은 연 7.0%, 취업계수는 39.0명이었으나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사이 GDP증가율은 3.7% 취업계수는 7.0명에 불과합니다. (취업계수는 산출액 10억원당 고용인력) 근로시간은 길고 생산성은 낮은 노동관행도 문제임. 우리나라의 연 근로시간은 OECD 평균 1,743시간보다 훨씬 긴 2,124시간이지만, 노동생산성은 OECD 평균(시간당 47달러)의 65%인 시간당 30.4달러에 불과합니다. (2015.08.27 )
  • 우리나라의 일자리 부족 원인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기업들의 투자기피 그리고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꼽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는 과거와 같이 성장도 되지 않고 일자리는 잘 늘어나지 않는 ‘저성장-저고용’ 구조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5.08.27 )
  • 노동개혁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책임과 의무’를 앞세우고, 스스로의 ‘자유와 권리’를 후순위로 둬야 개혁작업에 추진력이 생길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경제5단체가 오늘 노동개혁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아는데, 정부와 노동계에게 무엇인가를 바라기에 앞서 ‘투자 확대와 청년일자리창출’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8.27 )
  • 어제 한국노총이 4개월 만에 노사정 복귀를 결정한 것을 크게 환영하며 한국노총 지도부와 노조원들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사정 대화가 어렵게 재개된 만큼, 배려와 양보의 정신을 발휘해 상생의 대타협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와 일자리경쟁을 하는 상황인 만큼, 넓은 시각을 갖고 역지사지 정신에 입각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한국노총의 참여를 계기로 지금 장외에 머물고 있는 민주노총도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혁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8.27 )
  • 국가안보의 위기가 해소되었지만 남북관계의 특성상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안보에서 축배라는 단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하사가 ‘두번 다시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되고 북한은 더 이상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하사의 군인정신과 의연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우선 방점을 두고 안보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8.27 )
  • ‘임기 반환점’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사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국정에는 전반기냐 후반기냐는 구분이 있을 수 없고 평일과 공휴일의 구분도 없어야 합니다. 하루를 1년처럼, 1분을 1시간처럼 쓰는 치열함으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그 평가는 오로지 국민에게 맡긴다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모든 일에는 계기가 참으로 중요한데,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로 국정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과 군 장병, 정치권, 정부 등이 하나가 된 덕분에 일촉즉발의 안보위기를 훌륭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모인 국민의 에너지를 흩어지지 않게 하고, 국정운영의 추동력으로 삼아 ‘성공의 국정스토리’를 써내려가야 하겠습니다. (2015.08.27 )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는데 ‘경제를 잃으면 우리 대한민국 역시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국민공천제를 통해 정치혁신을 꼭 이뤄낸다면 우리 국민들이 새누리당에게 강한 신뢰감을 보내주실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년 총선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5.08.27 )
  • 우리 새누리당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향에서 어떻게 하면 정치 리더십을 잘 세울지 고민하는 연찬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의 진정성이 정치 혁명으로 이어질 때 국민들이 우리를 지지해줄 것이고 그 결과 내년 총선이 그리고 내후년 대선의 승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이 모두의 마음이라고 다짐하는 연찬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내년 총선이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오늘 시도별로 총선방향에 대해 여러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총선관련 선거구제도입 등을 놓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모든 제도가 민심을 거슬러서는 안 됩니다. 의원여러분이 각론에 들어가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어 공천권을 행사하는 국민공천제를 통한 정당 민주주의의 큰 틀이 흔들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는 대의와 명분을 지켜가면서 정치제도 발전방향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대한민국보다 훨씬 앞서 번영의 길을 걷던 나라 가운데 탈락한 나라가 많은데 이는 바로 정치 리더십의 실종 때문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두어야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아무쪼록 이번 연찬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교환과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개혁을 해 나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잘 이뤄져서 국가 리더십이 바로 서야합니다. 1년 전에 의원연찬회에서 국민들은 우리에게 혁신을 요구하고 있고, 그래야 정권재창출의 기회를 줄 것 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혁신의 핵심은 실천이고 우리가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지만 과연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켜 왔는지 모두 자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개혁의 큰 틀은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제도를 바꾸고 국정이 잘 이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인기에만 영합하는 포퓰리즘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대한민국의 위기가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수 있는 만큼 우리는 현재 어물쩍거릴 시간이 없으며 과거 성공의 역사가 반드시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우리 새누리당이 노동개혁 등 4대개혁에 적극 나서는 것도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을 키우자는 것입니다. 국정은 끝없는 마라톤에 비유될 수 있으며 경제체질을 개선을 개선하기 위한 개혁은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피할 수 없고 피해서 안 되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보면 많은 나라들이 한 때 잘나갔다가 퇴행과 퇴보의 길로 접어들고 여전히 수렁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국민이 통합하지 못한 채 인내와 절제의 미덕을 잃어버리고 분열과 이기주의에 빠져서 제 몫 챙기기에만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노력이 필요하고 오늘날 선진국들도 바로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서 번영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현재 우리 대한민국을 둘러싼 경제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중국의 경기침체와 위안화 평가 절하 등에 따라서 글로벌 시장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증시도 어제 하루에만 중국 8.49%, 일본 4.61% 대만은 4.8%나 떨어졌고 우리 증시도 2.47%가 하락 했습니다. 미국 다우지수가 3.58% 떨어지고, 독일도 4.7%나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도 배럴 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신흥국들이 커다란 경제·통화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흥국 위기의 본질은 단순한 유동성이나 원자재가격의 하락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기초체력 문제라는 진단이 내려지고 있으며 그런 측면에서 우리 경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국가안보는 최우선 가치인만큼 안보의 벽은 높고 튼튼하게 쌓되, 북한의 특수성을 감안해 대화의 벽은 낮게 유지하는 유연한 사고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남북 민간교류 활성화 등 대화의 문이 열린 것을 크게 환영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새누리당도 적극 동참하고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특히 전역을 연기하거나 결혼까지 미루면서 전투의지를 불태운 장병들, 불편함을 참아가면서 북한 도발을 의연하게 대처 해주신 접경지역 주민들 그리고 이를 SNS를 통해서 응원한 청년세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도발은 남북 간 대화를 통해 해결했지만 북한이 앞으로 다시는 도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말씀드렸듯이 북한의 무력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단호한 응징이고, 북한 도발의 싹을 가차 없이 잘라내서 북한 스스로 두려움을 갖고 무력도발을 포기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평화는 반드시 힘의 우위 속에서만 지켜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철저한 대응태세와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북의 도발에 대응하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야 북한이 다시는 도발의 악순환을 일으키지 못할 것입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오늘 새벽 남북 고위급 회담의 극적인 타결로 북한의 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야기된 군사적 긴장 상황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북한이 도발에 대해 사실상 사과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으며 남북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번 개성공단 사태에 이어 확실한 원칙의 고수, 그리고 정부의 확고한 원칙과 군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 태세, 국민들의 강인한 의지와 강한 단결 그리고 여야의 초당적 대응 등이 하나가 되어 이끌어낸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올해는 광복 70년으로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의 역사를 그동안 써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안보와 국제정세,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할 때 미래 성공을 확신하기 어려운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전진이냐 후퇴냐를 좌우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새누리당은 눈을 크게 뜨고 미래를 건설해 나가야합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오늘은 우리 박근혜 정부의 임기반환점을 맞는 날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우리 새누리당의 성공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앞으로 남은 대통령 임기동안 국정의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이를 통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나가도록 합시다. 국민들께서 잘했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계속 잘하고, 잘못했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잘하는 방향으로 고쳐 나가야합니다. 칭찬에 우쭐하지 말고 질책에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펼쳐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겠습니다. (2015.08.25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 북한의 도발을 궁극적으로 막는 방안은 통일입니다. 통일을 위해서는 ‘튼튼한 국가안보와 치밀한 사전준비’라는 두 개의 주춧돌이 필요합니다. 강한 전쟁억제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통일을 대비한 정치적 사회적 체제 정비와 통일재원 마련 등 경제적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튼튼한 안보 정당으로서 통일을 위한 진취적이고 내실있는 준비를 해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진정한 광복은 통일입니다. 북한은 최근 목함 지뢰 도발에 이어 연천군 포격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응징하고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함으로써, 다시는 무모한 도발을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스스로 대화의 장에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남남 갈등을 유발하는 북한의 술책에 넘어가지 말고, 정치권과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만이 국가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노동개혁은 노동시장 선진화를 통해 비정규직과 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청년과 장년층 간의 ‘격차해소와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특히 ‘노동개혁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은 미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의 걱정을 덜어드려 세대간 통합과 상생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노동개혁이야말로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길’이며, '대한민국이 더 잘사는 길’임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저희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것도 ‘튼튼한 경제체질로 바꾸는 개혁’만이 경제재도약의 길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혁신이 필요하고, 수많은 선진국들은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오늘날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대한민국은 지금 성공의 역사를 계속 써 나갈 것인지, 아니면 퇴보할 것인지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 역사를 보면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한때 잘 나갔다가 ‘퇴행과 퇴보의 길’로 돌아서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내와 절제의 미덕을 잊어버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이기주의에 빠져 제몫 챙기기에만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일부 세력은 보릿고개에 시달리던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한 나라를 두고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라고 얘기합니다.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들의 이러한 주장은 사회갈등을 부풀려 자신의 정치적ㆍ정신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그릇된 행태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들의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역사관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화해와 포용에 기반을 둔 미래지향적인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긍정의 역사의식, 통일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함께 뛸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떨치고 일어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자 기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 산업화의 주춧돌을 쌓은 파독 광부와 중동 건설근로자들, 배고픔을 참아가며 자녀교육에 힘쓴 부모님들,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기업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 경제발전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 민주화를 정착시킨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지도자들의 업적도 잊을 수 없습니다. (2015.08.25 kbs 미래포럼)
  • 청년일자리 창출은 조부모님, 부모님 등 모든 세대의 걱정을 덜어주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우리 모두 가져야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노동개혁은 청년실업 해결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것이지 노동계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원청과 하청의 격차해소는 대부분의 근로자가 원하는 방향입니다. 전체 근로자의 10%도 안되는 일부 강경노조, 기득권측 과격노조로 인해 나머지 90%이상의 근로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손해를 보내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정치권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개혁과제가 노동개혁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경제 단체들도 더 이상 노동개혁의 방관자로 남지 말고 노동개혁에 앞장서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열심히 일해도 더 나은 계층으로 올라갈 수 없다면서 좌절하는 청년들이 무려 77.3% 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들에게 기회의 사다리가 무너지는 셈인데 청년실업은 미래주역들이 지식과 기술을 축척할 기회를 잃게 하고 결국 나라의 미래성장 기반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지역경제와 나라경제를 흔드는 일부 노조들의 비애국적 행위가 계속된다면 결국 우리 국민들의 외면과 분노에 직면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노동개혁은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이고, 국내 10대 그룹의 경우 대부분 그 첫 단계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거나 도입 중에 있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가 포함된 조선업계 노조가 첫 공동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조선 3사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 다 합쳐 총 7조 563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는데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회사의 적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임금동결 반대와 임금인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파업 참가율을 높인다면서 파업을 할 경우 현금과 경품권 지급을 약속하는 어이없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경우 지난해 말에 워크아웃을 겨우 졸업할 만큼 경영사정이 좋지 않고 동종업계에서 평균임금이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임금피크제를 거부하고 지난 17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 침체로 모든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는데 자신의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족노조들은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 식의 이기주의와 기득권 지키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제가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면 표를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을 해 나겠다’고 말씀드린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노동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미 전세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쟁적으로 노동개혁을 핵심 어젠다로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동개혁을 위해 뛰고 있는데 우리만 노동계 일부 강경파의 시대역행적이고 민심역행적인 행태에 발목 잡혀 출발선에 조차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이틀 동안 남북고위급회담이 마라톤 협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통일의 길을 닦기 위해 남북대화는 필요한 만큼 정부의 대응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안보의 벽은 높이 쌓되, 대화의 벽은 낮춰 응징할 것은 응징하더라도 협력할 것은 협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단호하고 결연한 의지로 북에게 평화적 대화와 개방적 자세만이 최선의 방안임을 스스로 깨닫게 함으로 앞으로 북한이 도발의 ‘도’자도 생각할 수 없도록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끊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항상 불안과 위협 속에 있지만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우리 군도 이번 위국·헌신·열사·보훈의 정신을 보여줘서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으로 튼튼한 안보가 지켜질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온 국민들께서 고맙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남북 분단이후 끊임없이 되풀이된 북한의 무력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안은 단호한 응징이고, 무력도발의 싹이 보일 때마다 가차없이 자르고 10배, 100배 응징할 때 북한이 두려움을 가지고 무력도발을 포기할 것입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한반도의 평화는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에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에는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북한의 무력도발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이 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국가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물리적 군사력과 정신적인 단결력이 함께해야 튼튼해 질 수 있습니다. 군의 단호한 응징과 철통같은 대응 태세, 그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으로 무장된 단결력이 북한 당국이 무력대신 대화를 시도하도록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4 최고위원회의)
  • 북한은 회담에서 이번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이번 남북간 대화를 통해 긴장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합의가 도출되길 기대합니다. 다만 정부와 군은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빈틈없는 대응체제를 유지해야겠습니다. 대화의 시작이 상황의 종료가 아닌 만큼 불확실한 상항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또 오늘 양당회동에서 정치권은 정부가 현 상황을 단호하게 평화적으로 관리해 낼 수 있도록 초당적 대처를 하기로 한 만큼 국민여러분들께서도 정부와 군을 전적으로 믿고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정부의 엄정한 대처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고 엄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국군장병여러분, 국민들은 우리 군에 무한신뢰를 보냅니다. (2015.08.22 )
  •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일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오후에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회동에서 현 상황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곧 6시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판문점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습니다. 이번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강력히 단결하고 군이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북의 대화제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2 )
  • 북한의 지뢰도발로 시작된 남북대치로 지금 온 국민과 전 세계가 한반도의 긴장된 대결국면에 대해 큰 우려를 가지고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북이 도발을 멈추지 않으면 북의 파멸 밖에 없다는 것을 북에 분명히 말합니다. (2015.08.22 )
  • 북한의 도발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국가 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전군은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철저한 비상경계태세로 임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안보정당 새누리당도 북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부터 비상태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8.21 )
  • 북한의 교묘한 도발은 이미 예상되었습니다. 목함지뢰 도발에 이어 확성기를 겨냥한 고사포와 직사포 도발이 있었습니다. 북한은 지뢰도발로 우리 장병의 다리를 앗아가 놓고도 남한의 자작 모략극이라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포격도발을 해 놓고도 ‘출로를 열기 위한 노력할 의사가 있다’는 말로 남한 사회에 대한 남남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유언비어 유포와 음모론을 확산시켜 우리 남한사회를 분열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저의가 확실합니다.이런 저의를 막을 수 있는 힘은 북에 끌려 다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끝낼 수 있는 단호한 우리의 결의입니다. (2015.08.21 )
  • 만약 보건의료분야가 서비스법 적용에서 제외된다면 이 법에 의한 재정세제 지원, 연구개발,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지원이 이뤄지기 어렵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야당의 서비스법에 의한 의료 공공성 훼손 주장에 대해 보건의료 공공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대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분야가 결코 독소조항이 아닙니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 3년 째 발목잡고 있는 것은 규제개혁과 서비스 R&D 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일자리창출법안임을 직시하고 더 이상 본질을 벗어난 주장은 중단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08.20 )
  •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특히 보건의료분야는 최고의 두뇌들이 집중돼있어 우리 나라가 매우 강점을 지닌 분야이고, 양질의 고급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입니다. 취업유발계수을 보면 제조업 9.4명 보건의료는 20.8명으로 제조업의 2배 이상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5.08.20 )
  • 노동개혁은 낡은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해 선진적인 노동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격차해소와 청년과 장년층 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노동시장의 ‘비정상의 정상화’이며 결국 모든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강경 소수가 목소리를 높여 다수의 뜻을 반대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면 전체 시스템은 퇴행하게 되고 결국 국가경쟁력은 내리막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노총은 26일 다시 노사정 복귀 논의를 위한 회의를 연다고 하는데 회의를 저지했던 불통의 노조는 전체 노조원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노동개혁은 세계 각국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다투어 나서고 있는 거대한 흐름인 만큼, 그러한 흐름을 막아서는 안 되고 결국 막을 수도 없다는 사실은 일부 강경 노조원들은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8.20 )
  • 지난 18일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복귀 논의’를 가로막은 금속노련과 화학노련, 공공연맹은 한국노총 산하 26개 산별노조중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노동계를 위한다고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고소득 임금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행태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한국노총 내에서도 소수 강경파라고 하는데 일부 노조원들의 슈퍼갑 행태 때문에 다수의 노동자들과 국민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2015.08.20 )
  •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성장 둔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2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로 중국 1.7% 독일 0.4% 최근 재정위기를 겪었던 스페인 1.0% 포르투칼 0.4%보다 낮고 심지어는 디폴트 위기를 겪었던 그리스 0.8%보다 못한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상대로 수출을 하며 먹고 사는 나라인 만큼, 모든 기준을 세계 주요경쟁국에 맞춰야 합니다. 경쟁국보다 더 강한 체질을 갖추지 못하고 경쟁력이 뒤처지면 순식간에 세계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고, 우리 미래세대에게 지금보다 더 못한 나라를 물려주게 됩니다. 지금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으로 우리 경제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결국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일자리창출과 경제재도약을 위한 노동개혁에 대해 반대하고 비협조로 일관하는 것은 민심에 역행하는 것이며, 미래세대에게 크나큰 짐을 안겨주는 것임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2015.08.20 )
  • 중국은 우리 수출의 25.4%(2014년 기준)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으로 중국경제가 급락하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10개국 가운데 특히 한국의 충격이 클 것이라고 전문연구기관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제 여의도연구원에서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가 한국에서 미치는 영향과 대책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들었습니다. 단기적으로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지만, 중장기적으로 우리 수출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 데 모든 대응책은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감안해서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특히 위안화 평가 절하가 우리의 또다른 주요 수출시장인 동남아 국가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등 직간접적인 영향도 두루 살펴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위안화 평가절하의 악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5.08.20 )
  • 중국의 경기 둔화와 위안화 절하 등 중국발 악재 때문에 어제 코스피지수가 전일 대비 16.88포인트(0.86%) 떨어진 1939.38을 기록했고, 코스닥 역시 급락했습니다. 우리 경제는 ‘소규모 개방경제 (small open economy)’로 대외 환경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그만큼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2015.08.20 )
  • 진정한 광복은 통일입니다. 우리가 내부역량을 키우고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국민통합의 힘을 모은다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북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고향에 가지 못하시는 것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적 차원으로 이루어져야 할 인류 보편적 가치입니다. 그런데 북한 정권은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새누리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한민국이 성공의 역사를 쓰면서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때문입니다. 특히 여기 계시는 이북도민 여러분께서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지하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의 주역으로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 오셨습니다. 보릿고개로 상징되던 가난의 시절을 극복하고 특유의 억척스러움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헌신적인 2세 교육으로 산업화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의 산 증인이자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들입니다. (2015.08.20 )
  • 우리나라는 1953년 1인당 국민총소득이 67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지난해는 2만 8,180달러로 무려 420배가 늘어나는 기적을 이루어냈으며, 수출 세계 6위, 인구 5천만명이 넘는 나라 가운데 7번째로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하지만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이로운 경제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세력들이 말하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결코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2015.08.20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호텔은 외국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부가가치창출의 시설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이며 일자리 창출 수단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나쁜 편견과 꽉 막힌 선입견으로 무조건적인 규제와 반대를 일삼는 것은 우리 경제를 퇴보하게 만드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해국행위입니다. 관광진흥법이 통과되면 당장 7천억 원의 투자와 17,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하는 등 관광산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관광산업 종사자들과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관광객들의 목소리이고 그들의 불평‧불만을 줄여주는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야당은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열고 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법 처리에 인식을 바꿔주길 바라면서 그것이야 말로 야당이 내건 유능한 경제정당의 진면목임을 강조의 말씀드립니다. (2015.08.19 최고중진연석회의)
  • 우리나라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시작하는 노동개혁을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방해한다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안 될 나쁜 일입니다. 노동개혁은 세대 간 상생을 위한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잘 살기위해 하는 것이고 일방적인 임금삭감이 아니라 정년 연장으로 더 오래 일한만큼 청년일자리를 위해 조금씩 힘을 모으자는 일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서도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당이 노조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10% 조직노동은 우리 사회의 상위 10%가 되었고, 90%의 노동자는 거대한 사각지대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상위 10% 조직노동을 양보와 타협의 길로 이끄는 것이 당이 해야 할 일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노동계는 당내 청년 혁신위원의 말이 곧 우리 청년들의 절박한 목소리임을 알고 노동개혁에 힘을 보태주길 바랍니다. (2015.08.19 최고중진연석회의)
  • 지금 청년실업을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잠식당하게 되고 이것은 국력쇠퇴로 직결되게 될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하루빨리 청년일자리 창출법안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등을 통과시켜서 일자리 창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년째 청년일자리창출법안에 발목을 잡고 있고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부모와 자식 간의 싸움으로 몰아가는 등 세대 간의 갈등과 반목을 키우고 있는데 이는 정말 무책임한 일입니다. (2015.08.19 최고중진연석회의)
  • 고임금 노조원들이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것이 과연 전체 노동자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조원들이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일방적인 자기주장만 펼친다면 국가전체 발전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결국 국민이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노동계가 하루빨리 노사정위 대화에 복귀해서 노동개혁에 동참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임을 인식하고 여기에 따라주길 부탁드립니다. (2015.08.19 최고중진연석회의)
  • 어제 한국노총에서 노사정위원회 복귀 논의를 위한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금속·화학노련, 산별노조 조합원들의 회의장 점거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노조원들이 문제 삼고 있는 일반해고지침과 취업규칙변경 등은 노사정위원회에서 대화와 합의를 통해서 추진한다는 정부의 방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노조원들이 이마저 거부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일부 노조원들의 비민주적이고 무책임한 행태는 아무리 그 주장이 옳다고 하더라도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15.08.19 최고중진연석회의)
  • 나라의 발전은 늘 언론의 발전과 같이합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대한민국의 성공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역정과 함께 하며 민주화와 자유 수호에 역할을 하고 기자의 구심점 역할을 한 한국기자협회는 광복 70주년을 빛낸 곳 중 하나입니다. 언론은 나라와 국민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열어주는 것입니다. 대립과 반목을 버리고 공동체의식이 자리 잡을 때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그 역할은 언론이 해줄 수 있습니다. 언론이 정론직필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70년을 밝힐 환한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2015.08.18 )
  • “5.24조치를 해제를 건의하자”라는 제안에 대해서는 국방의 임무를 다하다가 북한의 폭침에 의해 사망한 46명의 천안함 해군 장병들을 상기하면서 또 최근 비무장지대에서의 지뢰 도발을 생각해서 그 제안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5.24조치 안에 포함된 인도주의적 대북지원은 적극 확대하고 대통령께서도 제안한 인도적 교류와 적극적 대화 의지는 우리당에서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밝힙니다. (2015.08.17 )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께서 어제 광복 70년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가지 경제 비전을 내놓았습니다. 문 대표께서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성장판이 닫혀 저성장의 늪에 빠졌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한다.”라고 말씀했는데 제가 평소에 늘 해오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문 대표께서는 여러 가지 좋은 말씀도 하셨지만, 제 생각에는 당장 우리 국회가 해야 할 일부터 먼저 실천하는 것이 우선순위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국회가 해야 할 일은 3년 넘게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관광진흥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 남은 경제 활성화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야당이 경제 활성화법에 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아마 올해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8월 임시국회가 2주가량 남았는데 이번엔 제발 빈손 국회가 되지 않도록 야당은 경제 활성화법 처리를 적극 나서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에도 전향적으로 동참해주기 부탁드립니다. (2015.08.17 )
  • 얼마 전 현대자동차가 전 계열사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겠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을 발표했는데 현대차 노조가 즉시 제동을 걸고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2014년 1인당 평균 임금은 9700여만 원으로 우리 산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반면에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10.32%에서 올해 1분기에는 7.8%로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국내외 공장 생산성을 비교해도 자동차 한 대에 투입되는 시간은 한국 공장의 경우 26.8시간인데 미국 공장은 14.7시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두 배 가량의 생산성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생산성과 연관되지 않은 경직적인 임금체계와 고용구조의 경직성을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고용 유연성을 보면 사업장 내의 전환배치, 공장 간 물량 조정, 파업 시 대체 근로, 저성과자 처우 등에 있어 선진국들은 대체로 허용되는 반면에 우리는 노조와 합의해야만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처럼 높은 임금과 경직된 제도 때문에 우리 기업들은 국내 공장을 버리고 자꾸 해외로만 나가고 이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뺏는 악순환의 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국내소비자들이 현대차를 외면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현대차를 수입하게 되는 일도 오게 될 것임을 예상합니다. 노동개혁은 우리 아들, 딸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결코 미루거나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과제입니다. 다시 한 번 노동개혁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호소 드립니다. (2015.08.17 )
  • 최근 선진국들이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제히 노동개혁에 나서면서 세계는 가히 ‘노동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경쟁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복지국가의 대명사인 핀란드는 고비용 노동시장의 수술을 위해 2019년까지 노동비용을 현재보다 5% 이상 줄이는 내용의 노동개혁을 선언했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년간 경영상 해고의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정규직 과보호를 완화하며 노동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왔는데, 그 개혁의 성과로 오히려 정규직 고용비율이 크게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올해 상반기 정규직이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인 33.6%에서 40.8%로 무려 7.2% 포인트나 증가하면서 그 수가 25만 명이 늘어나고 반면 비정규직 고용은 줄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등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동시장 개혁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유럽 선진국들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 경제 회복의 열쇠가 바로 노동개혁에 있음을 확인하고 개혁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노동개혁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냉정한 인식과 함께 경제 체질의 획기적 대전환과 수술이 필요합니다. 우리 노동시장이 가진 높은 임금과 낮은 생산성, 노동 유연성 부족 등 경직되고 모순된 구조를 과감히 깨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는 재도약을 위한 날개를 펼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015.08.17 )
  • 남북통일이야말로 광복의 완성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다만 평화통일은 튼튼한 안보라는 기초 위에서만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북한 정권은 DMZ 지뢰 도발에 이어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고, 비이성적 파렴치한 발언과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북한이 도발에 대한 사과와 사죄, 재발방지 선언을 하지 않으면 남북 간 미래가 밝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북한 당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신뢰 구축의 길에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15.08.17 )
  • 지난 주말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께서 귀거했던 이화장을 찾았는데 두 분 모두 나라와 국민의 영웅이므로 기념관 설립 등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편협하고 편향된 시각을 배제하고 역사적 인물들을 우리 스스로 존경할 때 우리 역사도 자랑스러워 질 것이고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17 )
  • 국민적 역량을 모으려면 통일된 역사의식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분열과 반목 속에서 국력이 쇠퇴하고 국가의 운명도 장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역사 속의 사건이나 인물을 조명할 때에 다양한 평가는 내려질 수 있으나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부정적 측면만 부각시키는 것은 옳지 못하고 결코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린 학생들이 부정적인 역사관으로 쓰인 역사 교과서로 우리의 현대사를 배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국민 통합을 추구하는 긍정적 역사관에 입각한 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8.17 )
  • 올해 광복 70주년은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70년을 향한 출발점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고 통합과 관용으로 국민 대화합을 이루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2015.08.17 )
  • 흔히 독일의 통일을 도둑고양이처럼 소리 없이 왔다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남북한의 통일은 결혼식을 환하게 빛내는 사랑스런 신부처럼 등장하도록 우리 모두 잘 준비하는 것이 광복 70년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4 )
  • 독일 통일의 사례나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주변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한미동맹의 심화, 한-중 간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한-일·한-러 우호협력을 통해서 한반도 통일이 그들 모두에게 번영과 평화의 자양분이 될 것임을 알려야합니다. 남북은 현재 체형과 형질, 말투와 행동, 습관 등 많은 부분에서 이질적인 요소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최근 표준시까지 바꾸겠다고 나서면서 남북이 더욱 멀어지는 길로 가려고 하는데 북한의 이러한 행보를 우리 대한민국이 능동적으로 억제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한반도의 통일은 주변 국가들의 안보비용을 줄이고 평화배당금을 안겨주는 만큼 동북아의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런 만큼 우리가 내부역량을 키우고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적 합의를 모아야하며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 줘야합니다. 특히 통일의지를 보이는데 여야가 있을 수 없는 만큼 우리 정치권이 합심해서 선도적 역할을 맡아야합니다. (2015.08.14 )
  •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86%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나왔는데 이것은 통일을 위해 온 국민이 역량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북아의 급변하는 정세를 감안할 때 한반도의 통일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어제 북한 김정은이 최영건 내각부총리를 총살 처형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최측근에 대한 숙청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김정은의 권력기반은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은 전형적으로 비이성의 극치를 달리는 경험이 부족한 젊은 권력자라서 지뢰도발처럼 비상식적인 일을 앞으로도 수없이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그 어떤 도발에도 강력한 응징을 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갖추고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에 나올 수밖에 없도록 여건을 조성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올해는 광복 70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아픔인 남북분단 70년이기도 합니다. 분단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에서나 국제사회 모두 두 개의 코리아를 정상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단은 반쪽짜리 광복이자 비정상적인 국제질서이고 한반도의 통일이야 말로 비정상화의 정상화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광복 70주년은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범국민적인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지녀야겠습니다. (2015.08.14 )
  • 광복 70년을 맞은 이번 광복절은 우리가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날이 되어야 하고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날이 절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리더십과 수많은 이름 모를 민간 영웅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제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예우해드리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좋은 업적만 부각시키자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분들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자학과 분노와 저주의 역사인식, 뒷다리만 잡는 행보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과 화해와 포용을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계기로 긍정의 역사, 덧셈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를 우리는 같이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우리 스스로 지나온 역사를 먹칠하지 말아야하고 우리의 눈과 머리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향할 때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가슴깊이 인식 해야겠습니다. (2015.08.14 )
  •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 된다는 자학적인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치욕과 실패의 역사라면서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보좌파세력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실을 진보좌파세력도 함께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5.08.14 )
  • 광복 70년의 우리 현대사는 일부 편향된 진보좌파세력이 얘기하는 것처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야당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친일, 변절, 독재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난 70년은 그들만의 조국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은 그릇된 역사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4 )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40여 개 나라가 독립이 되었는데 이 가운데 성공스토리를 쓰면서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국토는 작지만 국민역량은 세계최고 수준임을 지구촌에 널리 알려왔습니다. (2015.08.14 )
  •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이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복 70년의 변화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의 총성이 멈춘 때인 1953년 1인당 국민 총소득이 67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1, 2위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8180달러로 무려 420배가 늘어나는 기적을 우리는 이뤄냈습니다. 수출은 5727억 달러로 세계 6위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 중에 7번째로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2015.08.14 )
  • 광복 70년은 긍정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올해 광복절은 우리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정말 축하해야 할 날입니다. 미래 7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어야합니다. (2015.08.14 최고위원회의)
  •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86%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나왔는데 이것은 통일을 위해 온 국민이 역량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북아의 급변하는 정세를 감안할 때 한반도의 통일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습니다. (2015.08.13 )
  • 올해는 광복 70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아픔인 남북분단 70년이기도 합니다. 분단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에서나 국제사회 모두 두 개의 코리아를 정상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단은 반쪽짜리 광복이자 비정상적인 국제질서이고 한반도의 통일이야 말로 비정상화의 정상화이자 진정한 광복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광복 70주년은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범국민적인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지녀야겠습니다. (2015.08.13 )
  • 광복 70년을 맞은 이번 광복절은 우리가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날이 되어야 하고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는 날이 절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리더십과 수많은 이름 모를 민간 영웅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제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예우해드리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좋은 업적만 부각시키자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분들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자학과 분노와 저주의 역사인식, 뒷다리만 잡는 행보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과 화해와 포용을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계기로 긍정의 역사, 덧셈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를 우리는 같이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우리 스스로 지나온 역사를 먹칠하지 말아야하고 우리의 눈과 머리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향할 때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가슴깊이 인식 해야겠습니다.   (2015.08.13 )
  • 광복 70년의 우리 현대사는 일부 편향된 진보좌파세력이 얘기하는 것처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야당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친일, 변절, 독재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난 70년은 그들만의 조국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은 그릇된 역사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 된다는 자학적인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치욕과 실패의 역사라면서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보좌파세력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실을 진보좌파세력도 함께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5.08.13 )
  • 통계청이 발표한 광복 70년의 변화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의 총성이 멈춘 때인 1953년 1인당 국민 총소득이 67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1, 2위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8180달러로 무려 420배가 늘어나는 기적을 우리는 이뤄냈습니다. 수출은 5727억 달러로 세계 6위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 중에 7번째로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40여 개 나라가 독립이 되었는데 이 가운데 성공스토리를 쓰면서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국토는 작지만 국민역량은 세계최고 수준임을 지구촌에 널리 알려왔습니다. (2015.08.13 )
  • 광복 70년은 긍정의 역사, 하나 되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올해 광복절은 우리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정말 축하해야 할 날입니다. 미래 7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어야합니다. 지난 70년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이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2015.08.13 )
  • 독립운동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잔다르크라 불린 김마리아 열사,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김구 선생님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 등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때로는 직접 대일항전에 나섰던 독립투사로서, 때로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어머니나 가족으로서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분들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조국 독립의 일등공신'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민족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015.08.12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 DMZ 지뢰 폭발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보니 우리 군인들이 전우애를 발휘하며 침착하게 잘 대응해주었습니다. 안타깝게 두 명의 장병이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 두 장병은 수술에서 깨어난 후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았느냐. 부상이 나으면 원부대인 수색대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많은 국민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장병이 하루 속히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들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장병이나 국민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강력히 응징해야 하며, 그 수준은 북한 정권이 다시는 무력도발을 생각조차 못할 만큼 철저하고 강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5.08.12 )
  •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위치와 불안정한 대내 권력체제 속에서 관심 유발과 내부 단속을 위해 제 2, 제 3의 도발을 할 수 있습니다.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무인기 정찰 등의 사례와 달리, 우리 군이 즉각 대응하지 못하도록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도발해올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철통 방위태세와 최고조의 경각심을 갖고 우리 장병들과 후방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015.08.12 )
  • 제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김정은의 실질적인 권력기반은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국내 정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대외적으로 무력도발을 일으킬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조차 ‘골치 아프고 제멋대로인 나라’로 꼽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북한이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도발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예측불가능한 나라이자 세계의 골칫덩이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15.08.12 )
  • 북한의 지뢰 도발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하며, 이를 계기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남북관계의 엄중함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겠습니다. (2015.08.12 )
  • 전 세계는 지금 일본 아베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미래 70년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려면 역사바로보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진정성 있는 사죄만이 경색된 한일관계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아베총리가 위촉한 자문기구에서 작성한 보고서에는 식민지배, 침략반성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죄’라는 표현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인식으로는 일본은 한국, 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의 미래를 만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민족이 입은 상처는 3세대, 100년간은 없어지지 않는다. 아시아 침략에 대한 솔직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이러한 목소리를 마음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베총리 담화는 종전 50주년의 무라야마 담화, 종전 60주년의 고이즈미 담화의 뜻과 정신을 계승해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여는 담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10 )
  • 8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시작됩니다. 올해 임시국회가 이번 달까지 총 여섯 차례 열렸는데 공무원 연금개혁을 완료한 5월 국회를 빼면 국민들의 기대에 거의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일도 안하면서 임시국회만 계속 열면 뭐하느냐’는 질타를 듣지 않도록 우리 국회가 시간만 소비하는 낭비국회 대신 생산국회를 지향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 3년째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외에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하루속히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경우 야당은 더 이상 국내 의료보건 부분의 이해관계에 휘둘려서 법안 통과를 막지 말고 세계 각국 간 의료산업 경쟁의 시각에서 열린 눈으로 법안을 봐주기 바랍니다. 우리 경제가 대내외 악재로 어려운데 이럴 때 제대로 일해서 국민여러분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5.08.10 )
  • 노동개혁 즉, 노동시장 선진화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희망, 국민들께는 민생과 복지, 국가에게는 미래경쟁력을 의미합니다.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 체감 실업자가 116만 명에 달하고 내년에는 정년연장과 베이비부머의 자녀세대들인 에코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청년고용 절벽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에코세대가 향후 3년 동안 평균치보다 10만 명이 더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또 정년연장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10만 명이 노동시장에 잔류할 전망입니다. 노동개혁은 절망에 늪에 빠진 청년들에게 희망의 다리를 놓아주는 차원에서도 반드시 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노동개혁이 다루어야 할 임금체계개편, 비정규직 보호, 사회안전망 확충 등은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다뤄져야합니다. 세계는 지금 일자리 전쟁 중이고 우리는 그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하며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걸린 전쟁에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노사정이 이제 공동의 힘으로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식 하에 노동개혁에 나서야하고 우리 당도 청년들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2015.08.10 )
  • 지금 우리 새누리당과 정부의 최우선 현안이 노동개혁인데 지난주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이 복귀하면서 노사정 대표들과 만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동개혁의 청신호라고 생각하고 적극 환영합니다. 노동개혁은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이고 국가와 미래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결단을 내려주신 김대환 위원장께 감사드립니다. 김대환 위원장께서 “노동개혁은 대한민국호의 침몰을 막는 민생문제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야당은 정권경쟁 차원에서 다루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김대환 위원장의 복귀와 노사정만남을 계기로 노사정위원회가 재가동되길 바라고 노동계도 대화와 타협의 테이블로 속히 나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8.10 )
  • 선관위가 제안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경우에는 현행 선거제도는 정당지지율과 의석점유율의 비례성의 편차가 큰 점을 해소하고 지역별 인구수와 의석비율이 맞지 않는 것을 해소하고 극심한 지역주의 구도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권역분류 기준, 의석배분을 위한 기준 득표율, 그리고 전문가 영입을 위한 기존의 비례대표제의 의미가 퇴색되고, 특히 의석수가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제도이므로 실제 적용에는 곤란한 측면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원래 취지가 좋고 또 야당대표의 제안인 만큼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우리 실정에 맞는 안으로 조정하는 논의를 정개특위에서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다만 모든 정치개혁의 취지는 국민이라는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2015.08.06 )
  • 내년 총선부터 적용될 선거제도와 관련해서 우리 새누리당의 입장은 ‘국민은 항상 옳다.’는 원칙하에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개혁이 이뤄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이 현재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이 오픈프라이머리를 오늘부터 국민공천제로 이름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현재 국민공천제 도입을 찬성 69.8%입니다. 국회의원 정수는 오히려 축소해야한다는 의견이 67.1%, 현행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17.1%로 이 둘을 합치면 무려 84.2%입니다. 특히 국민공천제처럼 국민과 당원들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는 공천혁명은 정치개혁의 결정판이자 정치개혁의 원칙으로 다른 제도와 맞바꿀 수 없습니다. 의원정수를 3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것도 국민 대다수가 우리 정치권을 어떻게 볼지 생각하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2015.08.06 )
  • 국가나 기업이나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한 인재이고 이들이 바로 부를 창출하는 원천입니다. 지금 우리는 젊고 패기만만한 청년세대의 지식과 의욕,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래서는 세계 경제에서 조만간 패배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재는 일자리를 찾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 청년인재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하고 우리 정치권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당·정·청이 보조를 맞춰서 모든 세대가 다 함께 상생하고 세계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노동개혁을 위해서 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노동시장 선진화특위는 오늘 첫 현장 방문을 가지는데 비정규직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노사의견을 생생하게 들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청년 구직자와 간담회도 갖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의견을 두루 들으면서 청년세대의 희망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5.08.06 )
  • 현재 일자리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여기서 승리자가 결국 경제전쟁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미국은 유연한 노동시장, 값싼 에너지, 정부의 파격적 지원 등을 통해서 생산비용을 대폭 낮췄는데 한국보다도 지금 현재 더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소득을 놓고 볼 때 미국이 우리 2배 가까이 되는데 생산비용은 우리보다 더 낮다는 것은 많은 점을 시사합니다. 미국은 생산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했고 그 결과 실업률이 7년 만에 최저치인 5.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2003년 하르츠개혁(Hartz)이 점차 효과를 발휘하면서 실업률을 유럽에서 가장 낮은 7.4% 수준으로 낮추었고 남유럽 등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영국과 핀란드 등 다른 나라도 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08.06 )
  • 우리 청년세대에 미래가 걸려있고 경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당면한 현안 중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역점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6월 기준으로 10.2%, 체감실업률은 23%에 달하면서 연애, 결혼, 출산 등 7가지를 포기한다는 ‘7포 세대’ 그리고 장기간 미취업자 ‘장미족’, 20대의 90%는 백수라는 ‘이구백’, 청년실업자와 신용불량자를 일컫는 ‘청년실신’ 등 절망과 분노의 분위기로 인해 사회 전체적으로 활력이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분노와 좌절의 근본원인은 일자리 부족이고 일자리가 민생이자 곧 복지입니다. (2015.08.06 )
  • 오늘 이희호 여사께서 김포공항에서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하십니다. 94세라는 노구를 이끌고 남북 관계개선을 위해서 평양을 방문하시는 이희호 여사께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이희호 여사의 방북을 계기로 남북 대화의 재개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 등이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5.08.05 )
  • 여의도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노동시장의 선진화 필요성, 노동관련 제도·시스템 개선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에 대한 지지가 80%입니다. ‘여당이 현재 노동시장 선진화의 개혁을 추진하는데 대해서의 공감’이 60.6%입니다. ‘정부의 노동시장개혁 실행’에 대한 지지가 71.5%입니다. 그 다음에 현재 한참 쟁점화 되고있는 국회의원 정수와 관련해서 ‘현재의 300석보다 오히려 줄여야한다’가 67.1%, ‘현재의 300석이 적당하다’가 17.1%입니다. ‘정치개혁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에 공천과 관련하여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도입하는데 찬성한다’가 69.8%,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는 이렇게 국민들의 정서에 따라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또 외부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내용 중에 주지할만한 것은 리서치랩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임금피크제 도입이 필요하다’ 72.8%, 또 한국갤럽에서 ‘국회의원 정수 줄여야한다’가 57.7%입니다. 이런 점을 모두 다 감안해서 정치개혁을 국회에서 여야가 동시에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05 )
  •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선 기업, 정부도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노동계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한국노총은 오는 22일에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를 계획 중이고, 양대 노총 공공부분 노조도 임금피크제에 반대하면서 파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업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핀란드의 경우에 ‘나라 경쟁력의 회복을 위해서 노동비용을 5% 삭감하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고통 감내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금과 같은 경직된 노동시장구조는 청년들과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미래가 없게 되고, 결국 우리나라 전체에게도 미래가 없어지게 됩니다. 양보와 고통분담을 통한 노동개혁만이 청년세대에게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아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우리 함께 모두 고통을 분담하는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5.08.05 )
  •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이 3% 내외로 떨어지고 주요업종의 기술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도 올해 상반기에 524억달러에 달해서 사상 최대라고 하지만, 비교적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입니다. 2011년 이후 4년간 유지했던 교역규모 1조달러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워진 경제를 살리려면 체질개선이 중요한데, 그중 최우선순위 과제가 바로 노동시장 선진화입니다. 청년실업률은 2012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 6월 기준으로 10.2%에 달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힘들다보니 일할 의지도 없고, 교육이나 훈련도 받지 않는 소위 ‘니트족’이 청년층 가운데 15.6%로 OECD 회원국 중 3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방미기간 중에도 누차 강조했지만 우리 아들, 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현세대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2015.08.05 )
  • 해리스 월턴 워커 장군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후퇴는 없다. 무조건 방어하라”고 하면서 부족한 병력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의 영웅이자 우리의 은인입니다. 서울에 워커힐도 워커 장군을 특별히 추모해 지은 이름인데 이를 모르는 젊은 세대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 워커 장군님 묘가 있고 그 옆에 부인과 아들의 묘가 있는데 매우 단조롭게 돼있습니다. 워커 장군 가족들이 동의해주신다면 우리 국민들의 고마운 마음과 ‘낙동강 전선을 지켜서 남한이 모두 점령당하는 것을 막아준 은인’이라는 글을 새겨서 묘비를 세워 앞으로도 영원히 추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대전 전투에서 북한군에 포로로 잡혀서 고생하시다 석방되신 윌리엄 딘 장군 외 모든 우리 대한민국의 은인들에 대해서 앞으로 계속 기억하고 추모해야합니다. (2015.08.05 )
  • 새누리당 대표로서 미국 방문은 2005년 당시 박근혜 대표께서 공식 방문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야당도 2004년 열린우리당 시절 당 의장이 미국을 방문한 이후 당 대표 방미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로 62년이 되는 한미동맹을 감안할 때 여야 모두 정당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야할 필요성을 이번 방미과정에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사람 간 관계에서 안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국가 간의 관계도 접촉이 활발하지 않으면 신뢰가 약화되기 마련입니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여야 모두 정당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2015.08.05 )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이 할 일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갈등과 마찰을 줄이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치는 없습니다. 서양 금언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야말로 최악의 선택”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정치인과 정당은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선택하면서 미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해가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한미 관계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저는 일자리가 민생이자 복지라고 늘 강조합니다. 그런 만큼 청년세대, 즉 우리의 아들딸을 위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노동개혁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이들이 보다 나은 미래 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저는 양질의 일자리는 GDP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신생기업의 출현을 통해 만들어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정치인이 할 일은 이러한 기업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미국 경제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ICT의 대표주자이며 21세기 디지털 경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ICT 분야에서는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le)의 약자인 BMW라는 신조어가 유행입니다. 이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런 만큼, 협력할 분야가 많고 바로 거기에서 청년세대가 원하는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형 미래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한국은 세계적인 IT 강국입니다. 저는 미국의 창조적 생태계가 IT 강국인 한국에도 잘 접목되고, 과학 에너지 환경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일자리 부족은 흔히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제화로 인해 고용 없는 성장이 이뤄지면서 생겨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고, 오히려 과학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미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로 대표되는 미국 특유의 역동적인 경제와 미국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창업정신이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눈에 보이는 경쟁자는 두렵지 않은데 이 시간에도 어느 집 창고에서 연구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과학기술로 무장된 벤처가 일자리의 창출의 원동력이자 일자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결국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일자리 창출에 실패할 경우 자본주의의 위기가 올수 있다고 경고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자리 창출’은 불평등에 대한 시위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폐기해서 풀릴 문제도 아닙니다.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면 과정의 불평등을 시정하는 노력을 해야지,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성과물인 ‘결과의 불평등’을 강제적으로 시정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결과의 평등’을 지향했던 사회주의가 역사의 큰 흐름에서 완전히 실패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청년세대의 분노와 좌절은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미국 갤럽보고서는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30억 명이 일자리를 원하는데, 양질의 일자리는 12억 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약 18억 개의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저는 지난해 국회 연설에서 지금의 시대정신은 ‘격차 해소’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빈부 격차의 확대로 갈등과 분열이 조장되면 ‘나라의 건강’이 심각하게 훼손돼 암울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 부문의 격차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부문이 ‘세대간 격차’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을 보면 청년세대는 본인들의 부모세대보다 더 못사는 첫 사례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저는 2012년 미국 월가에서 벌어진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를 매우 주목해서 봤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소득격차를 유발하는 신자유주의식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잘못됐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의 맨해턴에서 벌어진 시위를 보면서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각한 글로벌 이슈임을 느꼈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한국은 늘 개방경제와 낮은 무역장벽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도 긍정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한국은 TPP의 경제적 의미뿐만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외교·안보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성공시킨 세계적인 ‘롤 모델’입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 같은 발전방향은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로서, 21세기에도 양국 국민들이 변함없이 유지하고 계승해야 할 것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최근 이란 핵문제가 해결된 것을 보면서, 다음 차례는 북핵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미국 지도자들과 만남에서도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대안을 찾기 위해 한미 양국 간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이 핵·경제 병진노선을 포기하고, 고립과 단절을 포기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제가 워싱턴에서 참전용사들을 뵙고 한국전쟁 중 순직한 워커 장군의 묘소를 찾았을 때 “한국에는 존경하는 어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큰 절을 하는 오랜 관습이 있다”며 큰 절을 올렸습니다. 저희 한국인들로서 절대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과거의 은혜를 마음깊이 되새기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되며, 대한민국에게는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지난 70년의 역사는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혈맹’으로 발전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함으로써 독립이 되었고, 1948년에는 미국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갖춘 나라를 건국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참전했고, 한국군과 미군은 3년 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국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 사이에 발생한 까닭에, 미국 내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군 3만6,940명이 사망하고, 8,157명이 실종됐으며, 9만 2,134명이 부상을 당한 사실을 한국인들은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게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승리한 전쟁’입니다. (2015.07.29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동포 여러분께 참정권을 부여한 이유도 참정권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향상된 권익을 바탕으로 거주국 주류 사회에 진출하는 데 힘이 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외선거는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투표율은 총선이 2.5%, 대선이 7.1%로 많이 낮았습니다. 국회에서는 현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 등록, 투표소 설치 등에서 여러 가지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수국적 취득연령을 낮추고,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문제 등도 전향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포들을 위한 예산 확보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늘 동포 여러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도 저희 새누리당에게 지금까지 늘 그렇게 해오신 것처럼,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워싱턴 지역 동포 여러분은 그동안 미국 내 한인 사회의 중심이 되어 주셨고, 대한민국이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와 새누리당은 늘 여러분의 지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와 저희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동포정책의 핵심은 동포 여러분이 현재 계시는 나라의 일등 시민이 되고,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광복 70년을 맞은 2015년은 향후 7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돼야합니다. 저와 저희 새누리당은 미래로 가는 길의 초석을 까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옳은 일이라면 수많은 반대와 저항에도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인기를 잃고 표를 잃더라도 먼 훗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꿋꿋이 밀고 나가겠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성공과 행운은 땀과 눈물과 인내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길은 멉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전진과 후퇴만 있을 뿐입니다. 현상유지나 정체는 퇴보를 의미하고, 이는 미래세대 즉 후손들의 고통과 눈물로 이어지게 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우리 대한민국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절망하지 않고,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저력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불을 지펴 활활 타오르게 들 것이냐가 바로 저희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는 향후 새누리당의 방향을 ‘3고’로 설명했습니다. 후진적인 정치를 바꾸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하고를 의미합니다. 국민은 항상 옳고, 저희 새누리당의 모든 기준은 국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 스스로 오로지 ‘국민에게만 지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그리고 국민을 잘 모시는 정치를 하는 게 새누리당의 나아갈 길입니다.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새누리당의 성공시켜 나가겠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우리 국회가 식물국회를 벗어나 생산적인 국회가 되려면 반드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저는 2012년 5월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때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되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는 정치방식입니다. 헌법 제 제49조에도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건신속처리와 관련해 재적의원의 5분3 이상을 요구하는 국회선진화법은 다수결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어, 저희 새누리당은 이미 위헌청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와 새누리당은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통해 국회가 ‘생산국회, 민생국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우리 정치권은 그동안 분열적인 계파정치와 망국적인 지역주의 정치로 인해 늘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모두 한분 한분만 보면 훌륭한데, 선거철만 오면 여야 가릴 것 없이 권력자에 줄을 서고 아부하기에 바빴습니다. 당내 권력자가 공천을 무기로 줄세우기를 강요하니, 당이 상명하복 형태의 비민주적인 정당이 되었고 당의 체질도 약해졌습니다. 저는 지난해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기 위해 당 대표가 되려고 한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픈 프라이머리’를 여야 모두 도입할 것을 주장했고, 저희 새누리당은 당론으로 아예 확정을 했습니다. 정치에서 만악의 근원인 공천 문제가 해결되면, 정치권이 안고 있는 부조리와 부정부패의 90%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이 할 일이 정말 많은 데 정치권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하시면서 많이 실망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우리 정치권 리더십을 생각하면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저는 2주전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상향식 공천을 통한 정당민주주의 확립’과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정치 복원’을 다짐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저와 새누리당의 목표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도 지난해 2월부터 ‘통일경제교실’이라는 국회의원 공부모임을 만들어, 매주 화요일 아침 샌드위치를 먹어가며 공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통일 청사진을 마련하고, 실제로 통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통일은 현실의 문제이고, 경제의 문제이며, 우리의 미래 생존과 번영이 달린 문제입니다. 철저한 준비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재정을 튼튼히 하며, 국민들의 여론을 한군데로 모으며,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을 중심으로 분위기 조성을 잘 해나갈 때 통일이 축복으로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일을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게 우리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세계 지도를 펼쳐놓으면 대한민국은 조그만 반도 국가입니다. 그러면서도 대륙과 해양의 가교 역할을 통해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나라입니다. 다만,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방해가 되는 큰 걸림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세계의 골칫덩이인 불량정권 북한의 존재입니다. 남북한이 하나 된 한반도, 그 모습은 상상만 해도 흐뭇합니다. 남북이 합쳐지면 인구 7500만 명의 세계 20위권의 인구강국이 됩니다. 노동가능인구가 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고민과 걱정이 해소됩니다. 한국의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자원의 50%를 북한의 지하자원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명실상부하게 철도와 도로, 파이프라인으로 통해 중국 러시아 일본과 사통팔달로 연결됩니다. 국내총생산(GDP)의 2.8% 수준인 국방비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그만큼 절감된 예산을 경제발전과 복지향상에 쓸 수 있는 평화배당금(Peace Dividend)을 누리게 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유럽의 병자 독일을 ‘유럽의 최강자’로 만든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지난 5월에 방한해서 “노동개혁은 정권을 잃을 각오를 하고 하라”는 조언을 한 바가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는 새누리당은 총선과 대선에서 표(票)를 생각하지 않고 노동개혁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탁상공론과 갑론을박은 문제해결 방식이 아닙니다. 문제해결은 단호한 결단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추진력을 필요로 합니다. 노동개혁의 경우 반대와 반발이 크겠지만, 많은 국민들은 오히려 저희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지금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노동시장의 양극화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격차, 중장년세대와 청년세대 간의 격차, 남성과 여성 간의 격차, 고학력 대 저학력 간의 격차가 정말 심각합니다. 노동시장 양극화로 소득격차가 커지면서 이로 인한 소비부진, 가계부채 증가, 기업의 투자의욕 약화 등이 정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비정규직들의 고용불안과 생활불안이 가중되면서 사회경제적 갈등이 커지고, 국민통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노동개혁을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면 한국 사회가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노동개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과제인 만큼, 어떤 반대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헤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올해 상반기는 공무원연금 개혁, 올해 하반기는 노동개혁에 올인하기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은 재정건전성 차원에서, 노동개혁은 한국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는 재정건전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재정건전성이 나빠지면 국가신용등급이 낮아지고 금리가 높아져 빚을 내서 이자를 갚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그리스 사태에서 보듯이, 국가재정이 파탄나면 외국투자자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나라경제는 폭삭 주저앉게 됩니다. 가정 살림이나 나라 살림이나 ‘버는 만큼 써야한다’가 기본 원칙이며, 알뜰살뜰이 체질에 배어있어야 합니다. 특히 통일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막대한 통일 비용을 생각하면, 나라 곳간은 늘 튼튼히 해둬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표를 잃을 각오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의 핵심은 향후 70년간 333조원의 재정을 절감하는 내용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는 올해 1월 신년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은 닮지 말아야한다고, 절대 그 길을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은 장기불황이 시작되던 1990년대 초 현재 박근혜정부가 추진 중인 4대 개혁처럼 ‘공공 노동 금융 교육개혁’을 추진했으나 개혁 작업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일본 국민들은 오랫동안 경기침체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일본의 공공개혁은 정치인들이 표만 생각하는 바람에 과잉 SOC 건설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혁은 안 되고 나라 빚만 GDP의 245%에 달할 만큼 급증했습니다. 노동개혁은 우리나라처럼 정규직 과보호의 철옹성을 깨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근로자의 37%가 비정규직이 되는 ‘일자리 양극화’가 나타났고, 이에 따른 소득불균형은 내수 침체와 저소득 젊은이의 결혼 기피에 따른 저출산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금융부문도 촘촘한 규제와 낙하산 인사 등 관치금융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고, 대학 구조개혁의 경우 정부의 의지부족과 교수-교직원의 저항으로 지지부진했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마땅히 있어야 할 제자리에 모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등 이미 고인이 되신 지도자들도 과오보다는 공로를 훨씬 높게 평가해주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긍정의 역사’를 공유해 나가야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피와 땀과 정신의 결실이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여기 계신 동포 여러분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하나하나가 영웅입니다. 이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영광의 역사’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자 피할 수 없고 절대 피해서도 안 되는 과제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모든 사람은 인생의 길에서 공적과 과실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중국의 마오쩌뚱은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으로 약 7,000만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오쩌뚱에게 박해를 당한 덩샤오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1년 “마오 주석의 공(功)은 7, 과(過)는 3”이라고 공을 더 높이 평가했습니다. 마오쩌뚱을 ‘하나의 중국’을 만든 국부(國父)로 추앙하게 했습니다. 중국 후난성의 마오쩌뚱 생가는 지금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가고 싶어 하는 성지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터키의 케말 아타튀르크 등 많은 나라들이 자신들의 국부를 존중합니다. 자신들의 나라는 자랑스러운 건국의 아버지를 둔 영광스러운 나라임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의 조그만 흠결을 들춰내고 일부러 흠집을 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훌륭한 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후손들이 새롭게 쓰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우리 대한민국은 후손들에게 ‘부정의 역사, 마이너스의 역사’를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남북한이 각각 다른 체제를 선택한 결과는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구매력 기준으로 한국이 세계 12위 경제대국(1조7,860억 달러, CIA 기준) 으로 올라선 데 비해, 북한은 112위(400억 달러)로 정확하게 한국의 44분의 1 수준입니다. 만약 남한이 광복 이후 좌파들이 주장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저는 그러한 측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國父)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12년간 무리한 집권으로 독재를 펼쳤고, 많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합니다. 민주화운동을 통해 정치 입문을 했던 저는 누구보다도 독재를 싫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립운동에 한 평생을 바친 김구 선생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대통령이자 국부(國父)로 존경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저는 올해 1월1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ㆍ박정희ㆍ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굴곡과 질곡의 순간이 많은 데 이를 모두 품어야 국민대통합이 이뤄진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행보를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진영논리에 빠져 국가에너지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는데, 모든 역사는 우리의 역사라는 인식하에 앞으로도 ‘화합과 통합’의 행보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제가 국립현충원에서 제일 먼저 이승만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는데,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0주기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민족사 최초로 자유민주선거를 실시해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한국전쟁 때는 외교력을 발휘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올해 62주년을 맞는 한ㆍ미동맹을 통해 안보를 튼튼히 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이 1970년대까지 북한에 뒤처진 것을 생각하면 한ㆍ미동맹의 역할은 실로 지대했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진보좌파 세력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라고 하는 데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체를 부정하는 이들이 오늘날 우리의 어린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진보좌파 세력의 준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종북 좌파가 기승을 떨치지 못하도록 지금까지 노력해왔고 성공했습니다. 종북 좌파들의 준동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새누리당이 계속 선거에서 이겨 집권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광복 이후 우리의 역사는 달랐습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며,자유와 인권ㆍ평등이 살아 숨 쉬는 민주국가로 거듭났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후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가 140여 국에 이릅니다. 그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공시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지난 70년의 대한민국을 전 세계인들은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이러한 영광의 역사를 5천년 우리 역사 최고의 민족중흥기라고 평가합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우리의 근대사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굴곡진 역사였습니다. 무능했던 조선 말기의 왕조는 세계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으로 일관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고,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지배층의 무지의 대가는 너무나 컸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선량한 백성들은 더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조상들이 물려주신 이름까지 빼앗기는 치욕을 당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최초의 미국 이민인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의 슬픔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5.07.27 워싱턴 교민 간담회)
  • 여러분, 저와 새누리당도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맺어진 한미동맹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민주와 인권의 가치,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지향하는 정신은 새누리당이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한미동맹과 한미관계 발전에 대한 새누리당의 노력은 저희가 집권한 시기의 대한민국 외교정책에서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이는 한국 내 다른 정당이 집권할 때의 한미관계와는 공고함에 있어서 뚜렷이 비교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대한민국, 그리고 한미동맹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주신 래리 키나드(Larry Kinard)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참전용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미 양국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지난해 겨울, 한국에서는 “국제시장”이란 영화가 개봉해 많은 한국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셨고 공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흥남부두 철수작전 장면에서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아 (Meredith Victory) 호의 레너드 라루 (Leonard P. Larue) 선장애기가 나옵니다. 그는 애처롭게 태워달라고 호소하는 한국 피난민들을 보고, 선적했던 25톤의 전쟁물자를 버리고 1만 4천명의 피난민을 태웁니다. 생명과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휴머니즘에 많은 한국인들이 큰 감동을 느꼈고 미국의 도움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은 과거의 얘기만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 한미동맹의 정신적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을 본 많은 한국 젊은이들은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이 단순히 흘러간 역사가 아니며, 앞으로 우리 모두 계속 가꾸고 발전시켜나갈 미래의 소중한 자산임을 느꼈습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코리아라는 이름과 위치도 모른 채 오직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평화를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21개국 군인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65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12위 경제력을 갖게 됐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 가운데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7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40여 나라가 독립을 이뤘습니다. 이 가운데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 모든 것이 피를 흘려가며 대한민국을 지켜준 여러분들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2015.07.25 한국전 참전용사 리셉션 및 만찬)
  • 저와 새누리당은 여러분이 맺어준 한미동맹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라는 가치는 저희 새누리당이 무엇보다도 중시하면서 지켜나가고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여러분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자유와 민주의 이념, 그리고 한미동맹의 정신은 앞으로도 더욱 빛이 나고 발전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참전용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저희 새누리당은 한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올해는 한미 양국이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깊은 인연을 맺기 시작한지 70년이 되는 해이자, 한국전쟁의 총성이 멎은 지 62주년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전쟁 기간 동안 한국과 미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반도 산하에서 함께 피를 흘린 전우였습니다. 미군 3만 6940명이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쳤습니다. 미군 9만 213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친구이며 형제들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깊이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미 동맹이 굳건하게 맺어질 수 있었고, 양국은 우방으로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이 과거 얘기가 아니라 현재의 얘기이며 우리가 소중하게 가꿔 나아가야 할 미래의 자산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65년 전 옛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침공했을 때,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이름과 위치와 역사도 모르는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를 지키려고 달려왔습니다.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고 세계 평화를 이루겠다는 젊은 용사들이 어느덧 노인이 되었고, 참전 용사 가운데 약 100여명이 이곳에 거주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은인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집권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7.25 워싱턴 보훈용사촌 위로방문)
  • 한국과 미국은 1953년 한국 전쟁이 끝날 때 한반도의 지역 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을 체결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지키는 핵심(linchpin)역할을 해왔습니다. 한미 동맹의 굳건한 안보를 기반으로 한국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처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이념적 동맹, 안보 동맹, 경제 동맹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미동맹은 ‘대체 불가능하며, 독보적이고 유일한 동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북한의 위협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 21세기에도 더욱 굳건해져야 할 동맹입니다. 워싱턴에서 의회와 행정부의 여러 인사들을 만났는데, 모두 "북핵은 우리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평화를 위해 꼭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2015.07.17 콜롬비아 대학교 연설)
  •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윤동주의 '새로운 길') (2015.07.13 )
  • 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의 모든 기준은 국민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각오와 열정을 제가 평소에 가장 존경하는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2015.07.13 )
  • 저는 당 대표로서 향후 저희 새누리당의 방향을 ‘3고(쓰리고)’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는 ‘후진적인 정치를 바꾸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하고’라는 의미입니다. 후진적인 정치를 바꾸기 위해 ‘분열적인 계파정치’와 ‘망국적인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는 싸움에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위한 민생법안을 먼저 챙기겠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왜곡된 공천제도 혁신을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펼치며, 오로지 ‘국민에게만 지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2015.07.13 )
  • 저는 당 대표가 되면서 ‘정치는 결국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메르스와 가뭄, 엔저와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부진, 그리스 사태와 최대수출시장인 중국 경제의 위축 등 대형 악재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연 3.1%에서 연 2.8%로 낮췄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우리 경제는 ‘저성장 시대의 고착화’라는 덫에 빠지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국정의 90%는 경제’라는 인식하에 정부와 보조를 맞춰 경제활성화에 최우선적으로 역점을 두겠습니다. (2015.07.13 )
  • 저는 새누리당을 혁신하면서 더불어 함께 사는 ‘포용적 보수’,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먼저 챙기는 ‘서민적 보수’, 부정부패를 멀리하는 ‘도덕적 보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책임지는 보수’를 지향하겠습니다. (2015.07.13 )
  • 저는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새누리당의 중점 가치로 두겠습니다. 혁신 없는 승리는 없습니다. 혁신 없는 보수는 수구입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혁신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향해 달려가는 혁신이 진정한 혁신입니다. (2015.07.13 )
  • 올해는 광복 70년이 되는 해이자, 남북이 갈린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거짓 진보세력이 주장하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고 세계 역사상 최단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영광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보수는 동서 냉전체제하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나라를 세웠고 산업화를 성공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의 반석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러한 영광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2015.07.13 )
  • 새누리당의 이름은 늘 혁신입니다. 저는 당 대표가 되면서 저부터 혁신하고,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보수혁신특위를 구성해 △회기중 불체포특권 포기 △돈 받는 출판기념회 금지 △‘무회의 무세비’ 원칙 적용 △겸직 금지규정 강화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지만, 국민들이 보시기에 많이 미흡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질책을 달게 받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보수혁신의 길을 걷겠습니다. (2015.07.13 )
  • 이제 우리는 대화와 타협, 양보를 통해 상생의 정치, 공존의 정치인 ‘합의 민주주의 시대’을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민주주의 3.0시대’는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로 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1년 전 여야대표가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공존정치 회의체’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여야간의 소통을 위한 저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15.07.13 )
  • 우리 정치권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절차적 민주주의를 달성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민주주의는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시절은 ‘민주화 1.0시대’로 권위주의적 민주주의 시기였습니다. 그후 ‘민주화 2.0시대’는 여야가 상대방을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청산의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라와 국민은 뒷전이고, 오로지 극단과 배제의 정신에 입각한 ‘대결적 민주주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2015.07.13 )
  • 내년 총선에서 어느 당이 승리할지 모릅니다. 그런 만큼, 19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동참해줄 것을 야당에게 강력히 제안합니다. 18대 국회가 남긴 나쁜 유산을 없애야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벗고 20대 국회는 진정 ‘일하는 국회’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7.13 )
  •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되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는 정치방식입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지켜져야 정치가 발전하고 국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습니다. (2015.07.13 )
  • 국회선진화법은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만들어졌으며, 여야 간의 물리적 충돌을 막는 데는 어느 정도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소수 독재가 정당화되고 법안 연계투쟁이 일상화되면서 ‘망국법’ ‘소수독재법’이라는 비난을 듣고, 국정의 발목을 잡는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과정에서 보듯이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다수당은 소수당의 눈치를 살피면서 중간적인 타협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야 합의가 어려운 일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을 볼모로 삼고 국가와 국민보다는 당파 이익에만 몰두하는 정략적인 행위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입니다. 이러한 무책임이 횡행해서는 ‘옳은 시기에 옳는 법안을 만드는 생산적인 정치’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2015.07.13 )
  • 선진적인 공천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에서 보듯이, 공천 혁명은 여야가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야당에서 일부는 전략공천을 하고, 나머지는 상향식 공천을 한다는 데 그렇게 해서는 국민이 바라는 공천 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여야가 같은 날 동시에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실시할 것을 야당에게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이미 당론으로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정치에서 만악의 근원인 공천 문제가 해결되면, 정치권이 안고 있는 부조리와 부정부패의 90%는 없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만큼, 공천 혁신에 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15.07.13 )
  • 저는 1년 전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기 위해서 당 대표가 되려고 한다”고 공약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내년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제를 반드시 성사시켜,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의 재보선에서 나름 성과를 거둔 중요한 요인도 바로 지역민이 원하는 후보를 정하는 상향식 공천이었습니다. (2015.07.13 )
  • 우리 정치에서는 그동안 잘못된 공천 때문에 계파 갈등이 증폭되었고, 당이 분열되는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당내 권력자가 ‘공천’을 무기로 줄세우기를 하면서 당내 파벌이 만들어졌고, 상명하복 형태의 비민주적인 당론 결정은 당의 체질을 허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지만, 공천의 계절이 오면 줄을 서고 아부하기에 바빴습니다. 계파정치의 폐해로 인해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됐습니다. (2015.07.13 )
  • 1년 전, 저는 당 대표로 출마하면서 당원이 주인 되는 활기찬 민주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제가 정치인생에서 꼭 하나 남기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건 당원과 국민이 실질적 주인이 되는 정당민주주의의 확립입니다. 만악의 근원인 공천 제도를 혁신해 민주정당을 만들겠습니다. (2015.07.13 )
  • 저는 지난 1년간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민생 챙기기, 국민 상생과 통합, 당의 변화와 혁신 등을 위해 노력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남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우리 새누리당이 아직 많이 부족하고 해야 할 일들도 너무 많습니다. 당 대표로서 지난 1년의 성적표는 오로지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매길 수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평가에 맡기겠습니다. (2015.07.13 )
  • 저는 1년 전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 속에 새누리당 대표직을 맡았습니다. “진정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안고 두려운 마음으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대표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7.30 재보선과 올해 4.29 재보선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5.07.13 )
  • 나라 안팎으로 위기에 처한 우리 경제에 한줄기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입니다. 추경이라는 긴급처방을 통해 질식의 위험에 빠진 우리 경제의 일단 숨통을 터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처방이 좋아도 지금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자칫 그 시기를 놓치면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추경은 최대한 신속히 집행되어 대내외 다양한 악재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의 경제주체들에게 경기회복의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목표입니다. 이처럼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되려면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국회에서 최대한 빨리 심의를 마쳐서 처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회, 특히 추경관련 상임위들은 오늘부터라도 당장 추경예산안 심의에 나서야 하고 밤을 새워서라도 신속하게 심의를 마쳐야할 것이고 이를 위한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5.07.09 )
  • 현재 대외적으로 그리스 위기가 전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증시가 대폭락을 겪으면서 우리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출부진과 내수침체의 상황에서 대외악재까지 겹치면 우리 경제는 자칫 심각한 지경에 몰릴 수 있는 만큼 정책당국은 대비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2015.07.09 )
  • 일자리 불안과 가계 빚으로 우리 국민의 94.1%가 경기회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르스 여파로 우리 국민의 절반이 소득과 소비에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특히, 자영업자 75%가 매출 등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피해업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세정지원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이를 위해 추경을 통한 재정보강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경제 활력 재고에 최선 다해야 하겠습니다. (2015.07.09 )
  • 지난 2월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그리스를 언급한 바가 있는데 이번 그리스 사태는 이미 예견된 불행으로 우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합니다.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기초적인 생활보장은 국가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지수준은 국가가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고 현 세대가 과잉복지를 누리면 그 빚은 모두 미래세대에게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나라와 사회는 과거세대, 현세대, 미래세대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적정 수준의 절제와 인내자세를 가질 때 나라가 존속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사례에서 보듯이 정치인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인기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고 개혁해 나아가는 넓은 시야입니다. 우리 정치권은 그리스를 반면교사 삼아 후손들이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15.07.06 )
  • 국가부도를 맞은 그리스는 복지 혜택을 누린 중장년층과 암울한 미래를 맞아야 하는 청년층 간의 갈등과 분열이 가장 큰 문제로 치유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고국에서 희망을 잃은 젊은 세대들이 대거 해외로 떠나면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30~40년 내에 현재 1100만 명의 인구가 8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이라는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2015.07.06 )
  • 그리스 국민들이 어제 국제채권단이 요구한 구제 금융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그리스사태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수렁으로 빠졌습니다. 그리스의 부채가 현재 3천억 유로가 넘는데 이는 국민 1인당 3400만원 정도에 해당됩니다. 그리스는 현재 IMF에서 빌린 16억 유로를 갚지 못해 사실상 국가부도상태인데 이는 인기에만 영합한 정치 포퓰리즘, 재정능력을 초과하는 과잉복지, 부유층 탈세와 만연한 부정부패 등 모든 악재 겹쳐서 생긴 결과입니다. (2015.07.06 )
  • 공무원 연금개혁이 공무원들의 양보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듯이 노동개혁도 노동계의 배려와 양보가 있을 때 성공할 수 있고 국가의 경쟁력이 높아져서 궁극적으로 국민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동계는 국민 대다수의 목소리를 듣고 파업보다는 대화와 타협의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2015.07.06 )
  • 이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동계가 나라와 국민은 고려하지 않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한국노총은 지난 2일 총파업을 가결했고 민주노총 역시 오는 15일부터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양대 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 본부가 서울역에서 공동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노동 시장개혁안의 폐기와 통상임금정상화,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동계의 파업은 우리경제를 더욱 절망의 수렁으로 몰아넣는 행위이고 이는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경제 주체들이 자신을 위한 이기심은 잠시 미루고 타인을 위한 이타심, 즉 배려를 해야 할 때입니다. (2015.07.06 )
  •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지난 주말, 나들이객이 평년수준을 보였는데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어제 10만 명 이상이 몰렸고, 메르스 청정지역인 제주에도 주말 이틀간 5만 6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의 입국이 여전히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메르스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메르스 불황이라고 불릴 정도로 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태이고 상반기 수출액도 전년 동기대비 5%나 줄어드는 등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2015.07.06 )
  • 교육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며,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는 밑거름’입니다. 이러한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감 제도’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의사가 반영된 개혁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민주주의의 꽃 직선제가 교육감 선출에는 최악의 제도로 증명됐다고 생각합니다. (2015.07.02 )
  •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전환된 이후 고비용·이념 선거, 교육정책의 비일관성과 정치적 편향성 문제 등 현행 교육감선거제도 폐해에 대한 지적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달아 교육감들이 각종 비리 혐의에 연루되고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교육공백 사태마저 초래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간 교육정책의 갈등과 대립, 교육의 정치화와 실험적이고 인기영합적인 공약의 남발은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그 피해는 결국 학생들과 학부모, 일선의 교육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2015.07.02 )
  • 내일은 젊은이들의 스포츠문화 축제인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막되어 14일까지 열리게 됩니다. 세계 147개국, 1만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에서 메르스는 사실상 종식단계라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메르스로 인해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분야가 관광업계로 여행업계, 전세버스, 호텔, 음식점, 재래시장 등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6월 중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16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6월의 절반에 불과했고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매일 2만 명의 여행객이 들어오는 인천공항은 현재 1천명에서 2천명밖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동거리가 텅텅 비고 이것이 정상화 되려면 앞으로 길게 3개월 이상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 한국을 다시 찾도록 하는 최선의 방안은 메르스를 조기극복하고 한국에서 메르스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하는 것입니다. 이번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계기로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단계임을 널리 알려야 하고 특히 언론인 여러분들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가홍보에 적극 앞장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7.01 )
  • 특히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많은 의료기관들이 환자감소로 인해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동 경희대병원은 입원환자가 700명이 넘었었는데 코호트격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100명의 중환자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퇴원시켜서 굉장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익을 위해 헌신한 이들 의료기관에게 보상을 하는 것은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료기관들이 절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에서는 전폭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도와주기를 부탁합니다. (2015.07.01 )
  • 의료진을 포함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르스 퇴치에 힘을 보태고 있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영웅들이 많습니다. 고양 명지병원의 이꽃실 교수팀은 1년 전부터 메르스의 국내유입가능성을 염두 해두고 매뉴얼을 마련해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의료진 감염 없이 5명의 메르스환자를 완치시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강동 경희대병원은 전국에서 인공투석 전문 간호사 23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환자 70여명을 돌보는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강동구에 사는 한 지역주민은 강동성심병원을 방문해 메르스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방호복, 과일 등을 약 1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고, 또 그 지역주민들은 응원 현수막을 통해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의 쇼핑몰인 유어스는 메르스 불황으로 인해 상심하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위해 2달간 임대료를 30%, 금액으로 따지면 약 6억 원에 해당되는 임대료를 감면하는 통 큰 결단을 내려주었습니다. 말씀드린 사례는 드러난 일부뿐이고 드러나지 않는 우리사회의 수많은 영웅들의 헌신과 배려가 모여서 메르스 종식에 선언에 더 가까이 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의 노고를 절대 잊어서 안 됩니다. (2015.07.01 )
  • 어제 메르스 집중관리 병원인 강동 경희대병원을 방문했는데 강동 경희대병원 의료진 여러분들의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메르스 방역 에 총력을 다하다보니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반드시 메르스를 잡겠다는 의지하나로 무거운 피로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목도하고 왔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은 메르스 위기 속에 국민 건강을 지켜낸 일등공신들이고 다시 한 번 메르스 종식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전국의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07.01 )
  • 지난 28일 이후로 나흘간 새로운 환자가 없다가 오늘 또 한 명의 환자가 추가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확진환자는 병원 내 감염에 의한 것으로 메르스가 추가확산 되는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메르스 감염 우려가 있었던 강동성심병원에서 메르스 환자 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매우 고무적인 소식으로 곧 메르스와의 길고 힘들었던 전쟁이 곧 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5.07.01 )
  • 어제 당정협의에서 메르스와 가뭄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을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통과시켜서 그 예산이 시중에 투입되도록 하자는 합의가 있었습니다. 메르스발 경제 한파와 수출부진, 기업들의 체감경기 악화 등으로 경제지표가 매우 나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반기 수출은 2690억 달러로 작년 상반기보다 5%나 줄었습니다. 수입도 내수 침체로 인해 15.6%나 감소하면서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의 경우에는 제조업 업황 BSI가 6년 3개월 만에 최저수준이고 제조업 가동률도 73.4%로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로 보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로 보나 정말 경제상황이 심각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고 그 타이밍을 놓쳐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정부가 추경안을 7월 6일 제출하면 국회에서는 주말 없이 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야당도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전폭적으로 지원과 협조해주기를 기대합니다. (2015.07.01 )
  • 우리 새누리당은 그 어떤 현안도 민생과 경제보다 앞설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6월 국회에서 추경을 비롯해 민생에 도움이 되고 경제에 이익이 되는 민생경제 법안들 처리하고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내실 있는 국회가 되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7.01 )
  •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니 우리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박수보다는 지탄을 받는 일이 훨씬 많았던 것 같아서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엔저현상, 메르스와 가뭄 그리고 그리스 경제위기와 같은 국내외적인 악재로 인해 국민들이 많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우리 정치권에 가장 원하는 것은 민생해결이고 어려운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것인데 이에 대해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 (2015.07.01 )
  •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에서 우리나라 공무원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희생된 분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어제 저녁에 이 뉴스를 접하고 바로 총리에게 전화해서 책임 있는 사람을 현지에 바로 급파해서 이 사태를 수습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행자부차관이 현지로 오늘 급파되는 결정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잘 수습되길 바랍니다. (2015.07.01 )
  • 아르바이트시장의 저임금 구조와 비인격적 관행은 척결해야 합니다. 착한 알바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착한 손님, 착한 사장, 착한 알바가 삼위일체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말 한마디와 역지사지 정신을 발휘하면 갑을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올바른 아르바이트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들이 적절한 보수를 받고 또 인격적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우리 국회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7.01 )
  • 아르바이트생 4명 중에 한 명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구직자 58.4%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방적인 계약해지, 사업주의 폭언, 임금 체불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의 알바 시장은 저임금, 특히 비인격적이고 부당한 대우로 인해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준비시키는 의미보다는 사회에 대한 절망과 좌절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젠 아르바이트를 희망과 꿈의 인큐베이터로 바꿔서 사회적 진출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할 때가 됐고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하고 이것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5.07.01 )
  • 무엇보다 우리 국회가 정부 기업과 협력해가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저는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르바이트가 소중한 경험을 쌓는 사회적 첫걸음이라는 의미였지만 지금은 취업난에 막힌 청년들이 불가피하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생계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당장 그만두면 내가 아쉽기 때문에 못된 악덕 사장, 진상손님에게 시달려도 관둘 수 없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2015.07.01 )
  • 요즘은 열정페이를 불사하더라도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합니다. 최근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를 보면 10명 중 9명이 아르바이트자리 구하기 어렵다고 돼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경제가 메르스 여파와 엔저현상 등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로 매우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청년실업률이 11.1%로 99년 이래로 최저치고 또 취업이 하늘에 별 따기가 된지 오래됐고 또 영혼이라도 팔아서 취업하고 싶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참 이 말이 청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2015.07.01 )
  •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이 잘 되지 않는 등 사회적으로 가슴 아픈 상황이 온 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2015.07.01 )
  • 국가 안보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적 가치입니다. 그리고 안보정당인 우리 새누리당의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특히 우리 새누리당은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 애국 용사들이 소외되고 홀대받는 일이 절대 없도록 입법적, 제도적 지원은 물론이고 명예로운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30 )
  • 오늘은 제2의 연평해전 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2002년 6월을 대한민국 최초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감동적인 달로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국가안보의 최전선인 NLL을 지키다가 쓰러져간 또 다른 태극전사들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연평해전의 여섯 용사들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유도탄 고속함 6척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2함대 배치이후 처음으로 지난 27일 서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했습니다.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입니다. 이들 6용사의 이름은 든든한 우리 해군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2015.06.30 )
  •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식당을 일부러 찾는 시민들처럼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분들이 진정한 우리사회의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일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는 진심소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곳 평택시민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서 메르스를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우리 국민도 팀 코리아의 하나 된 모습으로 메르스를 하루 빨리 이겨내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6.30 )
  • 우리 새누리당은 지난주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으로 전남 보성의 회천감자에 이어서 평택 블루베리 1톤을 완판했습니다. 지금 서초구를 비롯해서 지역 내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은 매주 금요일을 외식의 날로 정해 구내식당의 문을 닫고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메르스 위기 속에 가계 월세를 깎아주거나 아예 받지 않는 건물주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참 감사한 일입니다. (2015.06.30 )
  • 메르스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지역경제가 살아나려면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도움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평택시민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자발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합심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민들의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평택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34명에 이르렀다가 이제 2명만 남아서 치료 중에 있고 28명은 퇴원해서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메르스 극복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메르스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가 된 팀 평택의 모습이야 말로 메르스 극복의 모범사례입니다. (2015.06.30 )
  • 지난 주말에 나들이객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고 소비도 회복되고 있다지만 메르스가 할퀴고 간 여러 지역경제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메르스 최초 발생지역인 평택이나 최초 사망자 발생지역인 화성의 경우엔 소상공인 매출액 감소비율은 40%로 미 발생지역 26.4%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평택의 경우 음식점, 외식업계, 이·미용 서비스업과 영화관매출이 무려 80%나 감소하고 전통시장 매출도 80%가량 줄면서 지역상권이 거의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도 급감되고 행사와 관광 방문취소로 인한 전세버스와 숙박업소도 경영에 매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2015.06.30 )
  • 지금도 강동성심병원에서 확진환자와 접촉한 관리대상이 4825명에 이르고, 발열과 같은 증상이 없었는데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타나는 등 메르스 불씨가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지 40째를 맞아 많이 힘들겠지만 방역 당국과 의료진은 국민건강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만큼 빈틈없는 자세로 메르스 퇴치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30 )
  • 지금 나라의 최대 현안은 메르스의 조기퇴진입니다. 메르스로 인해 어려워진 나라경제를 회복시키는 일도 제일 중요한 현안중의 하나입니다. 평택은 메르스가 처음시작 되었던 곳인 만큼 지역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메르스를 하루 빨리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곳 평택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2015.06.30 )
  •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6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여린 동생이었으며,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오빠이자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귀한 아들이었을 모든 호국 용사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15.06.25 )
  • 메르스 여파로 6.25 전쟁 관련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었다고 하는데,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만큼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강한 안보 정당'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15.06.25 )
  • 국제시장에 나와서 우리가 기억을 새롭게 했던 6.25전쟁 당시 10만명의 피난민을 탈출시킨 흥남철수작전의 주역이 에드워드 포니 대령인데, 그분의 증손자인 벤 포니가 현재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6.25전쟁 때 헌신한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2015.06.25 )
  • 어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전남 보성의 회천감자 500박스가 두시간만에 완판 됐습니다. 적극 협조해주신 의원님들과 당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내일은 메르스 피해지역 살리기 캠페인 두 번째로 평택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국민의 따뜻한 손길이 전국 각지에 퍼지기 바랍니다. (2015.06.25 )
  • 전국적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서 서민경제가 타격을 받으면 나라경제 전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게 됩니다. 나부터 주변 식당과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내수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지름길이고, 이처럼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이웃을 돕는 선행이고 나라를 위하는 애국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충북 청주에서 한 상가건물 주인이 메르스 여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에게 ‘이달 월세는 반값만 받겠다’고 했는데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이처럼 가슴 따뜻한 여담이 바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이겨내는 특효항생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2015.06.25 )
  • 지금은 메르스가 경제 불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다행이 지난주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등의 소비가 미흡하지만 조금씩 회복세로 돌아서고, 관광지와 놀이공원,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올 하반기 경제운영에 관한 당정협의가 열렸는데, 이렇게 나라가 힘들 때일수록 새누리당과 정부가 한마음이 돼서 경제 불씨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에서 가장 중시해야할 부분이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적절한 타이밍이고 또 하나는 긍정적인 네트워크효과의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제상황을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메르스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조치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해야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15.06.25 )
  • 일각에서 메르스 책임규명과 사과, 법적소송 등을 얘기하는데 지금은 메르스 퇴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지, 다툼과 분열을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건복지위에서 법안소위를 통해서 메르스 관련 법안을 심의합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검역법, 의료법 등 일부개정 법률안 등 총 31건의 메르스 관련 법안들이 심의를 통해서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등에 대한 유입방지, 확산방지, 사망자 최소화를 위한 대비하는 태세를 확실하게 이번 국회에서 세워야합니다. (2015.06.25 )
  •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메르스 확진환자가 게릴라식으로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어서 안심하기에는 아직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보건당국은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는 자세로 작은 불씨도 꼼꼼히 찾아서 완전히 꺼야겠습니다. 또 국민 모두 ‘내 자신이 의료진이다’라는 자세로 메르스 징후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즉각 알리고 조치를 취해야만 게릴라처럼 나타나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완전히 잡을 수 있습니다. (2015.06.25 )
  • 메르스 사태로 온 나라가 지금 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와중에 서울시 버스노조가 총파업을 의결하고 내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버스 노조는 임금 7.29%인상, 정년연장 등을 내세우고 있는데 메르스로 인해 경제가 큰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버스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막아야합니다. 노조도 나름대로의 주장이 있겠지만 지금은 총파업이라는 강경투쟁보다 대화와 타협으로 가야합니다. 2시에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가 있다고 하는데 노사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도록 특별히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2015.06.24 )
  • 야당에서 메르스와 가뭄, 민생고해결,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청년일자리 마련 등 메르스 가뭄 맞춤형 추경편성을 제안했는데 맞춤형 추경은 저도 지난주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메르스 위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민생을 걱정하는 데에는 여야가 한마음일수밖에 없습니다. 내일과 다음 본회의에서 가장 시급한 메르스 대책법안 총 25건이 지금 예정되어 있습니다. 꼭 이번 임시국회에 처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6.24 )
  • 모레 금요일에는 메르스 첫 발생지역인 평택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원유철 정책위의장과 유의동 의원이 국회에서 평택 블루베리 시식회를 가지고 판촉행사를 갖는다고 합니다. 적극 동참해주시고 블루베리 1KG 한 박스에 2만 5천원입니다. 우리 정치권부터 먼저 일상으로 돌아가야 국민들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주실 것이고 그래야 외국관광객들도 다시 대한민국을 찾아 올 것입니다. 우리 정치권과 정부도 경제 살리기를 바라는 국민과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적극 화답해야겠습니다. (2015.06.24 )
  • 오늘 우리 새누리당은 회의 직후에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 1차 운동 행사를 하겠습니다. 국회본관 앞에서 열릴 예정인데 보성은 전남 지역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보성 주음마을에서 자가 격리조치가 22일 해제된 바 있습니다. 전남 보성군의 회천감자를 500박스를 1차로 가져왔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 박스에 2만원씩입니다. (2015.06.24 )
  • 어제 재계에서 메르스 불황차단과 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면서 내수회복을 위한 7대 실천계획과 대정부 정책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회의장에서 저도 여러 번에 걸쳐서 강조했던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운동을 지금 확산시켜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르스 지역 특산물 선물보내기 캠페인 등 내수 살리기에 힘을 모으고 투자와 고용을 예정대로 적극 시행한다고 하는데 재계의 이런 적극적인 협조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당직자분들과 의원들도 휴가 때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메르스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서 제주도, 고성, 순창, 부산 등에 휴가를 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24 )
  • 메르스를 이겨내고 퇴원한 분들이나 격리에서 해제된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주변으로부터 기피와 경계의 대상되어 마음에 두 번 상처받는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메르스 완치 판정기준은 바이러스 검사를 두 차례 하는 등 매우 엄격해서 메르스 전파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분들에게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평소보다 더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24 )
  • 다행히 많은 분들이 메르스를 이겨내고 있는데 어제 임산부환자와 70대 어르신의 완치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어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하는데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아이는 메르스에 대한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우리 의료진이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돌봐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 의료진들과 확진자, 격리되신 분들 모두 조금만 더 참고 힘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06.24 )
  • 메르스 추가 환자 발생이 지난 주말까지 환자수가 3명이 이하인 진정세인 것으로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왔지만 이제는 게릴라식의 추가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동 경희대병원 그리고 22일 발생한 구리지역에서의 확진자 등과 관련해서 게릴라식 메르스 환자발생에 대해 접촉자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서 추가전파를 막아야겠습니다. 또 현재 서울의 종합병원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등 세 곳의 큰 병원의 응급실을 폐쇄하고 추가 외래환자를 받지 않는 상황에서 또 추가로 건국대병원 역시 폐쇄구역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대형병원의 잇따른 폐쇄에 따른 의료공백에 대한 대책과 지원을 함께 마련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5.06.24 )
  •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다가 어제 병원이 아닌 곳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인해 확진판정을 받은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 분은 9일 동안이나 보건당국의 통제를 벗어났다가 뒤늦게 파악되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로 인해 대략 7500여명이 새로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메르스는 보건당국의 노력 못지않게 국민 모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더해져야만 퇴치 될 수 있는 일입니다. 현재 격리해제 이후 발병하는 경우도 나오는 만큼 보건당국은 격리해제 이후에도 면밀히 추적하고 대비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2015.06.24 )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들이 정작 본인들의 생명과 안전은 위협받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경찰활동 수행의 위험과 불안정은 결국 치안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사회 안전에 악영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경찰의 안전한 직무집행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은 경찰활동의 효율성 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015.06.23 )
  • 지난 2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의 엽총에 피격당한 사건도 있었고 술에 취한 주취자가 경찰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음주단속 중 경찰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부상자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경찰이 불법폭력 집회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5.06.23 )
  • 오늘날 경찰의 업무영역은 범죄의 예방-검거-피해자 보호 뿐 아니라 절도·사기·학대·폭력 등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경찰 직무영역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직무수행시 위험에 노출되는 빈도와 수위, 범위 또한 더욱 높아지고 광범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경찰의 인적·물적 자원도 한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2015.06.23 )
  •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우리 국민들이 경제적인 타격 못지않게 심리적 타격이 큽니다. 이럴 때일수록 메르스로 인해서 피해를 본 이웃들, 즉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사람들이 가지 않는 시장이나, 식당, 지역들을 돕는 따뜻한 정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전북 순창의 경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서 전국 최고의 방역모범사례가 됐는데, 지역특산물은 거의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농산물과 메르스는 아무 관련이 없는 만큼 순창의 특산물인 고추장, 블루베리, 오이, 버섯, 상추 등을 많이 구입해주시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6.22 )
  • 큰불은 잡았다지만 아직 메르스 사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은 환자추적과 집중관리병원 방역입니다. 한 치의 빈틈이라도 보여선 안되겠습니다. 보건당국과 의료진들 모두 노고가 무척 큰 것은 알지만 멀지 않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메르스 완전종식이 선언되는 그날까지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야겠습니다. (2015.06.22 )
  • 일선 보건소 관계자, 역학조사관, 검사요원, 핫라인 근무자, 긴급이송을 책임지는 소방관과 119 구조대원, 또 통제를 담당하는 경찰관, 격리대상자들의 일상생활을 일일이 챙기는 지역 공무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격리대상자 모두에게 우리가 힘을 보태줍시다. 우리 모두 메르스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눈길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희망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생각하고 사회를 걱정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이야 말로 메르스 퇴치의 특효약이 될 것입니다. (2015.06.22 )
  • 특히 의료진들은 방호복과 마스크로 무장한 채 매일 ‘저승사자도 물고 늘어지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도망가면 누가 최전선을 지키겠는가’ 라면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보여주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015.06.22 )
  • 메르스 사태가 한풀 꺾일 수 있도록 매일 총력을 기울여주신 의료진과 보건당국,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협조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5월 20일 최초확진판정이 나온 이후 한 달이 지나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난주부터 추가확진판정 숫자가 줄어드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격리대상자 수도 18일 기준으로 연일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5.06.22 )
  • 북한의 도발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국가 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전군은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철저한 비상경계태세로 임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북한은 DMZ 목함지뢰 도발과 포격도발에 대해 당장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도발에 대한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만이 이 상황을 종료시킬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안보정당 새누리당도 북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부터 비상태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21 )
  • 제조업은 서비스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 능력이 떨어지지만, 제레미 리프킨 같은 학자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많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꼭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아니라 해도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제조업의 발전에도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015.06.18 )
  • 우리 경제는 이제 신성장동력뿐만 아니라 신일자리창출동력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당은 일자리 없는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은 서비스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이러한 노력의 입법적 결정체로, 야당의 협조를 통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2015.06.18 )
  • 노인기준연령을 일괄적으로 70세로 올려 현행 노인 관련 정책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초래할 것입니다. 예컨대 기초연금을 받고 있던 65세 이상 70세 미만의 노인들이 하루아침에 수급대상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연구를 통해, 노인기준연령의 상향 조정이 가져다줄 국가적 이익을 최대화하면서도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2015.06.18 )
  •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님은 “내 아들이 취직을 못하고, 손자가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며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하루 빨리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특정 이익집단이 자신에게 불리한 정책을 먼저 시행하자고 하는 사례는 아마 세계를 다 둘러 봐도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노인들이 노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이 아니라, 모든 세대의 이익을 배려하는 참 어르신들임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6·25전쟁 전에 태어나 한국현대사의 모든 신고(辛苦)를 다 겪고 맨 주먹으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의 길을 연 위대한 세대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를 맞아 다시 한 번 위대함을 보이고 계십니다.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어르신들의 결단과 희생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6.18 )
  • 한 사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려면 사회 구성원간의 공정사회와 기회균등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신뢰는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주는 기회의 사다리가 있느냐 없느냐 여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8 )
  • 메르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이자 노력입니다. 지금 가게마다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이고 식당들도 손님이 크게 줄어드는 등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행사를 하는 등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애국하는 길이자 국민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세계간호사대회도 WHO의 지침에 따라 내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예정대로 개최합니다. 저도 가급적 평소보다 더 많이 일정을 만들어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당원 모두 메르스에 전혀 위축됨 없이 모든 행사를 취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평상시처럼 진행하시고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6.18 )
  •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서 메르스에 성숙하게 대처하는 시민들도 많은데 이분들에게 정말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메르스 확정 판결을 받은 150번 환자의 경우에는 자진 신고를 하고 병원과 약국을 다닐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하는 등 수칙을 잘 지켜서 주변에 메르스 확산 가능성을 낮추었습니다. 한 소아과 의사는 메르스 환자가 오자 더 이상 다른 환자를 받지 않고 스스로 병원 문을 닫고 진료했다고 합니다. 메르스 완치자들도 혈장헌혈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메르스 극복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06.18 )
  • 메르스 격리대상자가 오늘 06시 기준으로 6729명에 달하면서 보건당국의 노력 못지않게 시민들의 협조와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의 대책도 국민 협조 없이는 그 효과가 미미해지고 무용지물이 됩니다. 메르스 위기를 겪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메르스를 극복한 비결은 신속한 대처와 전 국민의 동참에 있었습니다. (2015.06.18 )
  • 현재 헌혈현황을 보면 지난 5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예정되어있었던 261개 기관의 단체 헌혈이 취소되어 약 2만 9천 명 정도의 헌혈 인원이 줄었습니다. 대한적십자가 주최하고 최대 헌혈행사인 헌혈 페스티벌도 취소되었습니다. 엊그제 이틀간 헌혈숫자도 평균보다 20.6%나 감소했습니다. 헌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 급성백혈병, 간질환, 암 등 난치병 환자 치료가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메르스는 바이러스 감염이지 헌혈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앞에 헌혈차가 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진 그리고 사무처까지 모두 헌혈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재하시는 언론인 여러분들도 헌혈에 동참해주시기 부탁 말씀드립니. 우리 새누리당의 헌혈봉사는 오늘 중앙당을 시작으로 전국의 시도당에서도 실시됩니다. (2015.06.18 )
  • 지금은 나보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 모두 스스로 먼저 협조하는 자발적 통제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보건소에 신고하셔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메르스 확산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보건당국은 물론 국민 개개인이 아주 작고 사소한 정보라도 모두 공개하고 열린 소통해야 메르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2015.06.17 )
  • 지금까지 우리는 IMF, 금융위기 등 여러 경제 환란을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왔고, 세계에 우리 민족의 저력도 이미 보여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로 초기에 다소 시행착오를 거치기 했지만 민관이 합심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위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에게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조금 더 참고 모두가 지금 위치한 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2015.06.17 )
  • 정부와 공공부분뿐만 아니라 경제 5단체 등이 이 일에 솔선수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통시장 장보기, 특히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기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리고, 이는 캠페인 수준으로 앞장서주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의 노력만으로 메르스 확산과 그 피해를 조기에 종식시키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국회와 민간 부분 등 모두의 합동하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국회는 경기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활력 회복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6월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는데 과연 이것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활력회복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6월 국회에서도 통과될 전망이 어둡습니다. 야당 의원들에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 드립니다.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6월국회에 꼭 통과시켜주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힘을 합쳐 이번 정부에 설치된 2조원의 소상공인진흥기금을 충분히 활용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06.17 )
  • 지난주 정부는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편성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메르스 전파 속도에 비해 좀 늦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메르스가 가져올 부정적 영향력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지 않은지 부정적 영향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지 않은지 염려됩니다. 이번 주에는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단편적 대책을 게릴라식으로 발표하고 있어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런 메르스 사태가 경제위기로 비하되지 않도록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 정책처방이 필요하고, 기획재정부를 중심을 해서 메르스에 대응할 범정부적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빨리 국회보고하고 집행에 들어가야 합니다. (2015.06.17 )
  • 메르스의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 조사에 의하면 이번 사태로 중소기업의 53.7%가 경영상 피해를 입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모두 30% 이상의 매출액과 고객 수 감소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병의 발원지인 평택에 가면 아예 길에 사람이 안 보일정도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통시장 지역상가 등 인구밀집지역 방문기피로 고객이 감소하고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피해는 더 크게 나타나고 있고, 아마 지난 해 세월호 사고 때보다 우리 사회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하는 걱정을 한다. 메르스 확산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간접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2015.06.17 )
  • 너치 데바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님과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EU는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으로 세계평화,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갈등을 극복하고 역사상 유례없는 국가 간 통합을 실현해 나가고 있어 EU의 활동에 기대가 큽니다. 유럽연합이 성취한 국가 간 갈등봉합과 평화 경험을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공유해 나간다면 동북아 평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빌려 EU에서 북한 인권문제 해결과 투명한 대북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EU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6.17 )
  •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돼있습니다. 현재 메르스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고, 또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농업용수 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가슴은 지금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시키고 민생안정을 강력하게 추진할 국정 컨트롤타워가 하루빨리 필요합니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통과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으로 하루빨리 국정공백을 최소화시켜야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여야합심으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통과돼서 국민들한테 조금이나마 정치권의 체면이 설 수 있도록 야당 적극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6.17 )
  • 메르스가 여러 방면으로 영향을 입히고, 타격을 입히고 있는데 예를 들어 최근에 무료급식소가 대거 문을 닫음으로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한 끼 해결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무료급식소가 재개돼서 그분들이 따뜻한 식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아침회의에서도 이 점을 행자부 차관에게 요구했습니다. 또 놀이공원, 식품, 외식업계 등 손님이 오지 않으면서 비정규직으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는 젊은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자리 잃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경제가 매우 힘든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정부와 공공부분뿐만 아니라 경제5단체에서도 민간에서도 솔선수범해서 전통시장을 찾아 주십시오. 전통시장 상품권을 5% 할인 판매할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벌여야할 것 같습니다. 국내 경제살리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새누리당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17 )
  •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메르스 확산으로 가장 우려되는 영향으로 66.7%가 소비심리위축을, 또 33.3%가 외국인관광객 감소를 뽑았습니다. 따라서 전방위적인 경기부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6.7%로 메르스 경제타격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의 53.7%가 경영상 피해를 입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모두 30%이상 매출액과 고객감소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도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편성 등 관련대책을 내놨으나,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발표하고 있어서 혼선을 초래한 측면도 있습니다. 정부는 이제라도 메르스에 대응할 범정부적인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추경편성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메르스로 인한 경제타격이 최소화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새누리당도 6월 국회에서 입법적 지원을 뒷받침함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메르스 사태로 인해 그늘진 곳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6.17 )
  • 지금 우리에게 오로지 필요한 것은 국민 전체가 한마음이 돼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와 보건당국, 병원과 의료진, 국민 개개인이 서로 믿고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만 조속한 시일 내에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선 사태해결을 원칙으로 국민과 정부, 국회, 지자체, 의료진 모두 사태해결에 한마음이 돼야겠습니다. 지금 잘잘못을 따지거나 추궁하고, 일각에서 법정대응 등을 하는 것은 국가 비상시기에 적절치 못한 일입니다. 우리 새누리당부터 당분간 분노와 불신을 자극하는 말과 행동을 자제하고 오로지 메르스 극복에만 정성을 다하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고, 모두 함께 국민과 나라와 사회를 생각하는 공동선을 추구해야할 때입니다. (2015.06.17 )
  • 의료진 외에도 공무원과 경찰, 소방관 등 많은 분들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이들의 숨은 노력도 높이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어제 양천구의 파출소, 보건소, 소방서까지 다 다니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격려도 했습니다. 메디힐병원 측에서 아직 정부의 지원책이 미흡한 것으로 얘기하는데, 격리에 따른 진료비 지원과 격리자 생계 지원 등 의료진과 격리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오늘 아침에 있었던 메르스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정부에 얘기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25일이 월급날인데 월급이 11억원 정도 나가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안 돼있다고 하는데 오늘 정부 차관 얘기로는 이런 것에 대한 지원책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정작 병원에서 이 내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현장과 연결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5.06.17 )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우리 모두 격려와 응원을 보내야합니다. 그래야 그분들도 메르스와 싸울 힘이 끝까지 유지될 것입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의료인 자녀들을 차별대우하는 일도 있다는데 이런 것은 의료진들이 안 그래도 메르스와 싸우느라 죽을 고생을 다하는데,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그러한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한 이분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것은 의료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로 있어선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길 바랍니다. (2015.06.17 )
  • 어제 방역당국이 메르스 3차 유행의 진원지로 코호트 격리병원으로 지정한 양천구의 메디힐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의사와 간호사 등 모든 의료진이 메르스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참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전체 확진환자 162명 중에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28명으로 전체의 한 19%에 달할 정도로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메르스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돕다가 본인이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건양대 30대 수간호사 분 얘기를 듣고 마음 매우 아팠는데, 이런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영웅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2015.06.17 )
  • 노인복지전달체계의 틀을 재조정하는 것 못지않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노인기준연령을 올리면 노인들이 그 만큼 더 오래 일해야 하지만, 이는 자칫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괜찮은 일자리가 많아야 더 많은 노인들과 청년들이 공존하며 일할 수 있습니다. (2015.06.15 )
  • 메르스 사태의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과 생활안전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재정정책이 매우 절실한 만큼 지금은 정부역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적극 응답해야할 때입니다. 또 다시 초기 대응실패라는 뒷북 대응으로 우리 경제침체를 확산시키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15.06.15 )
  • 예컨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하루 속히 전염병이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국가재난병원을 만들고 방역망 체계 수립에 예산을 즉각 지원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병원들이 환자 감소와 기피로 인해 금전적으로 크게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월급날 월급도 줄 수 없는 병원들이 많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국가차원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줘서 의인들이 손해를 보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셋째로 이미 자영업자들에 대한 긴급자금대출 등이 발표되었는데 추가로 세금납부 이연금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넷째로 전국의 가뭄이 매우 심한데 이럴 때 새로운 저수지 건설비용에 수십 분의 일로 저수지용량을 키울 수 있는 저수지 증설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서 물그릇을 키우고 경기도 살리는 1석2조의 정책도 적극 추진해야합니다. (2015.06.15 )
  • 과잉공포와 과도한 불안감 확산이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만큼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인 대응책을 통해서 흔들리는 바닥경제와 민생경제를 지켜야겠습니다. 지난 주 한국은행 금리인하가 있었는데 여기에 부응하는 재정지원, 즉 추경편성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주력산업의 부진, 소비여력의 감소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고 가계부채도 급증되는 만큼 과거처럼 막연한 추경편성과 같은 재정정책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과 또 오히려 국가부채만 늘어난 다는 것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다만 메르스 사태로 인한 충격이 워낙 큰 만큼 경제적 피해와 손실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전략적이고 맞춤형 추경편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06.15 )
  • 메르스 사태로 인해 시장, 마트, 식당, 극장 등의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민생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서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한국여행을 취소한 외국인단체 관광객은 지난달부터 12일까지 총 10만 100명에 달하고 해외 주요 국가들이 한국을 여행주의국가로 지정해서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부산 크루즈항에 입항한 중국 대형크루즈선의 수 천 명의 관광객이 그 중 한명도 내리지 않고 그냥 떠났다고 합니다. 실제 주말마다 붐비는 공항이용객수가 대폭 줄고 시내에 다니는 중국인 관광버스안도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한국을 찾아주신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회 상무위원장님, 우리나라로 치면 국회의장이고 중국서열 3위입니다. 또 토요일에 한일의원 친선축구를 위해 찾아주신 일본 의원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장더장 위원장께서는 광동성 서기로 재임할 때에 사스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 방한을 취소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장위원장과 일본의원들의 방한은 정말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옛말을 떠올리게 하며 이번 교류로 다져진 믿음 위에 한중일 3국이 더욱 함께 발전하는 노력을 하길 기원합니다. (2015.06.15 )
  •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꺼리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이달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헌혈계획을 취소한 단체와 인원이 230곳의 253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침 어제가 세계헌혈자의 날이라고 하는데 지금 A형과 AB형의 농축혈소판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제가 AB형인데 저부터 헌혈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부터 헌혈에 모범을 보이겠다는 말씀드리고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헌혈이 곧 애국이고 이웃사랑임을 인식하고 적극 헌혈에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6.15 )
  • 지금은 메르스 조기종식이 나라의 가장 시급한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살뜰히 챙겨주는 이타심과 우리 모두 이웃이라는 공동체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도움을 주어야 할 때이지 막연한 공포에 서로를 기피하고 경외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5.06.15 )
  • 이 병원의 경우에 확진환자가 다른 병으로 응급실을 경유한 사실밖에 없는데도 환자가 급격히 줄고 의료진 가족들이 직장에서 소외당하는 일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동탄 성심병원 옆에 있는 한 산부인과병원은 바로 옆에 있다는 이유로 전혀 환자가 오지 않고 있던 환자도 다른 데로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산부인과병원을 거쳐 간 산모가 산후조리원 입소를 거절당하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참 잘못된 일입니다. (2015.06.15 )
  • 어제는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병원을 찾았습니다. 임산부들이 메르스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진료를 기피해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나빠질 수 있는 과잉대응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13일 WHO합동평가단의 조사결과 메르스가 바이러스의 변이가 없고 지역사회나 공기감염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 저출산 국가로 임산부와 태아는 정말 소중하며 최우선적으로 보호가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임산부나 산모들에게 퍼지면서 고위험 임산부가 진료를 연기 하거나 분만을 미루면서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계속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임산부가 메르스에 심하게 걸렸으나 태아는 감염이 전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출산해서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도 임산부의 메르스 감염에도 태아가 감염된 사례가 없고 또 모유 수유로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의견이 일치하므로 과잉 공포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2015.06.15 )
  • 그동안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고자 여러 군데 현장을 다녔습니다. 각 지역과 의료기관 등을 방문해서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메르스라는 질병의 극복을 위해서는 메르스라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서로에 대한 불신을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국민의 안심은 정부와 지자체 등의 완벽한 안전대책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보건당국을 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로부터 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신뢰하면서 총력을 기울여서 메르스라는 질병과 공포를 극복해야겠습니다. (2015.06.15 )
  • 오늘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유했다고 알려진, 서울 강서구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국가이기에 임산부와 태아는 우리나라의 정말 특별한 존재입니다. 임산부 분들이 메르스 사태에서 안전하게 자신과 태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오게 됐습니다. 언론보도 후 고위험 임산부, 분만 예정일이 지난 임산부, 임신 중독증 환자들조차 진료예약을 연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때 받아야 하는 검진이나 출산 날짜를 미뤄서 오히려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해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 병원 의료진들은 ‘저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의료인의 소명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이며 임산부와 메르스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된 시간들을 극복해내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메르스가 진정될 때까지 현장을 찾아서, 우리 사회가 메르스 공포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2015.06.14 )
  • 동탄성심병원에서 근무하는 김현아 간호사의 편지글을 읽고, 너무 큰 감동에 눈물이 맺힙니다. 국민들은 아파하고 두려워하고 있는데, 의료진들은 생명을 걸고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됐습니다.‘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 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다’, '더 악착같이 더 처절하게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는 김간호사님을 보며, 메르스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질병과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는 없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김현아 간호사님! 의료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뒷걸음치지 말고 지금처럼 용기를 내어 메르스와 싸워 이겨주세요. 저희가 당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내 환자 살리겠다는 의무감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두려움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메르스와 싸워 이겨 국민들을 꼭 보호해 냅시다! (2015.06.12 )
  • 지난 4.29 재보궐선거에 ‘새줌마’ 신드롬에서 보셨듯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에 의존하는 정치 공학적 행보는 더 이상 국민의 동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정치와 국민은 하나여야 하고 그 연결 고리가 현장입니다. 새누리당의 모든 당무가 민심을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으로 뛰어가 열심히 해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2015.06.12 )
  • 새누리당은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경제 살릴 책임 정당’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서 경제활성화, 국가개혁, 국민소통을 3대 행보기조로 정했습니다. 모든 위원장께서도 3대 행보기조의 연장선상에서 민심을 수렴하고 지역현안 점검 후에 점검결과에 따른 향후 활동계획을 잘 수립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9월부터는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기반 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민생행보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6.12 )
  • 주요당직자 여러분 당부 말씀드립니다. 6월 임시회를 마치고 나면 여의도 정치 일정이 하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각종 위원회 위원장께서는 이 시기에 국민 속으로 그리고 지역 속으로 들어가서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랍니다. (2015.06.12 )
  • 메르스 사태로 인해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내수침체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한국은행의 용감한 결단을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가 메르스의 사전예방에는 실패했지만 경제에 있어서는 사전예방 성격의 선제적 대응에 있어서는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각에서는 금리인하에 이어서 추경편성 필요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 정책 당국에서 잘 판단해서 경제 주름살이 가지 않고 특히 어려움에 빠진 서민들이 시름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2015.06.12 )
  • 어제 한국은행 6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전격 인하했는데 아주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외식업계의 매출액이 줄고 관광객이 크게 감소했고 열차와 항공기 이용률도 아주 둔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에 의하면 메르스 사태가 6월말 종결되면 GDP손실액이 4조 425억원, 6월 말 다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GDP 마이너스가 4조 425억 원이다. 이게 7월 말까지 가게 되면 9조 3377억 원이다. 또 8월말까지 갈 경우는 무려 20조 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5.06.12 )
  • 전국 각 지역의 확진 환자가 다녀갔다고 기피하고 심지어 울릉도의 경우에는 자가 격리대상자가 왔다갔다면서 지역경제 전체가 지금 흔들린다고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처럼 장사 안 되는 곳에 더 많이 가고 지원해주는 착한손, 고운손이 되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하루에 15시간씩 메르스와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과 그 가족, 확진자, 격리관찰대상자 못지않게 마음고생 심하다는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많이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5.06.12 )
  • 우리 새누리당도 7월 10일까지 전국 시도당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일상 당무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새누리당 각 위원회 별로 예정된 행사가 있으면 절대 취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없는 행사를 만들어서라도 소비를 진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전국의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도 주변 지인들이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지지 않도록 의연하게 대처하는 분위기 확산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2015.06.12 )
  • 메르스 실체를 보면 공기감염 가능성이 없고 독감바이러스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이 국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외신도 한국은 메르스 발생 자체보다 메르스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훨씬 더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공포의 사례로 집단 휴교가 꼽히고 있는데 다행히 경기 남부권 7개 지역이 12일 일괄 휴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세계보건기구의 수업재개권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5.06.12 )
  • 어제 여의도에 있는 대학병원인 여의도성모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이 병원은 최초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SNS에 확진환자가 있다고 해서 굉장히 큰 곤경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메르스로 밝혀진 한 환자가 경유했다는 이유로 지금 외래환자 50%나 급감하고 병상가동률 50%로 떨어지고 불신받는 병원으로 낙인찍힌 것에 대해 굉장히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에서 의료진은 감염의 위험 속에 늘 현장에 노출돼 메르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살필 새도 없이 환자진단과 치료,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우리 모두 위로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2015.06.12 )
  • 어제 일명 메르스 의사로 불리던 35번 환자의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에 일부 언론에는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가 된 바 있지만 38세의 알레르기성 비염 이외에 건강하던 의사가 뇌사상태라는 보도에 저 역시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복지부의 보도 자료를 통해서 메르스 의사는 호흡곤란이 있어서 적절한 진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란 소식을 보고 안도했습니다. 이렇게 왜곡된 보도나 추측이 가족과 국민을 비탄과 충격에 빠뜨리게 됩니다. 이런 것은 조금 삼가주시고 35번 환자로 불려진 의사선생님 반드시 쾌유하셔서 의료 현장에 건강히 다시 서길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2015.06.12 )
  • 우리 모두 보건당국의 수칙을 잘 지키고 확진자와 격리자, 의료진 모두 메르스 종식의 그 날까지 공동체 의식을 잘 발휘해준다면 이번 위기는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현재까지 국내치사율은 8.2%인데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들이고 폐렴으로 인한 치사율이 10%임을 감안하면 메르스는 극복가능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질병보다 질병에 대한 공포와 불신을 떨쳐 내야합합니다. (2015.06.12 )
  • 메르스에 대응하는데 방심은 절대 금물이고 조그만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를 실시간 공개하고 있고 어제 메르스 무료 핫라인을 개통하고 오늘부터 국민안심병원 운영에 들어갑니다. 어제 삼성병원 외래환자의 메르스 확진으로 4차 감염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동선을 파악해본 결과 응급실 구역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려했던 지역사회 감염이나 공기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보건당국과 의료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15.06.12 )
  • 메르스 발견 24일째 오늘이 중대 분수령이라고 하는데 이번 주말을 슬기롭게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126명, 사망 10명, 퇴원 7명, 격리해제 955명입니다. 격리 관찰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므로 보건당국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 빈틈없는 방역태세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2015.06.12 )
  • 한국 국민들은 중국사회를 청렴사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중국의 부패를 다스리고 있는 시 주석님에 대해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장더장 상무위원장께서 한국어를 잘 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한중관계, 남북관계 중재를 잘해 주셔서 남북관계 긴장 완화에 도움 주시길 기대합니다. (2015.06.11 )
  • 장더장 상무위원장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특히 국회를 방문하셔서 바쁜 시간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중 간에 참 이 짧은 시간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이 가까운 나라로 지내게 된 것을 우리 한국 국민 모두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국 간의 교역액이 이제 3천억 불이 곧 달성될 것 같고, 지난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현상입니다. 작년 10월에 제가 중국에 갔을 때 양당은 반부패 및 청렴사회 건설 등을 주제로 한중 정책대화를 개최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눈 바 있습니다. 당시 기득권 포기를 통한 혁신과 강도 높은 부패 척결 등 정책추진 과정에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기로 한 바 있고, 앞으로도 이런 논의가 더 활발하게 잘 되길 바랍니다. (2015.06.11 )
  • 지금 이순간에도 자신의 건강은 전혀 돌보지 못한 채 메르스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들게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스스로 자가 격리 중인 분들은 사실상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과 희생을 하시는 것으로 이 분들에 대한 감사와 관심,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2015.06.11 )
  • 메르스 환자가 나오고 경유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의료진들이 너무 고생이 많은데, 실태를 파악하고 무엇을 지원할 수 있을지 직접 듣기 위해 왔습니다. (2015.06.11 )
  • 지금 SNS 상에 의료진과 격리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 글들이 많고 올라오고 있는데,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능히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직원은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환자 곁에 있을 것이다’라고 했고, 한 간호사는‘저 메르스 무섭다.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의료진,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다’‘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모두 힘내고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갈 것이라 믿는다’라는 희망바이러스 글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SNS상 메시지처럼 서로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 단합해서 메르스 위기를 극복합시다. (2015.06.11 )
  • 이곳은 부산 사하구의 목촌 돼지국밥 집인데, 얼마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여기서 저녁을 먹고 갔다고 알려지면서, 손님 발길이 뚝 끊겨서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늘 딸아이와 손자 손녀를 데리고 이곳에 와서 국밥을 먹었는데, 안전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메르스로 우리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고 서민경제 전체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사스보다 전염성이 훨씬 낮고 공기 전염이 안 되는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상생활을 해 주시기를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2015.06.10 )
  • 잘못 할 때마다 꾸짖어주시고 열심히 할 때는 격려해 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어깨동무하고 가겠습니다. (2015.06.09 )
  • 저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의 문턱이 높아서 제대로 교류하지 못했다면 그 문턱을 평평하게 다 없애버리겠습니다. 제가 당대표로 있는 한 그 약속을 계속 지키겠습니다.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2015.06.09 )
  • 그동안 새누리당이 못나서 여러분들을 속상하게 만들고 등을 돌리게 했던 점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상호소통의 부재에서 발생한 갈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해와 편견을 다 걷어내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대장정의 파트너로 발전해야 합니다. (2015.06.09 )
  • 저는 새누리당 대표가 된 이래 보수의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해왔습니다. 앞으로 귀를 더 크게 열어서 시민사회의 목소리 듣고 보수혁신의 지평을 더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06.09 )
  • 시민사회는 이미 제도정치권에 못지않은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국가발전의 장기적 전망과 정책 면에서는 물론이고 인재면에서도 제도적 정당정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6.09 )
  • 우리나라는 87년 민주화 이래 시민사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시민 없는 시민단체, 혹은 과도하게 정치화된 시민사회 같은 비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시민사회 성장이 우리나라 대의민주주의를 보충하고 주권재민의 원칙을 일상적으로 실현해왔다고 높이 평가합니다. 대표의 위기를 그나마 완화할 수 있었던 것도 시민단체의 발전과 활동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6.09 )
  • 사회가 거대해지고 복잡해지면서 대의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실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기적으로 선거가 행해지지만 정부와 시민대표자와 유권자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지고 상당수의 시민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관심사를 아예 외면하기까지 합니다. 주지하듯이 이를 대표의 위기 혹은 대의제의 위기라고 부릅니다. (2015.06.09 )
  • 19세기 프랑스 사상가 토크빌은 미국 민주주의에서 미국인은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협회부터 먼저 만든다면서 미국 민주주의의 건강한 뿌리를 칭찬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모여서 공동의 목표을 정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근대 민주주의의 대표적 원리인 공화와 주권재민의 이념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2015.06.09 )
  • 호환마마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사회의 믿음을 저버린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메르스 병균이 무서운 것은 지나간 곳에 신뢰를 잃고 불신을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철저한 방역과 함께 후유증인 불신과 싸워서 이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2015.06.09 )
  • 온 국민이 합심해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 협력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병입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를 강도가 센 독감 수준이라 평가하고, 국내에 유입된 바이러스도 변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는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신뢰와 협조로 메르스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2015.06.08 )
  •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현재 남북관계는 꽉 막혀 있습니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국제공조의 틀 안에서 드레스덴 구상과 8. 15 경축사 등을 통해 다양한 대북 제의를 많이 해왔습니다. 이런 제의는 이산가족 상봉이나 구제역 방역지원과 같은 인도적 차원에서부터 남북장관급회담과 같은 최고위 정치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이 모든 제의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은 채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현재의 남북관계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교착상태입니다. 아마도 이 매듭을 단번에 끊어버리는 과감한 해법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6.08 )
  • 이토록 어려운 남북관계를 그동안 더 힘들게 한 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의 철학과 방법에 대한 우리 내부의 큰 이견이었습니다. 지금도 진보와 보수 사이에는 남북문제와 관련해 현격한 인식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06.08 )
  • 다행스러운 건 국회 남북특위와 한반도포럼처럼 이런 인식의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노력 가운데 한반도포럼의 리포트 '남북관계 3.0 한반도 평화협력 프로세스'와 같은 새롭고 현실적인 제안도 많이 나왔습니다. 국회와 시민사회 차원에서 이런 노력이 계속되면 지속 가능한 대북정책의 현실적 기반이 더 강화돼 정권이 교체된다 하더라도 일관된 대북정책이 전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과거에 대한 최소 공감대 없이 미래에 대한 최소공감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역대 정부가 잘하고 잘못한 것을 냉정하게 따지며 과거를 공유하는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저는 우리 국민 다수가 상호성과 투명성이 전제되는 한 어떤 수준의 남북협력과 대북지원에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호성과 투명성은 사실 남북관계를 어렵게 하는 핵심적 쟁점의 하나지만 남남갈등을 푸는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06.08 국회-한반도포럼 공동 학술회의)
  • 온 국민이 합심해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 협력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병입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를 강도가 센 독감 수준이라 평가하고, 국내에 유입된 바이러스도 변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는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국민들도 신뢰와 협조로 메르스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06.08 )
  •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여야가 합심해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기로 한 것은 아주 잘된 일입니다. 초동대응 잘못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비난과 책임은 사태가 모두 진정된 뒤에 해야 합니다. 지금은 정부를 중심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정치권이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15.06.08 )
  •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이던 내수 경기가 메르스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작년 세월호 충격보다 훨씬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정책당국은 과감한 결단을 통해 국민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최근을 다해 주고, 국회도 아직 처리되지 못한 경제활성화방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서 국민에게 경제국회, 민생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2015.06.08 )
  • 국가적 위기가 왔을 때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조하고 대처해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빨리 위기극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5.06.07 )
  • 메르스 전담병원 등이 제대로 작동,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국회의 협조적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돼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지자체 의료기관 노력에 예산, 인력, 물자 지원이 많이 요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 중앙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지자체가 향후 권역별 메르스 거점병원을 지정하겠다고 복지부가 발표했습니다. 예산 지원 등 필요한 부분에 차질이 없도록 당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6.06 )
  • 지금은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메르스 퇴치 공동전선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공개와 빈틈없는 방역망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초당적, 범국민적 공동대응으로 하루라도 빨리 메르스 불씨를 끄고 더 이상 추가 감염이 나오지 않도록 고강도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2015.06.06 )
  •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모든 관련 당국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더이상 추가 확산은 없도록 감염고리를 확실히 끊어내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중동발 신종 전염병에 대해 초동대응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보건당국이 매뉴얼 대로 제대로 업무를 잘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정부를 믿고 적극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06.04 )
  •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되, 지나친 공포심은 자제해야 합니다. 당정청이 손발을 맞춰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5.06.04 )
  • 정치권이 정략적으로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정치 도의에 어긋나는 말로 서로를 비방하는 것은 국민불신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메르스가 진정되는 시기까지 여야가 날선 상호 비방이나 정치공세를 자제할 것을 제의합니다. (2015.06.04 )
  • 지금은 '구글 시대'라고 해서 ‘구글에 의한 생각과 구글에 의한 행동'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로 구글이 세계를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 기업에서 스타트업 기업들을 창업 지도해 주고, 세계화 시장을 연결해 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특히 지금 청년실업이 큰 문제인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여기에 와서 꼭 창업에 성공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2015.06.04 구글캠퍼스서울)
  • 청년여러분은 동산에 뜨는 해입니다. 긍정적으로 매사에 당당하게 인생의 무대에 힘차게 뛰어오르십시오. (2015.06.03 서울대학교)
  •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철저한 진영논리에 빠져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고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청산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공방을 벌이니 국민에게 한심스럽다고 욕을 먹습니다. 벗어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철저한 진영논리에 빠져서 (정치 불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존경받고 훌륭한 사람들이 국민이 볼 때 국회의원 뱃지만 달면 바뀌는 것은 개인의 철학과 소신을 꺾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에 발목이 잡혀 비굴하게 권력자에게 소신을 꺾고 아부해온 것이 대한민국의 정당사입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새누리당은 영남, 새정치연합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주의의 벽을 빨리 깨기 위해서라도 공천을 주민들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정치신인은 본인이 지역에서 밭을 열심히 갈아 인정받고 올라와야지, 공천을 받으려고 권력자를 쫓아다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공직선거법은 엄격하기 때문에 지방 토호세력들이 돈 선거를 하는 것은 기우입니다. 완벽한 제도는 만들 수 없습니다. 가장 주민의 뜻을 많이 반영하는 제도가 오픈프라이머리이며, 공천권이 권력자 손에 놀아나서 오는 문제보다 훨씬 적습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당청관계는 한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새누리당 당원들이 선출했고, 그 추운 겨울에 정말 죽을 고생을 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 몸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권은 박근혜 정권이자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2015.06.03 서울대학교)
  • 오기 전에는 겁을 잔뜩 먹고 왔는데 여러분이 저를 진지하게 대해주셔서 퍽 감격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부족하겠지만 저희 정치인들도 알고 보면 좋은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2015.06.03 서울대학교)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택했다. 정당민주주의를 만들어 놓겠다는 결심이다. (2015.05.22 )
  •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면 물세례를 넘어 어떤 험악한 일도 다 당할 각오가 돼 있다 (2015.05.21 )
  • 정치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고 그 혜택을 국민이 누리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안타까게도 우리 정치권은 타협을 기피하거나 상대방에게 진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협을 죄악시하면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없는데, 우리는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05.21 )
  • 우리 사회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필요하다 (2015.05.19 관악)
  •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우리 정치권이 정치권의 부조리를 일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정당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정당민주주의의 시작은 공천권 행사를 국민들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국민공천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국회의원을 하려는 자는 권력에 줄서지 말고 국민, 주민들에게 인정과 지지를 받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치혁신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야당과 경쟁해야 합니다. 야당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정당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당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공천권을 행사해서는 안됩니다. 비례대표 공천도 마찬가지입니다. (2015.04.09 )
  •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이 어제 “반부패 문제 혁신을 위해 공직분야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영란법 입법취지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김영란법의 적용범위와 속도, 방법론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서민경제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외면해서 안 됩니다. 그런 만큼 본격시행에 앞서 법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노력을 국회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3.11 최고중진연석회의)
  • 고위직에 비해서 하위직 공무원의 연금은 상대적으로 감소폭을 줄이는 등 하후상박의 원칙을 반드시 관철시키도록 할테니 공무원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연금개혁은 국가 재정을 호혜하면서도 특히 낮은 보수를 감내하고 투철한 국가관으로 일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절대 꺾지 않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하고 공무원연금개혁을 성공시켜서 다른 개혁 작업들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반드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공무원연금개혁은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06년 참여정부가 추진하던 공무원연금개혁안이 17대 국회 때 자동 폐기되어 결국 무산되어 그 이후에 무려 14조원의 국민세금 더 투입되어야 하는 상항에 놓였는데 우리는 이처럼 어리석었던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국민들은 예정대로 공무원연금개혁이 실시될 경우에 내년에 적자보존금이 1조 5천억 절약이 됩니다. 만약 이게 안 되면 매일 100억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어야하는데 현재 새누리당의 안 대로라면 매일 42억원의 국민세금이 절감하게 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지난주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공무원연금개혁을 3월 최우선과제로 결정했습니다. 국민대타협기구의 활동시한이 불과 20여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공무원연금개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대타협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야당이 국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자체개혁안을 내놓지 않고 눈치만 보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당도 공무원연금개혁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는 식의 안이하고 방관자적인 자세를 이제 버려야 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테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책이고 대한민국은 테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사전예방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회에 이병석 의원이 발의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서상기 의원이 발의한 국가사이버테러방지법, 송영근 의원이 발의한 국가 대테러활동과 피해보전기본법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법이 3개가 국회에 계류되어있습니다. 중동의 IS나 프랑스의 샤를리엡도 총격 등 최근 빈번한 테러에 대한 대비와 예방을 위한 입법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어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손목이 관통하고 얼굴에 큰 자상을 입은 상처가 깊었지만 다행히 빠르게 쾌유되는 모습을 보여서 안심이 좀 되었습니다.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미동맹에 손상이 갈까 걱정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함께 가자’라는 말을 하는 리퍼트대사의 의연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은 결코 이번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2015.03.09 최고위원회의)
  • 백선엽 장군님은 6.25때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영웅으로, 그때 안 계셨다면 우리나라는 적화됐을 것입니다. 요즘 미군이 Go together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사실 ‘같이 갑시다’라는 말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꼽히는 다부동전투에서 백선엽 장군님과 맥아더 사령관이 나눈 말이 시초라고 합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백선엽 장군님께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2015.03.06 용산전쟁기념관)
  • 국민들의 시각에서 문제가 될 사안들의 경우, 야당보다 더욱 강하게 비판하고 바로잡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정 운영의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정책판단의 최우선순위를 국민에게 두고있는 만큼 무작정 정부편에 서서 옹호하지는 않겠습니다. (2015.03.06 )
  • 당과 국회는 국민의 생각, 국민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곳인만큼,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창구 역할에 특히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부지런히 국정을 챙기는 고위 당정청 회의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고위 당정청회의는 모든 국정현안을 놓고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고, 이를 통해 국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국정의 핵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회의가 되어야 합니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고위 당정청 회의는 필요성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열려야 하며, 당과 정부, 청와대 등 누구라도 필요하다면 모임을 요청해야 합니다. 특히 형식과 시간에 구애받지 말아야 합니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오늘은 새싹이 돋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깨어난다는 경칩으로, 예로부터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경칩을 맞는 농부의 마음으로 고위 당정청회의를 통해 국정이라는 큰 농사를 잘 지어야 하겠습니다. (2015.03.06 고위당정청회의)
  • 마크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이번사건은 테러용의자의 이력으로 볼때 한미동맹의 심장을 겨눈 끔직한 테러입니다.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엄정한 처벌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계기로 삼아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미양국은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15.03.06 당정청회의)
  • 오늘 아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한미동맹에 대한 테러입니다. 한미동맹은 국가안보의 핵심입니다. 전쟁훈련 반대라는 평화를 외치며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자가당착입니다.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한 엄벌조치를 해서 우리 사회에 어떤 경우라도 폭력을 통한 문제해결 방식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줘야하겠습니다. 5년 전 주한일본대사에게 돌을 던진 범죄자에게 집행유예라는 가벼운 처벌을 한 것도 이번 사태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크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랍니다. (2015.03.05 )
  •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18대 국회때 발의됐다가 자동폐기됐고, 다시 2012년 9월에 발의되고 2년 7개월동안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우리 국회가 입법국회가 아니라 법안을 붙잡고 질질 끌기만 하는 민생법안 발목잡는 국회라는 오명을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5.03.04 최고중진연석회의)
  •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서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지만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욕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재활경영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또는 직업재활 기업에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들었습니다. 재활경영이 활성화돼서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그리고 이 관련 기업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자립성을 높인다면 우리 국가의 최종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생산적인 장애인 복지가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02.27 복지국가 대한민국의 장애인 정책모델 세미나)
  • 야당도 국정의 핵심파트너이며 경제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우리 모두 공감하는 상식중의 상식입니다. 특히 모든 정책은 단점과 장점이 있기 마련이고 단점만 부각시키다 보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경제법안들은 일자리를 만들고 국부를 늘리는 등의 장점이 많은 법인입니다. 야당에서 주장하는 여러 단점보다 훨씬 장점이 큰 만큼 야당도 열린 사고로 법안처리에 협조해주길 바랍니다. (2015.02.26 최고위원회의)
  • 당정청은 국정의 오케스트라가 되어 최상의 하모니를 통해 국민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창조해내야 합니다.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가뜨리지 않도록 정책의 디테일을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2015.02.26 최고위원회의)
  • 민주주의란 것이 권리와 의무라는 두개의 수레바퀴로 움직이는 것처럼 노동시장도 근로자의 권익과 기업의 이익, 노사 양측이 존중돼야 합니다. 기업이 쓰러지면 근로자들은 갈 곳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공동운명체 의식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쟁보단 협력, 대결보단 상생이 일터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행복한 일터가 생산성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정착될 것입니다. (2015.02.26 한국노총 정기 대의원 대회)
  • 콜 수상이 폴란드를 방문 중에 통일이 돼서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귀국했었습니다. 콜 수상도 모를 정도로 독일의 통일이 갑작스럽게 온 것입니다. 서독은 그당시 세계 최상위 국가였는데 3천조 원을 투입하면서 경제가 몰락해버렸습니다. 심지어 유럽의 병자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아젠다 2010으로 기사회생했는데 이는 사회적 대타협 때문이었습니다. 거기에 유로존이 출범하면서 그 과실을 독일이 가져갔습니다. 독일 통일 당시 인구 비율을 보면 서독과 동독이 4대1이었고 우리나라와 북한은 2대1. 경제는 동독이 서독의 30%, 북한은 우리의 3.5% 수준입니다. 이렇게 경제가 좋았던 독일도 통일 후 엄청난 고통을 겪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준비를 해야 합니다. (2015.02.25 21세기 문화포럼 창립 5주년 기념 세미나)
  • 설 연휴에 친구들과 구례 화엄사 하동 쌍계사 화개장터 보문사 하동악양 최참판댁을 다녀왔습니다. 섬진강을가운데 두고 백제와 신라가 갈렸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갈려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섬진강이 둘사이를 너무 멀게 갈라 놓은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섬진강이라도 둘 사이를가깝게 하기위해 메우고 싶습니다. (2015.02.23 )
  • 우리 정치의 기본은 민심이고 국민의 마음인 민심에서 우리 정치권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2015.02.23 최고위원회의)
  • 당에서 정부로 가신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뒤 눈치 보지 말고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십시오. 자율성을 가지고 권한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통과 공감, 유연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께서 약하다고 평가하는 현 정부의 타 부처에 자극을 주어 성공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당에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장관이라는 자리는 한 정치인의 경력관리로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개혁을 성공하지 못하면 당에 돌아올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5.02.23 )
  • 설에 의원들 및 당직자 여러분들 고향을 찾으실 텐데, 경청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하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민심을 새겨듣고 잘 파악해 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민들이 염원하는 핵심과제가 무엇이며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당이나 국민의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정부 정책과 국정전반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2.16 최고위원회의)
  • 국가를 위해서 일하다 공상을 입으신 보훈가족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2015.02.16 최고위원회의)
  • 국가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2015.02.15 중앙보훈병원)
  • 지금은 국민이 내신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누수 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없는지, 잘 살펴볼 때입니다.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부분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의 지출구조조정 등 국가재정을 나쁘게 만드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복지의 구조조정이라는 말은 복지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도 강조 말씀드립니다. 낭비적 요인을 찾아낸다는 뜻입니다. (2015.02.11 )
  • ‘밀물은 모든 배를 띄운다’는 말처럼 경제성장하면 국민의 삶도 좋아지고 세수도 늘어나는 등 성장은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성장률이 1%가 높아지면 세수가 2조원 정도 늘어나는 만큼 경제활성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성장으로 우리 경제의 파이가 커지면 그 과실을 사회 각계각층에 고루 나눠주는 분배와 복지정책을 더욱 안정적이고 건실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2015.02.11 )
  • 이 세상에 문제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진하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혹은 후퇴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도 수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초저출산-고령화 문제, 양극화 문제, 청년실업과 노인빈곤 문제, 복지와 증세문제, 무상보육과 사교육비 문제,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국민과 정부, 국회가 힘을 합쳐야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을 대변하는 여야가 함께 손잡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가 살고, 국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주름살이 펴질 수 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대한민국에는 지난 2011년 이후 무상복지의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정치권이 무상보육, 무상급식, 대학 반값등록금 등을 들고 나올 때 많은 국민이 표를 몰아줬습니다. 나라가 아이 교육과 부모 공양을 책임진다는 공약에 박수를 쳤을 뿐, 그 돈을 누가 내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가 체력에 걸맞지 않은 갑작스러운 복지 확충은 많은 부작용을 일으켰습니다. 예컨대, 무상보육 확대는 부실한 어린이집과 자격미달 교사를 양산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정책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듯이, 입법에도 ‘골든 타임(golden time)’이 있습니다. 우리 정치권은 입법권의 막중함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저희 새누리당이 지난주 국회선진화법의 위헌 여부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은 이처럼 식물국회로 변모해 본연의 입법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국회는 여야간 대화와 합의를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 다각도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하지 못했을 경우 다수결에 따르는 게 민주주의 기본원칙입니다. 하지만 현재 국회는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여야 합의 없이는 어떠한 법안도 처리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파행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국민들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는 책임총리답게 복잡하게 얽힌 사안을 풀어내고, 거중 조정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장관들도 소신과 강단으로 무장하고, 부처 현안을 해결하려는 치열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국정운영의 중심이자 국정을 집행하는 곳은 내각입니다. 정부, 즉 내각을 구성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은 나라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함께 고도의 행정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에 따라 소신있게 정책집행과 인사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위기의 종이 울리는 데 앞장서지 않거나, 충분한 고민 없이 정책을 쏟아내고 조변석개하는 행태를 보여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료 개편안의 경우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자는 좋은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부처에서 일방적인 연기를 발표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어 버렸습니다. 정책에 대한 치열함과 세심함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적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일수록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지혜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개선안이 마련되면 당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어제 저희 새누리당에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출범했습니다. 새 원내지도부와 힘을 합쳐 정부와 정책 조율을 강화하겠습니다. 여러 정책들이 국민의 눈높이와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본래 의도와 달리 서민과 중산층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 것은 없는지 꼼꼼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국가운영의 파트너십 회복과 국정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연설)
  • 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와 공동운명체입니다. 당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대통령의 어려움을 돕겠습니다. 대통령과 새누리당 대표간 정례회동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고위 당·정·청 회의가 두 차례밖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당이 주도해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수시로 열어 국정 현안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풀어 나가겠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대한민국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산적한 현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실패 등으로 위기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으며, 국정 혼선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국정운영의 추진 동력이 약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미래로 나아가기 힘들게 하는 마이너스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청와대, 정부, 국회 등 국정운영의 파트너들이 모두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는 역동적인 파트너십을 창조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그러나 21세기의 주역으로서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세대는 다릅니다. 그들은 좌우 대립,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대립에 대해 더 이상 얘기하지 않습니다.밀레니엄세대는 중앙집권, 상명하달의 방식을 거부하며 가부장적이고 독점적이며 폐쇄적인 구조를 기피합니다. 그들은 개방적이며 투명한 사회를 지향합니다.정치권과 사회 일각에서 벌어지는 진영논리에 입각한 주장이 미래세대의 눈에 얼마나 허황되게 비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낡은 진영논리를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없는 곳에 국가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국가리더십을 제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세계는 지난 20세기에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갈려 대립했습니다.산업화로 대표되는 할아버지 세대, 민주화로 얘기되는 아버지 세대에서 진영논리는 어쩌면 숙명이었습니다. 특히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좌우 대립과 흑백논리는 쉽게 사라지기 힘들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이념갈등에 따른 진영 논리가 미래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사회가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상대의 패배를 나의 승리로 여기는 제로섬 게임을 해서는 안됩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우리 사회는 슬프게도 아버지는 정규직, 아들딸은 비정규직으로 표현되는‘일자리 양극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상생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대기업 정규직에 비해 대기업 비정규직의 임금은 54%,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36%에 불과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라는 목소리는 높지만, 정작 정규직의 과보호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문제는 풀리지 않는 게 냉엄한 현실입니다. 아들딸, 손자손녀의 장래를 생각해 일자리를 나누는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통해 노사정 대타협의 성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노동개혁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는 데 있어서도 세대를 아울러 생각하는 넓은 시각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3.5%이지만 취업을 원하는 주부나 아르바이트 학생을 더할 경우 체감실업률은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1.2%, 320만 명에 달합니다. 청년실업률은 공식적으로 9%이나 실제로는 100만 명이 일자리가 없습니다. 청년세대 첫 일자리의 35%가 비정규직입니다.일자리는 경제적 기반이자 자아실현과 행복추구를 위한 삶의 현장이며 국가 복지의 원천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공무원연금의 경우 나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이웃, 나라의 문제라고 넓혀서 생각하는 역사의식을 가지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세대 간 형평성위원회’를 둬서 예산을 편성할 때 세대 간 형평성을 검토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미래세대를 위해 이 제도의 도입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야, 정부, 공무원단체 등이 모두 참여하는 공무원연금개혁특위가 가동 중입니다. 아무쪼록, 공무원연금개혁이 세대갈등을 치유하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어, 그러한 성공의 유전자(DNA)가 다른 분야에도 퍼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야당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협조가 성공의 관건인 만큼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국가재정을 생각해야 할 대표적인 사례가 공무원연금으로 향후 10년간 재정보전 금액이 53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개혁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공무원연금제도는 지난 1980년대부터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정책담당자들이 ‘내 일이 아니다. 미래의 일이니 덮어두자’는 안이함과 근시안적인 사고로 접근한 탓에 문제를 키웠습니다. 공무원연금의 경우 과거-현재-미래세대를 한꺼번에 놓고,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아들딸, 손자손녀 등 미래세대는 투표권 즉 정책결정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미래세대의 지갑을 열고, 그들의 신용카드를 미리 쓸 권리도 없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재정건전성이 나빠지면 국가신인도가 떨어져, 우리 기업의 차입비용이 높아지고 해외 비즈니스를 어렵게 하는 등 숫자로 계산하기 힘들만큼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세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국가재정건전성을 지키려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출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복지 지출의 구조조정을 시행해 지출의 중복과 비효율을 없애야 합니다. 증세는 이 결과를 토대로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없을 때 국민의 뜻을 물어보고 추진해야 할 일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연설)
  • 우리나라는 현재 나라 살림살이가 갈수록 나빠지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수 결손 현황을 보면 2012년 2조8000억 원, 2013년 8조5000억 원, 지난해 11조1000억 원이 예상보다 덜 걷혔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대외의존도가 높아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나라는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전쟁에 대비해 실탄을 쌓아놓듯이, 끊임없이 닥쳐오는 경제위기에 대비해 나라 곳간을 채워둬야 합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아르헨티나와 그리스가 과거에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고통은 선거 승리만을 위해 국민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비극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그리스는 국가 부도위기에 직면하자 복지 축소와 구조조정, 그리고 긴축 재정을 조건으로 국제사회에서 2400억 유로(296조원)의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국민들은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을 거부했고, 정치인은 국민 여론에 편승해 국제사회와 약속한 조건의 파기를 선동했습니다. 그리스 국민들이 구조조정과 긴축재정을 거부한 시리자당을 선택한 게 잘못됐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줄 것입니다. 이번에 집권한 치프라스 총리가 이끄는 시리자당이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파기할 경우 그리스는 회복불능이 되고, 유로 통화를 쓰는 유로존 전체로 위기가 확산될 것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그리스의 인기영합주의는 1981년 사회당 집권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당시 파판드레우 총리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라”고 지시했고, 그 후 좌파 우파 가릴 것 없이 선거 승리를 위해 각종 복지공약을 서로 경쟁해가며 남발했습니다. 평균임금의 80%에 달하는 높은 연금, 두둑한 실업수당,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등 과잉복지로 인해 국민은 나태해졌고, 나태 뒤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부정부패로 인해 나라 재정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100년 전인 1913년 지하철이 개통되었고, 세계 5대 경제대국이었습니다. 비옥하고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으로 ‘축복받은 나라’로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세계 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아르헨티나 정치인들은 단기적인 고통만 해결하면 된다는 근시안적인 사고로 대처했습니다. 나라 곳간을 마치 약탈하듯이 활용해 연 20% 이상의 임금인상, 다양한 복지 확대를 실시했고 국민들에게 ‘단기간에 삶이 나아졌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는 몇 세대에 걸쳐 국민 의식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으면서 국가적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현재 시급한 현안의 하나로 복지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복지 논쟁과 관련해서 세금을 덜 내고 낮은 복지수준을 수용하는 ‘저부담-저복지’로 갈 것인지, 세금을 더 내고 복지수준을 높이는 ‘고부담-고복지’로 갈 것인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국민들도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저는 지난해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이 총체적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통분담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복지, 연금, 노사, 산업, 정치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공존-공영의 나라 건설’을 강조했습니다. 정치인·관료·기업인 근로자는 물론 일반 시민의 참여와 헌신이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 3개월 동안 예산안의 법정 처리기한 준수, 일부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와 국민대타협기구 출범 등 조그마한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총체적인 개혁 작업은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국가위기를 돌파하는 데 절실히 필요한 정부와 정치권 등의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도처에 현안은 산적해 있는데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이 없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위기가 오면 그 타격은 서민과 중산층에 집중됩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잠재적 위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격동 속에서 반드시 승자의 대열에 서야 하며, 이를 위해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합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대한민국은 대외 의존도가 높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기 힘든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small open economy)’입니다. 그만큼 대외 충격에 약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계 경제가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언제 어떤 크기의 쓰나미가 덮쳐올 것인지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세계 경제에 몰아치고 있는 폭풍이 걷히고 나면 승자와 패자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천연자원이나 저가제품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 판로를 찾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원가경쟁력에만 의존하는 나라들도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대한민국에게 2015년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맞아 국가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야 하고 남북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계층·세대·이념에 따라 진영논리로 갈라져있는 다양한 국민의 마음을 모아,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최근 한 여론조사를 보면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서는 국민의 65%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정치인이 인기에만 영합하면 그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은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의 사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5.02.03 교섭단체대표연설)
  • 어머니께서 어디선가 환생하시겠지마는 부디 이 불효자들과는 연을 맺지 마시고 착한 효자들과 연을 맺으셔서 이생에 못받은 효도를 다음생에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01.23 )
  • 어머니 숨 거두시기 전에 의사들이 이제 시간만 남았다고 해서, 미국에 있는 형과 동생이 임종은 하게 해야 되겠다는 짧은 생각에 생명연장을 위한 마지막 수술을 한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엄마모습이 마지막이 될줄을 몰랐던 미련했던 생각에 마음이 못내 괴롭습니다. 형과 동생에게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눈이라도 한번 맞추게 하려고 했던 저의 짧았던 생각을 알아주시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2015.01.23 )
  • 얼마 전 정읍에서 행사가 있어서, 어머니 묘를 찾아 인사드리고 정읍엘 갔는데,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제 주변을 계속 날아 다녀서 이 겨울에 웬 나비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혹시 엄마가 저에게 못다한 말씀이 계셔서 그 말 하려 오셨는가? 이 세상 떠나기가 너무 아쉬워 그걸 말하려 오셨는가? 하는 생각에 한참동안 그 나비를 따라 다닌 적이 있습니다. (2015.01.23 )
  • 항상 마음만은, 매일같이 ‘엄마가 오늘은 어떠신가? 밥은 잘 드셨는가? 약은 잘 드셨는가? 어디 아프신 데는 없는가’ 하는 걱정은 한시라도 안한 적이 없었지마는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 백번보다 한번 만나 뵙고 다리 한번 주물러 드리는 것이 훨씬 나은데 그것을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이 너무나 큽니다. (2015.01.23 )
  • 이세상 모든 부모들에 대한 자식들의 도리는, 자식들이 출세해서,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뵙는 것보다, 늙으신 부모님을 자주 만나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팔다리를 주물러 드리는 것이 더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2015.01.23 )
  • 지금 정치권은 정치의 영역을 벗어난 이슈에 집착 할 것이 아니라 정치에 진짜 영역인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일에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야당은 길거리로 나가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버리고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말이 아닌 진정한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2015.01.02 )
  • 새누리당이 혁신을 선도해서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2015.01.01 현충원)
  • 유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대가 두만강과 압록강을 앞에 두고 북한을 달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전거는 앞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 앞으로만 나아가서 빠른 시일 안에 평화통일을 이룹시다. (2014.11.16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대장정 원정대 입성식 및 축하행사')
  • 보수혁신특위 의총보고때 혁신안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구체적 방법의 일부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정치개혁은 시대의 필수적인 과제라는 것입니다. 정치혁신의 첫 단계는 의원들의 특권포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2014.11.13 최고위원회의)
  •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격차 해소입니다. 낮고 그늘진 곳, 소외된 곳을 보듬고 치유해야, 사회적 대화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빈부격차,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 대기업-중소기업간 격차는 반드시 해소돼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산층은 1990년 75.4%에서 지난해 65%로 줄었습니다. 중산층이 줄어들고 빈부 격차와 지역 격차가 커지면 사회갈등 비용이 커지게 됩니다. 적게는 연 82조원, 많게는 246조원에 달하는 사회갈등 비용의 축소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국민의 어깨를 짓누르는 ‘분노와 좌절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희 새누리당은 지방이 잘 사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세 가운데 지방세의 비중을 지금보다 대폭 늘려 지방재정을 튼튼히 하도록 노력하고, 지방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경청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영세상공인·중소기업·중견기업과 대기업이 대등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공존 경제민주화’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제민주화와 관련해 21개 입법과제를 추진해왔고 이 중 10개 과제를 완료했습니다. 부당한 단가 인하나 발주 취소를 견제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공정위의 전속 고발제 폐지, 재벌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강화 등 여러 가지 경제민주화 제도를 정착시켰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앞으로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법안은 꾸준히 챙기면서 약하고 힘없는 기업 편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서는 사회지도층의 고통 분담이 필요합니다. 여야는 내년에 국회의원 세비를 동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9대 국회 들어 말썽 많았던 국회의원 연금도 없앴습니다. 저는 사회적 대타협의 분위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장차관 등 정부 고위직의 내년도 임금 동결을 제안합니다.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 자신의 몫을 조금씩 포기할 때, 국민의 시선은 따뜻하게 변해가고 국민 화합이 이뤄질 것입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규제개혁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장 좋은 정책입니다. 규제개혁은 기업의 시각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국회는 입법기관입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정치적 위상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입법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법은 곧 규제이고,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저는 진정한 규제개혁을 위해 국회 입법에 대한 평가가‘건수 기준’이 아니라 ‘품질 기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입법을 자제하는 게 바로 기업을 돕는 길입니다. 기업을 적극적으로 돕는 공무원에게는 진급과 호봉책정에서 인센티브를 주고, 책임을 면하는 규제개혁특별법 제정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지금 세계는 국외로 나간 자국기업들을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이는‘리쇼어링(Reshoring)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IT(정보기술)와 자동차산업 등 모든 산업에서 국외로만 진출할 뿐 국내 회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업이 국내에 투자하지 않으면 우리 젊은이들이 갈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한국 경제의 기적을 만든 제조업은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원천으로서의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저성장시대를 맞아 이제는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위해 서비스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이자 미래세대의 먹거리입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돼야 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18대 국회에 상정됐다가 폐기됐고, 2012년 7월 다시 발의됐는데도 불구하고 2년 이상 국회에서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1만 명에 달하고, 오는 2017년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인식의 대대적인 변환이 필요합니다. 시민단체와 이익단체의 눈치만 보고 미래 먹거리이자 청년들의 일자리인 의료·교육·관광분야의 발전을 막아서는 행태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여야 모두 서비스산업 발전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성장동력이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을 통과시키도록 합시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정부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006년부터 10년간 59조60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지만 실제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저출산 대책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정책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13년 연속 초저출산국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의 인구시계는 파멸 5분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대로 가면 초저출산-고령화가 고착화되고, 인구문제는 난치병이 되며, 우리나라는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파멸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저출산은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어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 문제로 인식돼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우리는 효과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저출산 불명예를 과감히 떨쳐버린 프랑스 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랑스는 출산, 육아, 교육비에 대한 지원을 펼치면서 의료체계, 교육시스템, 노동시장 등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출산에 유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회 인식도 가족친화적, 아동친화적으로 바꿨습니다. 프랑스의 출산장려정책은 세계 모든 나라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과 가정의 병립, 다자녀 교육비 전액 지원 등 획기적인 발상 전환이 필요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초저출산 문제를 국가의 제일 중요한 아젠다로 설정해야합니다. 전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 내에 특위 설치를 제안합니다. 전국에 아기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여야는 물론 온 나라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올해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안전을 위한 각종 규제는 빈틈없이 촘촘하게 짜여져야 합니다. 시민 안전교육과 안전통제는 불편을 느끼게 할 만큼 치밀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고와 시스템이 진정한 ‘안전제일’로 나아갈 때 세월호의 눈물을 닦을 수 있고, 판교 환풍구 사고와 같은 어이없는 사건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안전대책에 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혁신의 차원에서 국회선진화법을 다시 생각해볼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야 간의 살벌한 물리적 충돌만은 막아야겠다는 국회선진화법의 이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회가 마비되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본 틀인 다수결원칙이 사라지면서 입법부로서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처럼 국회가 본연의 임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국회선진화법의 재검토를 야당에 요청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정치혁신을 위해 정당민주주의 실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당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 때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기 위해서 당대표가 되려 한다고 공약해서 당선되었고,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정당이 민주화돼야 정치인이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지킬 수 있고, 정치권의 줄세우기가 없어지고, 부정부패가 없어집니다. 정치권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비민주적인 행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의사결정은 정당민주주의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는 정당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차기 총선에는 국민이 직접 후보를 선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여야 모두에게 강력하게 제안합니다. 그래야 정치인이 권력자에 줄을 서지 않고 국민의 편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위해서는 관련 법안을 개정해야 하므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정치는 늘 국민과 동행해야 합니다. 국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정치 행태는 과거로 보내야 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희 새누리당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에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격이 바뀌어 국회의원의 특권을 지키는 몰염치한 방패가 되었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방탄국회에 동조할 생각이 추호도 없음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밝힙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고비용 정치구조도 바꿔나갈 것입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현재 보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사소한 관행부터 큰 제도까지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혁신의 핵심은 실천입니다. 그간 나온 혁신안만 제대로 실천했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세계 최고의 선진정치가 됐을 것입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희 새누리당은 정당에 지원된 국고보조금도 한푼 한푼 아끼면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계속 바꿔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 자신부터 대표 취임 당시 국민과 당원들께 “저부터 혁신 하겠다”고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세월호사건 이후에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자 제출된 유병언법, 관피아 척결을 위한 여러 법안, 국민안전 컨트롤 타워를 재구성하는 정부조직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은 하루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정부가 시급함을 호소하는 30개 경제활성화 및 민생안정법안이 지금처럼 국회에서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희 새누리당은 민생 경제살리기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열심히 현장을 찾아 민심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국가발전의 과실이 국민 한분 한분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저희 새누리당은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솔선수범과 언행일치, 소통강화를 통한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누리당의 작은 혁신은 대한민국 혁신의 출발점이자 국민대통합의 시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14.10.30 교섭단체연설)
  • 정치인은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서푼어치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이것을 사리사욕에 휘두르는 순간 정치인은 망가지게 돼 있습니다. 권불십년이라고 하는데, 요즘 세태를 보면 십년도 길어 보입니다. 자기 역할에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 후배들이 많이 등장해 주길 바랍니다. (2014.09.05 )
  • 긴장된 생활을 해야 자기발전이 나옵니다. 일신우일신 정신을 항상 가져야 합니다. 나태한 생각, 적당주의 생각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경험많은 윗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보이는 법입니다. (2014.08 )
  •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4.08 )
  • 우리는 공인이고 당인이기에 선공후사, 선당후사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14.08 )
  •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이 올 때 왔을 때 얼마나 깊은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저는 탈당, 백의종군, 제2의 백의종군까지 결단이란 것은 마음을 비운 곳에서 올바른 결단이 나왔습니다. (2014.08 )
  •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것, 시간은 가면 돌아오지 않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 인생을 어떻게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4.08 )
  • 여러분과 같은 사무처 출신이 사무총장, 원내대표, 비대위원장을 거쳐 드디어 당대표가 되니 사무처 당직자 여러분은 기분도 좋고 자부심도 느끼는 좋은 심정도 있지만 사무처 사정을 잘 아는 엄한 시어머니가 생겨 걱정도 되고 할 겁니다 (2014.08 )
  • 이제 의원들이 자기 개인의 정치철학과 소신을 절대 굽히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해야 한다. 당이 시끄러워야 제대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다. 조용한 것은 공동묘지에 가면 조용하다. 시끄러운 가운데 결론은 하나로 도출해 내는 것이 민주주의고 이것이 정치이다 (2014.07.29 )
  • 지역주민에게 뜻을 다 물어서, 지역 주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하고, 중앙당에서는 선관위에 보내기 위한 요식행위 권한만 행사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29 (2014.07.29 )
  •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정치권이 안고 있는 만악의 근원이 잘못된 공천권의 행사입니다. 그래서 지난 전당대회 때 저는 정치권이 안고 있는 만악의 근원인 공천권을 바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소수의 권력자들이 마음대로 공천권을 휘둘러 왔는데, 저는 소수의 권력자로부터 공천권을 빼앗아서 국민 여러분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대표를 하려는 것입니다. (2014.07.29 )
  • 우리 정치가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는, 상대를 정치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적으로 생각해서 상대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아 왔기 때문에 거기에서 극한투쟁이 나오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여당이 먼저 양보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안을 내놓을 때 참 고민이다. 양보하고 싶으나 양보하면 국가 백년대계를 흔들리는 그러한 요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야관계는 기본적으로 여당이 야당을 안고 포용하는 모습을 취해야 한다. (2014.07.29 )
  • 보수혁신이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가지고 보수혁신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했는가? 그동안 우리 당이 너무 무겁게 폐쇄적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여 왔는데, 이 모든 것을 다 내려놓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보수혁신이라고 생각한다 (2014.07.29 )
  • 통일은 이제 현실의 문제입니다. 한반도에 통일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를 놓친다면 천추의 한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이 순간 우리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통일재정을 비축할 수 있는 준비를 합시다. (2014.02.11 )
  • 통일당시 서독과 동독의 인구비율은 4:1, 경제력차이는 8:1정도인데 비해, 남북한의 인구비율은 2:1이고 경제력차이는 무려 40:1정도이니 통일재정 비축없는 통일은 재앙이 될 것이고 철저한 준비에 의한 통일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2014.02.11 )
  • 1990년 통독이후 지금까지 대략 2조유로의 통일비용이 들어갔고, 통일후유증으로 독일경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슈뢰더정권의 아젠다 2010의 성공으로 비로소 기사회생했습니다. (2014.02.11 )
  • 89년 6월 서울에서 빌리브란트 전 독일수상은 “통일을 보고 죽었으면 하지만, 빨리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이 먼저 통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이 선포되었습니다. 독일 통일은 이렇게 갑자기 왔습니다. 우리에 비해 나름대로 준비해왔던 독일도 동독경제에 대한 부정확한 평가, 통일당시 통화정책의 실패, 동독지역 자산의 민영화 실패, 토지정책의 큰 혼선 등으로 동독의 산업이 붕괴되면서 필요이상의 통일비용이 많이 들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2014.02.11 )
  •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남과 북의 공존이 되어야 합니다. 평화적인 자유민주를 기본으로 우리민족이 함께 어울려 잘사는 경제통일을 바탕으로 하는 공존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2014.02.11 )
  • 우리헌법 제4조에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2014.02.11 )
  • 존경하는 박근혜대통령께서도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통일은 우리나라에게만 대박이 아니라, 중국·러시아·일본·미국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강대국 모두에게 대박이 될 것입니다. 대박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4.02.11 )
  • 건국이후 지금까지의 우리 현대사는 전 세계가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부러워하고 있는 5천년 역사중 최고의 민족중흥기였습니다. 우리 정치인들은 우리의 찬란했던 민족 중흥기를 한단계 더 도약시켜 우리나라가 현재 G15에서 G10, G7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하는데, 저는 그 신성장동력이 바로 통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02.11 )
  • (통일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체제 경쟁은 끝났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큰 비중으로 감안해서 준비해야 한다. 2003년 독일 슈뢰더 정권 당시, 통일 과정에서 전 국민이 자기희생을 해야 한다고 해서 만들어낸 것이 '어젠다 2010'이었다. 세금 더 내고, 복지 수준 낮추고, 근로자가 일 더하고 이렇게 해서 독일이 완전히 바닥까지 떨어졌던 경제를 부활시켜 지금 유럽의 최강자 됐다. 북한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장성택을 저런 식으로 처형하는 걸 보면 북한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본다. 내부 불안을 느끼지 않았으면 그런 짓을 했겠는가. (2014.01.23 )
  • 정치인들이 통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의무다. (2014.01.23 )
  • (65%의 압도적 지지율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소감) 부산 영도는 특이한 곳이다. 주민 분포도를 보면 호남과 제주가 50%나 된다. 그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호남인들이 마음의 문을 연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우리나라의 비극이자 최고의 망국병인 동서간의 지역감정을 해소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영호남 간의 지역감정 해소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재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2014.01.23 )
  •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부산이 갖고 있는 지정학적 입지는 매우 훌륭하다. 특히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부산은 우리나라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 부산이 동북아의 메가허브포트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연줄이나 표를 얻겠다고 승부를 걸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부산 시민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 (2014.01.23 )
  • (철도노조파업 중재에 대해) 그건 정치인으로서의 판단과 책임이었다. 그 때문에 돌아오는 모든 건 내가 책임지겠다는 생각이었다. 가만 놔둬도 며칠 지났으면 노조가 항복했을 거라고 하는데, 예산안을 12월 31일 밤 12시를 넘기느냐 여부가 얼마냐 중요한가. 예산 통과 없이 준예산으로 가면 국민이 얼마나 불안했겠는가. 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갔으면 어떻게 됐겠나. 결국은 다 그 책임이 정부·여당에 돌아왔을 거다. (2014.01.23 )
  • 사람인 이상 대통령과 내가 뜻이 다를 수도 있고, 그러다 서로 멀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결정적 위기가 왔을 때 나는 온몸을 던지고 나를 희생시켜 (대통령을) 성공을 시켰다.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이었다. (2014.01.23 )
  • 지금 정치가 국민으로부터 혐오와 지탄의 대상이다. 가장 큰 이유가 정당민주주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정당민주주의 요체는 결국 공천권이다. 공천권을 당의 권력자에게서 빼앗아서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걸 보람되게 해보고 싶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대표로서 당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14.01.23 )
  • '박근혜 대통령'은 내가 오랫동안 간절히 바랐던 일이었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만든 정권이다. 훌륭한 업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싶은 강한 욕망을 갖고 있다. (2014.01.23 )
  •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구현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현재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 있는 정치권이 자각을 통해 개혁하기란 어려운 상황에 와 있다. 안철수 신당이 출범하고 거기서 공천을 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정치발전이 따라올 수 있다. (2014.01.08 )
  • (지방선거 룰을 두고) 어떤 제도든 시행하다 보면 여러 부작용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이건 바뀌어야 된다는 여론이 형성된다. 기초의원은 폐지하고 광역의원 숫자를 늘려서 대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교육감 제도는 너무 잘못된 제도로, 오죽하면 로또 교육감이라는 말이 나오겠나. 교육감은 지방 예산을 많이 쓰는 자리이기 때문에 단체장과 런닝메이트로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은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로 여론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공천 여부로, 정당정치를 하는 상황에서 광역단체장은 공천을 주고 기초단치단체장을 공천을 주지 않는 것은 모순이다. 광역 의원은 공천을 주는데 기초자치단체장은 공천을 주지 않는 다는 것도 모순이다. 헌법에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4.01.08 )
  • (철도 노조 파업 철회에 대해) 도둑을 잡더라도 퇴로를 열어주고 잡아야 한다는 옛 이야기가 있다. 불법파업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다. 합의조건에 아무런 단서조항을 달지 않은 것은 백기투항을 한 것인데 받아주지 않는 것은 가혹하다. (2014.01.08 )
  • 야당과 대화하려는 자세는 필요하고 틀린 이야기를 하더라도 들어주려는 노력을 하면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14.01.08 )
  • 교육부의 엄격한 검정을 거쳐 통과된 역사 교과서를 전교조의 테러에 의해 채택되지 않는 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으로 볼 수 없다. (2014.01.06 )
  • 탈북 학생들이 현실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결코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 이탈 청소년이 제도권 교육으로 성공적으로 진입해 통일 한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2014.01.01 )
  • 어떻게 하면 나라에 공을 세우고 서부영화 주인공처럼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멋지게 정치무대를 떠나느냐를 고민한다. (2013.12.20 )
  • 대학생 때 뭔가 도전하고 싶어서 혼자 자전거 무전여행을 떠났다. 7박8일만에 서울에서 호남쪽 남해안을 거쳐 부산까지 갔다. 당시 수원 밑으로는 자갈밭길이었고 태풍을 온 몸으로 뚫고 갔다. 온 몸에 화상을 입기도 했지만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생에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 이때의 도전정신과 성취감이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요새는 길도 좋은데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전국일주 자전거 무전여행을 추천한다. (2013.12.20 )
  • 대학교 시절은 반정부 데모운동이 심했던 시절이었다. 4년을 레포트 학점으로 다녔다. 친구들과 술도 마시면서 사회비판하고 개똥철학 토론을 즐겼다. (2013.12.20 )
  • 우리 사회가 너무 혼란스럽다. 국회가 안정되지 못하고 북한에 큰 변혁이 오고 있고 미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우리나라가 과연 어떠한 길을 가야 할 것인가 굉장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불안한 마음을 가질실까 생각돼서 안타깝다. 이럴 때 우리가 힘을 배양해야 한다. 경제성장이 되어야만 부국강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한번 허리끈을 졸라매고 경제성장에 힘을 모아야 된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13.12.20 )
  • 연말되면 불우한 이웃에 대한 생각을 항상 하게 되는데 우리 사회가 불우한 이웃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게 된다. (2013.12.20 )
  • (코레일 철도파업에 대한 견해) 공기업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인이 없는 조직이다. 그러니 이익창출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고 이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야단치는 사람도 없다. 공기업이 제대로 유지가 될 때에는 국민에게 큰 부담이 없는데, 만약 잘못되면 모두 국민 여러분이 공기업의 부실을 세금으로 메꿔줘야 한다. 불법파업에 우리 정부가 지게 되면 대한민국 질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2013.12.20 )
  •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에게 언제 어떤 형식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통일 문제이다. (2013.12.20 )
  • (대선 승리후 남긴 편지)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겠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서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무성 드림. (2013.12.19 )
  • 안녕들하십니까. 1년전 오늘을 생각하면, 아직도 그 헌신과 열정에 눈물이 날 뿐입니다. 우리 모두 잊지 말고 가슴 속에 평생 간직합시다. 동지여러분, 박근혜 정부가 잘 되어야 국민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모으고 함께 뜁시다. (2013.12.19 )
  • (크리스마스캐롤음반 녹음하며)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참여하게 됐고 여야가 정쟁으로 뒤덮여 있는 상태인데 같이 입을 모아 합창함으로써 서로간의 얼었던 관계를 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13.12.06 )
  • 마가렛 대처수상이 불법파업을 일삼는 과격노조와 맞서 싸울 때 전국의 탄광, 운수 등 모든 노조들이 총파업하여 영국전역이 마비된 바 있습니다. 당시 유력언론들이 ‘대처수상이여! 이제 그만 타협하라’고 압력을 넣었으나, 대처수상이 결국 노조의 항복을 이끌어내며 영국병을 치유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대처수상보다 한 수 위라고 홍보하며, 박근혜 여성대통령이 구태정치를 몰아내 정치개혁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그 주장대로 개성공단을 정상화시켰고, 전두환·노태우 벌금을 반납시켰고, 정치파업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 잘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2013.11.29 )
  • NLL은 양도할 수 없는 우리의 생명선이다 (2013.11.13 )
  • 날씨는 춥고 연말은 다가오는데 민생이 걱정이다. 특히 내년도 예산은 헌법이 정한 날에 반드시 의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3.11.13 )
  • 지난 대통령 선거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하에 치러졌다. 만약 선거에 문제가 있다면 모두 저의 책임이다 (2013.11.13 )
  •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기에 높아져야 하지만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고민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향후 우리나라도 국가부도 위기를 맞은 그리스처럼 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다. (2013.11.04 )
  •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표만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표퓰리즘 난무'로 인해 재원 확보를 감안하지 않은 복지의 길로 들어설 문턱에 와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을 견제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2013.11.04 )
  •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이나 국민소득 수준과 비교할 때 복지수준이 낮다. 국가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복지를 증진해야 한다 (2013.10.10 울산 강연)
  • 정치인으로서 우리의 노령화 사회나 통일 대비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013.10 )
  • 고등학교 때 3선 개헌한다고 하기에 서울 광화문부터 안국동, 혜화동 로터리까지 주변에 있는 고등학교 모두를 규합해 반대 시위를 하려고 했다가 들켜서 잡혀갔습니다. (2013.10 )
  • 자중자애(自重自愛)하면서 공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인생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2013.10 )
  • 중도적 시각에 입각한 교과서가 많이 채택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모임을 만들었다 (2013.10 )
  • 우리 근세사의 정치권력은 쟁취하는 권력이지만 이제는 국민에게서 부여받는 권력으로 전환해야 한다. 여태껏 영웅이 역사를 쟁취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역사가 영웅을 만드는 시대로 접어들어야 한다. 그게 성숙한 사회다 (2013.10 )
  • 나는 오랜 세월 민주화 투쟁을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새누리당은 정당민주주의가 제대로 착근했다고 보기 어렵다. 정당민주주의 요체는 공천이고 위로부터의 공천이 아닌, 지역민 여망을 반영하는 아래로부터의 상향식 공천의 틀을 꼭 만들어놓겠다는 의지만큼은 강하다. 민주주의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권력자가 공천권을 휘두르는 건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2013.10 )
  • 나는 매사에 당당하며, 내 할 도리를 할 따름이다 (2013.10 )
  • 우리 정치는 사심없는 정치인을 필요로 한다 (2013.10 )
  • 세상에는 말로만 하는 사람이 있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2013.10 )
  • 권력 주변에 사심에 가득 찬 간신들이 있으면 그 조직은 분열되고, 흔들리는 수밖에 없다. 사심없이 모든 것을 끌어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는 이들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2013.10 )
  • 5.18 민주화 운동 탄압을 보면서 정계 투신을 결심했습니다 (2013.10 )
  • 지난 65년간의 국가 발전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적이다. 나는 이 시기를 민족 중흥기라고 규정하고 싶다. 건국 이후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중한다 (2013.10 )
  •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 뒤집어 혁명을 하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2013.10 )
  • 북유럽의 소셜 코프라티즘처럼 국민 대타협, 사회 대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3.10 )
  • 세상 일이라는게 총의가 모여야 시너지가 생기고 힘도 실린다 (2013.10 )
  • 보편적 복지는 필연적으로 과잉으로 가기 때문에 선별적 복지로 가야 한다 (2013.10 )
  • 현재 대한민국은 G20에 들어갈 정도로 큰 발전을 했지만 우리민족이 더 많은 애국심으로 노력하면 G10, G7까지도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과 희망을 가지고 조국 대한민국을 더 깊이 사랑합시다. (2013.09.24 )
  • 독재정권에서 공권력이 국민을 탄압하고 언론이 통제되어 이를 보도하지 않을 때 시민들이 저항하고 이를 막는 독재권력의 공권력에 저항했던 행위는 민주화투쟁으로 평가받았지만 민주화 된 오늘날 법질서를 어기는 시위대는 사회분열, 전복을 기하는 세력이고 이를 제압하지 못하는 공권력은 국민을 배신하는 무능한 공권력 세력으로, 교체되어야 합니다. (2013.09.23 )
  • 법이 균등하게 집행되지 않으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될까하고 자문을 해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개의 가정 중에서 시민들이 보는 눈앞에서, 사회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들에 대해서 공권력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을 경우, 공동체 전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그 다음에 오는 현상은 남들이 하는데 나도 하면 어때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해 질 것이고 사회분열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국론분열이 될 것이고 만인 대 만인의 싸움으로 사회혼란이 야기되며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 사회가 퇴보, 국가퇴보의 길로 가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2013.09.23 )
  • 모든 마음 비우고 사심 버리고 박대통령 도와 어려운 대선 승리 이끌었는데 같이 힘을 합해서 국민들이 바라는 좋은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2013.09.16 )
  • 나는 잘못한 건 솔직히 시인하고 스스로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사에 솔직하고 사심이 없다. 꼭 내가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우리 주위에 나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 지도자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국민의 다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께서 성공한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2013.09.16 )
  • 나는 잘못한 건 솔직히 시인하고 스스로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사에 솔직하고 사심이 없다. 꼭 내가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우리 주위에 나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 지도자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국민의 다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께서 성공한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2013.09.16 )
  •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현상이 불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르길 바란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주면 우리는 더 경쟁력 있는 좋은 후보를 내야 한다는 절박감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정말 좋은 후보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2013.09.16 )
  • (대목에 수산물 판매가 줄자) 방사능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업 관계자들이 큰 고생을 하고 있는데, 모든수입된 수산물에 대해 시료 채취해서 조사하였으나, 전혀 인체 기준에 넘어 서는게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시고, 이번 추석 제사상에도 생선을 많이 올리셔서 우리 수산업관계자들 도와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2013.09.16 )
  •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과거 정치권에 있어왔던 구태, 계보, 학연, 지연...나와 가깝기 때문에 이 사람을 민다던지 이런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산시장이 되면 부산을 어떻게 발전시키겠다는 좋은 청사진을 가지고 국회의원이나 새누리당 인사, 혹은 당외 인사든 공정한 룰에 의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언론에 공개해 평가도 받아보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신성장 동력을 들고 나오는 후보를 집중적으로 밀어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부산시장만큼은 중립적 입장에서 부산시를 잘 발전시킬 인사를 발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공정한 장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2013.09.16 )
  • 국민들이 국가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국론분열·사회혼란·기업들의 투자마인드 위축으로 연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경험했습니다. 지난 20, 21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일대는 폭력이 난무하는 해방구였습니다. 경찰 54개 중대 4500명의 경찰 앞에서 취재기자가 집단폭행 당했고, 죽창과 쇠파이프에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공권력이 기업활동을 보호하지 않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경제가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죽창과 쇠파이프 난동에 대한 대처가 법이 무엇이고 원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줄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2013.07.24 최고중진연석회의)
  • 국민들의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국론분열, 사회혼란, 기업들의 투자마인드 위축으로 연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경험했다 (2013.07.24 최고중진연석회의)
  • 우리 국회는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살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 정부의 정책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모든 정책을 일자리 창출에 우선을 두어 대기업의 국내투자 여건 마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현재의 정쟁에 대해 국민들께서 참는 데에 임계점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2013.07.17 최고중진연석회의)
  •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등장하는 ‘새는 알을 깨기 위해 투쟁한다’는 말처럼 한국 정치에도 계기가 필요하다 (2013.07.09 )
  • 국가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재정 건전성'이라고 생각한다 (2013.06.21 )
  • 지난 대선 때 박 대통령이 호남에서 표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 기대와 달랐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신경써주고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줘서 마음의 문을 열어야한다 (2013.06.21 )
  • (중국특사 소감) MB정권 5년은 북한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긴장관계가 지속된 시기였다. 그 과정에서 이전 10년보다 한미외교를 더욱 강화하였는데 반대급부로 중국이 소외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중국말에 능통하고 중국의 역사나 고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후진타오 주석이 박근혜 (당시)야당대표를 초청해 서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박 대통령께서 중국에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이 지난 5년간 다소 멀어져 있던 한중관계를 과거처럼 복원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왔다. (2013.05.22 )
  • (한진중공업의 지지선언에 대해) 영도에 큰 공장이 두 개가 있는데 한진과 대선조선이다. 두 공장의 노조가 지지를 해줬는데 한진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방침에 반하여 오랜 기간 파업을 한 결과, 결국 손해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려움에 빠져 있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주와 정부지원이 중요한데, 국회의원과 잘 협조해서 회사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저를 지지해줬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뛰어 석탄운반선 15만톤짜리 배 세 척을 수주하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 (2013.05.22 )
  • 저에게 아직까지 당내 역사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기회가 온다면 그동안 갈고 닦은 것을 바탕으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서 소통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싶다. (2013.05.19 )
  • 여당은 야당을 위로하며 체면을 세워주고, 큰 것이 아니면 가능하면 야당에 양보해주는 모습을 보여야 여야 상생의 정치를 전개할 수 있다. 야당은 기본적인 생리가 서러운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정권을 차지하지 못한 상실감에 젖어 있는데, 그것을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적절한 선에서 후퇴나 중단을 하는 등 야당도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국민이 항상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3.05.19 )
  • 정치는 좋은 의미의 협상과 타협의 결과를 어떻게 도출하느냐의 과정이다. 그동안 우리 정치가 국민의 비판과 혐오를 받아 왔는데, 국회에서 여야의 관계가 상생의 관계, 건전한 경쟁의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상대를 청산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서 오는 비극이 크다. 서로 경쟁을 벌이다가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우선 생각해야 한다. 협상과 타협의 결과물 도출은 자기양보 없이는 절대 있을 수가 없다. 처음에는 각자 자기주장을 하다가 나중에는 타협을 위해 자기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2013.05.19 )
  • 친박,탈박,월박,복박 모두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다. 대통령 후보 선출하기 전까지는 당에 계파가 있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만, 대통령 당선된 이후에는 계파가 없어지는 것이 원칙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선된 이후에는 모두가 친박이 되어야 한다. (2013.05.19 )
  • 자기 희생을 해야 남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2013.05.19 )
  • 남양유업사태의 본질이 바로 경제민주화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과실을 국민이 골고루 나누지 못해 파생되는 사회문제가 크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았나. 자본주의가 시장만능주의에 빠져서 약육강식, 강자만이 살아남고 약자는 죽는 부작용이 팽배해졌다. 따뜻한 자본주의인 자본주의 4.0 시대로 진입해야 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대형마트가 입점하는 것은 마치 양떼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 늑대가 나타나 양떼를 다 잡아먹는 것과 같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마트가 들어오는 것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 사회정의적 차원에서 막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경제민주화이다. 지나친 갑의 횡포 속에 어려운 약자인 을이 겪게 되는 고충을 바로잡는 것이 경제민주화이다. 사회정의적 차원에서 반드시 정착이 되어야 한다. (2013.05.19 )
  • 지금 수도권에 세계적인 인천공항이 있는 가운데 동남권의 항공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새 공항은 24시간 가동되는 해양공항이 되어야 하는데, 부산은 지정학적으로 다른 어떤 곳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신공항은 결국 부산시민이 원하는 가덕도로 올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3.05.19 )
  • 최근에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고 삶에 지친 서민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니 양극화에서 오는 사회적 분열이 굉장히 심각한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강자만 살아남고 약자는 죽는 시장 만능주의, 우리사회가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같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수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2013.05.11 )
  • 18대 국회때 국회의원 야구단을 제가 만들었어요. 여야 간에 너무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두 입으로 한말하자해서 이구동성(異口同聲)이라 지었는데, 제가 단장이었고 포지션은 피쳐였습니다. 기자팀과 야구시합을 했는데 제가 5타수 5안타를 쳤어요. (2013.05.11 )
  • 우리나라 청문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뚜렷한 증거없이 가능성만 가지고 폭로식 청문회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고 또 증인이나 후보에 대해 인격 모독적인 발언을 하는 것도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법과 제도는 민주주의 과잉 상태인데 실제로 우리 머릿속은 민주성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라고 봅니다. 성숙한 사회의 척도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청문회라는 건 들을 청문회인데 국회의원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일반 국민을 청문회 증인으로 불러놓고서, 짧은 시간에 질문해놓고 답변하려고 하면 “됐다”고 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야단치고 모욕을 주는 것은 참 잘못된 일입니다. (2013.05.11 )
  •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식의 주제가로 선정해서 5.18유가족과 광주시민들이 원하는 바와 같이 해줘야 한다 (2013.05.08 최고중진연석회의)
  • 경제민주화라는 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다 (2013.05.01 )
  • 우리나라 망국병이 동서 지역감정이고 이걸 해결해야 한다 (2013.05.01 )
  • 지역에서 지명도 올려야지. 권력자 옆에서, 정당 권력자에 기생해 공천을 달라는 게 잘못된 거다. 이는 여야 모두 마찬가지다. 자기와 이해관계 있는 사람에게 공천 주려고 동지들 피눈물 나게 하고. 당원들은 그때부터 분열된다. 당에 충성하던 사람들이 떠나버리는 거다. (2013.04.27 )
  • 인사청문회를 봐라.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에서 의원이 후보자를 죄인 다루듯 한다. 그만큼 국회가 비민주화돼 있다는 거다. 후보자도 죄인 취급 당해도 저항하는 걸 본 일이 없다. 이들도 민주성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2013.04.27 )
  • 나는 항상 민주성을 강조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종관계를 얘기하는 건 언어도단이다. 동지적 관계다 (2013.04.27 )
  • 난 누가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 김무성이다 (2013.04.27 )
  • 나는 철저한 정당인이다. 새누리당 의원 중 정당 생활을 가장 오래 했다. 민주화 투쟁부터 시작했다. 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한다 (2013.04.27 )
  • 정치는 현장 민주주의다. 탁상·이론·교과서 민주주의가 아니다 (2013.04.27 )
  • 우리나라가 너무 수도권에 치우쳐 발전됐기 때문에 반대쪽인 부산이 수도권에 대응해 발전해야 한다 (2013.04.27 )
  • 멋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 백의종군할 때도‘만약 당을 옮기면 후배들이 얼마나 실망하겠나’란 생각을 많이 했다. 통 큰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2013.04.27 )
  • (2013년 국회입성 후 선서하며) 야당의원님들 자주 뵙고 대화 많이 하고 소주한잔하고 싶은데 콜할 때 꼭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04.26 )
  • 국회입성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경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겠으며 야당을 대결상대로만 여기지 않고 같이 호흡하고 필요할 땐 과감히 양보하는 상생의 정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13.04.24 )
  • 부국강병에 모든 초점을 맞출 것이다. (2013.04.14 )
  • 떠나는 영도에서 돌아오는 영도로 만들겠다. 돌아오는 영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를 살기 편하게 해야 한다. 교통 대책, 교육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 영도에 있는 조선소, 대우 조선, STX 조선 등에 배 수주가 많이 돼야 한다. 한진중공업 가동이 중단돼 있으니까 연관업체들이 다 놀고 있다. 그러니까 인구가 떠나가는 것이다. 수주 활동을 위한 영업 사원이 되겠다. 실제로 현대 상선으로부터 15만 톤짜리 석탄 운반선 3척을 수주하게 도와줬다. 국회의원이 그런 일을 하는 거다. 그런 걸 가지고 정경유착이라고 보면 나쁜 사람들이다. 우리 동네 공장이 잘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종업원들이 일당을 많이 받아가야 한다 (2013.04.14 )
  •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의 중앙당이나 중앙정치권 인사들은 11일부터 영도다리를 건너오시지 마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2013.04.06 )
  • 저의 제2 인생이 시작되는 우리 영도에서 마지막 남은 인생을 불태우고 여기서 동지 여러분과 함께 살다가 죽겠다 (2013.04.06 )
  •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마음을 비우니 더 넓은 길이 열렸습니다. (2013.04.06 )
  • 앞으로 선거기간 동안 지역본부장과 수행비서만 데리고 주로 어려운 산동네 골목을 다니면서 서민들의 애환을 들으면서 그 지역 민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현장을 누비면서 고민하는 나홀로 선거를 하겠다 (2013.04.04 )
  • 현재의 권력 구조는 바꿔야 한다. 대통령에게 권한이 너무 집중됐다. 5년 단임제도 문제다. 4년 중임제가 옳다 (2013.04.03 )
  • 이젠 당에서 선배 입장이 되니까 당내 민주주의 등 그동안 잘못된 것들에 대해 정상적으로 바꿔보고 싶다 (2013.04.03 )
  • 도전과 경쟁으로 새로운 리더십이 탄생하는 게 정치다. (2013.04.03 )
  • 법과 제도는 민주주의 제도가 확립되있지만 운영이 비민주적이다. 또 권력자 부터 시작해서 우리 의원들 일반 국민들의 사고방식에도 민주주의 개념이 부족하다. 그래서 정당민주주의 를 반드시 실현시키고 싶다. 당내 민주주의 요체는 공천권 행사다.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게 정당민주주의의 요체다. 당 권력 잡았다 해서 버거운 상대를 공천 탈락시키고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당선되서 국회와 당에서 역할 하게 된다면 정당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2013.03.21 )
  • 서산에 지는해가 서쪽하늘을 붉게 물들이듯이 제가 그동안 배우고 쌓았던 연륜을 총 동원해서 정치발전, 성공한 대통령 만들기 위해 부산 발전, 영도 발전 위해 온몸 불사를 생각 가지고 있다 (2013.03.21 )
  • 사실 권력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다. 그래서 권력이 박 당선인으로 모여지지 않나. 대선 때 큰 역할 했던 사람에게 두번째 세번째 권력이 넘어가게 돼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권력 가까이 하지 않기 위해서 피했다 (2013.03.21 )
  • 박후보는 분열과 대립의 정치에서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만들어내고 부패한 하드파워 리더십에서 섬세하고 깨끗한 소프트파워 리더십으로 교체를 이뤄낼 것이다. (2012.12.09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지금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보살피고 애환을 챙기는 어머니와 같은 민생(民生) 대통령입니다. 경제위기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서민들이 경제위기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극심한 경제위기를 극복해서 서민들에게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는 박근혜 후보밖에 없습니다. (2012.12.09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앞으로 10일 동안 열세를 느낀 야권의 무차별적인 마타도어가 예상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에 흔들리지 않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비책이 없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국민을 향한 진정성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2012.12.09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박 후보가 당선되면 모든 임명직을 고사하겠다. (2012.12.09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전라도와 경상도로 나눠진 지역감정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고의 당면 과제이다. (2012.12.09 )
  • 새정치를 주창하고 구태정치를 타파해야 할 시점에 박근혜 후보 선대위에선 관례화된 유세차 동원 응원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법정 TV토론이 열리는 방송국 정문 입구에 각 후보들의 유세차가 동원되고, 그 지지자들이 과한 응원을 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소음 피해를 입혀온 것이 우리 정치문화였다. 오늘 MBC에서 있을 첫 번째 TV토론에서부터 이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일체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다. (2012.12.04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최근에 200만표 이상 승리, 인수위 준비 등 벌써부터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당내 인사의 언론 인터뷰가 나오고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거나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2012.12.01 )
  •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을 바꾸는 약속을 박 후보가 한다. 권력형 부정부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사람은 박후보밖에 없다. (2012.12.01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모두가 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대통합의 나라를 만들어 모든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지금 우리 사회는 모성애적 국가 리더십이 필요한 사회이다. 갈갈이 찢긴 국론분열의 우리 사회를 100% 국민 대통합시킬 사람은 박 후보 밖에 없다. (2012.11.30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내 머릿속에 12월 19일 이후는 없다. (2012.11.28 )
  • 금융당국은 ‘비오는 데 우산을 빼앗는 일’을 절대 하지 말 것을 호소한다 (2012.11.21 중앙선대위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 박근혜후보는 여성만을 위한, 남성에 대비되는, 여성만을 대변하는 친여성 대통령이 되려는 것도 아니다. 박후보는 여성 정치인으로 어떤 남성보다 정치발전에 기여해왔고 대통령이 되면 정치쇄신을 이룰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경제를 구하는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고 대처 전 총리는 영국병을 치료하고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에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의미는 바로 한국사회의 큰 변혁이자 쇄신이다. (2012.10.31 )
  • 새누리당 선대위는 박 후보의 준비된 미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뛰어야 한다. (2012.10.28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지금 우리가 잠을 덜 자고 피곤하더라도 국민만 생각한다면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있다. (2012.10.28 )
  •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잘못된 과거와 깨끗한 단절을 선언하고 다시 태어났다. 과거냐, 미래냐를 놓고 민주당과 싸울 때의 처절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2.10.28 )
  • 정치는 강의나 연구가 아니라 현실이다. 실험실이 아니라 역사가 만든 현장인 것이다 (2012.10.24 중앙선거대책본부회의)
  • 하늘이 큰 뜻을 맡기려 하면 반드시 그 사람의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는데, 그 이유는 참을성을 기르고 지금까지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박근혜 후보는 5년 전부터 유일하고 유력한 여권 대선후보로 혹독한 검증을 받은 하늘이 준비시킨 후보이다. 부패하고 타락하고 약속을 밥 먹듯 저버리는 남성 중심의 구태정치 현실에서 박근혜 후보는 여성의 몸으로 혈혈단신 정치권에 와서 그동안 단 한번도 거짓말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목숨보다 더 소중히 지켰다. (2012.10.18 )
  •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새누리당 당직자들에게) 풀리지 않는 일이 있으면 누구든, 언제든지 3층 내 방으로 찾아오라. (2012.10.17 )
  • 오늘부터 24시간 비상체제 근무로 전환한다. 먼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남자들은 나하고 같이 찜질방에서 숙식하자. (2012.10.17 박근혜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오늘부터 24시간 비상체제 근무로 전환한다. 먼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남자들은 나하고 같이 찜질방에서 자자 (2012.10.15 )
  • 선거캠프는 24시간 불이 꺼져서는 안된다. (2012.10.02 총괄선대본부장)
  • 폭력적이고 부정부패 많은 남성적 정치문화를 바꾸는 여성대통령, 그 자체가 정치쇄신이다. (2012.10 )
  • 번에 남유럽 재정위기를 현지에 가서 보니 국가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느꼈다.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공약과 발언 때문에 그 우수한 민족들이 지금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보고 왔기 때문에 의무감을 많이 느낀다. (2012.08.14 )
  • (유럽 재정위기 국가 순방을 마친 후) 전당대회 결과가 나오면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대선 승리를 위해 정치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내가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이번 선거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한 바 있기 때문에 약속대로 할 것이다. (2012.08.14 )
  • 보수가 분열하면 정권이 넘어갈 것은 뻔하다. 나 하나 살고자 당을 떠날 수는 없다. (2012.03.12 )
  • 지금 한나당이 왜 욕먹고 있는가, 해야 할 일을 제 때 하지 않기 때문에 먹는 욕이 제일 크다 (2011.11.10 의원총회)
  • 여론은 조석지변이다. 집권여당인 우리 한나라당이 여론을 주도해야지, 여론을 따라서 가볍게 움직이면 우리 자아를 잊어버리게 돼서 우리 지지기반에 큰 실망을 주게 된다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된다 (2011.10.04 원내대책회의)
  • 노사분쟁은 일차적으로 당사자인 노사간 협의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옳고 이것이 잘 안될때 노동부등 정부가 나서서 중지를 하면 되는 일이다 (2011.07.27 최고중진연석회의)
  • 국가공권력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 공권력이 약화되고 권위를 잃으면 사회질서의 근간이 무너지고 질서가 무너지면 국민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도 수호할 수 없게 된다 (2011.07.27 최고중진연석회의)
  • 정체성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 정체성을 기초로 하는 정책들을 국민들께 홍보해서 정권창출을 하는 결사체가 바로 정당이다. 우리 한나라당이 비굴한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비굴하고 기회주의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에 큰 타격을 가하게 될 무상복지 포플리즘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보수우파로 대표되는 우리 한나라당의 간판을 내려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1.06.22 중진의원회의)
  • 스스로 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하면서 진보의 핵심인 인권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2011.04.15 주요당직자 회의)
  • 국회특위위원장은 중립적 입장에 있어야 한다. 특위위원장으로서 중립된 입장이 훼손된 사람은 특위위원장 자격이 없는 것이다 (2011.04.15 주요당직자회의)
  •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을 보호, 증진하는 것은 모든 국가 사회의 의무이므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한다 (2011.04.01 대정부 질문 대책회의)
  •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우리의 재난방지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특히 원전안전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2011.03.14 최고위원회의)
  • 사법개혁특위... 개혁은 혁명보다 힘들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많은 저항에 부딪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1.03.11 주요당직자 회의)
  • 한진중공업과 관련된 노사문제, 노사분쟁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개입하면 안된다. 노사에게 맡겨놔야 한다. 나는 그런 소신을 가지고 있다 (2011.03.11 주요당직자회의)
  • 법 하나에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밤을 세워서라도 법을 생산하는 이러한 국회상을 우리가 정립을 해야 하겠다 (2011.03.03 최고위원회)
  • 잘못된 정책을 써서 주로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이 금융당국자들은 엄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과거 이러한 잘못된 정책을 (2011.03.03 최고위원회)
  • 복지는 우리가 추구해야할 소중한 가치이자 양극화해소와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국가의 핵심정책이다. 하지만 한정된 국가재정으로 무차별적 시혜를 베푸는 복지포플리즘은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 대학등록금을 증세없이 실시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독버섯은 겉보기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법’이다.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가되, 우선적으로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원칙...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서민복지를 꾸준히 추진하겠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선진국 처럼 범국가차원의 방역통합기구를 설치해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살처분 중심의 구제역 대책을 사전 백신접종 중심으로 전환해 갈 방침. 정부는 방역은 제 2의 국방이라는 자세로 방역대책을 원점부터 다시 구축해 주길 바랍니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안보가 흔들리면 평화도 바로 설 수가 없다. 대북정책의 추진방식과 자세에서는 과거정부와 확연히 다르다. 구걸하는 대화가 아니라 원칙있는 대화를 추진, 끌려가는 굴욕적 대북정책이 아니라 끌고가는 당당한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보와 경제는 국가를 지탱하는 두바퀴이다. 튼튼한 안보 없이는 경제가 성장할 수 없고 경제의 뒷받침 없이는 튼튼한 안보도 있을 수 없다. 가장 강력한 안보는 국민의 단합된 힘에서 나온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21세기 새로운 환경에 맞는 선진국형 헌법을 만들자. 5년단임제에 깊은 회의를 갖게 되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5년마다 사생결단식 대선전쟁을 벌이면서 심각한 지역갈등과 국론분열이 반복되고 있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정책의 생명은 타이밍이다. 국책사업 지역의 선정방식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지금의 지역공모방식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갖가지 억측을 낳으면서 지역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 탈락지역의 소외감만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정부가 책임지고 결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식이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국민의 힘에 의해 개혁을 강요당하기 전에, 우리 손으로 국회개혁을 시작합시다. 국민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부터 변합시다 (2011.02.21 원내교섭대표연설)
  • FTA는 대한민국의 생명선이다. 우리 국회가 할일은 FTA로 피해를 입게 될 국내산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전통적인 재정확대와 금융완화정책으로는 건전한 성장정책을 이어갈 수 없다는 것이 지난 경제위기의 교훈이다. 이제는 국가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 전체의 R&D 투자규모를 선진국 수준인 GDP 3%까지 끌어올리고 IT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생명산업, 환경에너지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개척해야 한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세제혜택 등을 통해 미분양 아파트의 전월세 전환도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주택문제는 공급을 늘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2011.02.21 원내교섭단체 연설)
  • 원전은 앞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매우 중요한 미래성장동력 산업 중의 하나이다 (2011.02.17 최고위원회)
  • 국회에서 민생을 돌보는 직업이 바로 국회의원이다. 민생을 위한 대통령과 정당대표 회동은 조건 없이 열려야 한다 (2011.02.14 최고위원회의)
  • 우리 정치라는 것이 국민들, 특히 그 중에서 어렵게 사시는 서민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을 받지 않도록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다 (2011.02.11 주요당직자 회의)
  • 전세제도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이다. 그래서 이것이 월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는 문제이고 지금 예금 금리가 낮기 때문에 전세를 놓는 집주인이 전세금 받아서 은행에 넣어봤자 이자가 적고 세금을 빼면 얼마 남는 것이 없다. 그래서 월세로 전환하는 그런데서 오는 사회적 문제인 것 같다.... 전세가격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부작용, 오히려 전세를 놓지 않고 수요가 더 줄 수 밖에 없는 그런 부작용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한 정책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2011.02.11 주요당직자 회의)
  •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는 허구적 복지를 위해서 국민들께서 그렇게 힘들었던 전 정권의 세금폭탄 악몽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 (2011.01.18 원내대책회의)
  • 정치는 누구나 철학이 있고 이상이 있다. 그런데 대통령제는 실패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현행 대통령제가 실패한 제도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본인은 4년 중임제, 부통령에게 권한을 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원집정부제라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오해다 (2011.01.05 )
  • 작년에 있었던 천암함사태, 연평도 사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고 그것 때문에 희생당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명복을 빌고 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그 큰 희생을 치루고 우리는 그 대가로 우리 스스로 챙겨야 한다.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 (2011.01.04 원내대책회의)
  • 주적이라는 간단한 표현을 당당하게 쓰면 되는데 굳이 다른 표현을 찾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군은 정치와 무관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당당하게 밝히고 철저하게 군사적 태도에 입각해서 누구의 눈치도 살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2010.12.27 최고위원회의)
  •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이자, 마지막 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이렇게 평화가 길어지면 정작 그 평화를 지키는 군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다소 소홀히 해왔던 것 같다. 기계적인 남녀평등 논리에 밀려서 가장 소중한 젊은 시절을 군에 헌신하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보장은 거의 다 사라졌다. 해병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육성해야 한다 (2010.12.23 최고위원회의)
  • 서해5도와 이를 포함한 해역이 대한민국 영토이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2010.12.21 원내대책회의)
  • 진정한 평화는 민주당 정권때처럼 굴욕의 결과물이 아니라 철저한 훈련과 준비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서 정부와 군 당국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세워주기 바란다 (2010.12.20 최고위원회)
  • 면책특권은 부당한 권력과 힘에 저항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허위날조로 국가원수를 모독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2010.11.02 원내대책회의)
  • 공기업 방만경영, 모든 수단을 다해서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추적해서 바로 잡아놔야 한다 (2010.10.26 원내대책회의)
  • 앞으로 정부의 주요정책이 당정회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되는 일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2010.08.24 원내대책회의)
  • 언젠가는 이룩될 통일을 위한 준비일환으로 통일세를 검토할 때가 되었다 (2010.08.16 최고위원회)
  • 근시안적 인기를 위한 포플리즘적 정책은 교육에 독약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교원평가와 같은 진정한 교육개혁조치들을 반대하면서 전교조등 일부 편향된 세력의 주장만 되풀이하는 것은 국민도 지역주민도 바라지 않는 행동일 것이다 (2010.08.11 최고중진연석회의)
  • 한나라당은 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왜 우리 한나라당은 선거날 날씨가 좋아서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안하고 놀러가는 것을 바랄까, 이게 우리가 갖고 있는 최대의 고민이다. 정치는 이상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상 3 현실 7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정치가 잘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이만큼 더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이다 (2010.07.19 전국대학생여름캠프타운미팅 개회식)
  • 일자리를 많이 만들려면 기업이 투자를 해야 한다. 기업이 투자를 하려면 이익이 남아야 한다. 기업이 이익을 많이 남기면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규제혁파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2010.07.19 전국대학생여름캠프 타운미팅 개회식)
  • 정당개혁에 처음과 끝이 바로 공천개혁이다. 당 공천을 권력자들로부터 독립시키는 것이 최고의 정당개혁이다 (2010.07.14 비상대책위원회)
  • 4대강 사업이 잘 완공되면 환경도 살아나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후진국형 재해가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다 (2010.07.12 비상대책위원회)
  • 쇄신을 자기반성과 자기희생, 스스로의 개혁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 자기를 먼저 바꾸어서 모두를 바꾸고 함께 사는 길을 찾는 것이 진정한 쇄신이다 (2010.06.29 여의포럼 2주년세미나)
  • 아동 성범죄는 정신적 피해가 평생을 간다는 점에서 ‘영혼의 학살’이라고까지 불리운다 (2010.06.22 권한대행 라디오 연설)
  • 민주주의는 자신의 주장을 펼칠 권리를 보장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해져야 하고 타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0.06.22 원내대책회의)
  • 국가적 차원이든, 지역적 차원이든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연속성이다 (2010.06.22 대표권한대행 라디오연설)
  • 모든 일의 기본은 사심이 없어야 한다. 사심이 없으면 일이 다 풀린다 (2010.06.15 원내대표 인사말)
  • 국민을 이기겠다는 정치세력은 결국 실패한다는 것이다 (2010.06.09 교섭단체 대표연설)
  • 정보화와 다원화, 분권화라는 시대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헌법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선거제도를 개혁해 우리 정당들에게 더 이상 지역정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10.06.09 교섭단체 대표연설)
  • 정치는 과정의 예술. 19세기 중반 영국수상 벤자민 디즈렐리는 “어떠한 정부도 유력한 야당없이는 오래 안전을 유지할 수 없다” 여야는 서로 제압하고 배척하는 대상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파트너이다 (2010.06.09 교섭단체 대표연설)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해야 한다 (2010.06.09 교섭단체 대표연설)
  • 국가의 존망이 걸린 안보문제는 어떤 정치적 이해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10.05.26 희망캠프 회의)
  • 포플리즘 정책으로 경제실패와 국가재정위기를 불러온 유럽좌파정권의 몰락의 교훈을 우리가 잘 살펴야 겠다. 서울, 인천, 경기는 세바퀴 자전거와 같아서 어느 한 곳이 처지거나 고장나면 세곳이 함께 힘들 수 밖에 없다. (2010.05.19 희망캠프 인천)
  • 아무리 높은 뚝도 작은 구멍하나로부터 시작해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우리가 바늘구멍하나라도 내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 (2010.05.18 희망캠프 광주전남)
  •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저도 80년대 초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시위현장에서 매일 불렀던 노래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물꼬를 튼 역사의 분수령이었다. 민주주의는 갈 길이 먼 것 같다. 제도로서 민주주의는 자리를 잡았지만 민주적 절차와 법질서 준수,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용,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운용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원칙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회에서 그런 것 같아서 국민에게 죄스럽다. 5.18이 과거의 특정시간, 특정지역, 특정인물의 틀에서 더 이상 갇혀있어서는 안되겠다. 5.18정신은 독재에 대한 인간본연의 저항정신으로 승화시켜서 세계최악의 인권탄압국이자 가장 잔혹하고 비민주적인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 북한동포들이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신으로, 또 그 비전으로 연결시켜 가야 할 것이다 (2010.05.18 희망캠프 광주전남)
  • 정직한 검찰과 경찰은 더 우대받고 부정한 세력들은 철저하게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바람직한 순서는 먼저 권력기관이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해 나갈 기회를 주고 그래도 국민들께 부족하게 느끼시는 부분이 있다면 정치권이 나서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해야할 권력기관이 현재 자기 변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2010.05.13 살려라 경제 희맘캠프)
  • 민원이 있는 곳에 항상 한나라당이 함께 있고 문제해결을 하는 그런 한나라당이 되도록 하겠다 (2010.05.13 살려라 경제희망캠프)
  • 법적, 제도적으로 사회 안전망 확충에 더욱 노력해야 하고, 복지분야에 국가예산을 쓰는데도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2010.05.11 원내대표 취임연설문)
  • 여당이라고 해서 정부의 잘못을 옹호하거나 견제기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우리가 야당보다 더 꼼꼼하고 냉정하게 정부의 잘못에 대해 사전에 예방적 조치를 해야 한다. 예산의 낭비를 막고 잘못된 예산 집행을 따지는 일 역시 우리 여당이 먼저 앞장서야 할 일이다 (2010.05.11 원내대표 취임연설문)
  • 무엇보다 우리 한나라당이 젊어져야. 소위 말하는 꼴통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야. 젊은 층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더 자유로운 발상, 파격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당의 분위기를 바꿔야한다 (2010.05.11 원내대표 취임연설문)
  • 원내대표는 협상가. 협상가는 양쪽이 다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절충안을 만드는 사람이다 (2010.05.11 원내대표취임연설문)
  • 여당이 모든 것을 다 취하려 해서는 안되고, 또 야당도 극한투쟁에 매달리지 않아야 한다. 여당이든 야당이는 강경파들을 설득하는 문제가 큰 과제인 것 같다 (2010.05.10 YS예방)
  • 무상급식 전면실시와 같은 과도한 사회복지 보장정책은 결국 정부의 재정위기로 나타난다는 교훈을 우리는 얻어야 한다. 우리 정부도 재정건전성 정책을 지금 체크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2010.05.10 최고위원회)
  • 김무성 한중의원외교협회 회장 한국학생들이 일본으로도 수학여행을 많이 가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중국의 여순감옥이라든지, 하얼빈역이라든지, 이런 곳으로 수학여행을 가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2010.04.26 정대표 왕민 중국 요녕성 당서기 접견)
  • 김무성 한중친선협회장, “한국전에 참전했던 국군포로가 500명정도 남아있다.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너무나 큰 만큼 인도적인 견지에서 국군포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을 달라 (2009.12.18 정대표 시진핑 중국국가부주석 면담)
  • 국방예산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서는 첨단무기의 도입보다는 군의 복지향상에 힘써서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군인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2009.09.29 )
  • 4대강살리기 사업은 성공되기를 바란다. 그라나 다른 분야는 모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157억원 예산이 깍여 기재부에 제출됐다. 이 부분을 바로 잡으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2009.08.12 최고중진연석회의)
  • 항만개발계획을 전면 재조정해야 하고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항만들이 공멸하기 전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항만개발을 위한 선택과 집중 청사진이 나와야 한다. 현재 무분별한 지방자치단체의 컨테이너 부두건설을 자제시켜야 한다 (2009.03.19 최고위원현장회의)
  • 경선불복은 나라와 당에 해악을 끼치는 행위로 규정하고 서약서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탈당하여 출마하는 사람은 민주주의 시민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2005.10.12 10.26재선거 경기광주선거사무소 개소식)
  • 세금내는 문제까지 국민 정서를 말하니 이 정부와 국가운영에 법은 사라지고 정서만 남아있다고 생각된다 (2005.09.29 운영위원회)
  • 시중의 부동자금은 넘쳐나는데 경기가 극도로 안좋다는 진단은 자본가들이 국가의 미래에 대한 그리고 이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특히 반기업 정서에 대해서 주눅이 들어서 투자마인드를 잃어버려서 경기가 나쁘다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2005.09.29 운영위원회)
  • 많은 서민들에게 경기침체는 생존의 문제로 좀 더 심각한 사항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2005.09.20 주요당직자 회의)
  • 부동산 정책실패의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다. 우리도 똑같다. 우리경제의 많은 부분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고, 부동산 정책이 그 이유가 되었다. 한마디로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는 부동산 정책을 한나라당이 내놓아야 한다 (2005.08.22 상임운영위원회)
  • 클린턴 대통령 재임시절 자당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보다 공화당 소속의원들과 더 많은 만남을 갖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눴다. 즉 클린턴 대통령은 여소야대라는 현실을 한탄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국정과 국가번영을 위해서 다수당인 공화당의원들에게 정부정책을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해서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2005.08.19 주요당직자회의)
  •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민생을 챙기지 않고 정치게임에만 집착하는 나라는 국가도 국민도 모두가 불행해 질 것이다 (2005.08.02 )
  • 문민 정부때 안기부가 불법도청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큰 잘못이다. 정보기관의 정치사찰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고, 이런 기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2005.07.26 )
  • 치매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약의 복용과 촬영에 대해서도 의료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지 당차원에서 한번 논의해 보자 (2005.07.14 상임운영위, 운영위)
  • 여의도연구소는 철저한 정책연구소로 거듭나야 한다. 이제는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 (2005.07.07 상임운영위, 운영위)
  • 만약 우리 정치권이 서민의 먹고사는 문제 취업난, 실업난 해결의 전력투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의한 이전투구를 벌이면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한다 (2005.07.01 상임운영위)
  • GP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의 경우에는 월급을 올려주는 배려도 좋겠지만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가산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2005.06.23 상임운영위)
  • 정당후원회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2005.06.23 상임운영위, 의총)
  • 선거공영제로 가야 한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자금 또는 정치개혁에 반하는 것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2005.06.16 상임운영위원회)
  • 선거는 요령이 아닌 과학이다. 국민에게 쉽게 각인되고, 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정책이슈 개발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2005.05.30 상임운영위원회)
  • 개혁은 나 자신부터 (2005.02.18 주요당직자 회의)
  • 정치라는 것이 타이밍과 시의적절성이 매우 중요하다 (2005.01.21 주요당직자회의)
  • 당내 조정과 통합이 저의 소임이라 생각하고 당내 다양한 생각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05.01.18 운영위원회)
  • 당 안에 세대 간 세력 간에 중재자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 (2005.01.12 최고중진연석회의)
  • 국민의 마음을 정확히 읽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버릴 것이 있으면 미련 없이 버리고 바꿀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어서 국민의 기대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변화시키도록 하겠다 (2005.01.11 운영위 비공개 브리핑 신임사무총장 인사말)
  • 세대간, 세력간 중재자 역할,가교(bridge)역할 (2005.01.11 운영위 비공개 브리핑 신임사무총장 인사)
  • 당인으로, 의회인으로서 역할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2005.01.11 운영위 비공개 브리핑 신임사무총장 인사말)
  • 한나라당은 절대로 비리사학을 옹호할 뜻이 없다 (2004.05.24 중진연석회의 및 의총)
  • 배신자가 출세하는 사회풍토 지양돼야한다 (2004.05.03 상임운영위원회브리핑)
  • 경제제일주의 (2004.05.03 상임운영위원회 브리핑)
  • 6.25전쟁 중에 북에 의해 납북된 분들이 대략 8만명. 6.25전쟁납북피해 진상규명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안 통과를 가장 뜻 깊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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