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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김무성 "백의종군 이외 어떤 생각도 없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은 최근 비대위원장을 둘러싼 유승민 의원과의 갈등설에 대해 "백의종군 이외에 어떤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전혀 원치 않는 문제로 우리 당의 어려운 상황이 언론에..
    2017-03-15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백의종군 이외 어떤 생각도 없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은 최근 비대위원장을 둘러싼 유승민 의원과의 갈등설에 대해 "백의종군 이외에 어떤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전혀 원치 않는 문제로 우리 당의 어려운 상황이 언론에 보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정의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며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 모두 정의와 우정으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바른정당이 정의로운 정당으로 바르게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날까지 제일 밑에서 돕겠다는 마음을 전한다"며 "이 문제가 불거지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무슨 일이든 정해진 수순대로 가는 게 맞다"며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관리위원회가 정해진 수순대로 그대로 진행되길 저는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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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관말직' 마다않는 김무성

    '미관말직' 마다않는 김무성 "바른정당 살리자" 백의종군 '창당후 첫 당직' 전략부본부장 맡아 전면에…결속효과 기대 외연확대에도 분주…대선 불출마 입장 고수 침체에 빠진 바른정당이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고전하는 상황에서 김무성 의원이 전방위적 '막후조력'에 나섰다. 김 의원은 창당 이후 지도부를 포함한 그 어떤..
    2017-03-03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미관말직' 마다않는 김무성 "바른정당 살리자" 백의종군

    '창당후 첫 당직' 전략부본부장 맡아 전면에…결속효과 기대
    외연확대에도 분주…대선 불출마 입장 고수


    침체에 빠진 바른정당이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고전하는 상황에서 김무성 의원이 전방위적 '막후조력'에 나섰다.

    김 의원은 창당 이후 지도부를 포함한 그 어떤 당직도 고사한 채 당의 '어른' 역할에 머물렀으나, 당과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하락 국면이 계속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지난주부터는 오랜 침묵을 깨고 당의 오전 회의에 나와 공개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고, 매일 밤 당사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비상시국회의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논의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어 전날엔 전략부본부장의 직함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지낸 5선 의원이자 '창당 주역'으로서 당내에서 정치적 비중이 큰 김 의원이 사실상 '미관말직'에 해당하는 당직을 수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외연 확대 면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정의화 전 국회의장과의 회동을 통해 '제3지대론'에 불을 지피는가 하면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의 영입에도 막후에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이같은 모습에 대한 당 안팎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회의마다 나오고, 하위 당직을 솔선수범하니 당내 어떤 후배 의원이 지역구 활동을 핑계로 당무에 소홀히 할 수 있겠느냐"며 "무엇보다 회의 때 참석자들 간의 이견이나 운영상의 어려움이 생겼을 때 조정이 한결 수월해졌고, 당면 현안에 대한 메시지도 선명해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실제 김 의원이 전략부본부장을 맡게 된 배경에는 정치적 부담이 있는 당직을 고사하는 다른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과정에서 내려진 결정이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올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갑작스러운 낙마 직후 번진 보수진영 일각의 '재등판 요구'에도 불출마 입장을 고수해온 김 의원이지만, 정권재창출이란 대의를 위해서라면 재고해보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현존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김 의원은 통화에서 "조직원이란 조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야 함이 마땅하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에서 역할을 한 사람으로서 죗값을 치르고 역사에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라며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전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대북관을 가진 자들이 정권을 잡아선 안 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야권 주자들이 절대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 대해서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은 보수 적통의 정권재창출을 위해 뭉치는 힘이 필요하고, 우선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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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김무성,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1월 10일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윤한홍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무성 의원, 주호영 의원, 심재철 국회부의장, 조경태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무성 의원은 “정부가 위기에 대한 산업..
    2017-01-11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110일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윤한홍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무성 의원, 주호영 의원, 심재철 국회부의장, 조경태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무성 의원은 정부가 위기에 대한 산업 구조조정을 미리 대책을 세워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면서도 석유가격이 반등해서 경쟁력 있게 되면, 해양 플랜트 물량도 나오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참고 잘 견디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한홍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많은 근로자들이 실업 위기를 겪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오늘 진솔하고 솔직한 토론을 통해 정부도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25년마다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는 경기변동성이 한 원인이라면서 작년 선박발주량이 전년대비 71% 감소한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주변국의 추격 (역시) 대외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이 역시 통제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선 산업이 위기를 맞게 된 대내적인 원인으로는 설계나 엔지니어링 역량이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수주하고, 턴키 베이스로 수주를 해오면서 나중에 부담을 떠안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발생한 손실이 가장 큰 원인이라면서 “(여기에 더해) 조선3사가 저가 수주를 해오면서 경쟁을 해온 점도 위기(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근본적으로 해양플랜트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우는 것을 중요과제로 꼽으면서 유가가 뛰면 해양플랜트 오더도 다시 생길 것. 그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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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반듯한 보수의 구심 만들것" 김무성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당 대표를 포함한 일체의 당직을 맡지 않고 제2의 백의종군을 선언한다"고 5일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저는 우리 신당이 진정한 민주정당으로 출발하는데 한 알의 밀..
    2017-01-05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반듯한 보수의 구심 만들것"



    김무성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당 대표를 포함한 일체의 당직을 맡지 않고 제2의 백의종군을 선언한다"5일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저는 우리 신당이 진정한 민주정당으로 출발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무성 의원은 "정치인생 마지막 미션은 국민이 믿고 의지할 반듯한 보수의 구심을 만들어 정권을 창출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의원은 "새누리당이 '박근혜 사당'으로 전락해서 이를 바로잡으려 노력했으나 수적 열세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90%가 동의하는 탄핵에 나는 잘못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친박'(친박근혜)이 장악한 새누리당은 탄핵 기각을 돕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는 날까지 새누리당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지 못한다""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새누리당의 필패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은 "정당이 대선을 포기할 수 없지 않느냐""진보좌파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그래서 건전보수는 정권재창출이라는 막중한 사명으로 발기인 대회를 하게 됐다"고 신당의 보수적통성을 강조했다.

     

    김무성 의원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저희 신당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민주정당임을 선언했다" "100년을 가는 민주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정당은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라며 "신당은 특정인이나 특정 계파의 사익을 추구하는 정치 서클이 아니라 가치 동맹 세력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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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지향점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지향점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 개혁보수신당이 29일 당 정강·정책의 핵심 가치를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로 정하고, 이를 담을 수 있는 당명·로고를 공모하기로 했다. 신당 정강·정책, 당헌·당규를 담당하는 김세연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는 과거 보수가 보였던 바람직하지 ..
    2016-12-30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지향점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



    개혁보수신당이 29일 당 정강·정책의 핵심 가치를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로 정하고, 이를 담을 수 있는 당명·로고를 공모하기로 했다. 신당 정강·정책, 당헌·당규를 담당하는 김세연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는 과거 보수가 보였던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극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정치의 핵심 개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 키워드를 정리해 지속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당이 정강·정책의 가치로 제시한 '깨끗한 보수'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됐다.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대통령 탄핵 사태까지 오게 된 것은 결국 부패 스캔들 때문인데, 정말 깨끗한 보수로 대처해야 한다""교육 개혁, 재벌 개혁 등도 따라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신당 관계자는 "깨끗한 보수라는 키워드 안에는 정의, 법치, 윤리, 책임, 투명성 등의 개념이 녹아 있다""이런 개념들이 신당의 정강·정책 첫 줄을 장식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보수라는 측면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먼저 챙기는 서민적 보수' '공정한 경쟁' 등의 문구를 정강·정책에 넣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장제원 대변인은 "새누리당과의 차별화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다""새누리당의 잘못은 정강·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실천을 하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는 데 있다"고 했다.

     

    한편 신당은 이날 최근 논란이 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심각한 헌법 유린 사건으로 규정하고, 당 차원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은 "신당이 지향하는 진정한 보수의 가장 큰 가치 가운데 하나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창작의 자유"라며 "따라서 창작의 자유를 훼손하는 이번 사건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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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등 與 원외 당협위원장 37명, 신당 창당 동참

    오세훈 등 與 원외 당협위원장 37명, 신당 창당 동참 당협위원장 37명은 25일 탈당파 의원들이 추진하는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김무성 전 대표,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등 보수신당 대표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종로구 당협위원장)이 브리..
    2016-12-26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오세훈 등 與 원외 당협위원장 37명, 신당 창당 동참



    당협위원장 37명은 25일 탈당파 의원들이 추진하는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김무성 전 대표,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등 보수신당 대표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종로구 당협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분당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모든 구성원에게 책임이 있으나 근본적 책임은 4·13 총선과 최순실 사태에서 보여준 친박(친박근혜) 지도부의 도를 넘는 패권주의와 사당화"라면서 "주류 친박의 변화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판단해서 보수신당 창당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임기가 보장된 의원들과는 달리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경우 이런 결단이 모든 기득권의 포기임을 의미한다"면서 "오늘부터 지역구 당원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창당 시점에 모두 합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그러면서 이날 뜻을 모은 위원장들을 중심으로 다음달 5일에 1차 탈당을 선언한 뒤 이후 탈당 세력을 더 결집해 추가 탈당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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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김무성 "새 길 간다, 출발 앞서 국민에 석고대죄" 분당을 공식 선언한 비주류 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분당의 변으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알렸다. 김무성 전 대표는 21일 비주류 회동에서 총 31명이 탈당계를 제출한 가운데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토론했는데, 이런 결정을 하게 된데 정말 가슴이 아..
    2016-12-21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새 길 간다, 출발 앞서 국민에 석고대죄"



    분당을 공식 선언한 비주류 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분당의 변으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알렸다.

    김무성 전 대표는 21일 비주류 회동에서 총 31명이 탈당계를 제출한 가운데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토론했는데, 이런 결정을 하게 된데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새로운 길을 가기에 앞서 먼저 국민여러분께 석고대죄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우리는 박근혜 정부 탄생을 위해 온 몸을 바쳐 뛰어왔으나 박 대통령의 불통정치는 헌법유린으로 이어지면서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을 초래했다"며 "우리는 이런 상황을 목숨 걸고 막았어야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이어 "그 점에 대해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사죄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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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박근혜대통령 퇴임시한 밝히지 않으면 9일 탄핵

    김무성, 박근혜대통령 퇴임시한 밝히지 않으면 9일 탄핵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4월30일 퇴임하라는 비주류 측의 제안을 받지 않으면 오는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대표는 '여야 협상이 잘 안 되면 9일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2016-12-01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김무성, 박근혜대통령 퇴임시한 밝히지 않으면 9일 탄핵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4월30일 퇴임하라는 비주류 측의 제안을 받지 않으면 오는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여야 협상이 잘 안 되면 9일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상시국위는 여야 합의로 대통령의 4월30일 퇴임을 못 박자는 것이고, 만약 여야 합의가 안 되면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4월30일 퇴임을 의결해 대통령의 답을 듣고, 그것이 안 되면 9일 탄핵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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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에 앞장선 김무성 ‘보수의 책임정치’ 보였다

    탄핵에 앞장선 김무성 ‘보수의 책임정치’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어제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초래된 보수의 위기가 보수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며 대통령 탄핵에 앞장설 뜻을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출범을 담당했던 사람으로, 새누리당 전 대표로 저부터 책임지고 내려놓겠다”..
    2016-11-24

    icon1 icon2 icon3 icon4 icon4 탄핵에 앞장선 김무성 ‘보수의 책임정치’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어제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초래된 보수의 위기가 보수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며 대통령 탄핵에 앞장설 뜻을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출범을 담당했던 사람으로, 새누리당 전 대표로 저부터 책임지고 내려놓겠다며 차기 대선에 불출마하고 5년마다 되풀이되는 대통령의 비극을 막기 위해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여당의 핵심 인사가 최순실 국정 농단사태에 처음으로 책임을 지고 보수 정당을 구하겠다며 나선 것은 신선한 충격이다.

     

    각종 여론조사가 말해주듯 지금 새누리당과 그 당에 몸담고 있는 자칭 타칭의 대선주자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다. 내년 대선 때까지 새누리당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조차 힘든 위기 상황이다. 친박(친박근혜)이 외부 인사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기다리느라 내년 121일 전당대회를 고집하는 것도, 김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결심도 이런 현실 때문일 것이다.

     

    김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접고 보수의 재탄생이라는 보다 큰 꿈에 도전한 것도 평가할 만하다. 특정인 중심의 패거리 정치, 타협을 모르는 적대정치 같은 적폐도 결국 대권 경쟁에서 비롯된다. 여권의 대선주자들은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서도 제 목소리를 못 내고 존재감조차 미미하다. 야당 대선주자들이 마치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행동하거나, 총리 추천 합의도 안 한 채 현재의 난국을 자신의 대권가도에 이용하는 모습도 실망스럽다.

     

    새누리당 비박계의 중심인 김 전 대표가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했으니 야당은 탄핵 발의를 주저해야 할 까닭이 없다. 정국 주도권을 쥔 야당이 촛불 민심이나 장외 세력의 눈치를 보며 정치적 책무를 외면하는 것은 비겁하다.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기 위한 개헌도 의미가 있으나 국정 공백이 개헌 논란으로 이어질까 걱정스럽다. 이제는 탄핵 이후도 대비해야 한다.


    [동아일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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